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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딸콩이
책 표지에서 뵤여지는 반려견 요크셔테리아와 제목으로 딸콩이만 본다면 저자가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저자가 12년 동안 함께한 반려견 딸콩이 더욱 동물을 사랑한 한 사람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다 싶었던 책이였지만, 이 책을 만나 내용을 접해보니 조금은 생각과는 달랐음을 알게 된 책이기도 하답니다. 저자는 동생이 원했기에 만나게 된 요크셔테리어. 저자는 개를 처음부터 사랑하게 되었던 것은 아니고, 우여곡절 끝에 딸콩이를 만나게 되었었답니다. 그 후 12년 동안에 반려견 딸콩이에게서 놀라운 것들을 배워가면서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점들을 알게 되고, 반려견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서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던 책이랍니다. 딸콩이 외에서 단편 5편에 이야기로 저자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될 책이랍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피의 축제에서는 돼지 살해 현장이 너무나 충격적이기도 했지요. 돼지를 생포한 다음, 네 발을 새끼줄로 칭칭 묶어 떡메로 정수리를 내리친다는 표현도 목을 날카로운 식칼로 푹 찔러 피를 솟구치게 만든ㄹ고 피를 보아 음식을 만드는 것도 살육행위가 너무나도 잔인하게 받아들여졌었답니다.. 처음엔 가볍게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찾게 된 책이지만, 묵직한 주제로 소박하고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찾게되면서 더욱 따뜻함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였네요. 반려동물과 인간이 다르지 않음을 알게 해주고, 소중한 생명임을 이해하게 되었던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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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의 이야기가 소설로 씌여져 있다고 해서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인데..... 사실 읽다보니 가볍다기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책이았습니다. 저자가 책의 머리말에 "작은것이 아름답다"라는 말로 시작하면서 환경오염과 가치관의 전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작은것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조금더 생각하게 되었고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환경이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으로 인해 그 관심이 더 커지고 깊어졌다고 한다면 그냥 소설책은 아닌것이지요. 왜 상을 받았는지도 그 책의 진가는 직접 읽어보셔야 해요. 조그마한 단편소설 6편이 소개되어 있는 이 책에서 특히 피의 축제는 읽는내내 섬뜩했답니다. 내가 암퇘지가 된 마냥 그 느낌이 섬뜩했는데, 소설 가장 끝에 마루타에 관한 이야기가 잠시 소개되었는데 정말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짧은 소설이 주는 메세지가 너무 가득해서, 한참 생각에 잠기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