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영화 보기 전에 원작부터 읽으려고 사서 읽었음.
일반문학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조금 적응이 안 되긴 했다. 책을 편식하지 맙시다.
아무튼 시간대가 왔다갔다하고, 인물에 대한 초점도 왔다갔다해서 조금 헷갈렸음.
그 시절의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함.
류펑이 린딩딩한테 고백할 때 던졌던 멘트 조금 재밌었음...ㅋㅋㅋ
아무튼 류펑과 허샤오만의 그 플라토닉한 관계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