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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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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글쓴이 조디 무어/ 그린이 하워드 맥윌리엄/ 옮긴이 유지연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동화책 '모래성과 용'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안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주문을 했더랍니다.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모래성과 용'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멋진 바닷가의 추억이 가득담겨져 있는 책이네요.즐거운 여름휴가의 추억을 되살려 주기도 해서 아이가 이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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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글쓴이 조디 무어/ 그린이 하워드 맥윌리엄/ 옮긴이 유지연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동화책 '모래성과 용'

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안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주문을 했더랍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모래성과 용'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멋진 바닷가의 추억이 가득담겨져 있는 책이네요.

즐거운 여름휴가의 추억을 되살려 주기도 해서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바닷가로 놀러가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간인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쌓고 

그 안에 용이 놀러오면 얼마나 신이날까? 하면서 상상속의 친구와 재미있는 놀이가 시작되었답니다. 


 

 


일러스트의 그림들이 익살스러우면서 사랑스러워서 그림만 보아도 너무 행복해 지는 책이네요.

아이는 그림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상상해 보기도 하느라 뚫어지게 그림을 바라다 보네요. 

자기 키보다 더 크고 멋진 모래성을 쌓은 아이는 그곳에 용이 놀러올 지도 모른다고 상상을 했어요.

그리고 정말 용이 모래성으로 놀러왔답니다.

아이는 용과 같이 공놀이도 하고, 수영도 하고, 연도 날리면서 재미있는 바닷가 생활을 즐기네요.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 내용도 아기자기 너무 이뻐서 

아이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읽고 또 읽고 하였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바닷가에서의 즐거운 이야기들이 가득들어 있는 '모래성과 용'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이예요.



  


모래성과 용 이 책을 보니 작년 아이와 가족휴가로 다녀왔던 바닷가가 생각나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바닷가 모래놀이와 물고기 잡기등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바다로 당장 떠나고 싶었답니다.

올여름에도 꼭 바닷가로 놀러가서

 이 책에 나온 멋진 모래성을 쌓아보자고 아이와 이야기 했답니다.



s******o 201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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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의 환상적 상상의 세계...
"모래성과 용의 환상적 상상의 세계..." 내용보기
모래성..그리고.. 용...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두가지의 조합..   이상할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아이들.. 고 녀석들이 모래밭에 가면.. 무조건 물에 뛰어들거나, 열심히..정말.. 뭐하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모래를 파고 쌓고 또 판다.. 그렇게 완벽하게 쌓아서 만든 모래성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은 녀석.. 책속의 꼬마는 그렇게 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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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그리고.. 용...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두가지의 조합..

 

이상할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아이들..

고 녀석들이 모래밭에 가면..

무조건 물에 뛰어들거나,

열심히..정말.. 뭐하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모래를 파고 쌓고 또 판다..

그렇게 완벽하게 쌓아서 만든 모래성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은 녀석..

책속의 꼬마는 그렇게 용을 상상하고,

실제인양 용과 친구가 되어 다양한 놀이를 하기 시작한다..^^

 

용이 못하는게 뭘까 싶을 정도로..

아이의 상상력은 그 끝을 모르고 펼쳐진다.

다양한 힘으로, 다양한 장난을 함께해주는 친구..

그 친구를 자랑해보지만 누나, 아빠, 엄마는 그 존재도

알아채지 못한다..

그래서 재미도 있지만.. 결국 문제도 생기고..ㅋㅋ

 

결국 용에게 화가 나서 보내버리는 꼬마..

아이들의 놀이의 끝은 늘 지치고 나면..

그렇게 화내고 싸우고 흩어지는 걸로 끝나는데..

 어찌나 현실같은지..

그리고 그 다음날이면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 친구와 노는 아이들마냥..

다시 모래성을 완벽히 쌓아서, 용 친구를 불러내는 꼬마.

 

사랑스런 꼬마의 상상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래밭과 모래성, 그리고..용 이야기.

 

게다가..그림의 사랑스러움에 감탄을 하면서 보게되는 책이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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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모래성과 용" 내용보기
걸음동무 그림책 그 12번째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니 유난히 개구장이인 둘째아이가 떠오른다. 이것저것 쑤셔대고 눌러대고 던지는 통에 한시도 가만이 안있었던 기억이... 이책의 주인공 귀여운 아이... 이제 그 아이의 관점에서 그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 무너지지 않은 모래성을 쌓는다면.... 용이 놀러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   용과 함께 즐겁게 놀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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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그림책 그 12번째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니 유난히 개구장이인 둘째아이가 떠오른다.

이것저것 쑤셔대고 눌러대고 던지는 통에 한시도 가만이 안있었던 기억이...

이책의 주인공 귀여운 아이...

이제 그 아이의 관점에서 그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



무너지지 않은 모래성을 쌓는다면....

용이 놀러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



 

용과 함께 즐겁게 놀고 좋은 추억을 쌓으며 놀고 있다.

용이 말썽을 피워 식구들에게 혼난다.

내가 그런게 아니라 용이 그랬다고 말을 해도 식구들은 믿질 않는다.

하지만 누나는 세상에 용이 어디 있냐며 말한다.

용은 모래성 뒤에서 키득키득 하고 웃을텐데 말이다...

 

 

용때문에 혼이난 친구는 결국 용을 쫒아 낸다.

"다시는 오지마! 너네 집으로 돌아가!!"

이제 다시는 완벽한 모래성을 짓지 않겠다고 맹세를 한다.

적어도 다음 날 까지는 말이야...

하지만.....................

 

그 뒷여운이 길어졌다.

 

바닷가에 모래성을 쌓고 부수고 그렇게 오래도록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아이의 깨끗한 마음과 염원이 그대로 책에 녹아있는듯 하다.

어릴적 그렇게 순수하게 놀았던 것 처럼...,,,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도 이처럼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쌓이겠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 동시에 향수까지 불러일으킨 짧은 동화속에

아름다운 추억이 묻어있는듯하다..

j*****5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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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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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이 책은 미국에서 상을 두개나 받은 책이네요.... 이 책은 해솔출판사에서 나온 걸음동무 그림책 모래성과 용을 6세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어느 날 여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벌어지는 아이의 신나는 상상놀이를 담은 이 동화는요...아이가 재미있게 흥미있게 보더라고요... 상상속의 친구인 용과 함께 행복한 아이는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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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이 책은 미국에서 상을 두개나 받은 책이네요....

이 책은 해솔출판사에서 나온 걸음동무 그림책 모래성과 용을 6세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어느 날 여름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벌어지는 아이의 신나는 상상놀이를 담은

이 동화는요...아이가 재미있게 흥미있게 보더라고요...

상상속의 친구인 용과 함께 행복한 아이는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해요..

하지만 누구도 들어주는 이가 없네요...

신나게 용과 함께 놀던 아이의 해맑은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둘은 정말 재미난 다양한 놀이등을 합니다.

공놀이,비눗방울놀이,뗏목도 태워주고 등등

새 친구인 용과 아이의 우정은 정말 재미있고 행복해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 둘 문제가 생기네요..

하지만 하룻밤만 자고 나면 모든 갈등은 새로운 놀이를 통해 풀어지는 것이 우리아이랑 같아요...ㅎ

아이들의 그 감성과 동심이 그대로 묻어있는 책이라서 기분좋은 책이네요..

우리아이도 해변가가면 모래성만들기에 푹 빠져서 노는데요..

모래성을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하면서도 정말 재미있어하죠...

이 책을 보고는 바닷가가서 모래성만들어보고싶다네요..

저도 빨리 바닷가로 달려고가고 싶은 마음마저 생기네요..

올여름  꼭 바다가서 모래성 만들자고 약속했네요

아이와 용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보는 사람마저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책입니다.

r*****2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는 재미, 읽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
"보는 재미, 읽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 내용보기
아이들의 책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책 속에 담겨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 또한 표지를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네요.   모래성과 용 이 둘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주된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늘 신나는 상상을 하지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지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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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책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책 속에 담겨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 또한 표지를 보며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네요.

 

모래성과 용 이 둘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주된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늘 신나는 상상을 하지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에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을 부여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엄마가 괴물이 되기도 하니 말이예요.

마음껏 상상하며 자란 아이는 조금더 세상을 즐기며 기분 좋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을 보면서 바닷가에서의 추억과 더불어 아이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큰 아이가 지금보다 어렸을 때 바닷가에는 늘 모래놀이 도구와 함께 했었어요.

모래를 모아 꼭꼭 눌러담고 그 옆에 뒤집어 쌓아 놓고 모래삽으로 무너뜨리고...

반복적인 일이지만 아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한 참을 즐겁게 놀았지요.

지금은 모래놀이 보다는 물놀이를 즐기기에 그전 아이의 모습은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며 이번 여름은 모래성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네요.

말은 안 하지만 용을 기다리는 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해솔출판사의 걸음동무그림책이예요.

걸음동무는 같은 길을 가는 동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이란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걸음동무라는 말이 이 책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책과 함께 상상하고 자신의 옛 기억들을 떠올려보면서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서 함께 자라게 되니 말이예요.

 

이 책속에는 생생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재미난 상상이 들어 있습니다.

즐거움도 있지만 때로는 어려움도 있지요.

즐거움을 느끼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장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상상을 하게 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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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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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날이 밝으면  가방에 모래놀이도구를 챙기고 놀이터로 출근하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여름이 다가도록 반복되었지요. 놀이터에 나가면 아이 또래의 아이들이 모두 모여 있었답니다. 그 맘 때 아이들은 모두 모래놀이를 꼭 하지요. 모래는 자신이 만들고자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고 자신에 의해 컨드롤 되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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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날이 밝으면 

가방에 모래놀이도구를 챙기고 놀이터로 출근하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여름이 다가도록 반복되었지요.

놀이터에 나가면 아이 또래의 아이들이 모두 모여 있었답니다.

그 맘 때 아이들은 모두 모래놀이를 꼭 하지요.

모래는 자신이 만들고자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고

자신에 의해 컨드롤 되기 때문인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장난감이였습니다.

모래로 집을 만들고 모래로 사람을 만들고 모래도 길도 만들어

하루 종일 놀아도 성에 차지 않는 것 같았어요.

남자 아이들은 주로 모래성을 쌓아

나쁜 악당을 물리치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자기는 기사가 되어 정의를 실현하지요.

용이 나타나 성을 부수려고 하면

용감한 자신은 칼을 뽑아들고 용을 물찔러야 합니다.

아주 신이 났습니다.

이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내면늘 들어여 볼 수 있다 하네요.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놀이지요.

 

신나는 여름 바닷가

멋진 모래성을 만들어요.

용은 나의 친구가 되어 같이 공놀이도 하고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용은 그렇게 아이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늘 신날 것만 같은 용과의 놀이에도 틈이 생기게 되요

용이 누나의 샌드위치를 먹어 버리고

엄마 아빠께 꾸지람도 듣고

용과 다투게 되는 일이 자꾸만 늘어나요

다시는 모래성을 만들지 않게다하지만

다음날만 되면 다시..

 

아들이 책을 읽다 말고 사진첩을 찾더군요.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는 바닷가

수영복 차림의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열심히 모래성을 쌓고 있어요.

조개 껍데기로 성을 장식하고 깃발도 꽂아 주지요.

모래성엔 공주도 기사도 용도 모두 즐거운 표정입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표정이 아닐까 싶어요

s****5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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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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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조디 무어 지음 / 하워드 맥윌리엄 그림 걸음동무 이 그림책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용과 함께 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동심이 놀라웠고, 또 한 가지는 이렇게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놀 수 있는 모래사장이 우리나라 바닷가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제작년 여름, 피서철이 다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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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조디 무어 지음 / 하워드 맥윌리엄 그림

걸음동무

이 그림책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용과 함께 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동심이 놀라웠고, 또 한 가지는 이렇게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놀 수 있는 모래사장이 우리나라 바닷가 어디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제작년 여름, 피서철이 다 끝나고 거제와 통영에 갔을 때, 배를 타고 멀리 욕지도 해변에는 철이 지난 상태라 모래사장에서 모래 놀이를 할 수는 있었다. 우리 바닷가는 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자리 잡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 따기 보다 어려운 것이 현실이 아닐까?

짐을 바리바리 싸서 모래사장으로 향하는 가족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저 날씬한 엄마는 어떻게 몸매관리를 했을까? 부럽다~

늘, 도구는 완벽하게 갖추는 우리는 모래놀이 셋트도 완벽하게 구비해 놓았지만, 아파트 단지내의 모래밭에서도 제대로 모래놀이를 해 본 기억이 별로 없다. 그저 집 안에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큰 딸 때문(?)일까?

저렇게 완벽한 모래성을 쌓아 놓으면 분명 용이 놀고 싶어서 찾아올 만 하겠지?

후훗~ 세계 어느 곳에서나 저렇게 말썽 피우는 개구장이들은 꼭 있는 법!

그리고 또, 왜 꼬마들은 음료수를 뽀글뽀글 거품을 만들어 장난을 치는 걸까? 그리고 저 아이스 박스에 가득 찬 음료수가 너무나 그리운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

한동안 신명나게 놀던 꼬마, 우리의 주인공은 이제 모래 놀이에도 싫증이 난 모양. 거절당한 용의 표정이 너무나도 재미있다.

그러나, 꼬마의 심통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하지~

이렇게 이제 다양한 색깔의 용들이 모두모두 찾아와서 온통 모래사장이 완벽한 모래성으로 그득차고, 바닷가의 아이들은 몽땅 모래성을 쌓고 있는 모양이네~

2012.5.11.(금) 벌써부터 여름 휴가 걱정인 두뽀사리~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i***2 201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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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이야기, 생동감 넘치는 그림
"따듯한 이야기, 생동감 넘치는 그림" 내용보기
누구나 꿈꾸는 모래성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멋진 모래성을 보고 용이 찾아오지만, 가족들은 정말 이상하게도, 아무도 용이랑 놀고 싶지 않은가봐요! 오히려 용 때문에 혼나기만 하는 주인공은 의기소침해져서 용을 성에서 내쫓아요. 하지만 용은 다시 돌아올 거예요! 주인공 꼬마와 용의 표정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재미있고, 옆에서 주인공을 돌보는 가족을 보며 따듯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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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꾸는 모래성을 만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멋진 모래성을 보고 용이 찾아오지만, 가족들은 정말 이상하게도, 아무도 용이랑 놀고 싶지 않은가봐요! 오히려 용 때문에 혼나기만 하는 주인공은 의기소침해져서 용을 성에서 내쫓아요. 하지만 용은 다시 돌아올 거예요!

주인공 꼬마와 용의 표정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재미있고, 옆에서 주인공을 돌보는 가족을 보며 따듯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답니다~

c******e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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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상상력이 돋보이는 [모래성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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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글쓴이 조디 무어/ 그린이 하워드 맥윌리엄/ 옮긴이 유지연 걸음동무   표지 그림의 아이의  눈이 즐거움으로 가득차  보여 아이의 순수함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나 책을 보는 순간 웃음이 가득차게 되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가다 보니 그리워하게 되는 순수함이더라구요. 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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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과 용

글쓴이 조디 무어/ 그린이 하워드 맥윌리엄/ 옮긴이 유지연

걸음동무

 

표지 그림의 아이의  눈이 즐거움으로 가득차  보여

아이의 순수함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나 책을 보는 순간 웃음이 가득차게 되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가다 보니 그리워하게 되는 순수함이더라구요.

모래성을 잘 만들어 놓으면 누군가가 찾아오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그림에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용이지요..

 

 

모래성을 찾아온 용과 함께 즐거운 상상이 시작됩니다.

커다란 용이 조그만한 모래성으로 들어가는 것....

울아이는 용이 요술도 부릴 수 있을거야~하고 말하더라구요..

아직은 순수한 상상력이 있나봅니다.

 

평소에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듬직한 용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운 아이...

그림 속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리얼하지요..

순수함을  그대로 잘 살린  것 같아요.

 

용의 존재를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장면도 참 좋았구요.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으면서 상상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실제 용의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신비한 존재인 용을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냥 모래성을 쌓을 수 있지만 그 모래성과 연관지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상 놀이....

여자아이라면 용 대신 공주라든지.... 아님 마녀등을 상상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책의 주인공이 용을 상상했듯이 우리 아이들이

또다른 무엇인가를 상상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는 벌써부터 여름휴가때 멋진 모래성을 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ㅎㅎ

바닷가로 가야할 것 같네요..

아이들의 순수함, 상상력을 잘 보여주는 예쁜 책이네요.

p****1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