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다 읽었는데, 1권이 끝날 때쯤 범인을 딱 찍었는데, 아니었네요. 잘 찍는 편인데... 스케일이 큰 스릴러소설입니다. 기무사 소령으로 등장하는 윤소영인가 하는 싸늘한 얼음공주 캐릭터가 매혹적입니다. 형사는 좀 오락가락, 좌충우돌하구요. 그게 매력이기도 하지만. 둘이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하고. 한국 추리소설 치고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레이먼드챈들
후딱 다 읽었는데, 1권이 끝날 때쯤 범인을 딱 찍었는데, 아니었네요. 잘 찍는 편인데... 스케일이 큰 스릴러소설입니다. 기무사 소령으로 등장하는 윤소영인가 하는 싸늘한 얼음공주 캐릭터가 매혹적입니다. 형사는 좀 오락가락, 좌충우돌하구요. 그게 매력이기도 하지만. 둘이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하고. 한국 추리소설 치고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레이먼드챈들러 21세기 한국판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