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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와 희기는 옛 고구려를 찾아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 민기와 희기는 여행을 하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러자 달신이 데리러 왔어요. 달신은 구경만 하고 신을 만지지 말라고 했어요. 민기와 희기는 약속을 했어요. 그러나 희기가 하늘신을 만지고 말았어요. 희기가 약속을 어겼어요. 그래서 민기와 희기는 바람굴로 빠지고 말았어요.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나는 이 책을 읽고 약속을 어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책 마지막에 있는 벽에 있는 그림들이 참 재미있었어요. 엄마와 아빠와 동생이랑 같이 가서 보았으면 좋겠어요. [인상깊은구절] 민기와 희기는 옛 고구려를 찾아 지금은 중국 땅이 된 연변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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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솔거나라 시리즈를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한 기회에 고구려 나들이를 볼 수 있었다.
집에서 아이와 같이 읽는데, 실제 고구려 벽화를 삽화로 넣어서 실제 고구려 벽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책에 그림을 보듯이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고구려 벽화에 대해 이야기 하게 유도해주고 있다.
아이가 내년이면 학교에 가니 단순 창작 동화 이상의 동화책도 신경써주고 싶으나, 거부감 느껴할까봐 선뜻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한걸음 나서게 된것 같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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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앞에 소개한 고구려 사람들은 왜 벽화를 그렸나요 보다는 더 유아에게 알맞은 동화책이다. 앞의 책이 더 백과 사전처럼 어렵다면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 한 편을 통해 우리의 고구려 문화에 다가갈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주로 가지고 있는 책이 외국 창작 동화책들이었지만 이 솔거나라를 통해 우리의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고구려 벽화에 그려진 주인공을 따라 고구려 나들이를 떠나는 민기와 희기. 나도 우리 아이돠 함께 즐거운 고구려 여행을 이 책을 통하여 떠날 수 있었다. 맨 마지막에는 이 책에서도 고구려 벽화 사진들을 더 자세하게 실어놓았고 부연 설명을 덧붙여 놓아서 고구려 벽화에 대한 지식들을 더 얻을 수 있어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솔거나라에는 이 따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세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우리 것을 모르고 지내 왔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김치보다는 피자를 즐기듯 자신의 것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모르고 줏대 있는 사람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