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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표지의 그림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곳은 어디 일까 / 물어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위쪽은 조선... 아랫쪽은 현재 서울 이란것은 대번에 알겟는데,, 구체적인 것은 책안의 내용을 보면서 아이와 저 둘다 아 ~~~ 이곳이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 작가가 의도한 것이겠지요 ? ㅎㅎ 책의 표지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딱 좋아요, 고종이 대한제국의 황제임을 알리는 의식이 치러지는 행렬이 보이고 환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황제로 즉위한 <환구단>도 보이네요 ... 아랫쪽에는 현재 서울의 시청 거리가 보이구요...지금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장소들도 이 책을 보면 의미있게 다가온답니다 .. 강화도 덕수궁 광화문광장,, 다시한번 들러서 구경해보아야겟어요.. 뒷표지에 씌여진 <5백년 역사의 조선은 근대화의 문을 열고 나섰어요. 전등이 경복궁을 밝히고 전차가 한양을 지났어요 학교에서는 외국어를 배우는 소리가 들리고 신문은 세계를 알려주었어요 ,,, > 아이가 이것을 보고 그때 만약 내가 그곳에 내가 있었다면 도깨비가 나타난 곳 처럼 놀랬을 것 같다고 하네여 ,,,,ㅎㅎㅎ 개항하고 신문물이 들어오는 조선은 그야말로 도깨비 같았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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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개항부터 광복까지는 펼쳐서 볼 수 있는 역사책이에요. 그림이 많은 역사책이라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어떤 장소를 펼치면 과거의 그 장소를 볼 수 있어서 시간의 흐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강화도, 환구단, 덕수궁, 광화문 광장처럼 개항부터 광복까지의 일과 관련되어 있는 장소가 하나씩 나오는데 펼쳐지는 그림 안쪽으로는 그 장소, 주제와 관련되어 있는 역사적 사건, 인물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강화도의 지금 모습에 대해서 나오고 책을 펼치면 옛날 강화도가 나옵니다.광화문 광장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광화문에 몇 번 가보았는데 여기에 조선 총독부 건물이 있었다는 것을 사실 몰랐습니다. 조선 총독부 건물을 경복궁 안에 지어놓고 우리를 괴롭혔다고 하니 일본을 정말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음주에 광화문과 경복궁을 가기로 했는데 이 책을 가지고 가서 한번 비교해보고 싶네요. 교과서 돋보기에서는 조금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우리나라를 지켜준 분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고 역사의 현장으로 가면 아이들도 우리나라를 좀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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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 보는 우리 역사 ?조선: 개항부터 광복까지
문을 꼭꼭 닫고 있던 조선은 밀려오는 서양세력에 차츰 문을 열며 서양문물의 개방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었어요. 농민들의 반발과 외세의 간섭은 날로 심해지며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을 하게 됩니다. 조선의 개항부터 광복까지의 모습을 펼쳐보는 그림으로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보며 역사적인 사건과 사실들을 자세히 살펴볼수 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하게 되었는지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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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가보았던 광화문 광장 예전에는 조선 총독부 건물을 경복궁 안에 지어 궁을 가로 막았었어요. 좌우로 펼쳐서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보며 자주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도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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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본 후 '독한아이들 10기' 로 활동하는 아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보았어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며 모든것을 빼앗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 하지만 김구나 윤봉길 의사와 같은 용감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광복을 맞이 할 수 있었다 올해가 3.1 운동 100주년이라고 하는데 나도 '대한독립 만세!'라고 외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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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부터 광복까지 글 안미연 그림 무돌 감수 원창애
펼쳐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 일곱 번째 권인 『조선: 개항부터 광복까지』는 조선의 문이 열린 1863년부터 광복을 맞이한 1945년까지 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변화된 우리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펼쳐 비교하며 쉽게 이해하는 역사책이에요. 현재의 강화도 특징과 모습을 보여준 후 펼치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비교가 가능하니 아이도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늘 책을 통해서 과거는 이런 사건이 일어났고 현재는 이렇게 되었다고 말로만 설명되었다면 <조선:개항부터 광복까지>는 과거,현재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쉽게 이해가 되기도 하였어요.
그러면서 그 시대에 일어났던 사건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도 해놓아서 저학년들도 역사 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는거 같아요. 그림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어 역사 공부가 쉽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책 마지막부분에는 1863년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연표가 들어 있어 조선 후기부터 광복까지의 연도별 주요 사건과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과거의 비교하니 참 과거는 너무나도 가난하게 느껴진다고 하는 아들. 이 나라가 있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이 희생이 되었다면서 한국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아들.^^ 오~~역사책을 보여준 보람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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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 넉넉한 크기 그림 가득 난반사 거의 없는편이라 그림을 보기에도 글을 읽기에도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 조선: 개항부터 광복까지 라는 제목에 맞추어 시대상, 사건 을 알 수 있게 되어있다. 바로 보면 지금 현재의 장소 모습인데 양쪽으로 펼쳐보면 과거의 그 장소 , 모습의 사건을 표현한다. 역사속으로 바로 들어가 확인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담겼다. 한국사를 생각보다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제법 많은데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그림과 글, 설명을 간단하게 해 준다면 호기심과 흥미를 배가 시킬 수 있을듯하다. 덕수궁 정문에서 환구단 지붕 일각을 보던 추억과 기억을 바탕으로 좀 더 흥미롭게 집중할 수도 있음이다. 적극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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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여러나라가 조선으로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발발된 병인양요(1866년)와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부터 치욕적이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나라를 처참하게 뺏긴 을사늑약을 지나 식민지 세월을 힘겹고 고통스럽게 보냈지만 그에 못지 않게 목숨을 다해 저항한 독립열사들까지
우리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이 꼭 기억하고 생각해야 하는 사건들이 시간 순서대로 자세하고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다.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여전히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역사적인 순간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유적지라든가 오다 가다 지나치기만 했던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챙겨갈 수 있어 복합적인 국사 학습이 가능한 책이었다.
무조건 외워서 익히는 주입식이 아니라 역사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하나씩 배워갈 수 있을듯 하다.
이 책에 나오는 주요 키워드를 보면
강화도 - 병인양요. 흥선대원군 우체국 -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 환구단 - 대한제국. 청일전쟁 덕수궁 - 을사늑약. 한일합병 대한민국임시정부 - 독립운동. 억압하는일제 조선총독부 - 식민지 지배. 저항운동 등등
<독한아이들 10기 친구가 채우는 글>
덕혜옹주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책 속의 그림이 예뻐서 좋았다.
일본은 아직도 우리나라를 향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들었다. 일제강점기에 평생 씻을 수도 없고 오히려 죽는것 조차 원망스러운 시절을 보냈던 고통받은 우리나라 국민에게조차 미안함 마음이 없는것 같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세월을 힘들게 보냈다. 제주의 4.3사건과 남북의 6.25전쟁 그리고 일제강점기까지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한국의 고독한 외침
우리가 원하는 건 많은 돈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과 정중한 사과이거늘
윤봉길 열사, 안중근 의사, 유관순 누나 등 훌륭하신 분들을 더 길이길이 기억하고 싶다.
우리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한 위인들은 거의 일본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명성황후는 살해되고, 고종황제는 독살되고, 덕혜옹주는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
우리 모두가 일본이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에서 했던 모든 일들을 있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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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거는 이관순 열사가 "대한 독립 만세"하는 장면이었다. 왜 기억에 남냐면 여자의 몸으로도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보여주고, 일본한테 대항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관순 열사라면 더욱 더 멋지게 했을 것 같다. 대한 독립 만세 !
그림과 함께 중요포인트를 간결하게 글을 붙여서 아이들이 중요부분을 제대로 인식시키게 해주는 책 내용이 참 좋은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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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개항부터 광복까지 잘 담겨있다.
덮힌 페이지를 펼치면 역사의 한 장면과 함께 역사적 이야기가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좋았다.
그림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으며 시대별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은근히 글이 많다. 자세히 읽어야 한다.ㅡㅡ;;;)
다 읽고 난 뒤 서지도를 뽑아서 책에 나온 역사적 장소를 지도에 찾아 붙이면서 역사적 장소에 대한 사실을 간단히 기록해 보았다.
귀찮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니 정리도 되고 공부도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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