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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의 자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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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훑어보고 깜짝 놀란 것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식물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본이랑 우리랑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교원의 '자연의 신비' 볼 때처럼 너무 잘 만들었는데 뭔가 거리감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사진하나는 끝내줍니다...그냥 그림책처럼 보면 모를까... 자연 답사를 원하신다면... 한국 저자가 쓴 한
"한국의 자연 아닙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훑어보고 깜짝 놀란 것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식물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본이랑 우리랑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교원의 '자연의 신비' 볼 때처럼 너무 잘 만들었는데 뭔가 거리감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사진하나는 끝내줍니다...그냥 그림책처럼 보면 모를까... 자연 답사를 원하신다면... 한국 저자가 쓴 한국의 자연을 사셔야합니다... 저도 그래서 다시 들어와 보리 세밀화 식물도감을 고려중입니다... 책에 대한 평판이 너무 좋은데 죄송한 말씀 올려 미안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e 2005.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고 아름다운 식물들의 아우성
"작고 아름다운 식물들의 아우성" 내용보기
작은 생명체들의 아우성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정말 괜찮은 책이 나왔다. 고깔을 뒤집어 쓴 채로 싹이 트는 해송의 모습을 보통 사람들이 눈여겨보기간 쉽지 않다. 그런 모습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봄부터 겨울까지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는 식물들의 삶을 담은 모음집이다. 요즘은 보기도 쉽지 않지만 고사리를 보면서 공룡이 먹던 풀이라는 설명을 붙인 책을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작고 아름다운 식물들의 아우성" 내용보기
작은 생명체들의 아우성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정말 괜찮은 책이 나왔다. 고깔을 뒤집어 쓴 채로 싹이 트는 해송의 모습을 보통 사람들이 눈여겨보기간 쉽지 않다. 그런 모습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봄부터 겨울까지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지는 식물들의 삶을 담은 모음집이다. 요즘은 보기도 쉽지 않지만 고사리를 보면서 공룡이 먹던 풀이라는 설명을 붙인 책을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땅 속에서 열매를 맺는 식물. 바로 땅콩이다. 맥주 안주 삼아 땅콩을 씹으면서 도대체 이 땅콩알이 땅 속에서 자란다는 사실을 아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분명히 꽃이지만 꽃잎이 없는 꽃들. 밤에만 피는 꽃들. 식물들의 삶은 정말로 다양하고 재미있다. "식물일기"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달력처럼 매일매일 식물들의 자잘한 삶들을 마치 일기 형식으로 담고 있다. 다만 일기의 내용은 글보다는 주로 사진들이다. 서리가 내린 날 식물들은 어떤 모습으로 하루를 맞이할까? 얼핏 보기엔 다 비슷해보이는 나무들이지만 저마다 전혀 색다른 외투를 입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본 사람들은 알리라. 아동도서로 보일지 모르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하다. 가족 나들이로 휴양림이나 국립공원에 갈 때도 함께 꾸려가면 좋을 그런 책이다. 올 컬러판이고 지질도 좋다. 구성은 주제별로 상황을 정해서 꾸몄고 일기 형식에 맞게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보통 도감이라면 많은 분량에 비해 사진자료가 적은 편인데 '식물일기'는 하나의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다루어 이해에 보탬을 주고 있다. 맨눈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을 여러 컷으로 나누어 싣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자연을 담은 책들을 주로 펴내는 진선에서 또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 나온 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번에도 일본책의 번역판이었다. 화가 났다. 왜 우리 나라에는 이런 책을 내는 작가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을 읽는 어린 미래의 작가들이 자라서 이보다 더 멋진 책을 펴내리라 기대해본다. 다행인 것은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적당한 사진들을 보태었고 글도 우리 형편에 맞게 고쳐서 읽기에 어색하지 않다. 부록에 실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 100'은 간단한 식물도감으로 쓰기에도 편리하다.

[인상깊은구절]
식물에도 두드러기가 생긴다. 벌레가 잎에 알을 슬거나, 가지나 잎이 세균에 감염되거나 하면 그곳이 부어오른다. 약도 없고 의사도 없다.
p******6 200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만 봐도 너무 예쁜 책
"사진만 봐도 너무 예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식물 사진으로 만든 달력이라고 볼 수 있다. 월마다 볼 수 있는 식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 한송이 꽃이 피었다가 지는 모습을 시간대별로 보여주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이 실지로 보기 어려운 여러 식물들의 사지을 담아 놓았다. 어떤 사진은 작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넝쿨식물이 올라가는 모습수세미가 자라는 모습, 겨울을 이기고 싹트는 씨앗의 모
"사진만 봐도 너무 예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식물 사진으로 만든 달력이라고 볼 수 있다. 월마다 볼 수 있는 식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 한송이 꽃이 피었다가 지는 모습을 시간대별로 보여주기도 하고 요즘 아이들이 실지로 보기 어려운 여러 식물들의 사지을 담아 놓았다. 어떤 사진은 작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넝쿨식물이 올라가는 모습수세미가 자라는 모습, 겨울을 이기고 싹트는 씨앗의 모습, 줄기의 모습, 줄기의 단면, 여러 가지 잎의 비교 등 어린이들이 실제에서 보기 힘든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이 책이 일본 것을 번역한 것인 관계로 우리 나라의 시기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끔 그림만 넘겨보아도 너무 예쁜 책이다.
c*****0 200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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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식물의 향연
"아름다운 식물의 향연"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모든 사진이 컬러라는 점 그리고, 식물의 한살이를 월별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feel이 딱 꽂혔다. 그리고, 식물의 사진은 선명도도 높고, 아주 보기에 좋다. 책의 재질 역시 매끈한 잡지용 종이(종이의 이름을 모르겠다.)라서 오래도록 보관하기에도 좋을 듯 싶다. 지금 내가
"아름다운 식물의 향연"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모든 사진이 컬러라는 점 그리고, 식물의 한살이를 월별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평소, 식물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책을 보자마자 feel이 딱 꽂혔다. 그리고, 식물의 사진은 선명도도 높고, 아주 보기에 좋다. 책의 재질 역시 매끈한 잡지용 종이(종이의 이름을 모르겠다.)라서 오래도록 보관하기에도 좋을 듯 싶다. 지금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은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샀을 때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한 변질이 되지 않아서 읽기에도 아주 좋다. 아이들의 교육용으로도 좋은 것 같다. 모든 식물이 사진으로 인쇄되어 있어 아이들이 식물의 이름과 모양을 이해하는 데도 쉽고, 사진 역시 컬러라서 흑백보다는 아이들이 식물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을 듯 싶다. 식물의 특징을 이해하고 싶으신 분,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싶으신 분,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b********1 200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