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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자의 독백으로 이뤄지는 책. 처음엔 남잔지 여자인지도 헷갈렸다. 비탄. 책 전체가 비탄이라고 생각하면 됨 비탄하는 내용^^//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 죽음의 두려움을 서서히 체감할 때 읽으면 더 공감할 책. 지금은 이해 가는 문장만 형광펜 치는 수박 겉핥기 수준으로 보았다 ㅎㅎ./.. 가장 이해 안 됐던 것은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아들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 행복은 안주하는 것이며 진정한 사람은 끝없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 뭔 상관이야...... 가장 싫었던 건 바람을 정당화 하는 것. 그렇게 살지마라^^ 콱 그냥 어디 바람을 펴...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