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은 내가 누구인지 생각하기 시작하지요. 나는 왜 태어난 것인지 ,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 나를 찾아가는 여러 과정에서 수많은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지곤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지극히 정상적이고 나를 찾는 과정을 다양하게 거치는 사람이 더욱 건강한 생각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어른으로 성장해 나간다고들 하지요. 생각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일. 이것에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철학 이라는 단어만으로는 아이들은 굉장히 어렵게 느끼고,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느끼기 쉽지요. 그러나 이책을 읽어보면 철학은 멀고먼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나에 관련된 이야기이며 나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에도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것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우연과 운명의 과정을 거쳐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첫 출발점이 되겠지요? 그런 내가 생각을 통해 무언가 선택을 해갈 수 있다는 것은 인간만이 지닌 특징입니다. 언젠가 인간은 죽는다 라는 진리를 알고 살아가는 것도 인간뿐이구요. 사람들은 지난일에 만족하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또한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또, 사람은 상상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고 탐구하며 예측하여 미래를 대비해 나갈수 있습니다. 이또한 인간만이 지닌 특징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모든 사람은 칭찬받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도 있습니다. 누구나 동굴에서 나아가 행복을 추구하고 인생의 가능성을 찾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진로인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것은 철학의 기초적인 질문 중 하나이지요. 인생의 의미는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살아가는 모습과 환경이 다 다르듯 누구나 다른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나스스로를 잘 알고 나 스스로가 의미있는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하겠지요. . . 철학이라는 하나의 용어로 정의되기엔 철학은 나에 대한 모든 생각을 의미합니다. " 나는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중략) 이 모든 생각을 해보았다면 당신은 이미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중략) 철학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철학은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책 후면표지) " 이 책을 통해 사춘기에 접어드는 5학년 아들이 나에 대한 해답을 찾아 탐색하는 과정이 조금은 자연스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선택했습니다. 아들의 긴 여정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 같네요. '나'에 대한 생각이 드는 것 부터가 철학의 시작임을, 이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것이며, 나를 향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의 자연스러운 시작임을 행복한 마음으로 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철학? 어려운 학문? 철학이 뭐지? 나에게는 아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도 어릴때부터 철학적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누구지???왜 태어났지? 내가 원하는것, 미래에는 어떻게 사회가 변할까?? 알고 보니 어릴때부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나도 어릴때부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우리집 아들들에게 철학이란 학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질문을 던져 봤다. 아이들은 막연하게 잘 모르겠다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럼 엄마랑 같이 #철학이야기 읽어 보자고 했다. 같이 읽어보고 난 후 나(자기자신에)대해 생각 해 보라고 했더니 맛있는거 먹고, 지금 초등학생이니 학생으로서 해야일과 미래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해줬다. 둘째아이는 4학년이라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데 그래도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좀 더 생각 해 본거 같다. 어렵게 생각했던 철학을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아이들과 읽었습니다.
|
|
#생각의힘을키우는철학이야기 #페테르엑베리지음 #옌스알봄그림 #jd공작소옮김 #함께자람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난해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너 자신을 알라'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처럼 뭔가 심오한 생각을 해야할 것 같고 또 말장난 같기도 한 것들 말이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여러개의 질문이 나온다. 그중 첫 질문이 '여러분은 누구인가요?'이다. 나는 누구인가? 존재에 대한 물음 이 질문을 한번이라도 해 봤다면 철학적인 생각을 해본거라고 하는데.. 돌이켜보면 한참 사춘기 시절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듯 하다. 나는 누구지? 왜 태어난거지? 뭘 하려고 사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하나? 수많은 물음들로 가득했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다 보니 옴마야~~ 내가 철학적 사고를 하고 있었네~???? 철학은 생각의 대모험이라고 한다. 내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답을 찾으려할때 그것이 철학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남으려면 법과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토마스 홉스의 생각과 반대로 인간은 사회를 벗어나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장 자크 루소을 말을 보면서 똑같은 현상 하나로도 어떻게 사고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고 그것에 정답은 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너는 어떻게 살고 싶니? 이 책의 마지막 물음이 철학의 시작과 끝을 다 말해주고 있는것 같다. 정답이 없는 이 물음은 결국 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의미를 찾아가며 자신만의 목적을 찾아가야하는 것이다. 이 책을 우리 큰아들을 포함하여 사춘기가 시작되려는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책에 소개되는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참고삼아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내가 주인공인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 내길 그래서 멋진 인생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 #처음읽는어린이철학 #함께자람 #철학이야기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철학이야기 |
|
#생각의힘을키우는철학이야기 #페데르엑베리 지음 #옌스알봄 그림 #JP공작소 옮김 #함께자람 _ _ 철학이란 말 자체가 친근한 단어 보다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철학자중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밖에 기억 나는게 없다 이 책에는 유명한 철학자들의 소개와 그림이 나와 있어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친근하고 쉽게 풀이 되어 있다 _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때 "결심했어"하면서 선택하는데 거기에 따르는 책임과 후회 가끔은 결정장애가 생긴다 _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 할까? 처음 태어나 마주 하는 세상은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클 것이다 _ 15세기 이탈리아 철학자 '피코델라마린돌라' 는 "인간은 살아 있는 모든 생물 중에서 가장 행복하다" 라고 말한 철학자다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자유가 있고,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를 판단 할수 있는 생각 주머니가 있다 _ 어떤 상황에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은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사람은 너그럽고 깊이 생각하고 지혜롭다 _ 사람은 사회속에 속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인사이더'가 될 것인지 '아웃사이더'가 될 것 인지 행동에 의해 결정 된다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한 사람은 은둔형 외톨이로 집에만 있고 사람들과 소통 교류를 하지 못한다 그런 사람들을 볼때면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_ 어떤 사물을 마주할때 각각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을 한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는 선택하고 그 선택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_ 요즘시대는 달라 졌다 옛날에는 남자가 성인이 되면 회사에 취업해 일하고 돈을 벌어 오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 육아를 했지만, 이제는 아빠가 육아가 늘어나고 엄마가 직장 다니는 경우가 많아 졌다 합리적이고 현명 하다고 생각이 든다 보수적인 남자를 만나면 쉽지 않겠지만 _ 남자는 어떤 사건이 생기면 해결 하려고 해답을 찾고, 여자는 그 사건에 대해 공감해 주고 들어 주는 거로 해결이 된다는데 참 성향이 다른 남자, 여자 _ 세상 모든 사람들은 부와, 명예, 잘 살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근데 더 욕심을 부리게 된다 왜 만족하지 못할까? 사람은 새로운 것에 대한 욕망을 가진다고 책은 말한다 _ _ 요즘집콕중 아이들과 붙어 있는 시간이 많다.. 심부름을 큰아들에게 시키면 둘째에게 미루고, 혼날 행동을 할때면 서로 잘못을 회피하기 바쁘다 속상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_ _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 졌다 결혼 전에는 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게 많았는데..어느순간 결혼후 하고 싶은게 없어 졌다 육아, 살림에만 신경 쓰고 살았던거 같다 하고 싶은게 없다고 생각이 없는건 아니다 _ _ "나는 나"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오늘부터 거울을 보며 "오늘도 열심히 잘 살았어"나 자신을 토닥토닥 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_ _ #함께자람 #생각의힘을키우는철학이야기 #철학이야기#책서평#좋은책#생각의힘 #육아탐구생활 #책스타그램 #초등추천도서
|
|
요즘 학교를 안가니 아이들은 집에서 게임 게임 게임 휴대폰 휴대폰 휴대폰 더 늦기전에 읽기잘했다 매주 읽어주고 읽게 할생각 목차 마지막 부분 아들에게 묻고싶다 "너는 어떻게 살고 싶니?" 어릴적 부모님은 꿈이 뭐냐고만 물어 보셨지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 물어보신적이 없다 물어보셨으면 더 많이 생각해보았을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으며 인생의 하얀 도화지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생각해보게 해야겠다 토론하기 딱좋은책
http://www.instagram.com/p/CAUdw32Bq9k/?igshid=1ogkaeef8wwt0 |
|
#생각의힘을키우는철학이야기 #페테르엑베리지음 #함께자람 ㅡ 《잔소리 없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생각하면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사람을 존중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책 입니다.》 . P60 자신의 행동이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 P110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 (정말 필요해서 인지...마음을 빼앗겨서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P117 여러분이 철학을 가지게 되면 부모나 다른 사람에게 좌지우지되지 않고 스스로 각자의 인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인생의 진로를 생각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현명하게 생각하는 기술 일것입니다. . P125 스스로가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 보세요. 인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 입니다. ㅡ 그림이 조금 아쉬운 책이지만, 내용으로는 아이가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에는 만족합니다. ㅡ 귀~~~한 책 감사합니다 @itkyohak ㅡ #처음읽는어린이철학 #옌스알봄그림#JD공작소옮김 #서평단이벤트#매일책읽기#초등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