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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그리기에 푹 빠졌습니다.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따로 수채화를 꾸준히 배웠던 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 그림그리며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서 학원을 다닌다거나 배우러 다니면 좋겠지만, 나름대로 배우고 있는 것도 있고, 매일 다니는 직장도 있고, 초등학생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혼자서 즐기는 취미생활이 참 소중합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자격증을 따거나 공부를 하거나 "독학"하여 무엇을 이루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아마 저처럼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감사하게도 보고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전문적이진 않아도 자기가 배우고 싶은 취미생활들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수채화책을 여러권 살펴보았는데요. 제가 접한 수채화 책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1일 1그림>인 것 같아요. 혼자서 따라하기도 어렵지 않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늘 가까이 두고 있는 책이랍니다.
책에서는 1일 1그림을 위한 준비물 소개를 해 주고 있는데요. 300g 이상의 스케치북, 세 가지 굵기의 기본 붓, 24색 물감, 색상수에 맞는 팔레트, 푸딩용기를 써도 되는 물통, 고체물감 12색과 물붓, 샤프 지우개 등 자세하게 어떤 준비물이 좋은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재료준비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직 저는 200g정도의 종이와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물감과 파레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저를 위한 재료들을 구매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드로잉에 대해 물감으로 만들수 있는 색상, 그라데이션, 음영연습 등 기본적인 방법들을 먼저 알려주고 난 후 본격적인 실습에 들어갑니다.
책에서는 과정샷을 꼼꼼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샌드위치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13컷의 과정그림을 보여주고 또 어떤 물감의 어떤 색을 사용했는지 예시해주고 있어서 도구사용에도 참고가 됩니다. 위에 목차를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그림 뿐만 아니라 여행중 그림, 동영상, 소품활용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려있어서 혼자서 매일 매일 취미생활하기 딱 좋게 좋은 정보들을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 감사한 책이에요. 특히 소품활용부분에서는 컴퓨터를 활용하여서 어떻게 소품에 활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내 그림을 소품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연습한 그림으로 엽서나 카드를 만들어 보려구요.
시간 나는 대로 연습을 해 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도 느껴졌는데 자꾸 연습할 수록 그림이 느는 기분이 들어요. 저는 직접 책을 보고 따라서 그리고 난 후 채색을 했는데요. 그림그리기 자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책 마지막 부분에 도안이 실려있어서 먹지활용으로 연습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못그려본 그림이 더 많아서 더 좋아요. 꼭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틈나는 대로 혹은 주말마다 혹은 자신의 패턴에 맞게 그림그리면서 힐링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좋은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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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배워본 적은 없고, 수업을 들을 시간이나 여건이 되지 않아, 찾던 중에 발견한 책입니다. 아직 재료를 구입하지 않아 시작은 못했지만, 시작할 용기가 생기고, 보면 볼수록 하고 싶습니다 따라하기 좋게 친절히 설명하고 재료구입 팁도 있어 좋습니다. 다른 수채화책들은 꽃이면 꽃, 배경이면 배경 이렇게 소재가 한가지로 제한적인 것에 반해, 이 책은, 꽃, 동물, 음식, 소품 등 다양한 주제, 귀영운 그림, 정밀화 등 스타일도 다양하고, 컴퓨터를 내가 그린 그림을 넣어 명함을 만든다든지 하는 실질적인 적용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책 뒤편 도안도 함께있어 드로잉이 막막 한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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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그림시간 다음으로 구입한 1일1그림♡♡ 이번엔 계절에 따라 나누어진 주제별로 그려보는 수채화책이다. 하나의 주제마다 그리는 세세한 방법과 물감, 붓크기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서 몇번 따라그리다보면 꽤 그럴싸하다. 색감도 다양해서 필요한 물감들을 하나씩 사모으는 재미도 있고 부담느끼거나할만큼 어렵지 않아서 책이름처럼 하루한개씩 그리면 어느새 수채화실력이 많이 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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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그림을 정말 못그려서 늘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을 부러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어른이 되어 그림 한번 그려볼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하루 그림 하나씩 그리기가 정말 힘이 들지만, 책을 보면 따라하다보니 저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작가님 그림 너무 따뜻하고 예뻐서 정말 좋아요.. 제가 그린 그림 하나 올려보아요.. 그림 그리고 싶은데 망설이시는 분들 저처럼 용기내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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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간단한 수채화책부터 어려운 수채화책까지 다양한 책을 소장하고 있다. 그중 이랑님의 1일 1그림책 난이도는 중간 정도이다. 평소에도 sns를 통해 이랑님의 일러스트를 좋아해서 고민없이 구매했고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따라 그리다보면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와서 그리는 게 즐겁다. 돈에 여유가 생긴다면 이랑님의 모든 책을 구매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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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아하는 것들'이라는 책을 보고 열렬한 팬이 된 이랑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이다. 내가 산 책은 7쇄 발행인데 얼마 전 블로그를 보니 이번에 8쇄가 발행되었다고 하니 이 책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었다. 예쁜 그림체와 깔끔한 수채화 색칠이 마음에 쏙 드는데, 이 책에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테마에 맞추어 볼 수 있는 꽃과 음식, 소품들을 담아 놓았다. 수채화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과정컷이 상세한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 김이랑 님의 1일 1그림 리뷰입니다. 꽃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샀어요. 물론 꽃그림만 나오지는 않아요. 표지를 봐서 아시겠지만 예제그림들이 아주 이쁩니다. 아직 다 그려보지는 못하고 펴서 바라만 보고 있지만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필로 스케치들만 해보고 있는데 빨리 기본 스케치 끝내고,이책에 나오는 그림들 그려보고 싶어요... 이 책을 따라하기만 하면 색채연습도 절로 될 것 같아요. 밑그림부터 채색하는 과정까지 사진으로 잘 보여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