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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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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24권신생 포르트제 정규군, 재탄생! 『괴물』을 쓰러뜨려라!쿠데타 군의 비정한 작전을 타파하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코타로 일행.그들의 활약은 포르트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전설로 전해지는 「신생 포르트제 정규군」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여론은 크게 움직인다.특히 『수수께끼의 청기사』의 존재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에, 기자회견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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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24권

신생 포르트제 정규군, 재탄생! 『괴물』을 쓰러뜨려라!
쿠데타 군의 비정한 작전을 타파하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코타로 일행.
그들의 활약은 포르트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전설로 전해지는 「신생 포르트제 정규군」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여론은 크게 움직인다.
특히 『수수께끼의 청기사』의 존재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에,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한 티아는 질문공세 앞에서 안절부절!
그러나 그 약진에 위기감을 품은 쿠데타 군은 마법과 영력까지 조합한 비밀병기를 투입하는데……?
두뇌파 소녀들이 진가를 발휘한다! 『황금의 공주와 푸른 기사 편』 제3탄!!

포르트제 3편입니다. 곧있으면 끝날거같아요. 잘읽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z*********h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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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포르트제 정규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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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24권입니다. 지난 22권에서 불시착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졌던 코타로와 침략자들이지만 이제는 다시 모여 쿠데타 군을 물리치고 반격을 시작합니다. 그치만 반격을 한다는 것은 바로 코타로가 전면에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원래 청기사가 2천년 전 사람이 아니다, 시간 이동으로 인해 2천년 후 사람이 2천년 전 신생 포르트제의 성립에 영향을 줬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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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24권입니다. 지난 22권에서 불시착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졌던 코타로와 침략자들이지만 이제는 다시 모여 쿠데타 군을 물리치고 반격을 시작합니다. 그치만 반격을 한다는 것은 바로 코타로가 전면에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원래 청기사가 2천년 전 사람이 아니다, 시간 이동으로 인해 2천년 후 사람이 2천년 전 신생 포르트제의 성립에 영향을 줬다는 것을 가능하면 숨기고 싶었던 코타로지만 역시 다시 청기사 옷을 입고 포르트제에 들어간 순간 포기할 수 밖에 없어졌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19.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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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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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쿠테타 군의 작정을 격파하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코타로 일행 그들의 활약은 포르트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책은 여러가지 방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주로 재미있는건 역시 푸른기사 편이 가장 재미있는듯 합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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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쿠테타 군의 작정을 격파하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코타로 일행 그들의 활약은 포르트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책은 여러가지 방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주로 재미있는건 역시 푸른기사 편이 가장 재미있는듯 합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j****7 201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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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의 침략자!? 2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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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입니다.단칸방의 침략자!? 제가 책을 구입했을때 만약 이 책이 새로 산 책 중에 끼어있다면 먼저 이 작품을 펼쳐서 읽어볼정도로 제가 매우 최애하는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화가 될정도로 인기지만 이 책은 8권부터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외전격인 7.5,8.5권에서 재미가 미친듯이 증폭되어 저처럼 상당히 마니아적인 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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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책은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입니다.

단칸방의 침략자!? 제가 책을 구입했을때 만약 이 책이 새로 산 책 중에 끼어있다면 먼저 이 작품을 펼쳐서 읽어볼정도로 제가 매우 최애하는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화가 될정도로 인기지만 이 책은 8권부터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외전격인 7.5,8.5권에서 재미가 미친듯이 증폭되어 저처럼 상당히 마니아적인 팬들을 두껍게 보유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번 24권은 일상편은 지나가고 포르트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황금의 공주와 푸른 기사편 3편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전설의 청기사는 현 포르트제에 다시 재림할것인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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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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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장편을 자랑하고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단칸방의 침략자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하게됬는데 설마 이렇게 장편으로 갈줄은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침락자 여자의 갭이 참을수 없어서 더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일들을 벌어줄지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거기다가 얼마나가야 완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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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장편을 자랑하고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단칸방의 침략자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하게됬는데 설마 이렇게 장편으로 갈줄은 몰랐습니다. 거기다가 이번권에서 등장하는 침락자 여자의 갭이 참을수 없어서 더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일들을 벌어줄지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거기다가 얼마나가야 완결이 될까요?
d********2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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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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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리즈의 넘버가 20권 중반까지 온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입니다. 일본과의 발행 속도를 보자면 국내 발행 속도가 일본 현지보다 현저히 늦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시리즈의 후속 권을 발매해 주어서 이 시리즈의 독자로서 무척 고마운 일입니다.시리즈를 읽어감에 따라 점점 이야기의 크기가 커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이 작품의 최대 복선인 새벽의 여신과 관련된 내용은 시작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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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리즈의 넘버가 20권 중반까지 온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입니다. 일본과의 발행 속도를 보자면 국내 발행 속도가 일본 현지보다 현저히 늦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시리즈의 후속 권을 발매해 주어서 이 시리즈의 독자로서 무척 고마운 일입니다.

시리즈를 읽어감에 따라 점점 이야기의 크기가 커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이 작품의 최대 복선인 새벽의 여신과 관련된 내용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스페이스 오페라 급의 엄청난 이야기 배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주인공 주변의 히로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 될 텐데 아직 작품 전체로 보아서는 중반정도 스토리가 진행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30권을 넘어 40권 이상의 대작 라이트노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단칸방의 침략자!? 24권은 과거와 이어지는 히로인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는 내용입니다. 이야기의 출발점이기도 한 청기사 관련하여 주인공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다음 이야기를 위한 준비 단계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이야기 자체는 긴장감 있고 재미있게 흘러가서 이 시리즈의 독자로서 무척 만족한 권이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30권이 발행 되었는데 얼른 국내에도 이 시리즈가 빨리 후속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의 히로인들과 주인공의 관계 등 궁금한 점이 많은 작품이므로 기대감이 큽니다.

p*****9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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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단칸방의 침략자 24권 리뷰 - 일본에서 인기 있다더니 돈 많이 버나봐-
"[스포주의] 단칸방의 침략자 24권 리뷰 - 일본에서 인기 있다더니 돈 많이 버나봐-" 내용보기
포르트제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해 거기로 몰려갔던 106호 단칸방 거주자들의 모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험은 모험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모험은 아니군요. 그냥 소꿉놀이 내지는 날씨 좋은 날 소풍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피가 튀고 살이 분리되고 사이드 3가 궤멸된다거나 콜로니 떨어트리기 같은 우리가 아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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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트제에서 일어난 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해 거기로 몰려갔던 106호 단칸방 거주자들의 모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험은 모험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모험은 아니군요. 그냥 소꿉놀이 내지는 날씨 좋은 날 소풍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피가 튀고 살이 분리되고 사이드 3가 궤멸된다거나 콜로니 떨어트리기 같은 우리가 아는 그런 전쟁은 없어요. 사실 이 작품은 아기자기한 쪽이긴 하죠. 등짝 가려운 표현으로 써보자면 파스텔 동화 같은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 작품의 모토가 희생은 최소한으로, 태어나자마자 나쁜 놈은 없다. 같은 거니까요. 물론 진짜 나쁜 놈이 있긴 하지만 그런 놈들조차 죽이지 않으니 동화 같다는 표현은 맞을지도 몰라요.

 

좌우지간 주인공 코타로와 히로인 9명 + 유부녀 1명은 포르트제 해방을 위해 알라이아 행성에서 전초전을 치르며 교두보를 확보하고 조금식 반격의 실마리를 찾아 가요. 이 과정에서 주인공 코타로는 정부군을 맞이해 싸우면서 희생자를 내지 않는 등, 그 옛날 알라이아 곁에서 보좌했던 청기사의 그림자를 티아 곁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게 되요. 그래서 코타로가 진짜 청기사가 아니냐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죠. 이것은 사실 2천 년 전 이야기를 다룬 7.5권과 8.5권의 재림이라 할 수 있어요. 그때도 쿠데타로 인해 쫓기던 알라이아와 샤를(둘이 자매)을 도와 왕권을 회복하고 흩어진 민심을 바로잡고 세상을 안정 시켰죠.

 

이번 쿠데타에 대항하는 에피소드도 그와 비슷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할 수 있어요. 2천 년 전 쿠데타를 모의했던 장본인의 후손으로 보이는 인물이 이번 쿠데타 주역이기도 하고, 알라이아 역으로는 하루미가, 샤를 역으로는 티아가 맡아 하고 있죠. 그리고 2천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조금식 흩어진 민심을 바로잡고 쿠데타 세력과 싸워 가요. 자,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이들의 싸움에서 2천 년 전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건데요.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해보자면 그런 거 없어요. 2천 년 전 알라이아와 샤를이 떠나가는 코타로를 배웅하며 애달프게 그를 부르는 장면이라던가 손을 흔들며 다음을 기약하며 가슴 아프게 했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야 이미 그를 사모하는 마음은 보상받았기에, 그리고 다시 헤어진다는 루트는 없어졌으니까요. 이야기를 길게 늘려서 쓰는 폐해가 여기서 나오는 게 아닐까 해요. 알라이아의 환생체인 하루미는 일찌감치, 샤를의 환생체라 여겨지는 티아도 이미 그를 향한 마음이 완성되었죠. 이걸 아꼈다가 여기쯤에서 2천 년 전 기억을 되살리는 이야기를 기용했더라면, 조금만 더 순애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면 이야기는 극적을 넘어 참 대단했을 거라 봐요. 그야 2천 년을 뛰어넘어 사모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거니까요. 헤어지며 안타깝고 애달프게 했던 장면을 여기서 다시 만나는 걸로 완성 시켰더라면 좋았지 않았나 싶어요.

 

어쨌건 23권은 외전이었고 본편을 다루는 22권이 발매된 지 1년하고 1개월이 흐른 뒤에야 24권이 나와서 앞의 이야기를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그 사이 필자의 감성을 관장하는 세포들이 많이 죽어 버렸는지 좋은 점 보다 지적하고픈 점이 엄청 눈에 띄었군요. 아마 22권에서도 신랄하게 비판했지 싶은데 이번 24권에서도 그와 유사하게 비판 좀 해보자면요. 전쟁을 애들 소꿉놀이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정보전이고 물량전이고 눈치 싸움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비참하죠. 그런데 그런 거 없고 애들이 숨바꼭질하는 것마냥 아기자기하게 흘러가요. 물론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가 그렇긴 합니다만.

 

그런데 여기서 큰 문제점이 적들은 정보전과 전술에 어두운 바보들이고 주인공 일행은 일당백인 용사들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항성계를 운영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포르트제 군대엔 정보전과 지략과 전술에 능통한 놈들은 하나도 없는지 키리하의 지휘에 농락당하기나 하고, 기믹에 넘어가 엉뚱한 곳으로 쫓아간다던지, 전쟁 중인 걸 알면서 연대급 기지(쿠데타군)의 방비가 허술해서 그냥 뚫리는 등, 대체 어느 당나라 군대면 이럴 수 있는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이 많아요. 주인공 일행은 불살을 외치며 싸워요. 이래야 여론에서 유리하다나요. 전쟁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승리하는 주인공 일행과 덜떨어진 적(쿠데타군), 상황은 핑크빛이 만연해요.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중간에 이름만 올려놓고 작가가 바뀌어 버렸는지, 청기사 이후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지구인은 지능이 높고 아는 게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인종이고 이세계인은 수준이 낮은 덜떨어진 존재들이라는 이세계 전생물 처럼 비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작가 지식이 부족한지 아니면 한번 실수한 걸 되풀이하는 습성이 있는지 지략과 전술은 어디다 팔아먹고 줄곧 괴수 대혈전으로만 주인공을 상대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곤 늘 깨지죠. 적들은 배우는 게 하나도 없어요. 이번에도 괴수 대혈전이 펼쳐지고 주인공에 의해 끝을 맺죠. 그러곤 오!! 청기사님?! 이러고 자빠졌으니 미치고 졸도할 노릇이죠.

 

맺으며, 글 표현력이 떨어지다 보니 24권을 읽은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주인공은 짱짱맨이고 적은 아둔하다. 그 이상은 안 되어 보였군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고리타분한 소년 영웅물 같다고 할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실망한 게 진도가 안 나갑니다. 예전엔 이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 하라면 '기승전결'이었는데 이젠 없어졌어요. 하나의 주제를 놓고 대체 몇 권에 담으려는지 24권에 와서도 아직 포르트제는 물론이고 쿠데타 주역 발치에도 못 갔어요. 청기사의 전설의 시작인 7.5권과 8.5권 때의 기승전결은 아득한 꿈만 같은 일이 되어 버렸죠.

 

작가가 초심을 잃어버린다는 건 이걸 두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단어를 놓고 설명은 왜 그리 많이 해대는지, 가령 핑크빛이라는 단어가 있다 치면 이건 분홍도 되고 연분홍도 되고 핫핑크도 되고 하트에 잘 어울린다 같은, 끝이 없어요. 어디선가 그러길 일본에서 이 작품이 꽤 인기가 있나 보더라고요. 판매량에서도 중상위권에 진입하기도 하는 거 같던데, 예전부터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고질병이 좀 잘 나간다 싶으면 이야기를 엄청 길게 늘린다는 겁니다. 물론 출판사의 입김도 있겠지만 무슨 병이 만연하는지 꼭 초심을 잃는 작가가 나오데요. 이 작품의 작가도 그런지.. 참 안타까워요. 그래서 필자는 24권을 끝으로 하차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18.09.2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