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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찌는 아무래도 남자아이다보니 로봇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미래가 온다 로봇 책은 보자마자 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별찌가 유일하게 글밥이 많은데도 읽겠다고 한 책!! 아무래도 좋아하는 로봇이야기가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로봇이 무슨뜻일까요? 사전에는 _ 주어진 일을 자동으로 처리하거나 작동하는 기계/ 사람을 대신해 힘들고 어려운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기계장치 그래서 전기밥솥 세탁기 같은것도 로봇이래용!!!! 엄마인 저도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로봇에게 감정이 있을까? 휴보가 춤을 춰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외계인이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먼저 우리나라가 어디있는지 찾아보기~^^ 전치적 외계인시점에서 지구의 비밀을 알려주니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 이웃행성부터 지구가 살기 좋은 이유까지 태양과 용암 물과 공기등등 지구에 관한 모든내용들이 들어있어요 특히나 3~6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지구의 관한 모든것들이 책한권으로 되어있어서 3학년이 되는 별찌가 방학때 미리봐두면 좋은 책이더라구요~ 역시나 과확관련책은 좋아하는 별찌~ 외계인이 알려주는 지구이야기가 재미있나봐요~^^ 우리나라에서도 우리가 어디에 살고있을지 대충 찍어보라고했더니 어딘지 난감해하는 별찌군 ㅋㅋ 3학년부터 사회과학을 배우는 친구들은 읽어보면 좋은책으로 추천해용! 별찌가 재미있게 읽었던 미래가 온다 로봇! 로봇이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것인지 많은걸 알수 있었던 책~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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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발견되지 않은 행성에서 온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신비로운 우주가 아닌 우리가 당연히 많은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지구에 관한 모든것을 질문하고,탐험하여 만든 지구 탐험서에요 초등학교 3학년~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에 관한 모든 과학적 지식들이 빠잠없이 담겨있어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는 책! 우리첫째 올해 3학년이 되면서 과학에 관한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어떤 책을 골라야하나 했는데 안녕지구인은 정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이책 한권으로도 엄청난 지식을 습득 할 수 있겠더라구요..
검표지를 넘기면 지구본을 펼쳐놓은 세계지도가 나타나요 지구는 둥근데 왜 사람들은 떨어지지 않고 지구에 다 붙어 있는걸까요? 지구는 둥근데 왜 끝이 보일까요? 등 지구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
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를 그림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알려줍니다. 폭발로 시작된 지구의 탄생~!!부터 우리지구의 미래는?? 산과 바다, 땅등 변형된 지형, 온난화,태풍,가뭄등 기후변화 지구에 찾아온 변화를 알아볼수있는 신기한 내용들로 가득 들어 있습니다.
뚜띠삐루 박사가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알려주기에 이해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글로 풀어쓴 과학이 아닌 쉬운 설명과 곁들인 다양한 이미지 사진은 첫 과학을 시작하는 3학년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다가갈수있는 책으로 우리아이와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과학에 대한 재미,호기심을 알려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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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구인
마크 테어 호어스트 글 / 웬디 판더스 그림/ 김완균 옮김 길벗어린이 펴낸이
외계인 뚜띠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 지구본을 끼고 살고, 공룡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공룡의 멸종 원인 중 하나라는 운석에 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된 지구와 그리고 지도에 푹 빠져버린 아이에게 제격이었답니다.
![]() 한 눈에 책에 빠져들게 하는 목차에요... 보통의 지구 관련 도서와는 다른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와계인의 편지... 꼼꼼히 읽던 아이가 느닷없이 책을 덮고는 밑 줄 쫘악~ 표시해 놓은 부분을 읽어보라며 저에게 내미네요? 그리고는 다른 지구인 누구에게 주나.... 고민을 하더란 말이죠.. 자기는 알고 있다면서요... 그렇게 시작된 책 읽기는 마지막까지 즐거움을 주었고 아직은 그닥 지구과학에 관심을 두지 않던 딸 아이 마저 같이 즐겁게 책 읽기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 언젠가 아이가 물었습니다. " 엄마 지구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우물쭈물 구렁이 담 넘듯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자신있게 답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
![]() 상상이나 해보셨나요? 지구와 다른 행성들을 빵과 도넛과 피자로 표현 될 줄... 초등 아이들의 눈 높이로 표현되어져서 인지 아이들이 너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요즘 저희 아이의 관심사 중 하나가 축구인데요 대한민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손흥민 선수와 다른 여러나라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뛰고 있는 나라들에서도 관심이 뜨겁기도 한데요 자연스레 다른 나라의 시간이 궁금하기도 했던 아이의 궁금이 해결이 되었겟죠?
![]() 최근 지진이 발생했던 지역에서 살며 겪은 경험이 있어서인지 관심이 많이 갔던거 같아요 진동하는 지구 특히 진도에 따른 지진의 크기를 그림으로 표시 해놓은 걸 보니 지진의 강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른 부분들도 너무나 재미있는 부분이 많고 소개하고픈 부분 역시 너무나 많지만 직접 책 읽기를 통해 더 즐겁게 지구에 대해 알아 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딱딱하기만 했던 지구과학이 너무나 재미있다는 걸 알았다는 아이... 내가 사는 지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는 아이의 소감에 뿌듯함 마저 들었답니다.
#허니에듀 서평단 #길벗어린이 #안녕 지구인 #과학도서 # 초등 전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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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학년 때 학교에서 지구 관련 부분을 학습하면서 많이 어려워했는데 저도 과학 쪽은 잘 몰라서 책을 통해서만 좀 더 접해줄 수 있었어요. 실험이나 인체 부분은 좋아하는데 지구 부분은 재미없고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외계인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 이야기라는 설명에 아이에게 꼭 읽게 해주고 싶었는데 서평 도서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지구의 탄생과 주변 행성들, 2장은 태양계의 리듬, 3장은 화산과 마그마, 4장은 물, 5장은 공기와 기후, 6장은 지구인을 설명하고 있어요.
태양과 지구의 탄생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었지만 행성의 크기를 빵으로 비교해놓은 설명은 정말 신선했네요. 빵 아래에 지름이 표시되어 있긴 하지만 빵으로 비교해놓으니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기억하기도 쉽더라고요. 행성와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인 위성에 대한 설명과 사진도 흥미로웠어요. 제가 학교 다닐때 열심히 외웠던 '수금지화목토천해'도 소개되어 있어서 웃음이 났어요. 제가 배울 때는 해왕성 다음 명왕성까지 외웠었는데 지금은 명왕성은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어 있네요. 명왕성은 행성이라고 하기에는 크기가 작고 태양계 행성과는 다른 궤도를 돌고 있어서 이렇게 재분류되었다고 하네요.
2장에서는 태양계의 리듬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서울의 시간과 세계 여러 도시의 시간을 비교해놓은 이 그림도 인상적이었어요. 무턱대고 서울보다 몇 시간 빠르고 몇 시간 느리다고 설명하기보다는 이렇게 시계 그림으로 나타내주니 한눈에 들어와서 좋더라고요. 별자리가 정해지는 법, 달력에 적힌 날짜가 정해진 이야기, 밀물과 썰물을 치즈 공장과 쥐의 관계로 설명한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더라고요.
3장은 마그마와 관련된 것들이 나오는데 지각과 맨틀, 핵을 먼저 소개하고 마그마와 세계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들 소개, 화산에 대한 설명까지 이어지네요. 또 지진에 대한 설명과 진도에 따른 지진의 크기도 쉬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4장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에 관한 거에요.물의 순환과 돌의 여정, 세계에서 가장 깊고 큰 호수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호수 중에는 카스피 해, 바이칼 호,네스 호 등 많이 들어본 곳도 포함되어 있어요. 외계인이 설명하는 지구에 대한 설명이라서 조금은 어렵거나 너무 단편적인 사실만 설명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너무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도 조금은 쉽게 느끼더라고요. 동굴에 대한 소개는 사진과 함께 나와 있는데 다양한 동굴들은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어요.
5장은 대기와 기후에 관련된 부분이에요. 열대 우림에서 극지방까지 날씨와 기온을 표시하고 사진과 함께 설명이 소개되어 있어요. 또 빙하기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요. 기후 변화와 미래의 뉴스는 지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시간을 주었네요. 극한의 날씨에서 살아남기에 관한 소개는 정말 꼭 필요한 정보였어요.
6장은 지구인에 관한 거에요. 인류와 우리의 조상, 음식을 구했던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또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의 이동경로를 지도상에 각기 다른 색연필로 표시해준 설명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구의 미래에 대한 마무리로 끝나는 설명도 인상적이네요.
지구에 관한 책은 보통은 어렵고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일반인이 아닌 외계인의 입장에서 쓴 책이라서 자세하고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한 설명이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와서 좋았어요. 미처 몰랐던 자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기도 했고요. 아이도 딱딱한 설명이 아닌 외계인의 친절한 설명에 관심을 갖고 책을 끝까지 잘 보더라고요. 교과서에서 지구를 배울 때 곁에 두고 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또 태양계와 지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서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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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
(책의 뒷 페이지인데, 책의 핵심내용이 다 담아져 있어 이것만 읽어도 어떤 내용으로 책이 이뤄어지는 지 알 수 있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자.
외계인의 편지를 시작으로, 지구 탐험이 시작이 된다. 우주 어딘가에 있는 지구 --> 태양계속에서의 지구 --> 펄펄 끓는 용암의 바다 --> 물의 자취를 따라가보고 --> 희박한 공기층 아래의 지구의 모습 (날씨와 관련) --> 지구인들이 사는 곳 (과거에서 미래까지) --> 맺음말과 함게 용어 풀이 보통 지구와 관련된 책을 보면, 지구 소개 지구의 지질의 구조, 지구의 크기 등 물리학적인 요소들의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 "안녕 지구인" 에서도 지구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다루고 있다. 지구를 한 번 다 훑는 다고 할 정도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의 결과물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것들을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려주는 책이다.
(시작부터 흥미유발을 시키기도 충분한 도입이다.) 몇몇 내가 관심있게 봤던 장면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빵으로 행성의 크기를 재봤다. 너무 재미있다.)
(지구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 알려주고 있다.)
(서울이 9시 일때, 세계 여러나라 도시들의 시간을 알려 준다.)
(요즈음 또 포항에 지진이 자꾸 일어나서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 고모가 걱정이 되는데, 실제로 경험을 하지 않아서 지진의 강도가 어느 정도 일지 궁금했는데, 지진의 크기를 상세하게 알려줬다.)
(지난 여름 아이들과 광명동굴을 다녀왔다. 그 후로 동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동굴 속의 모습을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좋았다.)
(미래의 뉴스이다. 내용을 읽어보니 지금처럼 지구 온난화가 심하지만 뉴스의 내용처럼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지구의 미래도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그렇게 될 거 같아 아찔했다.)
구글 어스라고 하는 인터넷 지도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자표를 넣고 싶었는데, 계속 이 화면만 나오고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도 안타까웠다. 나중에라도 꼭 구글 어스에서 지표를 입력을 해봤음 좋겠다. 검색 내용을 보니 집 안에서 세계 여행을 할 수 있고, 입체적인 지도라도 평하고 있어 직접 꼭 지표를 넣고 검색을 해보고 싶다. 이 책은 지구에 대한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백과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책의 내용이 엄청 많아서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사전으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해낼 것 같다. 지구가 궁금할 때마다 이 책을 찾아볼 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작가와 옮긴이의 말을 보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중의 하나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흥미로운 설정이라서 더 집중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뚜띠삐루 박사를 만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허니에듀와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리며 서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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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인 안녕, 외계인 뚜띠삐루박사- 뚜띠삐루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지구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지구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행성에서 온 박사는 고장난 우주선 때문에 지구에 머물다 연구를 시작했답니다. 그리하여 탄생한 [안녕! 우주인] 책은 지금껏 봤던 관련 책 중 BEST3 안에 들 정도로 정말 어느 한 쪽 버릴 곳 없이 꼼꼼하고 알찹니다.
<저희 집엔 관련 책을 찾아보니 총 13권이 있네요. 소 책자, 잡지류 제외하고도요, 비교해서 올리고 싶지만, 다들 취향이 있는지라.. 아이도 저도 만족한 책으론 이 책이 TOP입니다. -그래도 간혹 다른 책과는 다른 부분들을 짚어 볼게요> 지난 한 달 사이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는 우주와 지구에 대해 정말 궁금한 점을 질문해보는 이벤트를 열었었어요. 공개답변이라 찬찬히 살펴보니 비슷비슷한 질문들이기도 하고, 교과 관련 질문도 좀 보이고요. 이후 [안녕! 우주인]책을 받아보고는 모든 질문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을 평이하게 바꿔 답변 또한 쉽게 '잘'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보통의 과학책은 지구의 생성을 실사인 듯한 그래픽으로 제시해요. 또한 이런 장르에서 제일 첫 장에 오는 까만 우주의 푸른 지구 사진도 보이지요. 이 책의 첫 순서는 뚜띠삐루외계인의 인사와 쉬운 용어로 지구의 탄생을 친절하게 이야기 해 줍니다. -지구의 대기 덕분에 광합성을 하는 생물말고 또 다른 생명체가 나타날 수 있었어. 바로 동물이야. 최초의 동물은 바다에서 생겨났어. 그들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인 스폰지밥과 비슷하게 생겼지.- 하루 24시간으로 나타낸 지구의 역사와 그림으로 배우는 지구의 역사는 우리 9살 꼬꼬마도 아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내가 중학교 때 봤더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해보았지요.
빵으로 비교하는 행성의 크기는 어떻고요. ㅎㅎㅎㅎ 아이는 사진과 함께 복사해서 자신 책상에 붙여 달라고 합니다.
수성은 지구의 위성인 달과 마찬가지로 분화구로 가득함. 금성은 두꺼운 구름으로~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행성~ 화성은녹슨 철 성분 때문에 적갈색으로 보이고~ 목성은 형형색색의 구름띠가 그려져 있음. 토성은 화려한 고리~ 천왕성은 옆으로 쓰러진 모습으로 태양을 돌고 있음 해왕성은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으로 지구보다도 더 푸른 빛을 띠고 있음.
각 행성의 특징도, 극한 날씨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덤으로^^
굳이 만화로 보지 않아도. 더 세세한 백과사전을 들춰보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아주 자주 넘겨 볼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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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구인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마크 테어 호어스트 글 웬디 판더스 그림 길벗어린이 출판사
“과학이 어렵다고? 걱정 마, 알 때까지 파 보자!” “따분하고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풍부한 지식과 짜릿한 즐거움이 가득한 아주 특별한 과학책!
외계인에게 ‘지구’는 어떻게 보일까? 외계에서 온 ‘뚜띠삐루’ 박사의 눈에 지구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사는 신비롭고 놀라운 ‘마치 살아있는 행성’ 같은 곳이다.
‘뚜띠삐루’ 박사와 함께 묻고 답하고, 실험하고, 찾다 보면 어느새 놀라운 지구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제, 따분하고 어려운 과학책은 과감하게 버리고, 외계인과 함께 지구로의 신나는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책에서의 지구를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 설정이 흥미롭다. 마치 우주에서부터 망원경으로 서서히 포커스를 잡아 지구로 다가가는 듯한 느낌!! 바로 이런 느낌 때문에 책에 대한 몰입감이 서너 배가 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안녕! 지구인>은 ‘뚜띠삐루’라는 우주인의 짧은 편지로 시작된다. 이름에도 느끼듯이 ‘뚜띠삐루’ 박사는 지구인이 아닌 미지의 행성에서 온 외계인. 우주선이 고장 나면서 지구에 불시착했다가 지구에 머무르게 된다. 그러면서 지구에 관심이 생기게 되고 지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지구 연구를 하면서 알아낸 사실들을 기록하고 글로 옮긴 후 이 책을 읽는 지구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알려준다는 사실.
“소중한 것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지는 않았을까?
이쯤 되면, 이 책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너무 궁금해진다. 딱 필요한 집약된 내용, 그리고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적절양의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이라서 읽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과학적인 전문 내용을 쉬운 어휘로 설명하고 나서는 간단한 그림으로 확인해보는 방식을 택하였으며 추가로 삽입한 일러스트에는 과학내용의 핵심만을 파악해서 잘 정리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어려운 다양한 지구과학 상식이 자연스럽게 쏙쏙 꽂히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안녕! 지구인>은 ‘지구 탐험서’라고 지칭할 수 있는 ‘실험’하고,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세상에 하나 뿐인 ‘외계인이 쓴 과학책’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살펴본 지구의 모습....어땠을까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는 지구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고, ‘해답’을 찾으려고 애쓴다. 지구를 ‘제대로’ 알기 위해 별의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기까지 한다.
이 책을 따라 가다보면 지구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그동안 미처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지구의 진짜 모습을 만나보게 된다.
‘뚜띠삐루’ 박사의 탐험은 우주 대폭발로 시작된 초기지구에서 부터 시작한다. 지구의 ‘변화무쌍한 모습’ 때문에 ‘살아 있는 거대한 생명체’라고 비유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우리 지구인들도 미처 모르는 비밀들이 가득 펼쳐져 나온다.
‘뚜띠삐루’ 박사는 현재의 지구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구의 지형 변화 및 지구의 날씨와 계절의 변화까지도 세밀하게 관찰하는 전문적인 면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마지막으로는 다가올 지구의 미래 모습까지 예측해 기록함으로써 연구조사의 정점을 찍는다.
신비로운 지구,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기 위한 낯선 외계인의 안목으로 질문하고, 실험하고, 탐험까지 하는 지구 보고서!
<안녕! 지구인> 표지에서 보면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이 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지구에 우연히 불시착한 ‘뚜띠삐루’ 박사는 신기한 지구를 탐험하기로 마음먹고, 때로는 꼬치꼬치 캐묻고, 직접 실험하고, 탐험을 위한 여행까지 하면서 직접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가며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일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어려운 과학적 내용들을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 과학상식에 자신만만해지는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외계인이 지구에 던지는 호기심 어린 질문들은 마치 주 독자인 어린이들이 품고 있던 과학적 의문처럼 작용해 책을 읽으면서 직, 간접적으로 해결해가는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처럼 <안녕! 지구인>은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찾아낸 지구의 놀라운 비밀들이 가득 담겨 있는 ‘지구 탐험 보고서’이다.
책 속 세상에서 만나는 지구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대답들, 풍부한 사진과 그림, 눈높이를 조절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몇몇을 골라 소개해 본다.
/하루 24시간으로 나타낸 지구의 역사/ :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나타내면 지구의 나이를 가늠하기에 쉬워~~
/지구가 살기 좋은 이유/ : ‘골디락스’ 행성 지구, 지구는 우리가 알기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사는 행성이야. 지구는 왜 생명체가 살기에 알맞은 걸까? 가장 중요한 점은 지구가 태양과 적당히 떨어져 있다는 거야. 그래서 지표면이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지.
/세상의 모든 시간/ : 1884년 미국 워싱턴에서 20여개 나라의 대표가 모여 회의를 열었어. 이들은 각 나라에서 쓸 표준시와 쓸 지역의 범위를 정했지. 시간을 정하는 기준 점은 늘 그랬듯이 태양이 하늘 가장 높이 뜨는 낮 12시였어. 대부분의 나라는 한 나라 전체가 같은 시간대를 써. 러시아와 캐나다처럼 영토가 넓은 나라는 제외하고 말이야.
/비스듬한 지구/ : 지구가 기울어져 있다고? 지구본이 항상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적 있니? 지구본에는 북극점에서 관통하는 막대기가 꽂혀 있어. 그게 바로 자전축이야. 물론 실제로 그런 막대기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지구 역시 그와 같이 기울어져 있어. 지구가 비스듬히 기울어진 탓에 1년 중 절반을 북반구가, 절반은 남반구가 태양을 향해 있게 돼. 그게 바로 사계절이 생기게 되는 이유가 된다는 사실, 알고 있니
/밀물과 썰물의 진실/ : 부모님께 밀물과 썰물이 왜 생기는지 물어보면 아마 달의 중력 때문이라고 하실 거야. 달이 지구에 있는 물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라고 말이지. 그런데 왜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발생하는 걸까? 달이 지구를 하루에 두 번씩 도는게 아닌데 말이야. 너무 복잡하다고 그럼 이번에는 쥐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볼게. 밀물과 썰물은 이들 쥐떼와 비교해서 설면할 수 있어. 중간에 있는 무리는 단단한 땅이고 다른 두 무리는 만조이며, 치즈공장은 달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 중간에 있는 무리와 다른 두 무리사이의 간격은 점점 더 커질 거야. 치즈 냄새의 유혹을 더 많이 느끼는 무리는 더 빨리 달려가고, 유혹을 가장 적게 느끼는 무리들은 더 천천히 다가가기 때문이지.
/펄펄 끓는 샘/ :아이슬란드 어느 펄펄 끓는 물웅덩이 앞에서 관광객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어. 안내자는 자신만만하게 관광객들을 쳐다보고 있어. 잠시 후 땅속에서 물줄기가 힘차게 솟아 올라와. 이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분출하는 온천을 ‘간헐천’이라고 해. 간헐천은 땅속에서 마그마에 의해 아주 뜨거워진 지하수가 땅 위로 분출되는 거야. 세계에서 간헐천이 있는 곳은 몇 군데 되지 않아.
/세계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들/ :히말라야 산맥에서 엄청 높은 산들이 솟아난 후 남아메리카 쪽에 안데스 산맥이 생겨났어. 안데스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아콩카과 산이야. 태평양의 바닷물을 모두 빼버린다면 안데스 산맥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거야.
/불타는 산/ : 발아래 땅속으로 약 100 킬로미터를 내려가면 지옥과 같은 곳이 펼쳐져. 그곳에서는 뜨거운 열에 녹아 액체 상태로 변한 끈적끈적하면서도 시뻘겋게 달아오른 암석물질이 흘러 다녀. 이 걸 마그마라고 해.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어. 끓고 있는 주전자에서 수증기가 솟구치는 걸 보면 알 수 있지. 그래서 지구 곳곳에서는 뜨거운 용암이 땅 위로 솟아올라. 때로는 엄청난 화산 폭발을 일으키기도 하지.
/지진이 몰려온다/ : 지진이 낳은 끔직한 결과. 지진으로 인한 피해 크기는 크게 두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돼. 하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재난 지역에 살고 있는가, 다른 하나는 그들의 집과 건물이 얼마나 튼튼하게 지어졌는가 하는 점이야. 진원이 바닷속에 있는 해저 지진은 특히나 위험해. 쓰나미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야. 쓰나미는 지각이 아래로 꺼지거나 갑자기 위로 둥글게 솟아오르며 발생하는 해일이야. 일본 대지진때는 20미터도 넘는 높이의 파도가 솟구쳤고 내륙으로 10킬로미터까지 바닷물이 밀려왔어
/기후의 변화/ : 너희 지구인은 지구가 점점 더 따뜻해지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 또 홍수와 가뭄을 걱정해. 너희는 그게 다 인간의 책임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 걸까 온실 가스가 있어 다행이야! 대기중에는 태양열의 일부를 잡아두는 가스들이 있어. 이 가스들은 지구를 온실처럼 만들지. 지구로 오는 태양광선을 받아들이고 지구로부터 반사되는 온기는 나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는 거야. 만약 이러한 온실 효과가 없다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30도는 낮았을테니까 말이야. 온실가스가 많아져 큰일이야! 대기 중에 점점 더 많은 온실가스가 생겨났어. 늘어난 온실가스가 점점 더 많은 열기를 잡아둔다는 사실도 알아냈어. 이 같은 온도의 상승으로 극지방과 고산지대의 눈과 얼음이 녹고 있어. 1901년 아래로 해수면은 20센티미터가량 상승했지. 이는 녹아버린 얼음 때문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물이 차가울 때보다 부피가 더 커지기 때문이기도 해.
/최초의 인간들/ : 15만년 전 과거로 여행을 떠나 볼까? 지구의 역사 중 한 장면을 들여다 보는 거지.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인류~! 최초의 인류는 약 15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살았어. 그 중 일부는 무리지어 서서히 전 세계로 이동해 갔지. 처음에는 강과 해안을 따라 이동하면서 유럽과 아시아까지 갔어.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 : 지도는 여행이나 탐험할 때 꼭 필요해. 하지만 옛날에는 너희 지구인에게 지금과 같은 세계지도가 없었고, 배를 타고 멀리가면 낭떠러지로 뚝 떨어진다고 믿었어. 하지만 너희 지구인 중 몇몇은 모험심이 대단했어.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멀리 탐험을 했거든. 지금부터 너희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세계지도가 완성되기까지 세계를 탐험한 사람들이 이동한 경로를 따라가 보자.
/새로운 미래, 새로운 세상/ : 언젠가 지구는 사라질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니까 걱정하지는 마. 지구는 46억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아마 앞으로도 그 시간만큼은 존재할 거야. 하지만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 아직까지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시간이 있어. 수십억년이란 시간은 태양계나 태양계를 벗어난 어딘가에 새로운 지구를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야. 지금으로부터 1000년이나 100만년이 지나면, 아마도 너희는 태양계 밖으로 날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지도 몰라. 물론 너희 지구인이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말이야.
/다음에 만나/ : 엄청난 속도로 공전하고 있는 지구위에서 한가롭게 오가는 수없이 많은 사람과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땅 위에 편안히 누워봐. 그러면 이제 네가 지구인들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안녕! 지구인>은 다양한 자료 사진과 화려한 일러스트들을 풍부하고 자유롭게 사용하여 누구라도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다. 기발하고 재치 있는 예시와 일러스트들은 어려운 과학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독자들을 단박에 매료 시킨다. 특히 NASA의 생생한 사진들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책과 함께하는 지구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한다.
책을 따라 지구 곳곳을 탐험하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우리가 사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인간들의 욕심, 산업화로 인해 오늘날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로써 화가 난 지구의 무시무시한 모습으로의 변화됨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바로,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등이 심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와 홍수, 엘리뇨 현상 등과 같은 자연재해는 지구가 우리에게 주는 경고의 메시지인 것이다.
그러나 친절하게도 ‘뚜띠삐루’ 박사는 각각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과학적인 원인을 살펴봄과 동시에 각 상황마다 ‘살아남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 준다. 아이들이 한창 빠져들어 보던 ‘살아남기 시리즈’를 보는 느낌이 날지도 모르겠다. 지구에 들이닥친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해 보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하면서도 올바른 방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어 볼까 지구인들에게 지구를 위협하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당장 실천해야 한다고 경고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비행기 여행을 자제하자. - 어마어마한 온실가스의 주범인 암소, 고기를 덜 먹는 것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 화석연료 대신 풍력이나 태양력을 이용해 보자. - 가능하다면 우리나라 안에서 생산되는 먹을거리를 이용할 것. - 멀지 않는 거리는 자전거를 탈 것. 다행스럽게도 아직 지구인에게는 지구를 살릴 시간이 있다는 말과 함께.
이 책의 장점을 또 하나 꼽는 다면 따로 국어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도록 부록으로 ‘용어 사전’이 있다는 사실이다. 활용 팁을 추가하자면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용어사전 내용을 숙지 한 후 책을 읽는다면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항상 책의 목차 부분과 추가 부록들은 본 내용을 읽기 전에 미리 습득해놓는 센스,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 안녕! 지구인 >에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 전 과정에 나오는 지구 관련 모든 교육정보들이 빠짐없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 독자들에게 도움 될 초등 전 과학과정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더구나 재미있는 대화체로 시작한 이야기식 구성으로 엮어서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쉽게 한 번에 펼쳐 확인 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책이다.
깊이 있는 과학 지식들이 다양한 예시를 통한 쉬운 설명과 사진, 그리고 재치 있는 그림들의 잘 어우러진 조화로움 덕분에 꾸준하게 사랑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매력적인 과학책이다. 어린 독자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기에는 더 할 나위없는 최고의 책이라고 판단된다.
내용도 충실하고 주 독자인 아이들 관점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필수 소장도서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다.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깊이가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며, 과학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내용을 설명하는 그림이 직관적이고 쉽게 설명되어 있고 생생한 항공사진과 재치 있고 기발한 일러스트 덕분에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재미있는 이야기 과학 책으로도 인기를 얻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직 우리가 지구에 대해서 완전히 알지 못했던 것들 즉, 수많은 지구의 신비한 현상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과학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찾아가며 알아가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매력 있는 책이다.
더불어 신비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득 만날 수 있는 책이므로 아주 특별하고 아주 실속 가득하면서도 읽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과거와 현재의 지구에 관심을 불러 일으켜 주며 또한, 미래의 지구를 위해 우리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도출해 내도록 이끌어 준다.
마치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지구인 독자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고 거듭 거듭 외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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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지구인』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 안녕! 지구인은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바라본 시점에서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이 담긴 책이다.
과연 어떤 비밀이 담겨있는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고자 한다. 보통은 태평양을 중심으로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는데 뚜띠삐루 박사님은 대서양을 중심을 그려진 세계지도를 펼친 것같다.
그리고 차례를 살펴보면 지구과학에 관해서는 총망라해놓은 듯한 내용들이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 지구과학을 공부한지도 어~언~... 학창시절 뚜띠삐루 박사님을 만났더라면 지구과학은 탑을 끊지않았을까 혼자 생각하며 웃었다. 요즘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아이들이 지구과학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기때문에 나의 학창시절 때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같다.
먼저 우주 어딘가에서를 살펴보면 하루를 24시간으로 나타낸 지구의 역사가 나와있다. 쭈욱 읽다가 아들이 하는 말이 어? 이거 삼엽충인데?
삼엽충은 바다에서 살았었고 우리에게는 화석으로 많이 알려진건데... 요즘 지구과학을 공부하다보니 책속에 나오는 학습 관련된건 은근슬쩍 이야기한다. 이것이 바로 학습의 효과라...ㅍㅎㅎ
지구의 주변 행성들은 크기가 어떻게 될까? 역시 먹는 걸 이용해서 학습을 하면 더 쉽게 머리에 쏙쏙. 여러가지 빵을 이용해서 행성의 크기와 크고 작은 행성들, 무겁고 가벼운 행성들, 시간이 빠른 행성과 느림 행성, 따듯한 행성과 추운 행성 등 비교하며 알아보았다.
지구가 사람이 살기에 좋은 환경인 이유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서 천문학자들은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 혹은 골디락스 존'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아이 어릴 때 읽어주었던 《골디락스와 곰 세마리》 동화 속이야기가 바로 골디락스 존의 시초였다니...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딱 이거! 적·당·함 뭐든 적당함이 제일 좋은 것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역시 그렇다.
바닷가 가까이 살고있다보니 밀물과 썰물은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현상이다.
조수 간만의 차이로.. 라는 말을 자주듣는다는... 즉, 조수는 높아졌다 낮아졌다하는 바닷물의 흐름이다. 지구의 자전과 달이 매일 지구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땅속에서 암석이 열에 의해 가열되어 녹으면 마그마가 되는 것이다. 암석이 녹아서 만들어진 마그마 등의 물질이 지표로 분출되는 것이 화산 분출물인데 화산 분충물은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나온다. 이처럼 지각이 마그마에서 파도타기를 하며 움직이면 화산활동과 지진, 온천 등이 생기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계속 활동을 하고 있는 활화산이 있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안전하지는 않은 것같다. 화산이 분화되는 곳을 분화구라고 한다. 분화구는 처음에는 작은 구멍에 지나지 않았지만 주변이 무너져 내려 더 큰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고 있다. 가까운 일본만해도 지진과 화산폭발이 끊이지않고 일어나고 있다는 것. http://naver.me/GRmwxKgV
https://m.insight.co.kr/news/209889 '토르 등장설' 돌게 만든 '화산 번개'가 솟아오른 용암과 만나는 순간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며칠 전 포항의 해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이렇듯 해안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해일이나 스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끝없이 순환하는 물은 땅 위, 대지, 빙하, 호수, 지하수, 생명체 등 여러 곳을 돌고 돌아 얼었다가 녹기도하고 즐발해서 올라가 구름이 도었다가 다시 땅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이것을 물의 순환이라고 한다.
돌을 여정을 보면 돌 역시 순환의 과정을 거친다는 것.
돌들이 바람이나 물에의해 부서지고 깎이고 풍화작용에 의해 분해된다. 세찬 바람에 의해 생기는 사막.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도 '신두리 사구'라는 곳이 있다. http://naver.me/x6MvLJUW 이처럼 지구에는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음이 틀림없다.
안녕! 지구인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가 들려주는 지구의 비밀을 더 캐고싶다면 꼭 이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외계인 뚜띠삐루 박사오 신비한 것들로 가득찬 지구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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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책이 있다니... 연식있는 엄마인 나는 중학교때나 배웠던 지구과학을... 사실 외울게 너무 많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왜 그런지보다는 그냥 암기 또 암기.. 그런데 이렇게 쉽고 재미지게 풀어놓다니.. 이런책이 있었다면 더 즐겁게 공부했을거라고.. 남편이랑 웃으면서 얘기했네요..
목차를 보면 안 다뤄진 부분이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도 무겁게도 다뤄지지 않아 읽기에 무리가 없었네요.. 아들녀석 지구과학,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읽으면서 "나 이거 알아"그러면서 읽더라고요.. 요즘초등학교 방과후가 너무 잘되있쟎아요.. 1, 2학년때부터 과학수업을 들어온 아이는 너무 신나게 읽었답니다..
1. 우주 어딘가에서
빵으로 비교해 보는 행성의 크기와 가장큰행성 작은 행성, 가벼운 행성과 무거운 행성, 시간이 빠른 행성과 느린행성... 비교하고 왜 그런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어요...
그리고 지구가 살기 좋은 이유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이라 부르며..골디락스 존이라고도 부른다는 것.. 전래동화..골디락스와 곰 세마리..에 나오는 죽처럼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가워도 못먹고.. 적당한 온도의 죽을 먹었다는데서 나왔답니다.. 다 알고 있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놨더라구요..
자전의 속도가 그렇게 빠르다니.. 시속 1332 Km라네요...이건 한국에 있을때의 속도고... 적도로 가면갈수로 속도가 더 빨라져서.. 적도는 시속 1666 Km로 돈다고 하니.. 우리가 빠르다고 생각하는 비행기 속도가 913 Km인걸 생각하면 이런 빠른 팽이도 없을 것 같네요...
밀물과 썰물에 대한 설명은 치즈 공장과 쥐로 빗대어 재미나게 설명해 놨습니다.. 그리고 달뿐만 아니라 태양도 조수에영향을 준다는 것도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죠..
지구가 변하는건 지각이 마그마에서 파도타기를 하며 움직인다는 사실.. 그래서 화산활동과 지진.. 온천..지각의 움직임..등이 생기며 끊임없이 변화하는거랍니다.. 우리가 지구 속을 직접 파고 들어가지 않아도 지진파를 연구한 과학자에 의해 지구의 내부 구조도 알수 있었다고 해요.. 이렇게 판이 움직이면서 산과 산맥이 생기고 우리가 잘알고있는 에베레스트산..몽블랑등은 아직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네요..
내용을 봤어요.. 분화구가 붕괴돼 지진을 일으키면서 지하의 용암 배관망이 망가지는 바람에 푸우오오 내에선 앞으로 용암이 활동을 재개하는 일이 없을것 같다는 내용 이었어요.. 1983년 1월 시작으로 거의 쉬지않고 용암 화산재 가스 등을 분출해 지구 내부의 비밀을 캐려는 화산학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면서.. 애도하는 기사내용 이었답니다..
푸우오오 화산의 용암 분출. 출처 https://volcanoes.usgs.gov
관련 기사를 링크했어요..
4. 물의 자취를 따라서
물은 끝없이 순환한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물의 순환을 유쾌하게 표현했어요.. 이렇게요.. 방금 마신 레모네이드가 어쩌면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스테고사우르스의 오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세상을 돌고 돌아서 여행하는 물.. 그리고 이 챕터에는 끝없는 돌의 여정을 보여줘요..
이 멋진 풍경들도 물의 순환이 있었기에 만들어진 지구의 마법이겠지요.. 이런 사진을 보면 가방 메고 여행가고 싶네요..
물은 깊은 호수도 만들고..이런 멋진 동굴들도 만들어요.. 지하수가 땅속의 석회암을 녹여서 생긴 종유굴들이 장관이네요..
5. 희박한 공기층 아래에서
공기가 있기에 날씨가 생기고 위에서 말한 생명체 거주 가능 지역이 되는 거였네요.. 지구의 대기층이 없으면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고 모두 반사 시켜번린다고 하니.. 지구 주변의 공기층인 대기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이 챕터에서는 지구 여러 지방의 날씨에 알려주고 있어요..
열대 우림에서 극지방까지..
6. 지구인들이 사는곳
언젠가 지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지구는 46억 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아마 앞으로도 그 시간만큼은 존재할거라고... 하지만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 바닷물은 점점 증발해 사라지고, 지각은 녹아 없어지고, 태양은 용암 덩어리가 된 지구를 꿀꺽 삼킬지도 모른다고...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고(핵무기, 기후변화, 인구 급증, 슈퍼바이러스 등등).. 지구 자체도 이미 어느정도 멸망의 가능성도 있다면서.. 그래서 인간들은 지구를 대체할수 있는 어떤 다른 행성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요..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쇼라고 불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CES)에서 참가자들에게 가장 주목받은 것은 전자제품이 아니었다고 해요.. 바로 요 버거를 만든 식품회사였답니다(임파서블 버거).. 대체육류를 개발하는 회사들은 '인구 증가로 인해 고기 소비가 폭증하면, 기존의 축산업에서 발생되는 오염으로 인해 전 지구적인 위기가 온다'라는 걸 예상한거죠... 이미 우리 세대에도 나름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어느부분에서는 지구의 역사를.. 어느부분에서는 지구의 환경을.. 어느부분에서는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들더라고요... 요즘에 말하는 융합인 셈이죠... 여러 책을 읽다보면..결국엔 이야기가 한대 모이는것처럼.. 자연스레 여러곳을 보게되었던것 같네요.... 이책을 읽고 서평을 쓸수 있게 해주신 허니쌤한테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읽으면서 과학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었답니다..
#안녕!지구인#길벗어린이#허니에듀#마크테어호어스트#웬디판더스#허니에듀서평단#외계인의편지#골디락스행성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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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어린이
나는 지구인이다. 지구인에게 인사를 건네는 사람은 뚜띠삐루 박사님이시란다. ㅋㅋㅋ 하마터면 전공이 뭐냐고 물을 뻔 했다..... 너무 지구인다운 질문이다. 지구인이 바라보는 지구 말고 외계인이 바라보는 지구는 어떤 느낌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파란색?
이쁘다. 정말 이쁘다. 손가락에 끼는 보석보다 훨씬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지구에 대하여 우리의 지식을 리셋할 필요가 있다. 이쁘긴한데 인류로 인해 너무나 많이 망가져서, 인류가 각성하고 다시 잘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영화에선가 그랬다. 지구를 살기 좋게 바꿀 것이 아니라 인류가 변해야한다고. 지구는 이미 충분히 변했다고. 맞는 말이다. 그런 우리의 지구에 대해 다시 잘 알아보자.
흔히 알고 있는 지도와 조금은 다른 모양. "엄마. 이거 우리 지구 아닌가봐?" 아메리카 대륙이 왼쪽이 있다. 태평양을 나눠서 설명한 지도는 많이 없다. 그래서 지구본 출동. 이해 완료. 다시 시작.
마크 테어 호어스트 작가님을 응원하자는 의미에서 이름을 촬영했다. 이 책은 이 작가님이 처음으로 쓴 어린이책이란다. [ 처음 ] 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의미는 아니다. 이 첫 책이 작가님에게 얼마나 설레이고 수고스러웠을까 생각하니.... 왠 오지랖인가 싶으면서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마크 작가님~! 두고두고 볼께요~~ 책 정말 잘 쓰셨어요. 방대한 지식을 꽉꽉 잘 담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지구에 대한 정보들일 이~~~~~~~~~~~~만큼이나 소개한다. < 지구과학 >이라는 과목으로 1학기 + 2학기 = 1년 정도는 배워야 할 것들이 담겨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만약 교실에서 이 수업을 들었으면 나는 백발백중 졸았을 것이다. 꾸벅꾸벅.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이유는 그림과 사진이 호기심 충만하게 실려 있기 때문이다.
하루 24시간으로 나타낸 지구의 역사는 고등학교 때 엄청 계산했던 그 문제... 그 때는 무쟈게 싫었었는데 아이와 웃으면서 보니 완전 다르게 보인다. 지식의 뇌가 감정의 뇌와 가까이 있어서 기분 좋을 때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이렇게 증명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림으로 배우는 지구의 역사는 정말 한 눈에 쏙~! 두말 하면 잔소리~ ^^
자전하는 속도. 시속 1332 킬로미터. 그래서 우리는 검색을 해 보았다. 공전 속도는 더 빠를까? 더 늦을까? 공전속도는 초속 29.76킬로미터. 다시 말해 한 시간에 107136킬로미터....... 한마디로 겁나 빠름. 빠르게 제자리에서 돌면서... 이게 자전. 더 빠르게 더 크게 돌고 있다... 이게 공전.
"근데 나 왜 토 안해?"
바로 중력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중력을 찾아 다시 읽었다. 그럼 중력은 높이 올라가면 조금 덜 중력인가? (뭔 말임???) 에베레스트 이런 산에 올라가면 중력이 좀 다를 거 아니냐는 질문이었다. 중력도 중력이지만 우선은 산소가 부족할 것이다. 이걸 느끼려면 히말라야 가야 하나????
그래서 제일 높은 봉우리들을 책으로 보다가 핸폰의 갤러리를 열었다. 얼마전 여행에서 우리는 비행기로 히말라야를 지났다.
적도 근처에 다녀왔기에 이 책을 보면서 할 얘기가 마구마구 쏟아졌다. 역시 현장학습이 최고다. 히말라야를 그냥 잠시 하늘에서 지나간 것 뿐인데 이렇게 생생하게 써먹을 수 있을 줄 누가 알았나... 떠날 때 이 사진을 찍으면서 돌아올 때도 꼭 찍어야지... 했는데 자느라고 그냥 지나왔다. 그런데 아이와 할 이야기는 또 있었다. 자전방향 때문에 갈 때는 10시간 걸렸는데 올 때는 8시간 걸렸다. KTX 순방향과 역방향.
진동하는 지구는 뉴스와 바로 연관지을 수 있었다.
http://news1.kr/articles/?3543982 http://news1.kr/articles/?3543982
규모 4.1지진에 포항 시민들 '큰 지진 또 오나' 불안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낮 12시5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동쪽 58km 해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자 1년 전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이날 지진 당시 포항시내 고층 아파트 등에 사는 일부 시민이 약 3~5초간 약한 흔들림을 느... news1.kr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속보를 보고 우리는 포항에 살지도 않는데 오들오들 떨었다.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진동을 느낄만큼늬 [ 4 ]의 진도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실시했던 지진대피훈련을 다시 되새기면서 책장을 넘겼다.
열대우림에서 극지방까지의 기후를 정말 달달 외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알려주시는 샘이 계셨더라면,,,,, 이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했다.
열대우림~ 사바나 ~ 스텝 ~ 사막 ~ 활엽수 ~ 침엽수 ~ 툰드라 ~ 극지방 이걸 어찌 설명할까 하다가 다시 갤러리를 열었다.
우리가 다녀온 사막. 내 인생에 사막을 가리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지만 그 곳에서 우리는 과학도 알게 되었고, 세계사도 알게 되었다. 더불어 애국심도 잔뜩 담아 왔다..... ㅋㅋㅋ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는데 못해본 것. 구글어스를 찾아서 하라는데 뭐를 잘못했는지 잘 안되더라.... 아이와 나는 무지 아쉬웠다. 엄마가 컴터를 잘 못해서 미안. 대신 구글어스에서 찾으면 이런 게 나온대. 이거라도 함 보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00245&memberNo=10260721&vType=VERTICAL
구글 어스에서 찾은 경이로운 장소 Top7 [BY 레드불] 아직도 지구에 밝혀지지 않은 땅들이?! 만약 이 지구상에 더 이상 발견할 새로운 것들이 남... m.post.naver.com
경이로운 장소라도 보면서 우리는 위안을 했다. 나의 손꾸락이 뭔가 잘못 한 거겠지.... 나중에 아빠가 오시면 물어보고 해 보기로 했다.
마무리로 미래의 지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맨 마지막에는 과학용어도 풀어 놓았다. 과학책 같으면서도 이야기책 같은. 그러면서도 그림책 같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책은 외계인이 쓴 것이 맞나보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뚜띠삐루~ 뚜띠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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