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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리뷰]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내용보기
<인포그래픽>은 출판사 '큐리어스'에서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시그니처 시리즈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예술가들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자서전이나 평전이 그 인물에 대한 세세하고 깊이 있는 조명을 한다면, <인포그래픽> 시리즈의 경우는 그 중 가장 인상적이고 의미있는 테마만을 골라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요약하
"[리뷰]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내용보기

<인포그래픽>은 출판사 '큐리어스'에서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시그니처 시리즈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제목 그대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예술가들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자서전이나 평전이 그 인물에 대한 세세하고 깊이 있는 조명을 한다면, <인포그래픽> 시리즈의 경우는 그 중 가장 인상적이고 의미있는 테마만을 골라 감각 있는 디자인으로 요약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식이다.

 

 

 

이 책 <인포그래픽 데이빗 보위>는 (당연하지만) 음악가 '데이빗 보위'의 생애와 작품 등을 다루고 있다. 크게 네 파트 생애, 세계, 작품, 유산으로 나누어 데이빗 보위의 다양한 면을 소개한다.

 

데이빗 보위는 태어나서 작고할때까지가 아니라, '음악 활동'을 한 시간만으로 쳐도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이 책의 분량은 적지만 다루는 내용이 결코 적지는 않다. 특히나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음악, 연기 등)에서 활동한 그였기에 책의 내용은 무척 풍성하다.

 

 

 

개인적으로는 데이빗 보위에 대해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그의 음악들을 제대로 들어본 적은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그는 늘 한 다리를 걸쳐 있었다. 일테면 플라시보와의 콜라보, 루 리드와의 연관성, 아케이드 파이어 초기에 홍보를 해준 에피소드 등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들과 깊은 연관으로 알고 있는 지인의 지인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멋진 뮤지션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와 영향은 데이빗 보위가 가진 음악 세계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는 것이었다. 직접 살펴 본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 책이 데이빗 보위의 그 작품 세계들을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잘 표현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포그래핏 데이빗 보위>를 다 읽고는 그가 작고하기 직전 남긴 마지막 작품 '블랙 스타'를 한동안 듣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에 대한 반증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의의는 바로 그런 것 같다.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또 다른 문화적 매체에 흥미를 가지고 세계를 넓혀가는 것 말이다.

n*****k 2019.01.1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내용보기
인포그래픽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안내등, 표지판, 지도 등 인포그래픽은 주변에서 쉽게찾아볼 수 있을만큼 다양하다.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데이비드 보위라는 인물을 인포그래픽 하다?아이콘한명의 예술가를 수많은 아이콘의 집합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작가와 작품세계가우리의 문화와 의식 속에 얼마나 녹아들어 있는지 더욱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내용보기



인포그래픽

정보, 데이터,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안내등, 표지판, 지도 등 인포그래픽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만큼 다양하다.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데이비드 보위라는 인물을 인포그래픽 하다?

아이콘

한명의 예술가를 수많은 아이콘의 집합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작가와 작품세계가

우리의 문화와 의식 속에 얼마나 녹아들어 있는지 더욱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내게는 언제나 인간 그 이상이고 싶은 역겨운 욕구가 있었다.

_ 데이비드 보위,<롤링스톤>. 1976년 2월 12일



내가 태어난 해에 데이비드 보위가 한 말이다. 나는 당연히 그를 잘 모른다.

이 도서를 통해 관심 100%인 데이비드 보위라는 인물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싶었다.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인물인지 보여진다.

David Bowie

1947년 1월 8일 영국태생 ~ 2016년 1월 10일.

글램록(1970년대 초반에 등장한 영국의 음악으로 록의 한 장르) 의 대표주자.

Glam Rock 은 음악자체로도 많은 팬을 형성하지만무대 연출과 시각적 표현면에서도 매우 각광을 받은 음악 장르이다.

데이비드 보위는 그런 글램록의 대표주자로 마른체형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의상, 머리스타일, 메이크업에서 품어져나오는 글램록 아티스트 데이비드 보위.






의상때문인지 표현력 때문인지 약간 여성스러운 면이 보이지만,

한가정의 가장으로 아빠로 남편으로 생을 보낸 베이비드 보위.

한 인물에 대해 그래픽만으로 표현하고 보는 독자입장에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도서가 내게 참 인상적 이었다.








도서 <인포그래픽, 데이비드보위> 속에는 그의 생애와 세계, 작품, 우산등에 대해 그리고 주변인물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한마디로 소장하고 싶은 도서. 큐리어스에서 나온 또다는 인포그래픽 도서들을 모두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표현하는 아이콘은 무엇이 있을까? 도 감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것도~^^

오늘은 그래서 하루종일 데이비드 보위의 음악과 함께 했다.


s******6 2019.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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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데이비드보위
"인포그래픽, 데이비드보위" 내용보기
최근 천문과학에 관심이 생긴 나에게 데이비드 보위는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뮤지션이었다. 몇몇 곡만 들어봐도 느껴지는 보위만의 독특함이 좋았다.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는 예술가 시리즈를 인포그래픽만으로 구성하는 시리즈 중에 한권이다. '그들의 인생은 결코 흑백 화면처럼 단조롭지 않았다'라는 홍보 문구가 재밌다. 인포그래픽은 다양한 지식을 요약정리하여 빠르고 쉽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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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문과학에 관심이 생긴 나에게 데이비드 보위는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뮤지션이었다. 몇몇 곡만 들어봐도 느껴지는 보위만의 독특함이 좋았다.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는 예술가 시리즈를 인포그래픽만으로 구성하는 시리즈 중에 한권이다. '그들의 인생은 결코 흑백 화면처럼 단조롭지 않았다'라는 홍보 문구가 재밌다. 인포그래픽은 다양한 지식을 요약정리하여 빠르고 쉽게 전달해준다. 지식을 그래픽화시키는 디자이너의 역량이 중요한데 보위의 인생뿐만 아니라 작품 설명을 잘 풀어놓았다. 보위를 잘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통해 보위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도 새로운 실험을 시도했었고, 보위의 이름을 딴 별자리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마약중독에 시달릴때는 피망과 우유만 먹었다는 얘기 등 가끔씩은 엉뚱하게 보이는 사실도 중간중간 연결시키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보위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되었고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정보를 재미로 변환시켜서 전달받는 즐거움을 느꼈다. 다른 인포그래픽 시리즈들도 궁금해진다.

w*****0 2019.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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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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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보다는 인포그래픽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도서이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 도서를 만나기 전까진 데이비드 보위가 누구인지 몰랐다. 요즘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세를 탄 과거 팝의 황제 '퀸'의 노래는 조금 알고 있었으나..(비틀즈,퀸과 동시대에 활동한 뮤지션이라고 한다.) 데이비드 보위의 곡은 접해본 적이 없었다. 도서를 완독하려면 데이비드 보위에 대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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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보다는 인포그래픽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도서이다. 부끄럽지만 나는 이 도서를 만나기 전까진 데이비드 보위가 누구인지 몰랐다. 요즘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세를 탄 과거 팝의 황제 '퀸'의 노래는 조금 알고 있었으나..(비틀즈,퀸과 동시대에 활동한 뮤지션이라고 한다.) 데이비드 보위의 곡은 접해본 적이 없었다. 도서를 완독하려면 데이비드 보위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급히 유튜*와 네이*에 검색을 시작했고, 그렇게 나는 글램록의 전설?데이비드 보위에 입문할 수 있었다.
도서는 내가 인터넷으로 찾아본 데이비드 보위의 시그니처 마크들을 잘 표현해낸 완성도 높은 도서이다. 인포그래픽의 특징도 잘 살려냈다. 사람들이 보기 쉽게, 포인트만 쏙쏙 간략하게 그려낸 덕분에 빠른시간 안에 그리고 어렵지 않게 데이비드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인포그래픽은 항상 미디어, 영상을 비롯한 광고 매체들을 통해 봐왔었는데, 지면으로 만나다니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덕분에 좋은 인포그래픽 디자인 자료를 얻음과 동시에 데이비드 보위와 동시대를 대표하던 멋진 아티스트들도 알 수 있게되어 기쁘다. 다른 아티스트들도 이런식으로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개인적인 사심으로는 뷔욕(bjork)을 바라고 있음..ㅎ
r****3 2019.01.2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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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새로운 도서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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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으로 읽는데이비드보위데이비드 보위(1947-2016)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가수이자 작곡가로그의 가사,퍼포먼스,변화를 거듭하는 페르소나가 50년여 동안 팝 문화의 핵심에 있었다.14가지 악기 연주를 하고 최초로 다운로드 가능한 곡 발표한 뮤지션이다.이기 팝iggy pop과 함께 베를린 아파트 거주 사실앨범 1억 4천만 장이나 팔렸던 사실 등등도서'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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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으로 읽는

데이비드보위

데이비드 보위(1947-2016)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가수이자 작곡가로

그의 가사,퍼포먼스,변화를 거듭하는 페르소나가

50년여 동안 팝 문화의 핵심에 있었다.

14가지 악기 연주를 하고 최초로 다운로드 가능한 곡 발표한 뮤지션이다.

이기 팝iggy pop과 함께 베를린 아파트 거주 사실

앨범 1억 4천만 장이나 팔렸던 사실 등등

도서'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는

데이비드 보위에 대한 검증된 사실과 숫자들을 바탕으로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 명성을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

음악 위에 감춰진 아티스트 보위의 여러 매력적인 사실과 한 인간으로서

보위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포그래픽 시리즈는 세계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

그들의 삶에서 찾아낸 50가지의 사실,시간,생각,습관,업적을

인포그래픽만으로 생생하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는

쉽고 새로운 방식으로 편집된 도서로

만날 수 있다.

f*******9 201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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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데이비드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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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이자 이미 여러 권을 소장하고 있는 인포그래픽 시리즈에서 2016년 1월 대중의 곁을 떠난 데이비드 보위 편이 출간되었다. 흔히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보면 기존의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대중의 트렌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위의 삶이 그러했던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아마도 팝음악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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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이자 이미 여러 권을 소장하고 있는 인포그래픽 시리즈에서 2016년 1월 대중의 곁을 떠난 데이비드 보위 편이 출간되었다. 흔히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보면 기존의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대중의 트렌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위의 삶이 그러했던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아마도 팝음악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데이비드 보위에 대해 알 것이고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익숙한 삶이겠지만 이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전기형식의 도서는 생소하지만 분명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데이비드 보위에 대해 잘 알려진, 그리고 어쩌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그러나 철저히 검증된 사실을 숫자로 담아낸 이 책은 보위의 생애/보위의 세계/보위의 작품/보위의 유산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들려준다.

 

어딘가 모르게 앤디 워홀의 팝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데이비드 보위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이미지이기도 한 메이크업과 헤어로 시작되는 표지는 상당히 소장가치가 있게 만들어졌다.

 

수많은 아이콘의 집합체제로 바라보는 예술가, 그리고 인간 데이비드 보위. 인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되고 싶었다는 그의 삶은 1947년 1월 8일 영국 런던의 브릭스톤에서 시작된다. 그의 가계도는 물론이거니와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거장으로서 성장하게 되었는가를 시대의 흐름으로 알아볼 수도 있다.

 

생의 시작은 런던이였으나 점차 유명세를 타면서 투어를 다니게 되고 이는 세계 곳곳의 유명 도시에서 살아볼 기회를 제공했다. 책에 쓰여진 내용 중 흥미로웠던 것은 그의 생애에 걸쳐 1월은 상당히 의미있는 달이였는데 그가 태어난 날(1947년 1월 8일)도 타계한 달(2016년 1월 10)도 1월이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때도, 대표적인 음반을을 발매하거나 영화 상영, 대형 계약 건도 1월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자동차에 대한 애정을 비롯해 그가 죽기 마지막까지 살았던 이만을 비롯한 여러 여성들과의 사랑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그에게 뉴욕은 좀더 특별해서 세계 여러 곳에 거주했으나 그 스스로가 자신을 뉴욕 시민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뉴욕시에서도 그가 좋아했던 장소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지금의 기준으로 봐도 놀라울것 같은 선각자적인 면모도 보이는데 자신의 웹사이트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는 곡을 만들기도 하고 주식시장에 보위주식을 상장하기도 했으며 보위뱅크를 설립하기도 했다니 다방면에서 예사롭지 않았던 인물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그의 대표 앨범을 분석하고 있는 부분이였는데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 연주자, 수록곡, 테마 등에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7개의 별을 비롯해 젤라또, 거미, 런던의 지역화폐(무려 화폐다)까지 그의 이름을 따온 것들도 있으며 그와 관련된 인물들에는 함께 음악을 했던 이기 팝을 비롯해 역시나 영국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였던 케이트 모스와의 우정, 보위로 하여금 오드 아이를 갖게 한 장본인(?)이기도 한 친구 조이 언더우드 등이 소개된다.

 

이 한 권의 책이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전부 보여준다고는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이 한 권에 담긴 수많은 아이콘과 숫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데이비드 보위라는 예술가의 삶을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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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BOWIE 감각적인 그의 삶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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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데이비드 보위라는 영화를 한 편 본 듯,혹은 아주 정리가 잘 된 멋진 기획 보고서를읽은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일기도 이런식으로 써보면 재밌겠어요아마 연예인이라면 다들 한 권쯤 자신의 인포그래픽을 갖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ㅎ영감을 쫓는 예술하시는 지인들께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도 데이비드 보위의 신선하고 독특하고엉뚱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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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데이비드 보위라는 영화를 한 편 본 듯,
혹은 아주 정리가 잘 된 멋진 기획 보고서를
읽은 것 같기도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
일기도 이런식으로 써보면 재밌겠어요
아마 연예인이라면 다들 한 권쯤
자신의 인포그래픽을 갖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ㅎ

영감을 쫓는 예술하시는 지인들께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도
데이비드 보위의 신선하고 독특하고
엉뚱하면서도 유니크한 그의 삶이 잘 정리된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 듯해요

데이비드 보위.. 사실 저는 이 분을 몰랐지만
데이비드 보위라는 이름만은 자주 들어봤어요!!

저와 비슷한 세대가 아니기도 하고 TV 속의
인물들에 대해 워낙 관심도 없었고..

그래서 친구들은 제가 이름이라도 아는 사람은
진짜 유명한 사람이라고 말 할 정도 이니
이 분은 유명한 분에 틀림없다!! 라는 생각과
여왕의 기사 작위를 사양했다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됐어요

[읽었다]기 보다는 [보았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책인 것 같아요.

모든 내용들이 신기하고 기발했지만 그중에도
그의 생애의 모든 1월 중 있었던 특별한 날의
기록들이 신선하고 독특하더라구요

사실 한장 한장이 모두 멋지고 대단했어요
데이비드 보위라는 사람은 정말 말 그대로
뭐든 다 해본 그리고 그 해본 것마다
사람들 모두가 열광할 정도로 말로는
설명하기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데이비드 보위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
그의 삶을 더 많이 알고싶다면
인포그래피 데이비드 보위는 절대적으로
소장 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요





s******h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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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 진정한 예술가의 인생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 진정한 예술가의 인생" 내용보기
이 책은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그의 일생을 그림과 수치로 잘 요약한 것 같다. 평생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데이비드 보위다.그는 가수 겸 영화배우라고 할 수 있지만 정말 한 단어로 정의하기 힘든 사람이다.저자가 정의한 대로 그는 ‘문화 개혁가’였다. 그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아주 유명한 예술가였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 진정한 예술가의 인생" 내용보기
이 책은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그의 일생을 그림과 수치로 잘 요약한 것 같다. 평생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데이비드 보위다.

그는 가수 겸 영화배우라고 할 수 있지만 정말 한 단어로 정의하기 힘든 사람이다.

저자가 정의한 대로 그는 ‘문화 개혁가’였다. 그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아주 유명한 예술가였다. 그의 특이한 헤어스타일, 독특한 패션 등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 책을 통해서 데이비드 보위라는 뮤지션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사실 그는 1947년 1월 8일 생으로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하지만 지금 다시 그의 사진과 음악을 들어보니, 그는 전혀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도 정말 데이비드 보위와 같이 멋있게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에 봤을 때도 그의 눈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의 절친인 조지 언더우드와 한 소녀를 두고 다투다가 주먹에 얼굴을 받고, 양쪽 동공의 크기와 색깔이 다른 눈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불행이었지만 이러한 독특한 눈이 결국 그에게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그는 본인만의 지기(Ziggy) 스타일을 만들어서 메이크업하고 머리를 염색한다. 그의 패션도 시간에 따라서 진화한다. 모드 룩, 기발함, 모던 러브 등 아주 다양한 스타일이다. 이렇게 독특한 스타일의 보위지만 그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확실했다. 또한 그가 엄청난 독서광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그는 거의 매일 책을 한 권씩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음악을 통해서 자신의 사상을 표현했다. 그는 음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느낌을 말로 설명하는데 얼마나 서툰지 나는 그 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에 체념했다. 하지만 내 음악은 내 느낌을 설명해준다. 정말 잘 표현해준다. 바로 화음과 선율 속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나도 음악을 가끔씩 작곡하지만 그 음악 속에 나의 느낌을 설명하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가 말한 바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보위는 우주에 매료되었다.
그는 1976년 공상과학영화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에 인간 형상을 한 외계인으로 출연했다. 그의 밴드 중에 ‘화성에서 온 거미들’이라는 이름도 있다. 이외에도 우주와 관련된 영화와 음악을 만들어냈다. 그는 아마 자신이 우주에서 온 사람이라고 믿었을 지도 모른다. 그의 이러한 정신을 기려서 실제로 그의 이름을 딴 별도 존재한다. 그의 68번째 생일 3일 전에 보위의 이름을 딴 작은 행성의 이름을 승인했다. 342843 데이비드 보위라고 불린다. 자신만의 별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낭만적인가?

그는 스튜디오 앨범 25장, 싱글 120곡, 레코드 판매만 무려 1억 4천만 장에 달한다. 뮤직비디오는 72편인데, 막대한 돈을 투자해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음악가의 시초였다. 이후에 마돈나, 마이클 잭슨 등이 뮤직비디오에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펑크, 팝, 인디, 록, 포스트 펑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고, 또한 다양한 악기도 다룬다. 그는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살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가 색소폰을 배우기 위해서 유명 뮤지션에 매달리고,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레슨을 받은 스토리도 유명하다. 그는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면서 공부하는 자세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의 마지막 인생도 드라마틱 하다. 2016년 1월 10일 그는 69살 생일에 25번째 앨범 〈블랙스타〉를 발매하고 이틀 뒤에 사망했다. 그는 1년 반전에 간암 판정을 받았고, 이 사실을 팬들과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그랬기 때문에 그의 마지막 열정을 태운 앨범, 그리고 세상을 떠난 것은 마치 마지막 예술 행위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퀸의 프레디 머큐리와 공동으로 작곡한 〈 Under Pressure 〉라는 곡을 추천하면서 글을 마치겠다. 이 곡이 데이비드 보위와 같이 작곡한 곡일 줄은 몰랐다.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중에 나온 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독특한 인트로와 사비(후렴)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다. 정말 살짝 맛이 가게 만드는 곡인 것 같다. 이 곡의 탄생 비화도 재미있다. 원래는 보위가 프레디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나, 녹음된 곡을 듣고 마음에 안 들어서 삭제해달라고 했다. 그렇게 허무하게 이들의 공동작업을 끝날 뻔했지만 이왕 만남 김에 곡을 하나 만들자고 해서, 24시간 동안 같이 작업한 곡이 바로 〈 Under Pressure 〉라는 곡이다. 워낙 개성이 강한 뮤지션들이 만나서 작업하다 보니 서로 간에 논쟁도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스튜디오 버전도 같이 부르고, 라이브에서는 같이 부른 적이 없다. 흥미로운 사실은 데이비드 보위가 이 노래를 부른 라이브 영상에서 반주는 ‘퀸’이했다는 점이다. 프레디와 데이비드 버전 2개를 둘 다 들어보면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데이비드 보위는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다. 단순히 음악가로 불리기에는 그의 영향력은 아주 크다. 이 책에서 케이틀린 모란, 작가는 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듀란듀란, 마돈나, 레이디 가가, 비욘세, 다프트 펑크... 그 누구의 음악이든 의욕에 참거나, 기이하거나, 의상을 갖춰 입거나, 이전에 보지 못한 팝이라면 대체로 이 음악가의 도구와 형식을 차용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는 브롬리 출신에 의치를 했고 이름은 ‘보위 나이프’에서 따왔다.”

그야말로 그는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미친 선구자와 같다. 오늘 오후는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데이비드 보위를 추모한다.
j*******o 201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다가가는 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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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부활 한 퀸의 음악들 덕분에 MBC에서 라이브에이드 방송에도 눈길이 갔다. 그리고 저 가수가 누구지.. 데이비드 보위, Under Pressure를 프레디 머큐리와 묘하게 조화롭게 부르는 그, 데이비드 보위가 그제서야 떠올랐다. 팝송 좋아하던 오빠 따라서 어설프게 흘려 듣던 그 팝의 전설, 데이비드 보위를! 라이브에이드를 보면서 지금은 우리와 같은 세상에 없는 가수도 있다는 것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다가가는 데이비드 보위" 내용보기
21세기에 부활 한 퀸의 음악들 덕분에 MBC에서 라이브에이드 방송에도 눈길이 갔다. 그리고 저 가수가 누구지.. 데이비드 보위, Under Pressure를 프레디 머큐리와 묘하게 조화롭게 부르는 그, 데이비드 보위가 그제서야 떠올랐다. 팝송 좋아하던 오빠 따라서 어설프게 흘려 듣던 그 팝의 전설, 데이비드 보위를! 라이브에이드를 보면서 지금은 우리와 같은 세상에 없는 가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기이한 상실감을 느꼈다. 2016년 1월, 우주의 반항아 데이비드 보위는 그렇게 지구 행성에서 떠났다.

인포그래픽은 우리가 흔히 보는 지하철 지도, 쇼핑몰의 지도, 날씨 뉴스의 그림 데이터 등으로 이해하면 쉽다고 한다. 그림이 많지만 그림책은 아닌! 그림으로 전달은 쉽게 하려고 하나 한 사람의 삶과 그가 사랑했던 것들을 50여가지만 골라 담아내어서 저자의 정성이 보인다. 독자에게 간결하고 쉬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수많은 정보와 자료에 집중했을 저자의 애정과 노고가 배어있다. 



보위가 선 보인 페르소나도 인상적이지만 패션 소화력도 눈에 띈다. 라이브에이드 공연에서는 말끔한 하늘색 정장이었지만 이렇게 다채로운 그의 패션은 화장술 등과 함께 20세기에 맞지 않는 과감한 모습을 보인다.



보위의 앨범을 보니 좋아하는 소설에서 발견한 노래 역시 데이비드 보위의 대표곡이다. 이런! ^^;



스타 데이비드 보위가 진짜 스타가 되다. 천문학사에서 족적을 남긴 학자들처럼 보위 역시 우주인이라는 본인의 페르소나에 맞는 별을 선사받았다.



인포그래픽 인물책은 처음 읽었는데 출판사에서 반고흐부터 데이브 보위까지 예술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술가  입문서에 잘 맞는 형식으로 보인다. 더불어 특정 예술가에 대한 팬심이 많은 경우 꼭 소장하고 싶은 품목으로도 손색 없어 보인다.


c*****i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포그래픽 데이비드 보위】 : 시대를 뛰어넘는 전위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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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구들 사이에서 일본의 X-JAPAN이란 롹그룹이 유명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던 그룹이라 곁눈으로 본게 전부 였지만, 당시 남자들의 여장은 흔치 않은거라 기억에 남았지요. 키큰 남자들이 여장을 하고 여자 못지않게 이쁘고 섹시한 모습으로 강렬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자뭇 선명하게 각인됐습니다. 파격적이었지만 일본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예쁜 남자들인가 보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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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친구들 사이에서 일본의 X-JAPAN이란 롹그룹이 유명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던 그룹이라 곁눈으로 본게 전부 였지만, 당시 남자들의 여장은 흔치 않은거라 기억에 남았지요. 키큰 남자들이 여장을 하고 여자 못지않게 이쁘고 섹시한 모습으로 강렬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자뭇 선명하게 각인됐습니다. 파격적이었지만 일본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예쁜 남자들인가 보다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사실 그 시초가 데이비드 보위였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1971년에 이미 여성 복장으로 성정체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요. X-JAPAN의 여장에서 미적인 충격만을 받았다면, 데이비드 보위의 여장은 관념을 뛰어넘은 해방의 시그널로 읽혔습니다. 단순히 독특해보이고 싶었을 수도 있지만 시대와 얽히고 제일 먼저 시도했다는데에서 메세지가 더해진 기분이었습니다.

 

 

그는 전쟁 직후 포격 현장이었던 런던의 브릭스톤에서 태어나고 자라 언제나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몸부림쳤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하찮다고 생각해서 슈퍼맨처럼 인생을 살아내려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매번 낯설은 스타일로 무대에 서서 사람들에게 충격과 전율을 선물했던 데이비드 보위.

그의 앨범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책에서도 컨셉 테마와 스토리에 맞춰 여러 그래픽적 요소가 더해집니다.

 

 

그의 스타일, 의상, 앨범, 인생의 굵직한 사건들, 같이 작업한 아티스트, 사랑하는 사람들 등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u*****4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