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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다보니 배려심이 부족할 것같아 예의와 배려를 알려주기 위해 '내멋대로 할거야'를 함께 읽어봤어요
여러 펭귄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어요 그 중 폴리는 먼저 버스 타려고 하고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맛있는 음식만 혼자서 먹을려고 욕심을 부리며 자기 멋대로 행동해요 이런 폴리를 보면서 다른 펭귄들이 하나 둘씩 따라하다보니 폴리는 그게 얼마나 안좋은지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땅콩! 친가, 외가 중 우리 땅콩이 밖에 없다보니 오냐오냐 하는 경향이 있어 멋대로 행동하려는게 좀 있어요 그런데 이게 친구들 사이에 있으면 정말 안좋은 모습이겠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욕심부리는 폴리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속상해하는걸 알려주며 예의와 배려에 대해 다시 한번 알려주었어요
장난끼가 많고 행동 반경이 크다보니 다른아이들을 힘들게 할때도 많지만 그런 행동이 아이들에게 불편할 수 있다는걸 다시 알려주며 조심히 지낼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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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할거야!!!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천방지축 말괄양이 30개월 가온이가 생각이 났어요. 내꺼야! 내꺼라고! 내가 할꺼야! 내 마음대로 할꺼야! 가온이가! 요즘 가온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들입니다. 까불이 꼬마펭귄 폴리처럼 가온이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보낼 예정이거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적응을 잘 못하는 친구들이 보면 좋은 인성동화책이네요. 뽀로로 덕분에 친숙한 펭귄들의 이야기... 꼭 어린이집 친구들 이야기 같아요 ㅎㅎㅎㅎ 그래서 인지 가온이도 흥미를 가지고 눈이 반짝반짝~~하네요 ㅋㅋㅋㅋ 펭귄 친구들은 참 예의가 발라요.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리고 친구들과 장난감도 사이좋게 가지고 놀아요. 부탁해! 고마워! 말도 잘하구요. 그런데... 에고공~~~누가 또 말썽을 피우네요ㅜ.ㅜ
바로 폴리예요. 폴리는 뭐든 제 맘대로 한데요 ㅠ.ㅠ 폴리는 다른친구가 말하는데 막 끼어들고 친구 마음을 배려하지 않고 하고싶은데로 말하고 장난감 정리도 안하고 . . . 밥 먹을 땐...더 심해요. 포크 대신 손으로 먹고 더 먹을려고 욕심내고 ㅠ.ㅠ 아이고 그런데 이런이런 어쩜 좋아요 ㅜ.ㅜ
예의 바른 펭귄 친구들이 폴리를 따라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 시끌벅적!!! 너무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폴리가 갑자가 변하게 되요. 왜일까요? 아 궁금해~~~ㅋㅋㅋㅋㅋ 바로 친구 피터 때문이예요. 피터가 너무 시끄러워 기분이 안좋아 보였거든요. 피터를 달래주기 위해 다시 예의바른 펭귄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ㅎㅎㅎㅎ 장난간도 다 함께 정리하고... 뭐든 착하게 나눠쓰고 나보다는 다른 친구들의 기분을 생각해요! 이젠 폴리도 참 예의가 발라요 !!!! 말괄량이 가온이가 곧 어린이집을 가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가온아!! 가온이도 어린이집 가고싶어?" "네~ 엄마! 어린이집 가고싶어요!" "그러면, 가온이도 폴리와 다른 친구들 처럼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어?" "네~엄마! 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 가면 지금처럼 가온이가 하고싶은 대로 못 할 수도 있어? 괜찮아?" "네~엄마~! 괜찮아요. 그래도 어린이집 갈꺼예요!" "그래..그러면 가온아 엄마랑 새끼손가락 고리 걸고 꼭 꼭 약속하자~!" "네 엄마 도장 찍어요. 뽀뽀도요!" "그래 가온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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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펭귄 친구들의 이야기 내 멋대로 할 거야! 귀여운 펭귄 친구들과 함께 예의범절을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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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할 거야! 저자 : 조지아나 도이치 그림 : 예카테리나 트루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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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그림체가 눈에 띄는 귀여운 펭귄 친구들 이야기예요 제목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내 멋대로 하는 펭귄 친구 이야기가 나올거 같죠? 어떤 친구가 멋대로 행동하는지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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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친구들은 언제나 예의범절을 잘 지키지만 그중에서 한 친구는 줄을 서지 않고 장난감도 사이좋게 가지고 놀지 않아요 자꾸 말썽을 피워서 친구들이 불편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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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썽꾸러기는 바로 폴리예요! 인사도 그냥 메롱! 하면서 약올리는 제멋대로인 친구지요 따분하다면서 항상 시끄럽게 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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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 멋대로 굴다가 모든 친구들이 다 멋대로 굴기 시작하니 정말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어요 과연 펭귄 친구들은 다시 예의바른 펭귄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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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에 보면 각각 펭귄 친구들이 또 나와서 좋아하는 펭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폴리도 찾아 볼 수 있어요 ㅎㅎ 우리딸은 유독 이렇게 뒷표지까지 꼼꼼히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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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펭귄책들에 푹 빠져서 같이 펭귄책만 모아서 연계독서를 해보면서 가베로 펭귄 마을을 만들어줬어요
커다란 아빠펭귄 아기펭귄 엄마펭귄 같이 맘마도 먹여주고 잼있는 펭귄책 내 멋대로 할 거야! 책도 읽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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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가베로 펭귄놀이도 해보고 내 멋대로 할 거야! 책들보면서 우리딸이 아니야~ 아니야~ 그러면 안돼~ 하면서 펭귄 친구들을 가르켜 주기도 해요 ㅎㅎㅎㅎ
잼있는 펭귄 이야기도 듣고 상황에 따른 예의범절 행동도 같이 배울 수 있고 거기다가 귀여운 펭귄 그림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우리딸이 애정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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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친구들을 언제나 참 예의가 바릅니다. 완벽할 정도로요. 언제나 차례차례 줄을 서서 기다리고요. 장난감을 사이좋게 가지고 놀고 '부탁해'와 '고마워'라는 말도 입에 달고 삽니다. 폴리를 제외하고는요. 폴리한테 예의 바른 건 따분합니다. 다른 친구가 말하는데 막 끼어들고, 다른 친구들 기분은 아랑곳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장난감도 정리 안하고, 식사시간엔 .... 그러던 어느날, 완벽하게 예의 바른 펭귄 친구들이 이상합니다. "폴리, 이게 다 너 때문이야!" 사라진 꼬마 피터를 달래주는 폴리. 친구들은 다시 예의 바른 펭귄이 됩니다. 이젠 폴리도 참 예의가 바릅니다. 완벽할 정도로요. 그러나 아주 가끔 식사시간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개구장이 아이들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매일 폴리처럼 사고치고, 어지럽히다가... 엄마의 버럭 지르는 소리에 다시 예의 바른 아들들이 되거든요. 개구장이지만 동생 피터를 따듯하게 챙겨주는 폴리의 모습 또한 싸우다가도 서로를 챙겨주는 아이들과 닮았습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악동 폴리. 폴리가 앞으로도 조금만 말썽을 피우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재밌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재밌게 본 [내 멋대로 할 거야!] 폴리의 악동짓이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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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너무 귀여운 아이들이 나와서요~ 어쩜 색깔도 따뜻해서 개인적으로 제가 더 좋아했어요~ 요즘...내멋대로 할거야, 왜 내가 하고 싶은 데로는 못하게하냐며 떼를 쓰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펭귄친구들은 예의가 바른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완벽할 정도로 예의가 바른 친구라고 하네요~ 이 친구들이 나중에 어떻게 할지...
문제아이 폴리에요~ 어쩜 개구쟁이처럼 생겼는지~ 이 친구로 인해서 펭귄나라의 혁명(?)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 이야기를 하며 꼭 그런아이가 있다면~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들 저마다 한번쯤으 그러지 않나 싶어요~ 왠지 삐뚤어질거야 할 때도 있고~ 그럴때 아애 어린이집을 안 가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가장 예의 바른 장소가 되어야 할 식탁에서 시작됩니다~ 공격개시~ 이렇게 아이들 모두가 함께 삐뚤어지기 시작해요~ 이를 어째요~ 귀욤이들 표정이 얄미운 표정들로 바뀌어 버렸네요...
한명을 통해서 다시 예의바른 귀요미 펭귄들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예쁜 펭귄들로 얼른 돌아오렴~^^
다시 예의바른 펭귄들로 돌아온 아이들~ 이젠 폴리도 참 예의가 바른 친구가 되었어요~ 친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 배울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와 함께 어울리며 지내는 것 등 저마다 아이의 특성대로 배우고, 기분좋아지는 책인것 같습니다^^ |
![]() 禮儀凡節
이 책은 예의, 배려, 공감에 관해 알려준다. 예의 범절(禮儀凡節)의 말 뜻은 모든 예의(禮儀)와 절차(節次)를 뜻한다. 한국에서 자라면 다른 나라에는 없는 예의가 존재 한다. 이것은 고유한 전통이자 예의이기에 서로 맞춰가면서 지내야 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예의로는 식사자리에서 '가장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고 식사를 시작한 후에 식사를 하는 식사 예의'가 있고 인사자리에서 '아랫 사람이 윗 사람을 만나면 고개 또는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인사예의'가 있다.
이러한 예의는 다른 나라에서는 이상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 이 책 속 주인공은 폴리이다. 폴리가 다니는 유치원 펭귄친구들은 언제나 차례차례 줄을 서서 기다린다. 또한 장난감을 사이 좋게 가지고 논다. ‘부탁해’ ‘고마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누가 봐도 예의가 바르게 행동하는 펭귄들이다. 하지만 주인공 폴리한테 예의 바른 건 따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폴리는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에 큰 소리로 떠들어서 친구들을 방해하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대화를 하는데 막 끼어들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 기분은 아랑곳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장난감 정리하는 것을 싫어하고 식사 시간에는 더 제멋대로 행동한다.
이러한 폴리 때문에 예의 바른 펭귄 친구들은 점점 폴리를 쫓아 행동하기 시작하고 결국 무법지대가 되어 버렸다. 과연 폴리와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 삼삼오오 모여 운동을 할 때는 심판이 굳이 필요하지 않지만 정식 시합을 하게 되면 꼭 심판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적절한 제재와 통제가 있어야 더욱더 재미있는 경기가 진행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다 공감 하기 때문이다.
버스정류장에서 몇몇 사람이 한 줄 서기를 시작하면 나머지 사람들도 으레 한 줄로 줄을 서지만 반대로 몇몇 사람이 새치기를 하고 버스가 오면 달려들어 먼저 타려고 하는 순간 질서는 없어지고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 예의를 지키는 것이 어찌 보면 불편해 보이고 답답해 보일 때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것을 통해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타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인식하고 자각 할 수 있다.
네 멋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표현하는 아이에게 이러한 책은 왜 자신을 되돌아보고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살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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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는 얼마나 뜨끔뜨끔 거렸을까요?? ^^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뜨끔 거렸을 것 같은데, 어린이집 같은 반 친구 누구 이름을 말하면서 그 아이와 닮았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ㅎ 그래서 [우리 **를 닮은 것 같은데, 아니야?]라고 했더니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 [&&를 닮았어~ 꼭 && 같다~!!, 이 펭귄은 &&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펭귄들이 있으니 엄마 펭귄, 아빠펭귄, 언니 오빠 펭귄, 동생펭귄 정해주더라고요 ㅎ 그래서 모두 친구들이라고 하면서 반에 키큰 친구, 키 작은 친구 있듯이 이렇게 다 키가 다른 거라고 말해주었더니 펭귄 하나하나 집어가며 반 친구들 이름을 말해주고 정해주네요 ^^
이렇게 제멋대로만 하면 친구들도 모두 너를 싫어할 거고 함께 놀고 밥먹는데 정말 재미가 없을 거라고 말해줬더니 저희 아이도 잘 알고 있더라고요 ㅎ [삐삐 엑스~]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엑스 표시를 하네요 ㅎ 이렇게 하면 안돼요~!!!! 라고 이야기 해주며 어린이집에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말해줄거라고 합니다 ^^
펭귄 친구들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체로 있어서 아이가 이 책에 흥미를 쉽게 느끼더라고요 ㅎ 마치 펭귄들이 반 친구들 같아서 더 정감 가는 것 같기도 했고, 이렇게 제멋대로 하면 안된다는 너무나 소중한 교훈이 들어 있는 책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또하나의 예절을 책을 통해 가르쳐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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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귀여운 펭귄들이 그려져 있다. 아이에게 예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니치지 않는다. 어린이들에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예의의 중요성을 이 책은 귀여운 펭귄 친구들의 행동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도 쉽게 기본적인 예의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 <내 멋대로 할 거야!>를 골라보았다. 내 멋대로 할 거야! 조지아나 도이치 p32, 다림 언제나 완벽할 정도로 예의가 참 바른 펭귄 친구들 사이에 눈에 띄는 펭귄 한 마리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펭귄은 줄도 서지 않고 무조건 먼저 버스에 타려 하고, 장난감을 혼자서만 가지고 놀고, 장난감 정리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고, 다른 친구들이 말하는데 막 끼어들고, 친구들 기분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며, 맛있는 음식도 혼자 다 먹으려고 욕심부리며, 나이프와 포크 대신 음식을 손으로 먹거나 음식을 던지는 등 늘 말썽을 피운다.
바로 이 펭귄은 이 책의 주인공 폴리다! 폴리는 무엇이는 자기 멋대로 행동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완벽할 정도로 예의 바른 펭귄 친구들이 폴리처럼 예의가 없어졌다. 이 친구들이 어떻게 된 것일까?
아이와 나는 펭귄 친구들이 왜 바뀌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졌다. 아이도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는 지 눈을 동그랗게 크게 뜨고 더욱 집중했다.
이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 폴리 펭귄은 예의가 바른 펭귄이 된다는 것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유쾌하고 짤막한 펭귄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예의에 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예의와 배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그림이 생동감 있고 앙증맞아서 무엇보다도 아이의 시선을 끌 수 있었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밝은 색들이 사용돼서 아이가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멋대로 할 거야!>의 예의 바른 펭귄이 되는 폴리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즐겁고 재미있게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형성되어야 하는 인성인 예의와 배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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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정리는 꼭 해야할까요? 왜 차례차례 줄을 서야 할까요? 내 마음대로 하는게 나쁜걸까요?
이 물음에 해답을 주는 주인공 폴리를 소개합니다. 안녕이라는 말대신 메롱이라는 인사를 건네는 무지막지한 개구쟁이 폴리랍니다. 펭귄 친구들은 예의가 발라요.딱 한명 폴리를 빼고요. 규칙도 잘 지켜요.딱 한명 폴리를 빼고요. 이렇게 예의바른 펭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서 이렇게 변한걸까요? 바로 폴리에게 보고배운 거랍니다.
이런 난장판이 된 교실에서 폴리는 깨달은 바가 있을까요? 이 난관을 어떻게 정리하고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자신은 모습은 누구와 닮았는지 찾아보기로 했어요. 자기는 극구 폴리랑 닮지는 않았다네요. 아이의 눈에도 장난만 치고 규칙을 지키지 않고 정리정돈도 안하는 폴리는 옳바른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나보네요.
로보카 폴리 노래를 부르며 로보카 폴리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악당을 물리치는 멋진 모습이지만 펭귄 폴리는 말썽꾸러기러 싫다네요.
하지만 귀염돌이 펭귄 폴리도 잘못을 깨닫고 바른 펭귄으로 변신을 한답니다. 그 모습에 아이도 흡족한 웃음을 짓네요.
처음 물음에 대답을 스스로 찾은것 같아서 저의 얼굴에도 흡족한 미소가 번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