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1번째 책이야기 2019년 9번째 책 이런 종류의 일본 자기계발서에게 매번 당해오면서도 궁금해서 또 사서 읽어버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생 승리의 공부법' 1일 30분이다. 졸업을 하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고, 짧지 않은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낸 적도, 무언가에 몰두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늘 마음을 맴돌던 생각은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될까 하는 불안감이었다. 나라 경제 상황은 나아질 기미는 없고 사회에서는 언제나 경쟁을 부추긴다. 주위의 다른 사람 보다 무언가 나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초조함이 마음 속 깊은 곳에 도사린다. 물론 돈을 받고 일하는 프로로써 밑은 일에 최고의 결과를 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나를 보호해줄 뚜렷한 안정 장치 하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나같은 직장인들은 스스로를 발전 시킬 방법은 없을까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그러다가 만나게 된 책 '1일30분'은 나의 이런 마음속 갈증을 채워줬다고 하기는 꽤 부족하다. 물론 많은 것을 기대 한 것은 아니지만 책 내용의 깊이나 문장의 날카로움은 다소 더디다. 저자 '후루이치 유키오'는 일본 대학에서 영문과를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카메라맨 기자로 일하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MBA를 취득했다. 그리고 본인의 공부 노하우를 홈페이지에 올리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가 공부 했던 방법을 소개하고 직장인으로서 공부가 왜 필요한지를 서술한 책이다. 책의 초반 시작이 나쁘지는 않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내용을 이어 나갈 핵심 소재가 빈곤했다는 느낌이 든다. 내 삶에 전반적으로 활용 해봐야 겠다는 주제들은 드물고 남은 것은 저자가 책을 쓴 동기 정도인 것 같다. 꽤 공감갔던 부분은 '적어도 향후 20년 동안은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바로 다음 직장을 구할 수 있거나 독립하여 새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유능한 직장인이 되어야 한다'라는 구절이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빠른 속도로 바뀔 것이며 대학 4년동안 배운 지식으로 평생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우리의 남은 인생이 너무나도 길다. 책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현재의 주어질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는 개인시간에 이런 저런 공부를 하며 본인의 능력을 확장 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한다는 것이다. 책 속에 있는 '집중력을 끌어 올리는 방법'이라던지, '개인의 목표를 선정하는 방법'같은 이야기들은 사족으로만 느껴진다. 뭐 건질 점은 많이 없다만 그래도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은 됐다. 지적 호기심을 잃어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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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이라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매일이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30분이라는 것이 작은 시간 같지만 매일 30분이 1년이 된다면 엄청난 시간이 된다. 공부라는 것이 학창시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영원히 필요하다는 것 나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특별한 책이다. 늦었다고 생각 하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매일 습관이 될 수 있게 책을 읽으며 노력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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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많은 연봉을 받기 원하면서 실제로 자기계발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자기계발을 하려면 목표를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목표에 올인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틀린 생각은 아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가지에 올인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나의 시간을 온전히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1일 30분만이라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1일 30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면 훗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1일 30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1일 30분의 가치를 깨닫고 일본에서 5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의 공부법을 나에게 맞게 적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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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과도한 몰입과 실천에 대한 압박감을 갖고 있다. 학창시절 4당5락이나, 직장인들의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바로 그것이다. 한국이 유독 심한데, 유교문화의 찌끄레기와 식민지, 군사문화가 짬뽕된 어설픈 문화가 한국 문화이 특징이 아닌가 싶다. 솔직한 듯하면서도 정작 할말은 못하고, 타인을 배려하면서도 정작 배아파아는 오묘한 구조 말이다. 삼천포로 빠졌다. 이 책은 적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원하는 바에 도달하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책이다. 요즘 유행하는 자기 계발서들의 상당수가 실천가능한 꾸준한 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아니한가? 매일 30분씩 무언가를 하면 이 것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새 상당한 성과를 이루게 됨을 설명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개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례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몇권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