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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ood book to read. 본서는 저자가 개혁주의 종말론에 기초하여 요한계시록을 강해했던 내용을 다듬어 내놓는 것입니다. 필자는 15년 반에 걸친 전임사역과 담임목회를 하면서 성경 66권을 연속 강해lectio continua하는 일을 무엇과도 대체해서는 안 되는 설교자의 본무(本務)라고 확신하고 강해 설교에 전심전력했었습니다. 저의 설교자로서의 사역기간은 특별히 창세기, 로마서, 요한계시록 세 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성실한 강해가 목회자나 성도들에게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지를 절감한 시간들이기도 합니다.모든 것의 기원을 다루는 창세기,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는 로마서, 그리고 모든 것의 종말과 내세의 삶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요한계시록 등 세 권의 책을 목회자가 잘 가르쳐주는 것이 교인들의 신앙관과 세계관을 바르게 형성하는 데 귀한 봉사가 된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후배 사역자들이나 신학생들에게 이 세권의 책을 특별히 잘 공부하라고 권면하기도 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