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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작가와 직접 대화를 하면서 웹소설이란 무엇이고, 웹소설 작가가 되는 방법, 웹소설 작가의 삶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작가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더 생생하게 와 닿았고요. 부록으로 웹소설 작가에서 확장하여 게임시나리오작가, 애니메이션시나리오작가, 웹툰작가, 문화재스토리텔링작가, 문학작가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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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하는 마음을 품고 있던 작가님이기에 팬심(?) 비스무레한 마음으로 사서 읽어보았다. 역시 알맹이는 크게 기대하면 안되고 정말 팬심으로 구매해야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가치는 상당하다. 많은 사람들이 웹소설 작가를 가볍게 생각하고, 심지어 우습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막상 업계에 조금이라도 발을 들이밀어본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생각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이쪽, 쉽지 않다. 정말 열정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을 이 책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