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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탐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책표지는 졸업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지만 표지의 학생들의 얼굴 표정은 그리 재미있다라는 얼굴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맨처음에는 여자화장실의 대왕변 소동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여기서 과학탐정 삼총사라고 불리는 세명이 등장하여 이 대왕변은 음모이다라고 주장하게 되는데 그것은 어떤 한 과학선생님이 변비가 원래 있었고 거기에 어제 술과 육개장을 먹은 후에 볼일을 보는 과정에서 여자화장실 일줄을 몰랐다라고 자백(?)하게 하는 모습이 마치 사건이 벌어져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추리해서 범인을 잡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점에서 나는 명탐정 코난이라는 작품이 떠오르게 된 정도로 처음에 읽다가 재미가 없어서 안 읽게 만드는 것은 이것을 통해 없앴다라는 점에서 휼륭했다. 소설이데도 불구하고 중간중간에 과학적 지식이나 상식등을 배치하여 현실성을 높였다라는 점에서도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의외로 수준이 약간 높을 수 있는 지식도 배치하여 소설은 어린이나 청소년만이 읽어야 한다라는 편견도 더불어 깰 수 있는 책이라고 판단이 될 정도였다. 심지어는 고등학교 물리1이나 2에서 배울 등가속도방정식까지 소개되어 있어 수준이 굉장히 높게 느껴졌다. 이거 뿐만이 아니라 읽으면서 독자들도 추리해서 마지막에 맞추는 재미도 쏠쏠한다. 또한 언어적인 것과 기타 지식도 있어 볼만한다. 하지만 이러한 책의 단점을 뽑자면 연애적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확률이 높고 멧돼지를 잡겠다고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까지 동원하는 모습에서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과학이나 추리물을 좋아하신다면 이 책도 분명히 마음에 드실 겁니다. -맹신자제 -출판사(탐)의 도서 증정으로 작성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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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않은 표정의 사람들과 커다란 멧돼지 한 마리 ! 과학 추리 서바이벌 수상한 졸업여행의 책 표지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추리 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인 이 책의 저자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며 마술과 게임, 문학과 예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융합 수업을 진행하며 살아있는 과학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멋진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이 눈길을 끈다. 대왕 똥의 습격, 졸업여행을 가다, 멧돼지 사냥, 이 판국에 연애, 육포 게이트 , 수수께끼가 있다면 풀어 주는 것이 인지 상정 ! 이야기는 이렇게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아 궁금궁금~ 먼저 큰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읽기 시작하더니 대반전을 일으키며 아주 재미있게 흘러간다. 중학교 졸업반 탐정 삼총사 경호, 창훈, 영상이! 삼총사가 처음 해결해야할 사건들이 아주 흥미롭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똥! 이야기에 아주 관심이 많다. 상상하기 싫지만 발견된 똥에서 고사리와 숙주나물이 보이며 삼총사는 똥을 분석해 사건 전날 육개장을 먹었을 것이라고 추정해본다. ㅋㅋ 사건을 해결해가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소화 기능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또한 범인도 자연스럽게 밝혀낼 수 있다. 멋지게 사건을 해결해낸 삼총사! 그후 수학여행을 가려는 중 버스가 절벽으로 구르고 학생들과 선생님은 해변에 남겨졌고, 버스 기사는 사라졌고 선생님과 아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낼까? 궁금하다. 아이들은 스스로 식량을 모으고 화장실도 스스로 만들며 낯선 섬에서의 생활을 적응해보는데....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는 학생들의 식량을 먹어치우며 아이들은 더욱 혼란스러운 생활을 맞이한다. 이런 학생들에게 과학 삼총사는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 멧돼지를 잡을 방법을 찾는다 !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과학적 상식은 아이들로 하여금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가 되어줄 것이 확실했다. ^^ 무시받던 삼총사의 도움으로 위기에 빠진 우리 반을 어떻게 구해 낼 수 있을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 초등 고학년인 우리 딸들과 함께 읽으며 저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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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졸업여행
멧돼지 한 마리가 가운데 엎드려 있는 과학 x 추리 서바이벌 <수상한 졸업여행> 졸업여행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함을 자아내는 표지입니다.
여학생 화장실에서 발견된 대왕 똥 사건. 물을 내리자 거대한 똥은 변기를 막아버리고 급기야 물이 넘칩니다. 음모라고 생각한 과학 탐정 삼총사, 일명 '과학충 삼총사'는 사건을 파헤치다 술 냄새를 풍기던 담임 선생님과 절친 과학 선생님이 연관이 있다 생각하고 사건을 수사해 나가지요. 똥에서 발견된 음식물을 토대로 추리를 한 결과 범인은 담임 선생님으로 결정!! 그렇게 첫 번째 사건이 해결되나 했는데 문제는 졸업여행이었습니다.
졸업여행으로 설악산으로 떠난 3학년 6반 친구들~ 갑자기 나타난 스포츠카를 피하려다 낭떠러지로 추락한 버스는 어느 낯선 해안가에 불시착하게 되고 선생님은 상처를 입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계셨지만 차도, 반 친구들도 모두 멀쩡합니다. 그런데 운전기사 아저씨는 사라지고 보이질 않네요. 선생님이 의식을 차릴 동안 반장의 통솔 아래 반 친구들이 섬도 살펴보고 앞으로 식량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의논도 했지만 갑작스러운 멧돼지 출현에 2-3일은 거뜬했던 식량을 멧돼지에게 상납한 꼴이 되고 말았어요. 그때부터 멧돼지를 과학적으로 잡기 위한 모의가 시작됩니다.
과연 3학년 6반 친구들이 불시착한 곳은 어디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학충 삼총사에 의해 멧돼지 사냥이 가능할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과학 x 추리 서바이벌 <수상한 졸업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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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해안가에 떨어지고 그곳이 어딘지 알아내기 위해 삼총사가 펼치는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로웠어요. 과학적인 설명과 더불어 수학과도 연관이 아무 많은 이야기를 술술~~ 펼쳐내는 삼총사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지 뭐예요~^^; 이걸.. 과학충 삼총사가 했던 설명을.. 학창 시절에 이해했더라면 더 즐거운 학창 시절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과정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수상한 졸업여행>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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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악 ~~ 한 여학생의 비명 소리로 시작되는 <수상한 졸업여행>은 과학 x 추리 서바이벌 청소년 소설입니다.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여학생은 비명을 질렀을까요? 괴한? 아니면 귀신? 땡땡땡, 모두 틀렸습니다. 그건 바로 어마무시한 변. 이런 변고가... 음,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사실입니다. 더욱 놀라운 건 이 변사건을 대단한 사건이라고 여기는 엉뚱한 아이들 셋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데도 기어코 변을 남긴 범인을 잡아냅니다. 누가? 바로바로 중학교 3학년 6반의 경호, 창훈, 영상 !!! - 자칭 '과학 탐정 삼총사', 그러나 친구들은 '과학충 삼총사'라고 놀립니다. 설악산으로 졸업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들. 두 시간여를 달린 버스는 태백산맥을 넘을 때 고속도로 대신 진고개로 접어들었습니다. 구불구불 좁은 도로 옆은 낭떠러지였지만 아이들은 놀이 기구를 탄 듯 즐거워했습니다. 버스가 거의 정상에 도달했을 때, 반대쪽 도로에서 빨간색 스포츠카가 굉음을 내며 달려오더니 중앙선을 침범했고, 버스 운전사는 급하게 핸들을 돌리면서 충돌은 피했으나 반대쪽 안전 펜스를 뚫고 넘어갔습니다. 버스가 산비탈을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했고, 비탈이 끝나는 곳에서 부웅 허공을 날아 낭떠리지로 떨어졌습니다. 어느 해안에 서 있는 3학년 6반 버스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것처럼 외관이 멀쩡했습니다. 다만 버스 운전사만 깜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반 아이들 30명 모두 무사한데, 선생님만 머리가 다쳐 피가 흘렀습니다. 이상한 장소에 뚝 떨어진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까요? 이건 마치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어떨까를 상상했던 그 장면! 엉뚱한 줄만 알았던 삼총사의 활약이 엄청난 이야기 ㅋㅋㅋ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들이 무인도 생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기대하시라~~~ 실제로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수상한 졸업여행>을 보니까, 문득 진짜로 아이들 졸업여행으로 무인도 2박 3일을 가면 굉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참여할지는 의문이지만 ㅋㅋㅋ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펼쳐지는 과학 추리 서바이벌 퀴즈~ 도전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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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졸업여행이라는 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책장을 펼치면 순식간에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 화장실의 똥 사건부터 시작해서 사람의 똥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범인을 찾아내는 과학 탐정 삼총사의 모습이 너무 웃기면서도 사건을 추리해가는 나가는 것이 유쾌하고 재미있더라고요. 더군다나 범인은 담임 선생님이고요. 이것을 추리하는게 너무 웃기더라고요. 사건은 졸업여행을 떠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갑자기 버스가 추락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디 낯선 곳에 와 있습니다. 더군다나 처음에는 선생님도 깨어나지 않아서 아이들이 반장을 중심으로 식량을 모으는데 살아나갈 방법들을 궁리합니다. 마치 <파리대왕>같은 책이 떠오르면서 이 위기를 아이들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실은 졸업여행을 떠난 아이들이 블랙홀에 빠져 순간 이동을 하게 된 것인데 여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암호를 해독하는 과정들이 퀴즈를 푸는 것처럼 흥미로웠습니다. 요즘 아이들 책에 많이 나오는 암호를 풀고 퀴즈를 풀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그런 책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과학이 훅하고 들어온다는 겁니다. 우리가 과학을 실생활과 접목해서 배우고 알면 좋겠지만 사실 그런 경험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과학적인 지식들을 총 동원하고 수학적인 계산을 통해 아이들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추측해보기도 하고 암호를 풀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과학을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써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도 이렇게 실생활과 관련해서 과학을 배우면 좀 더 현실감도 있고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들었고요. 책으로나마 과학을 이래서 배워야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모험 이야기도 흥미롭고 과학적인 내용들이 잘 어우러져 들어가 있는 점도 돋보였고, 어느 것 하나 나무랄 것이 없을 정도로 내용면에서도 알찬 매력이 있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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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추리의 절묘한 결합 졸업여행을 떠났다. 들뜬 마음에 소란도 떨어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생님은 전 날 피곤하셨는지 잠을 청하셨다. 그런데 그 차가 갑자기 산을 오르다 굴러 떨어졌다. 그리고 어딘지 알지 못하는 곳에 불시착한다. 담임 선생님은 머리가 다쳐 누워계시고 여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아이들끼리 생존해 나가야 한다.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곳은 어디이며 탈출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과학의 어려운 원리를 추리라는 장치를 이용해 쉽게 설명하면서 머리 속에서 이해하게끔 해주는 그런 책이다. 실제 저자는 과학 선생님으로 제자들과 함께 과학 원리를 담은 추리 책을 쓰기도 했다. 이런 저자의 실력이 이 책에서 십분 발휘된다. 이 책에는 지구과학과 생물과 화학 등 과학의 여러 분야가 뒤섞여 나온다. 이런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추리해 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과학충 삼총사이다. 이름은 경호, 창훈, 영상.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추리해 나가는 것을 즐기는 그런 친구들이다. 이들의 첫 등장은 여자 화장실이다. 여자 화장실에 누가 큰 변을 본 사건(?)을 이들은 변을 자세히 살펴보는 수고를 해가며 해결해 나간다. 이로 인해 그들은 담임의 신임을 얻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졸업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갑작스런 큰 사고를 당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별을 보고 위치를 파악하고 나무의 종류를 보고 장소를 파악하고 시간차를 이용해서 멧돼지를 잡는 등 이들 삼총사의 활약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마지막엔 이 곳에서 탈출하는 것 까지 해결하게 된다. 이 책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개념이 이 책의 첫 출발점이다. 아마 청소년들을 블랙홀과 화이트홀 사이의 통로로 설명하고자 했던 것 같다. 사춘기를 통과하고 졸업을 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블랙홀과 화이트홀로 설명한 것 같다. 청소년의 삶은 어쩌면 이들의 마주했던 장소가 아닐까?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바로 그 곳. 그 곳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청소년기의 삶이 아닐까 싶다. 그런 상황에서 친구들과 한 마음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상황 속에서 이들은 큰 홀을 통과하는 의식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아마 이것을 이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과학이라는 소재와 추리라는 소재. 그리고 청소년이라는 대상까지 이 책은 너무나 잘 녹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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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라면 더욱 흥미로롭게 읽게 되는데 이 책에 저자 더욱 관심가게 되네요. 추리소설 쓰는 과학선생님 더욱 소설이 재미있겠다 싶겠죠.
책에 제목이 수상한 졸업여행 어떤 여행이 될지 흥미로운 모험속으로.....
얼마 안있음 중학교 졸업여행을 가게 될 아들 더욱 흥미롭게 모험에 함께하며, 추리 기법을 더해서 그런지 함께 풀어보면서 더욱 열중하며 보게 되었는데요.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지지받고 있는 반장 예슬이와 학교 짱인 경일이 삼총사가 이 졸업여행으로 중요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 처음 편안하게 읽기 시작했다면, 중간에 이야기에 흐름이 궁금해져 빠르게 읽어나가면서 궁금증을 해결해 보게 된답니다..
책 속에 주인공들 과학충 삼총사라고 불리우는 엉뚱한 세 주인공 리더인 민경호는 추리를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정창훈은 과학 공부를 좋아하며 모든 것을 과학 지식으로 풀어보려고 하지요. 전영상은 복싱 청소년 대표였지만, 경기 중에 사고로 인해 운동을 그만 뒤게 되었답니다. 남다른 세 친구들에 일상이 궁금해지는데요. 학교 변기에 대왕똥을 발견하고는 주인을 찾아야 한다면 학교를 뒤지며 또다른 문제를 일이키게 되네요.
중학교 졸업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이야기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졸업여행을 떠난 버스가 그만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마는데, 그 순간 시공간을 이동하는 놀라운 현상으로 어느 해변에서 깨어나게 되지요. ?
그런데 이곳에서는 휴대폰도 되지 않는 곳으로 선생님은 머리에서 피까지 나면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고, 조난당했을때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보면서, 인간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의,식, 주로 며칠이 될지 모르는 앞으로에 제일 급한 식량이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삼총사는 식량을 구하러 나가게 된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조난당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TV 프로그램에서 보면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에서 자신들이 쉴 집을 만들고 나서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갔던 것 같아요. 집은 밤에 만들 수 없기에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졸업여행을 온 학생들은 버스가 당분간 집이 되어 줄 것이고, 도시락과 간식으로 며칠 식량이 되며, 옷도 여분의 옷가지로 충분하지만, 화장실 문제를 해결해야 했네요. 다행히도 영상이 합숙훈련 갔을 때 경험이 있었기에 도움을 받아 화장실을 완성할 수 있었지요. 예전에 푸세식 화장실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 푸세식 화장실 사용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세대차이 많이 느껴지게 되네요.
그나마 있던 식량을 멧돼지가 먹어버렸다는 말에 삼총사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 출동!
평소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창훈이가 나서게 되는데,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을 이용하여 멧돼지 사냥 계획을 세우게 된답니다.
이 곳에서에 삼총사는 놀라울 정도로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처음엔 엉뚱하다 말하던 친구들도 하나 둘 삼총사를 좋아하게 되지요.
계속 이곳에서 생활할 수 없기에 선생님과 학생들은 탈출을 시도하고, 힘을 모아 탈출에[ 도전해보는데, 이상한 퀴즈와 트릭이 나오면서 과학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해주는 내용이 계속되지요.
작가가 과학 선생님이라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고 있는 과학 원리 청소년들에게는 좀 더 친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려운 과학원리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 경험으로 이해시켜 주었던 추리소설임을 알게 된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더욱 보고 싶을 책 하지만, 과학을 싫어할 수 밖에 없던 청소년들도 이 책을 경험했다면 이젠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작은 관심이라도 생겨날 것 같아요.
중간에 등장하고 있는 흑백삽화 좀 더 이야기에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요. 읽는 즐거움을 높혀주게 된답니다.
인문학과 과학적 내용이 만난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더욱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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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x추리 서바이벌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겉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아이들이 모여서 멧돼지를 잡는 그림이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어떤 연유로 멧돼지를 잡아야 했는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 책의 저자는 ‘추리 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고,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이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면서 과학과 예술, 문학 등을 접목시키는 융합 수업을 진행한다. 추리 소설과 과학이라는 독특한 커리어가 눈길을 끈다. 총 6장으로 되어있는 데, 목차도 재미있다. ‘대왕 똥의 습격’, ‘졸업여행을 가다’,‘멧돼지 사냥’, ‘이 판국에 연애’, ‘육포 게이트’, ‘수수께끼가 있다면 풀어 주는 것이 인지상정’ 주인공은 중학교 졸업반의 ‘탐정 삼총사’라고 불리는 리더 민경호, 과학에 관심이 많은 정창훈, 그리고 복싱 경력이 있는 길쭉한 전영상이다. 이들이 첫 번째 맞이한 사건은 여학생 화장실의 ‘대왕 똥’이다. 이들은 첫 번째 사건을 맞이하자 화장실에서 똥의 성분을 분석하고, 그 안에 고사리와 숙주나물을 발견하면서 범인이 전날 육개장을 먹은 것으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술을 마시면 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세포벽의 셀룰로오스 성분은 인간이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범인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이들은 첫 번째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고, ‘소화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준다. 이렇게 학교생활 위주로 내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내용에 대반전이 있다. 이들이 수학여행을 가려고 나섰는데, 버스가 사고가 나서 절벽을 구르다가 갑자기 낯선 섬으로 떨어진다. 3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은 무인도에 갇히고, 버스 기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이런 미스테리한 상황에서 과학 삼총사는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조사에 나선다. 마침내 그들은 길쭉한 섬에 갇혀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역시 과학의 귀재인 창훈이 태양의 각도를 재면서, 그들이 플로리다 쪽 버뮤다 삼각지대에 있음을 밝혀낸다. 선생님은 의식을 잃어서 반장 예슬의 주도하에 아이들은 식량을 모으고, 버스에 있는 천막을 치고, 화장실도 스스로 만든다. 마치 《파리 대왕》이라는 책과 드라마 〈로스트〉가 생각난다. 저자의 치밀한 전개와 유머 코드가 재미있다. 문제는 멧돼지가 나타나면서다. 멧돼지가 이들의 식량을 대부분 먹어치우면서 아이들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아이들은 음식들을 숲속에 둔 반장을 원망한다. 하지만 다행히 과학 삼총사의 도움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멧돼지를 잡기 위한 온갖 과학적인 방법을 다 동원한다. 다행히 선생님도 의식을 차려서 도움을 준다. 선생님은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야생풀과 야채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다. 평소 무기력했던 선생님도 생기를 찾고, 삼총사와 힘을 합쳐서 멧돼지도 잡고, 섬 생활에 서서히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이 섬에 갇혔다가 탈출한 사람들이 있음을 발견하고 ‘쇼생크 탈출’을 감행한다. 그들이 어떻게 탈출을 시도하는지, 이 책의 첫 머리에 스티븐 호킹의 명언이 힌트를 준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모든 것을 내보내는 화이트홀은 사실 한 몸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흥미진진하다. 화학, 생물, 물리학 등 다양한 이론이 등장한다. 솔직히 나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한참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다면 과학, 생물, 우주과학 등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졌을 거 같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지식이 막상 생존을 위해서는 그다지 쓸모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본적인 서바이벌을 위해서는 정말 식물과 동물, 생태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적어도 초등학교 3학년 또는 4학년 이상이 되어야할 것 같다. 부모가 아이들과 같이 읽어도 재미있고, 유용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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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졸업여행 / 탐 글. 윤자영, 그림. 이경석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어려워하는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텔링 과학 이야기책. 과학으로 푸는 추리 서바이벌 책이라 아이가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갔다. 중학교 형아들 이야기지만 나름 암호풀기에 재미 붙여가며 열심히 보는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첫 장을 넘기자 마자 낄낄 거리는 아들. 무슨 이야기이기에 그리 웃나 싶었더니 역시ㅋㅋ 여자화장실에 변기가 막히도록 큰 대왕 응가가 등장한다. 나이불문 남자아이들의 영원한 장난거리 소재인 응가로 웃으며 시작했으니 시작이 좋다. 여자화장실 응가 사건을 과학충 삼총사 경호, 창훈, 영상이가 소화의 과학원리를 이용해 풀어내며 선생님의 신임을 얻게된다ㅋㅋ 선생님도 너무웃긴다. 그리고 떠나게 된 중학교 3학년 졸업여행 떠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이다. 무슨 졸업여행에서 특별한 모험이 벌어지나 싶겠지만 과학충 삼총사와 등장인물들은 졸업여행장소에 도착하지 못한다. 설악산으로 출발한 주인공들이 타고 있던 버스가 전복되어 알수없는 곳에 불시착하게 된다. 선생님은 머리를 다쳐 누워계시고 남아있는 아이들은 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지혜와 용기를 끌어모은다. 울고불고 난리치지 않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통신도 두절되었고 지나가는 누군가를 기대하기도 불가능한 곳으로 고립된 주인공들. 스스로를 살리기 위해 살궁리를 모색하는데 그 방법이 실로 과학적이다. 자신들이 알고 있던 과학과 수학공식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위치를 계산하고 SOS를 요청할 방법 모색한다. 별자리로 위치를 파악하고 나무의 종류를 보고 장소를 알아내는데 몰랐던 지식을 습득한 기분이 들었다. 11살 아들에겐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어려운 공식이나 별자리 고도는 몰라도 이들이 어떻게 지혜를 끌어모으고 어떤 용기를 보여줬는지를 보고 배울수 있었다. 조금 더 커서 중학생이 되어 다시 한번 보면 수학공식이나 과학이론들도 귀에 쏙쏙 들어올지도 모르겠다. 더 재미나게 동참하여 풀수 있을듯... 아토믹 넘버, 원자번호! 에너지 보전법칙..이런건 나도 너무 어려워~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충 삼총사 덕분에 고립에서도 벗어날수 있었다는 결말. 그경호와 예슬이의 러브라인도 등장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에 콩닥콩닥 재미도 더해준다. ^^* 저자가 실제 과학교사이고 여러가지 융합교육을 접목하여 과학지식을 전달하려 애쓴 노고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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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X 추리 서바이벌 과학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해보면서 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중학교 3학년 6반의 과학 탐정 삼총사인 리더민경호와 과학박사 정창훈, 복싱을 했었던 영상이는 여자 화장실의 변기에 있는 큼지막한 대변인 대왕 똥을 마주하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된 아이들 과학 탐정 삼총사가 나서서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요. 대왕 똥에서 소화되지 못한 숙주나물과 고사리를 발견하게 되고 대왕 똥이 성인의 것이라는 것과 아침에 발견한것을 토대로 어젯밤 학교에 있었던 사람이 범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요. 사건을 추리해 나가며 결국 대왕 똥이 누구의 것인지 문제를 해결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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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하기 설악산으로 2박 3일 마지막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졸업 여행을 떠나게 된 아이들 버스를 타고 태백산맥을 넘어 진고개에 접어들때 중앙선을 침범하는 스포츠카를 피하다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는데 타임머신을 탄것 처럼 버스 외관은 멀쩡히 해안에 서 있게 되고 정신을 잃은 선생님 말고는 아이들은 하나도 다치지 않게 되요.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알기 위해 북극성의 고도를 측정해서 공간적 위치를 파악하게 되지만 근본적으로 시급한 음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은 팀을 나눠 섬을 조사하기 위해 나서게 되요. 설상가상 멧돼지가 나타나 소중한 음식까지 빼앗기게 되는데 삼총사는 과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멧돼지 사냥을 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네요. 친구의 사랑이 다시 이루어지도록 색색의 LED 전구가 하트를 빛나게 해주고 건희와 다혜는 감동을 받게 되요. 삼총사는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암호를 풀어나가며 범인을 찾기 위해 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물리와 생물, 화학등 과학을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학충이라고 무시받던 삼총사 과연 섬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재미있는 모험속으로 빠져볼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