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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포유의 마지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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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포유의 마지막 완결편인, 스틸미.미비포유>애프터유>스틸미 몰입도 순이다. 사실.. 미비포유가 아니었다면 뒤의 이야기는 그닥 읽히지 않았을것이다. 모든 내용이 루이자의 시점에서 진행되지만, 미비포유는 윌의 비중이 엄청 크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커서 읽고 나서도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그리고 애프터유를 읽었는데,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윌의 조언대로 루이자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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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비포유의 마지막 완결편인, 스틸미.
미비포유>애프터유>스틸미 몰입도 순이다. 사실.. 미비포유가 아니었다면 뒤의 이야기는 그닥 읽히지 않았을것이다.
모든 내용이 루이자의 시점에서 진행되지만, 미비포유는 윌의 비중이 엄청 크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커서 읽고 나서도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그리고 애프터유를 읽었는데,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윌의 조언대로 루이자가 살아가지만 루이자가 원하는게 뭔지 아직도 찾아헤매는 시간들이 나온다. 거기다가 릴리와 샘이라는 새로운 존재들과 마주하게 되고 루이자의 인생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리고 뉴욕의 삶이 새롭게 이어지는 스틸미. 중반까지는 사실.. 좀 제대로 읽히지가 않았다. 기존의 두 책과는 너무 다른 삶의 방향에 루이자의 정신없는 생활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윌의 존재가 점점 루이자의 삶에서 작아지는걸 느꼈다. 작가가 겨우겨우 윌의 흔적들을 억지로 끼어맞추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나에게는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루이자는 새로운 삶을 당차고 멋지게 살아가는게 좋긴하지만 윌은 루이자에게 있어서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루이자의 삶에 어느부분은 늘 윌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루이자가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비로소 자신의 꿈에 한발자국 시작하는 것은 독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희망을 줘서 좋은것 같다.

 

책의 구성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루이자와 네이선은 일로 만났던 사람들이고,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친구라는 말을 쓰지만 사회친구? 같은 느낌이 있다. 둘은 미비포유에서도 서로 존댓말을 했던 사이였는데 스틸미에서는 갑자기 서로 반말을 한다. 그리고 샘의 업무 파트너인 도나를 다나라고 했다가 다시 도나라고 이름을 왔다갔다 표기했다. 총 3권 모두 번역가가 다른걸 나중에 봤다. 아무리 그래도 전작을 읽고 번역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었다. 같은 주인공의 스토리인데 번역가가 다르다고 해서 자기 스타일대로 책을 구성하는것은 독자들에게 혼란만주는 것 같다. 미비포유랑 애프터유도 좀 이질적인 느낌을 받긴했는데, 스틸미는 번역가가 앞의 책은 읽지 않은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이  번역은 출판사에서도 한번이라도 읽었다면, 수정했을 법 한데 그런게 전혀 없는것 같다. 

 

결론은, 전작만한 후속작은 없다는 말이 딱 이 책에도 적용된다. 그렇지만 루이자의 삶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루이자는 현재의 생활에 갇혀버린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니깐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y 2019.07.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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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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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는 인기도 많았고 영화로도 나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책이다. 나 역시 미 비포 유를 읽고 조조 모예스 작가의 모든 책을 다 읽어 볼 정도로 빠져 영화도 2번이나 봤었는데!'애프터 유' 이후 마지막 이야기 '스틸 미'가 출간 되니 다시 한 번 루이자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까하는 기대로 봤다. 대책없이 엉뚱하게  미 비포 유, 애프터 유, 스틸 미까지 루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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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는 인기도 많았고 영화로도 나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책이다. 나 역시 미 비포 유를 읽고 조조 모예스 작가의 모든 책을 다 읽어 볼 정도로 빠져 영화도 2번이나 봤었는데!

'애프터 유' 이후 마지막 이야기 '스틸 미'가 출간 되니 다시 한 번 루이자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을까하는 기대로 봤다.

대책없이 엉뚱하게  

미 비포 유, 애프터 유, 스틸 미까지 루이자는 매번 나오지만 주된 상대방 주인공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다른책이란 생각에 각 책마다의 재미에 빠질 수 있었고,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지만 미 비포 유의 시작만큼 스틸 미에서 끝맺음도 잘 했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저자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인 것 같아, 추워지는 요즘 읽기 좋은 소설이 아닐까 싶다.

다시 한 번 미 비포 유 부터 빠져봐도 좋을 것 같다.

k*****k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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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모예스라는 작가는 몰랐지만 "미 비포 유"가 영화로 만들어진거고 소설부문 베스트셀러라 별로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서 괜찮을까 했는데 별로 마구 이해가 안가거나 앞권 얘기들이 튀어나오지 않아서(아님 나와도 티가 안났거나) 읽는데 문제 없었어요. 로맨스 소설이라지만 단순한 사랑얘기 아니구요, 올 봄에 읽으면 좋을 듯한 그런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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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모예스라는 작가는 몰랐지만 "미 비포 유"가 영화로 만들어진거고 소설부문 베스트셀러라 별로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전작을 읽지 않아서 괜찮을까 했는데 별로 마구 이해가 안가거나 앞권 얘기들이 튀어나오지 않아서(아님 나와도 티가 안났거나) 읽는데 문제 없었어요. 로맨스 소설이라지만 단순한 사랑얘기 아니구요, 올 봄에 읽으면 좋을 듯한 그런 소설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g 201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