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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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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진다. 기뻐도 흥분하지 않고 슬퍼도 절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 나 역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생각의 날개 속에서 자유롭게 헤맨다. 그런 그의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해서 그가 평생에 써온 글들 중에서 읽지 않은 글은 없나 하고 기웃기웃하다 일전에 나온 책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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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진다. 기뻐도 흥분하지 않고 슬퍼도 절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 나 역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생각의 날개 속에서 자유롭게 헤맨다. 그런 그의 글을 더 이상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해서 그가 평생에 써온 글들 중에서 읽지 않은 글은 없나 하고 기웃기웃하다 일전에 나온 책이었지만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이 책을 찾았다.

 

이 책은 작가가 문단에 등단한 이후 10년안에 쓴 짧은 소설들, 콩트라 불리는 48편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글들을 쓴 시기가 1970년대인지라 지금의 현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당시의 시대상을 알려주는 동시에, 또한 사람들의 삶이란 것이 당시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글을 읽으면서 어렸을 적 생각이 떠올라 한없이 옛 생각에 젖기도 했다. 지금이야 별다른 생각없이 예전을 더듬어보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우리네들의 일반적인 삶 이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시리다. 그럼에도 작가는 이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준다. 그래서 그때는 다들 그렇게 살았지하며 글을 읽으면서도 당시에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했다.

 

1970년대는 다 알다시피 산업화 시기로 전시대의 빈곤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물질적인 풍요를 구가하지만 전통적인 가부장제와 새로운 문화의 충돌, 막 불거지기 시작한 불평등은 사람들을 심리적으로는 빈곤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풍요를 찾아 도시로 몰려드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처음 마주친 것은 다른 사람과의 비교 그리고 각박하게 변해버린 인심이었다. 작품집에 실린 작품들 대부분의 소재가 젊은 남녀들의 결혼과 아파트를 두고 벌어지는 사건 그리고 여성이 살아가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문제인 것은 당시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어느 곳에 머무는지를 보여준다. 작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옛날이 지금이라고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는 사실은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현재에도 유효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작품들 중에는 시대상을 말하지만 그래도 가슴 시리면서도 따뜻함이 들어있는 글들이 많다. 새로운 주거환경으로 자리잡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저 삶이 그런 것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여운이 남는다. 저녁에 귀가한 남편, 맞벌이부부 인지라 뻔히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냉기가 느껴지는 것이 싫어 벨을 눌러본다. 온갖 상상 속에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신이 먼저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일로 늦는다는 아내의 메모를 보며 심술이 나지만 허기는 아내가 준비해 둔 저녁을 거부하지 못하게 만든다. 우편함을 보니 아들의 편지가 들어있다. 불길한 생각 속에 뜯어보지만 학교에서 어버이날 부모님께 편지를 쓰라고 해서 썼다는 내용이다. 베란다 창문을 통해 밖을 보니 앞 동 503호에서도 고독한 가장이 가스 불에 찬 밥을 볶고 있다. 화자도 앞 동의 남자도 [열쇠 가장]인 것이다. 여학교 동창들의 계모임이 있는 날이다. 직업은 가지가지이지만 각자 능력껏 돈을 번다는 것 빼놓고는 같은 점이 없다. 모두 직업여성인지라 계 모임은 자연히 저녁에 모여 회식을 하게 된다. 화자는 곗돈을 내려고 핸드백을 뒤지다가 무심코 열쇠꾸러미를 상위에 내놓는다. 그러자 모두들 자신의 [아파트 열쇠]가 달린 열쇠고리를 내놓으며 열쇠 주부라고 자조한다. 아파트라 이런 점이 좋고 어쩌고 하지만 모두들 주부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열등감이 숨어있다.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부부이지만 남편과 아내가 느끼는 감정은 상이하다. 굳이 그 차이를 설명할 필요도 없어 보인다. 70년대나 그로부터 거의 반세기 가까이 지난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없다. 작가 역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단지 [열쇠 가장][아파트 열쇠]라는 글을 읽는 우리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기를 바랄 뿐이다.

 

이처럼 책에는 군더더기없이 슬픔도 기쁨도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들로 가득 차있다. 화자들의 말을 통해 물질적 토대 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우리사회의 병폐를 그리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는 다. 아니 희망을 이야기한다. 분노하지만 격렬하지 않다고 해서 그 분노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읽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더 많은 생각을 안겨준다.

 

방안에서 창호지에 바늘구멍을 내고 그 구멍을 통해 바깥세상을 엿보다가 그 시야 안에 들어온 인생의 낌새를 잡은 듯하여 썼다는 작가, 바늘구멍으로 내다보았음에도 적어도 이삼십 년은 앞을 내다보았다고 으스대고 싶은 치기도 들었다는 작가. 그가 작품을 통해 바라본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나의 이웃이었다. 그들은 나와 다를 바없이 똑 같은 기쁨과 슬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었던 것이다.

k*****1 2019.03.28. 신고 공감 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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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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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390쪽에 46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단편이라해도 정말 짧은 이야기들이다. 그런만큼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수 많은 인물들은 내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마냥 생생함을 갖고 있다. 1970년대의 이야기인데 이 글을 읽는 2019년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작가는 별이 되었지만, 그가 생산한 글은 늙지 않았다. 저마다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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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390쪽에 46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단편이라해도 정말 짧은 이야기들이다. 그런만큼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수 많은 인물들은 내 주변에 존재하는 사람들마냥 생생함을 갖고 있다. 1970년대의 이야기인데 이 글을 읽는 2019년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작가는 별이 되었지만, 그가 생산한 글은 늙지 않았다. 저마다 각자의 삶과 분투하는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다. 1970년대에도 2019년에도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이 생생한 이야기들은 내 이웃의 이야기를 뒷담화로 전해 듣는 듯 재미있다. 짠하고 안타깝고 서글픈 보통의 삶 속에 웃음도 기쁨도 희망도 소소한 행복도 간직한 이들의 삶은 나의 삶이고 모두의 삶이다. 보통의 삶이 작가의 손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적인 이야기로 승화되었다.

 

o********o 2019.09.28.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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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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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 모임으로 선정하여 읽었던 책인데,미루고 미루다 무려 2개월 후인 5월 끝자락에 모임을 가졌다.아직도 소모임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도 없어 강행했었는데,그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던지정말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이들이구나 하고 다시금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그리고 우리 시대의 영원한 이웃, 박완서를 다시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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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 모임으로 선정하여 읽었던 책인데,

미루고 미루다 무려 2개월 후인 5월 끝자락에 모임을 가졌다.

아직도 소모임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도 없어 강행했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던지

정말 ‘나의 아름다운 이웃’이 이들이구나 하고 다시금 깨닫게 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영원한 이웃, 박완서를 다시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다.


1995년 초판 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박완서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박완서 작가님의 장녀이자 수필가인 호원숙 님에 의해 24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왔고,

우리들은 새 단장되어 더욱 예쁘고 산뜻해진 개정판을 들고 설레 했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박완서 작가님이 처음으로 펴낸 짧은 소설집이다.

1970년대 사회의 평범한 삶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그녀만의 예리한 시선으로 그 시대의 단면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들이다.


‘그때 그 사람’, ‘어떤 청혼’ 은 한 편의 로맨틱한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재벌 2세, 지적이고 잘생기기까지 한 남자와 가난하지만 당돌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의 조합이라니...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성일에서 현빈으로 배우의 얼굴만 바뀌었을 뿐,

같은 줄거리의 드라마가 얼마나 많았던가.

그러나 진부하기는커녕 여전히 가슴 설레게 하는 걸 보니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소재임이 분명하다.

정말 아쉬운 건 다음 장에 다음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다음 얘기를 들려주세요.~ 제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래, 그렇게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야 박완서 님의 소설이지 싶었다.


‘마른 꽃잎의 추억 1, 2, 3, 4’,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1. 2. 3’

여자 인생의 가치는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랑과 결혼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진실이란 우리에게 얼마만 한 기쁨이고 슬픔인 것일까?

아직까지도 우리는 그 끝나지 않은 음모에 의해 길들여지고 있다.


지금은 아파트에서 사는 것이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지만

내가 초등학교 때만 해도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땅 집에서 살아요’, ‘아파트 부부’, ‘열쇠 소년’, ‘열쇠 가장’, ‘아파트 열쇠’ 등은

1970년대 아파트 붐과 아파트에서 살면 성공했다고 말하는 시절을 담고 있다.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웃들의 이야기와 그 속의 삶을

작가 특유의 신랄하고도 친근한 문체로 보여주고 있는 작품들이다.


한국문학의 어머니, 박완서 작가님의 48편의 이야기가 실린 이 소설집은

작가님이 평생에 걸쳐 화두였던 '사랑과 자유'에 대한 바람을 낭만적이고 희망적으로 그리고 있다.

짧은 분량이라 단숨에 읽히는 이야기지만 깊고 강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g******3 2020.05.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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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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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의 아름다운 이웃을 읽고박완서 작가의 세계를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고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이 될 정도로별로였다 이미 읽은 이야기들도 있었는데단편 전집을 통해 읽었을 때와 이야기의 인상이 너무 달라새삼 편집의 중요성을 느꼈고 불쾌감을 느낄 만큼싫은 이야기도 있어서아 괜히 읽었다 후회했다 *이건 물론 철없는 여고생들이 한 소리지만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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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나의 아름다운 이웃을 읽고

박완서 작가의 세계를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이 될 정도로

별로였다

 

이미 읽은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단편 전집을 통해 읽었을 때와 이야기의 인상이 너무 달라

새삼 편집의 중요성을 느꼈고

 

불쾌감을 느낄 만큼

싫은 이야기도 있어서

아 괜히 읽었다 후회했다

 

*

이건 물론 철없는 여고생들이 한 소리지만 지나놓고 생각하니 지독한 소리였다. 차라리 '저 계집애 꼭 머슴애 같다'고 했더라면 적어도 이쪽이 여자인 것만은 인정받은 셈인데 어엿한 여자보고 저 새끼 계집애 같다니, 예서 더 지독한 모욕이 있을까. 정말 싸가지 없는 계집애들이었다.

 

*

유일하게 웃은 부분.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9.04.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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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 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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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2개도 아깝다고 생각한다. 단편전집과 수필집에서의 인상과는 판이하게 달랐다.시대가 시대였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 큰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아름다움은 고사하고 읽는 내내 화만 얻었다. 지금도 분노가 치솟는다.*자기는 자신의 울타리를 잘 유지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했던 작가의 말이 제일 크게 와닿는 책이었다. 정말로 그런 사람이었다. 아주 크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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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2개도 아깝다고 생각한다. 

단편전집과 수필집에서의 인상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시대가 시대였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 큰 면죄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은 고사하고 읽는 내내 화만 얻었다. 지금도 분노가 치솟는다.


*

자기는 자신의 울타리를 잘 유지하면서 사는 사람이라고 했던 작가의 말이 

제일 크게 와닿는 책이었다. 정말로 그런 사람이었다. 아주 크게 실망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19.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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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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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완서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이웃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며,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yes24에 가입하고 난 뒤로 많은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해서 책을 읽어왔지만, 정말 좋은책이다.. 좋은 기회로 좋은 책을 읽었구나 하는 느낌이 든 건 처음이었어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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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출간된 박완서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이웃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며,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0%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yes24에 가입하고 난 뒤로 많은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해서 책을 읽어왔지만, 정말 좋은책이다.. 좋은 기회로 좋은 책을 읽었구나 하는 느낌이 든 건 처음이었어요. 글이 잘 읽히고 아름답습니다.

k*****e 2021.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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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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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이웃 페이백 이벤트에 대한 리뷰내용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읽으실때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우리나라 근대의 모습을 이 소설을 통해 사알짝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쓰여진 글이지만, 그 본질이나 말하고 싶은 내용은 현재 2021년에도 적용되는 것같아요. 읽으면서 외로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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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이웃 페이백 이벤트에 대한 리뷰내용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읽으실때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우리나라 근대의 모습을 이 소설을 통해 사알짝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쓰여진 글이지만, 그 본질이나 말하고 싶은 내용은 현재 2021년에도 적용되는 것같아요. 읽으면서 외로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1.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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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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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완서 작가님이 쓰신 나의 아름다운 이웃 (개정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박완서작가님은 워낙 유명하신분이라 기대감을 안고 읽기시작했던것같습니다. 학교다닐때 교과서에도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이 실려있었으니까요..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긴 단편집입니다. 벌써 40년이 넘은 소설들인데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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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출간한 박완서 작가님이 쓰신 나의 아름다운 이웃 (개정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박완서작가님은 워낙 유명하신분이라 기대감을 안고 읽기시작했던것같습니다. 학교다닐때 교과서에도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이 실려있었으니까요..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긴 단편집입니다. 벌써 40년이 넘은 소설들인데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잘읽었습니다.
i******3 2021.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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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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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출판사의 박완서 작가님의 나의아름다운 이웃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작성글 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하게 된 소설입니다. 평소 박완서 작가님 글을 많이 읽었는데요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이 이벤트를 통해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짧은 단편글 48개를 하나의 책으로 묶은것으로 작가님만의 담담하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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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출판사의 박완서 작가님의 나의아름다운 이웃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작성글 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하게 된 소설입니다. 평소 박완서 작가님 글을 많이 읽었는데요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이 이벤트를 통해 읽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은 짧은 단편글 48개를 하나의 책으로 묶은것으로 작가님만의 담담하고 따뜻한 표현들이 너무 좋았어요
s*******n 202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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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의 소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단편소설 모음집인데요 같은 동네의 이웃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소설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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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님의 소설 "나의 아름다운 이웃"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단편소설 모음집인데요 같은 동네의 이웃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소설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흥미로웠습니다. 

j*****2 2021.12.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