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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이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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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업다이크는 미국의 3대 작가에 든다고 한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메뚜기의 하루'를 쓴 작가와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와 그리고 '달려라 토끼야'의 존 업다이크...   이 내용은 김점선이 쓴 책 중 어딘가에서..대학 시절에 읽었었다고 보았던 것을 기억해 내고, 첫번째 시도해 보았던 책이 바로 이것이다.   각설하고...재미나 느낌 그런 것이..쏠쏠하게 있지는 않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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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업다이크는 미국의 3대 작가에 든다고 한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메뚜기의 하루'를 쓴 작가와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와 그리고 '달려라 토끼야'의 존 업다이크...

 

이 내용은 김점선이 쓴 책 중 어딘가에서..대학 시절에 읽었었다고 보았던 것을 기억해 내고, 첫번째 시도해 보았던 책이 바로 이것이다.

 

각설하고...재미나 느낌 그런 것이..쏠쏠하게 있지는 않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뭐랄까... 어릴적 보았던 60,70년대의 미국의 남루한 뒷골목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쫄티와 장발과..흑인들의 스폰지 머리(?)같은..그런느낌이 들었던 것은 아마 작품의 느낌 자체가..산뜻하다기 보단 은근 지지리도 궁상떠는 듯한, 그런 궁상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않기 때문인듯 싶다.

 

어떤 작가가 유명해서 읽는 경우가 있지만, 막상 읽고 난 후의 임팩트가 없으면..조금 허무한 느낌이든다.

 

주제나 내용은 그저 그렇지만, 읽고나니...쓸쓸한..미국 남루한 도시의 뒷골목이 생각이 나서, 그러한 여운이 오랫동안 가시지 않는다는 느낌이 남아서 독특했던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m 200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