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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은 우리나라 4대 국경일(삼일절.광복절.제헌절.개천절)의 하나로 단군 기원 원년인 기원전2333년에 단군이 최초로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아주 오랜옛날 땅위에는 나라와 민족의 경계가 희미한 사람들이 위태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무리를 지어서 살고 있었지만,자연과 사나운 동물들로부터 늘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환웅은 어려서부터 땅위의 인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위태로운 인간세상을 자신의 신성으로 구하고자 하는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환웅은 천부인 3개와(풍백, 우사, 운사) 3000명의 신하를 이끌고 태백산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그곳을 신시라고 이름붙였습니다.
환웅은 땅위의 곡식이 자라는것과 인간이 지닌 운명과 질병, 형벌, 선과 악등 360여가지의 일들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굴속에서 살던 곰한마리와 범한마리가 환웅에게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간청을 드렸고, 환웅은 곰과 호랑이에게 쑥 한다발과 마늘 20쪽을 100일동안 햇빛도 보지 말고 굴속에서 살면 사람이 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호랑이는 얼마지나지 않아 동굴을 뛰쳐나왔고, 곰은 삼칠일(21일) 만에 여자로 변했답니다.
곰이 사람으로 변하자 웅녀로 칭하고 환웅이 사람으로 변해 아기가 태어났으니 이가 바로 단군 왕검이었습니다..
단군왕검은 아사달에 수도를 정하고, 나라를 세우니 이나라가 단군조선이고, 이때가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이었고, 단군왕검이 세운 최초의국가입니다.
개천절은 이처럼 우리나라의 시조인 단군이 최초의 한민족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하였음을 기리는 날입니다.
책을 읽은후에 가애천사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프린트한것을 아이에게 풀게 했습니다.
내가 만약 땅을 갖게 된다면 환웅보다도 단군보다도 100배 더 좋은땅을 만들것이고, 모든 건설은 자동으로 하고 우주에 지을것이다.
그리고 우주에서 다니는 우주열차를 만들어 태양은 빼고, 자신이 가고 싶은 행성에 갈수 있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작은 미니 단군신화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추천해주신 마고할미까지 읽어보았답니다. |
| 아주 쉽고 재미 있는듯한 삽화가 맘에 드네요. 40개월된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구입해주었는데 큰 글씨와 삽화가 맘에 들더라구요. 아이가 재미 있어 해서 자꾸 자꾸 읽어 주고 있어요. 단군신화하면 다들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어떻게 접근해주어야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읽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책내용을 둘러 보고 구입했어요. 선택을 참 ~~ 잘~~ 했다는 느낌에 아이가 또~~읽어 주세요~~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저도 신나네요..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아이입장에서 느낌이 잘 전달하는 책이야 말로 그 값어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댓가가 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학년인 큰애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또 새삼 읽다보니 삽화가 맘에 든다고 독서록에 쓰더라구요.. 즐겁다는 생각에 리뷰를 씁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 되길 바랄께요.. ^&^.. |
| 이책은 작은 아이가 유치원 때 작은 아이를 위해 산 책이다. 단군 신화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도 어린이 프로를 통해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늘의 신인 환웅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곰에서 사람으로 변한 웅녀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다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의 사실적인 그림과 펼치면 커지는 그림이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자꾸 열어보게 만든다. 만화식의 그림이 아니라 정성들여 그리고 만든 흔적이 역력한 책이다. 사냥하는 모습,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 주거환경들을 신경써서 그린 흔적이 역력하다. 우리의 역사를 어린 나이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해 주는 이런 책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 책 내용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듯한 느낌을 받은 책입니다. 우리의 단군신화를 다시금 느낄 수는 있었지만 --;; 좀 너무 비싼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30% 세일은 한게 5000원 대니 --;; 겨우 46페이지 밖에 안하는 책이 좀 그런다는 것은 --;; 학교 도서관에 있는데 조그만 문고판 2500원짜리랑 내용이 비슷하더군요.(종이질은 매우 차이가 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그림이라든가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모습들이 그림으로 나타나는 건 비싼 가격을 cover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인 단군신화.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를 다시금 느끼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듯합니다. |
| 이제까지 책에서 배웠던 단군신화와는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웠던 것은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을 먹으며 사람이 되기를 기다르는 장면이었는데, 호랑이는 더 참지 못하고 동굴을 뛰쳐나가고 곰만 동굴에 남아서 쑥을 뜯어 먹고 있는데, 앉아 있는 곰의 모습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허리 아래로는 곰의 모습 그대로이고, 허리 위로는 머리를 길게 길른 여자 모습인데, 이런 모습은 이제까지 상상만해왔었지 실제로 그림으로 본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이런 장면을 그림으로 그릴 생각을 다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번 접힌 책들을 이리 펴고 저리 펴야 하는게 좀 까다로웠다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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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유치원에서 돌아온 우리 딸아이가 느닷없이 단군할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었다. '우리 민족의 시조,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등등 이것저것 생각들이 산만하게 머리 속을 맴돌긴 하는데 5살 난 딸아이에게 쉽게 이야기해 주기란 참 어려웠다. 아이들은 한 번 호기심이 일어나면 그것을 능가할 만한 자극을 주지 않는 한, 그 호기심에 대해 충분히 만족한 답을 얻을 때까지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싶어 아이 손을 잡고 집 앞에 있는 서점으로 향했다. 보림에서 나온 '단군신화' -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 한장한장 천천히 읽으며 자세히 표현되어 있는 그림 감상도 빼 놓지 않고 충분히 즐겼다. 우리의 역사와 우리 민족에 대해 이제 막 호기심이 일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막연한 신화 이야기가 아니라 그림으로, 글로 구체적으로 다가서는 내용 구성이 좋았다. 또한 그 속에 '홍익인간, 천지일체' 등 단군신화에 담긴 이념도 충분히 표현되고 있어 아이들의 우리 것 알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가지고 어두운 동굴로 들어갔어요. '퉤퉤, 아이구, 맵고 써서 못 참겠어.' 호랑이는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동굴 밖으로 뛰어나가고 말았어요. '하느님, 어떤 어려운 일도 견디겠어요. 꼭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곰은 스무 하루만에 예쁜 여자가 되었어요. |
| 예스 24 에서 싸게 판다기에 얼마나 기다 렸는데, 품절이 되어 사고 싶어도 못 산 책 입니다. 그래서 결국 서점 에서 제값 다 내고 할인도 못 받고 산 책 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아직도 품절 입니다. 인기가 많은 책 인가 봅니다. 책 의 내용도 아주 충실 합니다. 충실 한 한 권의 고조선 역사 책 같습니다. 삼국 유사에 실린 내용도 보여 줍니다. 그림도 대단히 마음에 드는 게 접었다 펴니 책이 두배가 되어 볼만 합니다. 옛 성을 만드는 모습 그리고 집을 만드는 모습은 신기 하고도 재미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펼쳐 주니 아이 들이 와아 하며 놀랍니다. 마술 같다고 합니다. 볼 만한 그림에 잘 정제된 글이 교과서를 연상 시키기도 합니다. 그치만 교과서 보다 훨 씬 재미 있음은 당연 하구요. |
| 이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우리 나라 건국신화이다. 단군신화는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나타나 있으며『권 1. 기이 제 1』의 맨 서두에 나온 이야기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내용이 그림으로 잘 표현 되어 있는 책이다. 책 한 면을 세 면씩 접어 그려 놓은 긴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더구나 그림 자체도 동양화 텃치로 세밀하게 그린 채색화이어서 더욱 한국적인 그림책이다. 그림이 얼마나 상세하게 되어 있는지 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얼마든지 읽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더구나 흔히 아는 100일 동안 마늘과 쑥만 먹고 동굴 속에서 사람이 된 웅녀이야기뿐 아니라 환인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천부인 3개인 바람, 구름, 비 와 함께 내려오는 장면등을 아름답게 그려 놨으며, 선사시대의 생활 모습- 고기를 잡고, 농사를 짖고, 움막생활의 모습, 사냥하는 모습- 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고대 농경사회의 모습이 그림으로 상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00일 동안 굴속에서 마늘과 쑥만 먹는 곰의 모습이 반은 사람이고 반은 곰인데 만약 곰이 그렇게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 갔다면 호랑이도 결코 마늘과 쑥만 먹고 사람으로 변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금씩 사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일반 상식으로는 웅녀는 99일 동안 완전한 곰으로 있다가 100일 되는 날 사람으로 변했을 것이다. 그래서 웅녀의 인내와 끈기를 이 단군신화에서 높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굳이 꼬집자면 그림을 그림에 있어서도 보다 더 세심한 주의와 생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이책의 표지를 처음봤을때 큼직큼직하고 시원한 그림이 맘에 들었다.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내용인 환인, 환웅의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실감있게 표현되어있어 아이들도 좋아할거라는생각에 구입했다.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순히 전설로 생각되고 민담으로 느껴지곤 하는데 이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에게 단순하게 내용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글도 읽고 그림도 보면서 단군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용도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책이고 그림도 나름대로 맘에 들어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우리 나라의 건국 설화인 단군 신화.. 건국 설화를 옮겨놓은 이 책을 읽다보면 전체적으로 산만한 느낌이 든다. 가능한한 많은 정보를 주고 싶은 작가의 의욕이 넘쳐나 줄거리를 따라가는데 약간의 방해가 되고 전체적으로 산만한 느낌이 든다. 곳곳에 그당시 생활의 풍경을 정성스런 그림으로 파노라마 식으로 그려놓아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놓을 수 있도록 했다. 환웅이 살고 싶어 한 땅... 그곳에서 바른 정치로 백성을 돌보며 모두들 행복해 하는 속에서 호랑이와 곰 이둘도 인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컴컴한 굴 속에서의 생활을 꿋꿋이 이겨낸 곰은 웅녀라는 이름을 얻고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게된다. 단군은 어릴때부터 남다른 총명함으로 백성들의 우러름을 받으며 고조선을 평화롭게 통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