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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얼쑤~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얼쑤~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현재 책을 여러 권 붙잡고 있다. 이 책도 저 책도 좋아서 어찌하다 보니 3권을 동시에. 아흑...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그림책을 읽었다. 처음엔 심드렁했는데 읽고 나니 베실 베실 웃음이 나온다. 한때 사무실에 외국에서 손님이 왔다가면 기념품으로 탈을 사주었다. 여러개 붙어있는 자그마한 탈 세트로. 기념도 되고 부피도 크지 않아서 받고 주는데 부담이 없다. 무서운 탈도
"얼쑤~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현재 책을 여러 권 붙잡고 있다. 이 책도 저 책도 좋아서 어찌하다 보니 3권을 동시에. 아흑...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그림책을 읽었다. 처음엔 심드렁했는데 읽고 나니 베실 베실 웃음이 나온다.

한때 사무실에 외국에서 손님이 왔다가면 기념품으로 탈을 사주었다. 여러개 붙어있는 자그마한 탈 세트로. 기념도 되고 부피도 크지 않아서 받고 주는데 부담이 없다. 무서운 탈도 있지만 재미난 탈도 많다.

 

표지와 제목을 보니 어렴풋이 내용이 짐작이 간다. 꼬마가 무슨 잘못을 하고 탈을 쓰고 시치미를 떼나 싶기도 하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나 싶기도 하다.

 

빨리 빨리, 시간없어.

서둘러요. 늦었어요.

나에게 익숙한 장면처럼 맞벌이로 매일 아침마다 서두르는 엄마, 아빠는 어쩔 수 없이 건이를 한달간 외가에 맡긴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부모님이 오시지 않자 건이는..

 

다 해놓고 나니 혼날까 걱정되어 다락방에 숨는다. 그곳에는..

 

귀신처럼 보이는 잡다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사물에 그려진 눈들이 너무 귀엽다. 아 저 요강 ㅎㅎ

다락방의 사물들이 힐끔힐끔 쳐다봐서 무서웠던 건이는 차츰 용기를 내어 이것저젓 만져본다. 

 

탈을 쓰면.. 그래!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무섭기도 하고 웃기게 보이는 네눈박이탈, 짚과 짚신으로 장식한 소탈, 의젓한 양반탈, 말뚝이탈, 각시탈, 할미탈을 쓰고 혼자였지만 탈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즐겁게 보낸다. 마치 탈춤놀이를 하듯 건이는 여러 탈을 쓰고 즐긴다. 양반처럼 걷기도 하고 말뚝이처럼 이상한 말도 하고 각시처럼 몸을 베베 꼬기도 하고. ㅎㅎ

  

몸에 탈이 났다는 말을 쓰듯이 궃은 일을 쫒으려고 만든 물건이라고 한다.

보림에서 나온 솔거나라 전통문화그림책 시리즈인데 뒤에 나오는 ‘엄마랑 아빠랑’에는 책에 나오는 탈의 종류와 사진이 들어있다. 책에 소개된 네눈박이 탈은 악귀를 쫓는 나무로 만든 방상시탈이라고 한다.

일요일에 근처 놀이마당에서 항상 뭔가를 하던데 이번 주에 뭘 하나 봐야겠다. 이런 종류의 책을 볼 때마다 자꾸 아이와 같이 체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s******a 2012.07.17. 신고 공감 6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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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탈과 탈춤을 소재로한 그림책인데, 아이가 시골에가서 탈을보고 아이들의 여러탈을통해 어린이의 변신욕구를 알수있는책, 겉표지만보고 그림이 너무나도 딱딱할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로 그림이 너무나도 예뻣다. 아이들이랑 같이읽으면 너무나도 좋을책 추천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우리탈과 탈춤을 소재로한 그림책인데,

아이가 시골에가서 탈을보고 아이들의 여러탈을통해

어린이의 변신욕구를 알수있는책,

겉표지만보고 그림이 너무나도 딱딱할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로 그림이 너무나도 예뻣다.

아이들이랑 같이읽으면 너무나도 좋을책 추천

e******h 2012.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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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쓰고 말뚝이가 되어 보아요
"탈을 쓰고 말뚝이가 되어 보아요" 내용보기
초등 1학년 권장도서 목록에 있길래 사보았는데 아이들 반응이 좋네요^^ 여러 탈이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아무도 모를거라는 거 생각만 해도 신나나봐요. 책 속 주인공이 각시탈 써보고 엄마를 그리워하는건 가슴 찡합니다. 양반탈 쓰면 공자왈 맹자왈 해야하니 심심하구요. 가면 따라 성격도 변화시키며 노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진정한 혼자놀기의 달인이네요^^저희 아이들은 책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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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권장도서 목록에 있길래 사보았는데 아이들 반응이 좋네요^^
여러 탈이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아무도 모를거라는 거 생각만 해도 신나나봐요.

책 속 주인공이 각시탈 써보고 엄마를 그리워하는건 가슴 찡합니다. 양반탈 쓰면 공자왈 맹자왈 해야하니 심심하구요. 가면 따라 성격도 변화시키며 노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진정한 혼자놀기의 달인이네요^^

저희 아이들은 책 뒤에 붙어있는 말뚝이 가면을 수시로 써보고, 말뚝이가 됐다며 좋아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m****6 2017.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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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둘째가 올해 1학년입학해서 방과후로 독서부를 하고있는데거기에서 읽었다고 재미있다며 책을 사달라고해서 구입했어요.책 내용은 남자아이가 외갓집다락방에 숨었다가그안에있는 여러가지 많은종류의 탈을쓰며 일어나는 일입니다.맨뒷장엔 책속에 나오는 말뚝이종이탈도 부착되어 있어서고무줄끼어서 얼굴에쓰고, 8세 아들이 즐거워하네요.방과후 할때마다 재미있다고 사달라는 책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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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올해 1학년입학해서 방과후로 독서부를 하고있는데
거기에서 읽었다고 재미있다며
책을 사달라고해서 구입했어요.
책 내용은 남자아이가 외갓집다락방에 숨었다가
그안에있는 여러가지 많은종류의 탈을쓰며 일어나는 일입니다.
맨뒷장엔 책속에 나오는 말뚝이종이탈도 부착되어 있어서
고무줄끼어서 얼굴에쓰고, 8세 아들이 즐거워하네요.
방과후 할때마다 재미있다고 사달라는 책이
한권한권 늘어도 괜찮을듯 싶네요.
c*****x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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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탈을 만나보자^^
"여러 가지 탈을 만나보자^^" 내용보기
오늘도 우리 문화 그림책!!'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시골 외갓집에 간 건이!다락방으로 숨었다가 여러가지 탈을 만나게 됩니다~점잖은 양반탈, 엄마처럼 예쁜 각시탈, 장난꾸러기 말뚝이탈, 밥주세요 음메에~ 소탈,건이는 어딨누?  할미탈이 탈을 쓰면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정말 아무도 모를까요?책 속에 소개된 탈 중 대표로 '말뚝이 탈' 그림가면이 들어있다.그것을 써보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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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문화 그림책!!

'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골 외갓집에 간 건이!

다락방으로 숨었다가

여러가지 탈을 만나게 됩니다~

점잖은 양반탈,
 
엄마처럼 예쁜 각시탈,
 
장난꾸러기 말뚝이탈,

밥주세요 음메에~ 소탈,

건이는 어딨누?  할미탈

이 탈을 쓰면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정말 아무도 모를까요?





책 속에 소개된 탈 중

대표로 '말뚝이 탈' 그림가면이 들어있다.

그것을 써보며

아이들이 즐거웠했다.

그리고

교실에

여러가지 탈들을 전시놓아서

실물을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들은 써보고 싶은 탈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했다.

다음엔 탈춤에 도전!!


6****6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보림] 다락방 속에 누가 숨었나? -폼클레이로 탈 꾸미기 놀이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보림] 다락방 속에 누가 숨었나? -폼클레이로 탈 꾸미기 놀이" 내용보기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보림> 다락방 속에 누가 숨었나? -폼클레이로 탈 꾸미기 놀이     "보림- 솔거나라 전통문화 시리즈 그림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이지요. 워낙에 유명해서 아이들 한권 한권 사보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얼마전에 들인 솔거나라 시리즈 중에서 요즘 재미나게 읽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엄마~ 아무도 모를거야~ 그림책 어디있지? 할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보림] 다락방 속에 누가 숨었나? -폼클레이로 탈 꾸미기 놀이" 내용보기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보림> 다락방 속에 누가 숨었나? -폼클레이로 탈 꾸미기 놀이

 

 
"보림- 솔거나라 전통문화 시리즈 그림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이지요.
워낙에 유명해서 아이들 한권 한권 사보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얼마전에 들인 솔거나라 시리즈 중에서 요즘 재미나게 읽어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엄마~ 아무도 모를거야~ 그림책 어디있지? 할정도로 열광하는 그림책 만큼 우리 탈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풀어쓴 그림책이라지요.
 
 
 
 
바쁜 엄마 아빠 일상에 건이는 잠시 외할머댁으로 보내어지고, 심심해하던 건이는 이리 말썽 저리 말썽이예요^^
 
 
그러다 외할아버지 다락방에 몰래 들어가보니 정말 신기한 물건들이 한가득이랍니다.
우리집에 보도 듣도 못한 탈들이 다락방 속에서 숨을 쉬고 있었으니깐요.
우락부락한 눈망울의 탈들...
한편으로 놀란 모습도 있지만 호기심 많은 건이는 그냥 지나칠수야 없겠지요?^^
 
 
 
이탈 저탈 한번씩 써보면서 각 특색있는 탈들의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눈이 네개 달려 깜깜해도 잘 보일것 같은 네눈박이 탈,
활짝웃는 주름잡힌 얼굴에 둥그런 주먹코 이건 양반탈이고요,
붉은 얼굴에 점이 다닥다닥 붙은 왕방울 눈에 말뚝이탈,
...
 
정말 내가 이 탈을 써도 아무도 모르겠지요?
반복되는 문장으로 재미를 더해 읽어주는 맛이 느껴지는 우리 전통문화 그림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다락방에 한바탕 놀다보니 건이를 찾는 할머니 소리.

다락방에서 재미나게 놀았던 사실은 비밀이예요^^

아무도 모르겠죠? 이 탈을 쓰고 있으면 내가 누군지?

 

책과 함께 한 책놀이- 탈과 함께 폼클레이로 꾸며보기

 

 
준비물- 폼클레이, 하회탈, 각시탈
 
얼마전에 쓰다 남은 폼클레이 문구점에서 하회탈, 각시탈 사다가 함께 꾸며보았답니다.
 
 
폼클레이로 조물 조물 잘 주물러준 후 각 탈의 특색을 살려 아이와 함께 붙여 주었어요.
엄마는 각시탈- 보근인 하회탈
 
 
주름잡힌 마냥 미소가 번지는 하회탈과 함께 멋지게 색을 입혀 폼클레이로 붙여봅니다.
폼클레이는 따로 풀이 없어도 잘 붙고, 모양을 만들어내기 좋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엄마는 각시탈의 모양을 살려 표현해보고,
보근인 색을 살려 탈의 모습을 한껏 폼내느라 바쁩니다.^^
 
 
짜잔~ 엄마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거야?
어때~ 엄마~~~~~~~~~~~`
정말 후다닥 다른 조형물에 비해 알록달록 이색 저색을 다 사용해서 바로 꾸며
써보면서 이야기 하네요^^
 
 
탈 꾸미기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 문화- 탈이야기를 쉽고도 재미나게 그림책으로 함께 하고 폼클레이로 꾸며보기.
 
 
엄마는 각시탈- 보근인 하회탈~
 
 
 
책속 주제와 함께 즐거운 탈 놀이가 된듯 했답니다.
잊혀져 갈듯한 우리 문화 탈 이야기와 함께 소중하고도 재미난 추억거리 함께 하면서...
언제 한번 더 탈이나 사물놀이로 함께 한 공연도 찾아가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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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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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학교에서 동시를 짓는 시간이 있었다.   주인공 건이가 사고를 치고 난후의 심정을 동시로 지었다. 건이처럼 나도 엄마에게 혼날 일을 하고 난후에 숨고 싶은 적이 있었다. 엄마한테 굉장히 혼날거라고 생각을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엄마는 혼내지 않았다. 엄마는 솔직히 말해준 것에 대해 잘했다고 하셨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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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학교에서 동시를 짓는 시간이 있었다.

 

주인공 건이가 사고를 치고 난후의 심정을 동시로 지었다.

건이처럼 나도 엄마에게 혼날 일을 하고 난후에 숨고 싶은 적이 있었다.

엄마한테 굉장히 혼날거라고 생각을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고 나니

엄마는 혼내지 않았다.

엄마는 솔직히 말해준 것에 대해 잘했다고 하셨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러지말아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하셨다.

 

아마 건이도 나와같은 심정이였을 것이다.

다락방에 숨어있다면 아무도 찾지 못할거라고, 탈을 쓰고 있으면 아무도 모를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아마 찾지 못할거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컸을거다.

건이도 나처럼 솔직히 말했다면 다락방에 몰래 숨어있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고,

탈들로 변장을 해야겠다는 웃긴 생각조차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건이야, 앞으로는 솔직히 말하는 용기를 가지렴.

 

 

제 목: 아무도 모를거야

 

건이가 사고를 쳐서 혼날까봐

다락방에 숨었어요.

그런데 다락방엔

탈들이 있었죠.

 

건이는 탈을 쓰면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누군지라고 생각했지만,

할머니가 찾았어요,

하지만 건이는

혼이 나지 않았어요.

 

 건이도 나처럼 잘못을 하면

숨기보다는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을 거예요.

 

그래도...............

탈을 쓰면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누군지...

 

 

 

책을 읽고 시를 적는 이런 독후활동은 재미있는 것 같다.

 

y*****2 2009.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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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는 너무 바빠 건이를 외갓집에 보낸다 건이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할머니집 곳곳에 낙서를 하며 심술을 부린다 혼날것이 걱정 되던 건이는 몰래 다락방에 숨었다가 여러가지 탈을 쓰며 혼자 놀기를 시작 한다 네눈박이 탈을 쓰고 겁을 주며 놀기도 하고 양반탈을 쓰고 양반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말뚝이 탈을 쓰고 마당놀이를 해본다 또 할미탈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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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는 너무 바빠 건이를 외갓집에 보낸다
건이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할머니집 곳곳에 낙서를 하며 심술을 부린다
혼날것이 걱정 되던 건이는 몰래 다락방에 숨었다가 여러가지 탈을 쓰며 혼자 놀기를 시작 한다
네눈박이 탈을 쓰고 겁을 주며 놀기도 하고 양반탈을 쓰고 양반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말뚝이 탈을 쓰고 마당놀이를 해본다
또 할미탈을 쓰고 할머니 흉내를 내며 다락방안에서 탈들과 신나는 놀이를 즐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요즘 아이들 탈보다는 가면이라는 말이 더 익숙하다
할로인 데이라 하여 외국에서 들어온 파티를 즐기는 요즘이다 보니 탈을 쓰고 혼자서 신나게 노는 건이의 모습이 생소 하기도 하다
그래서 탈은 무엇이고 탈과 탈춤은 무엇인지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이책에 소개된 탈의 종류도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만나 볼수 있다
솔거 나라는 우리 전통 문화를 알려주는 그림책 시리즈 중에 하나다
한지나 장승, 고인돌, 숨쉬는 항아리,,,,,, 우리것을 아이들에게 쉽게 소개해 주는 시리즈다
사라져가는 옛것(우리문화)에 대한 끈을 아이들에게 이어 줄수 있는 그런 매게체 역할을 하는 책이다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배우는 요즘 아이들 이지만 국어가 되어야 외국어 능력도 능숙하게 할수 있듯이 세계화를 향해 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문화를 알아야 세계화를 꿈꿀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0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전통 가면 탈..이제 가까이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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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벌써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책이죠.   6살..아이와 지난 번 남산 한옥 마을에 갔다가 작은 전시실에서 기념품으로 팔고 있는 탈을 보았답니다. 요즘 아이들 탈을 직접 볼 기회가 별로 없죠. 텔레비젼을 통해서도..방송에서 탈춤을 보거나 하는 경우도 드물고 또한 아이들 프로
"우리의 전통 가면 탈..이제 가까이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보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벌써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책이죠.

 

6살..아이와 지난 번 남산 한옥 마을에 갔다가 작은 전시실에서 기념품으로 팔고 있는 탈을 보았답니다.

요즘 아이들 탈을 직접 볼 기회가 별로 없죠.

텔레비젼을 통해서도..방송에서 탈춤을 보거나 하는 경우도 드물고 또한 아이들 프로그램에도 탈이 잘 등장하진 않더군요.

그래서인지 각시탈, 하회탈 등을 보며 신기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판매용이었기에 직접 써보질 못했어요.

 

전통문화 체험을 하는 곳에 가야지만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림의 솔거나라 시리즈 중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를 통해 아이와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뻤답니다.

하회탈을 쓰고 있는 아이..정말 누구일까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잠시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게 된 아이는 말썽을 부리곤 몰래 다락방에 들어가 숨지요..그 곳에는 많은 종류의 전통탈들이 놓여 있어요.

네눈박이 탈, 소탈, 양반탈, 말뚝이탈, 각시탈, 할미탈 등을 써보며 각 역할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탈을 쓸 때마다 표정이 다양해 지고 몸짓 또한 달라지는 것을 보며 아이는 어릴때 가지고 놀던 가면놀이를 생각하더군요..

유아때 보던 책 중에 동물가면, 공주놀이 가면 등의 책이 있었거든요.

그런 가면들을 쓰고 아이에게 동화 구연도 들려주곤 했었는데..

왜 진작 우리 전통 탈을 이용해서 아이에게 보다 재미있는 전래동화 등을 들려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책 속에선 간단하게 나마 탈놀이가 보여져요.말뚝이탈을 쓰고 양반들을 조롱하거나 소탈을 쓰고 소처럼 행동하는 모습들이 나온답니다...

이런 부분은 책을 통해서도 좋지만 직접 공연을 함께 볼 기회가 생기면 참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맨 뒷쪽에는 조금 더 탈과 탈놀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친절한 페이지가 있어요..

하회 별산국 탈놀이의 양반탈, 양주 소놀이굿의 소탈, 양주 별산대놀이의 소무, 동래 들놀음의 말뚝이탈, 봉산 탈춤의 미양탈 등..

학교 다닐때 책을 통해 배웠던 그리고 들었던 이름인데도 아이에게

알려주려 하니 무척 생소하더군요.

아이 덕분에 저도 새삼 우리 탈과 탈놀이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다가가기 힘든 우리 전통문화, 탈과 탈놀이를 참으로 재미나게 엮을 책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랍니다.

 

시원한 여름을 맞아 찾아오는 과일이 바로 수박이지요..

아이와 함께 수박을 가지고 멋진 탈을 만들어 보았어요..

사실 진짜 탈은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지만 아이와 함께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이용해 보았답니다.

  

  

1. 먼저 그리고자 하는 탈의 표정과 얼굴 모양을 그려 보아요.

2. 엄마와 칼을 이용해서 눈, 코, 입을 만들어요.

3. 색종이를 가지고 머리, 안경, 귀 등을 꾸며줘요.

 

복수박을 반으로 갈라 만드니 아이 얼굴 크기에 딱 맞네요.

수박 속도 직접 긁어내 화채도 함께 만들고 남은 껍질로 이렇게 탈 만들기 놀이 하니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7월엔 전통문화체험장에 가서 직접 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생겼네요.

유치원 방학하면 아이 손 잡고 꼭 가보려고 해요..

이 책을 보며 어떤 탈을 만들지 미리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어야 겠어요..

t*****6 200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좋은 내용과 그림
"정말 좋은 내용과 그림" 내용보기
보림에서 나온 전통문화책 정말 입소문 만큼 책의 내용이나 그림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받아 들일수 있게 되어 있네여 건이가 우연히 다락방에 들어가 여러 가지 탈을 쓰며 혼자 그 탈에 대한 역할극도 하고 잼있게 놀면서 탈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에요 맨 뒷장의 엄마와 아빠랑 이란 코너에선 탈의 실제 사진과 이름, 성격등을 간단히
"정말 좋은 내용과 그림" 내용보기
보림에서 나온 전통문화책 정말 입소문 만큼 책의 내용이나 그림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받아 들일수 있게 되어 있네여 건이가 우연히 다락방에 들어가 여러 가지 탈을 쓰며 혼자 그 탈에 대한 역할극도 하고 잼있게 놀면서 탈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에요 맨 뒷장의 엄마와 아빠랑 이란 코너에선 탈의 실제 사진과 이름, 성격등을 간단히 적어 놓았습니다, 6,7세 용으로 적합 한거 같구요 초등생도 잼있게 보더군요, 교육적인 책인거 같아요 정말 좋은 책을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어 넘 좋아여
j********5 200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