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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적 많이 읽었던 어린왕자 책을 기억하시나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쳐 나온 어린왕자책을 보여줄수 있게 되었어요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를 소개해드려요 안녕! 나는 어린 왕자라고 해 난 내 이름이 너무너무 좋아 그 이유를 너희들에게 들려줄게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봐봐 내가 보이니? 나와 친구가 되면 날 볼 수 있을 거야.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별은 아주 작아. 겨우 집 한 채만한 크기란다 어느 날 마당에 핀 꽃이 나에게 새침하게 인사를 했어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야 어린왕자는 매일 꽃에게 물도 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어 그런데 예쁜 꽃은 나에게 심술만 부렸어 그래서 별을 떠나기로 결심했지 ?하지만 꽃은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며 떠나지마라고 외쳤지만 어린왕자는 별을 떠나 여행을 하게 돼죠
하지만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친구가 될수 없다 말해요 그렇게 혼자 돌아다니면서 별에 두고온 꽃이 생각나고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되요
하지만 예쁜 꽃이 수없이 핀 정원을 발견했고 별의 꽃이 흔한꽃이었다라는 걸 알고 너무 슬퍼 울어버리고 말았어요
그때 여우가 다가오고 여우와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요 그리고 여우와 헤어질 시간이 되자 눈물이 나려고 하고 그 순간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별에 있던 장미가 생각이나죠
또 한 어느 날 아침에는 비행기 옆에서 잠자고 있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요 조종사와도 얘기를 나누고 보니 어느덧 조종사와도 친구가 되요 그렇게 둘을 만나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란걸 깨닫게 되죠 그순간 별의 장미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별에 돌아간 순간 장미도 어린왕자가 돌아온 것을 기뻐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네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난 후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요 과연 어느곳이 어린왕자가 있는 별일지 찾아보기도 해봤어요 아이들도 지금 이순간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느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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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어릴적 너무 감명깊게 본 책이라~ 저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기도 한데 책 표지를 보는순간 다시 아이의 감성으로 돌아가 책 표지를 펼치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이에게도 꼭 읽어주고 싶다!! 다시 어린왕자를 읽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첫장의 어린왕자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해요. 딸아이는 왕자님이라며~ 첫장부터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심 공주도 나오냐고 묻는데~ 그 말이 너무 귀여웠네요.
어느날 어린왕자의 별 마당에 꽃이 피었고 어린왕자는 매일 꽃에게 물도 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어요 그런데 꽃은 심술만 부렸고 어린왕자는 별을 떠나기로 결심했지요
여러 곳을 여행하던 어린왕자는 지구별의 사막에 도착했고 두고온 꽃이 보고 싶고 외로웠던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다가왔고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여행을 하며 어린왕자는 소중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걸.. 중요한건 마음이라는걸..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디엔가 보이지 않는 샘이 숨어 있기 때문이란걸.. 깨닫게 되고~ 지구와 아저씨와 슬픈 이별을 뒤로 하고 별로 돌아가 장미와 함께 하는 내용이에요~ 책 한구절 한구절이 너무 예쁜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어린왕자 책과 같더라구요. 아이보다 제가 더 감명깊게~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어요~ 아이에게도 자주 더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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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는 어린왕자 원작을 각색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예요 표지의 밝고 예쁜 수채화의 그림에 따뜻함이 가득 느껴져요 어린왕자와 여우가 포옹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어린왕자가 사는 별에는 예쁜 장미 꽃 한송이가 있었어요 어린왕자는 매일 꽃을 정성껏 보살펴 주었지만 장미 꽃은 어린왕자에게 심술만 부려요 결국 상처를 받은 어린왕자는 장미 꽃을 떠나 지구별로 여행을 가요 지구별에는 단 하나밖에 없다고 믿었던 장미 꽃이 수없이 많이 피어있었고 그 모습을 본 어린왕자는 슬퍼서 엉엉 울게되요 어린왕자는 여행을 하면서 여우를 만나요 그리고 매일매일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며 둘은 소중한 친구가 되요 시간이 흘러 여우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고 슬퍼하는 어린 왕자에게 여우는 소중한 친구와 헤어지는 일은 힘들지만 서로 함께 지낸 시간을 떠올리면 행복할꺼라고 말해줘요 어린왕자는 여우의 말을 듣고 별에 혼자 있는 장미를 생각하게되요 우리가 친구가 되어 지낸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아 하지만 소중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 여우와 이별 후 어린왕자는 조종사 아저씨를 만나게되요 어린왕자는 별에 데리고 갈 양이 필요해서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며 친구가 되요 어린왕자는 아저씨와 물을 나누어 마시면서 한모금의 물에서 행복을 얻는것처럼 한 송이 꽃에서도 소중한 것을 찾을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내별로 돌아가기로 다짐해요 어린왕자는 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별에 돌아가게 되었어요 장미꽃은 돌아온 어린왕자를 보고 기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요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는 어린왕자가 여우와 조종사를 만나면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며 이런 시간을 간직한 별의 장미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본 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알지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마음속으로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시간을 갖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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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책이에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고 감명받았다는 그 유명한 어린 왕자
그러나 저는 그 누구나가 아니었어요. 8살 되는 해에 저희 언니가 저에게 어린 왕자라는 책을 선물해줬죠. 책을 선물 받았다는 기쁜 마음에 열심히 책을 읽었습니다. 모자 속 코끼리 이야기가 나오기까지요. 그리고 덮었어요. 30년이 지나도록 저는 그 뒤 이야기를 모릅니다. 모자 속 코끼리까지만 읽다가 항상 덮었거든요.
제가 책을 안 읽었던 편도 아닌데 어린 왕자는 저에게 아직까지도 너무나 어렵고 힘든 책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은 김태훈 소아정신과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을 각색하여 그림책을 만드셨대요.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어린 왕자를 아이들에게는 쉽고 더욱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아주 작은 별에 사는 어린 왕자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새침하고 자존심 강한 장미꽃과 함께 지낼 수 없어 별을 떠났어요. 별을 떠나 많은 어른들을 만났지만 모두 "너무너무 바빠서 너와 친구가 될 수 없어!"라고만 말했답니다. (아이에게 바빠서 지금은 놀아줄 수 없어!라고 항상 말하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사막에 도착한 어린 왕자를 만나고 별로 돌아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도와줄 테니 찾아오라고 합니다. 뱀과 헤어지고 난 뒤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낀 어린 왕자는 꽃이 그리워집니다 . 그러나 장미꽃이 수없이 핀 정원을 발견하고 흔한 꽃이라는 생각에 어린 왕자는 큰 슬픔을 느껴요.
그때, 여우가 다가왔고 여우는 "친구가 되면 넌 나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이가 되는 거고, 난 너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는 거지." 라고 말했어요. 둘은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여우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고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우리가 친구가 디어 지낸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아. 하지만 소중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어린 왕자는 사막에서 조종사를 만나고 별에 데리고 갈 양을 그려달라고 이야기합니다. 물을 구하기 위해 길을 나서고 우물을 발견합니다. 조종사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어린 왕자는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장미꽃이 있는 별로 돌아가길 결심합니다.
어린 왕자는 별로 돌아가기 위해 뱀에게 부탁을 했고 어린 왕자의 별로 돌아갈 준비를 해요. 그리고 조종사 아저씨와는 서로 소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어린 왕자의 별로 돌아온 어린 왕자는 장미꽃과 행복하게 지내고 양 덕분에 지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사막의 여우와 아저씨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요.
어린 왕자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해요. "얘들아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렴. 내 웃음소리가 들리는 별이 보이니? 그래, 바로 그 별이 내가 사는 어린 왕자의 별이란다."
"얘들아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밤하늘을 자주 쳐다보며 어린 왕자의 별이 어디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를 읽어보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린 왕자 원작도 꼭 읽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우리 언니가 8살인 나에게 엄청 두꺼운 어린 왕자를 안 주고 이 책을 줬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이도 나중에 어린 왕자 원작을 읽게 되면 이 책을 통해 더욱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원작과 다른 점을 비교해보면서 읽는 재미도 있을 거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린 왕자를 친구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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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밥이 많은 책들도 잘 읽는거 같다, 5살 형이 되서 그런건가, 어린이집에서 어린왕자 뮤지컬을 보고 온 이후로 이야기를 뒤죽박죽 이야기 하더니
책으로 읽어주고 난 후에야 이런내용이지 하면서 웃었다,
내가 어릴때도 너무너무 인기 있고, 친근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야기
어린왕자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느끼는 것임을 깨닫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는것
나도 책을 읽으면서 소중함에 한번더 생각하게 만들었던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렴 내 웃음소리가 들리는 별이 보이니? 그래 바로 그별이 내가 사는 어린왕자의 별이란다
얘들아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 줄래? 작은별에서 어린왕자는 마당에 핀 꽃에 물도 주고 바람도 막아주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어요 하지만 꽃은 심술만 부렸고 더이상 새침하고 자존심 강한 꽃과 함께 지낼수 없어 별을 떠나게 되었어요
별을 떠나 많은 어른을 만났단다 임금님, 혀영심 많은 아저씨, 술주정꾼, 바쁜 사업가, 가로수 관리인, 지도를 만다는 지리학자 등등
그런데 아저씨들은 모두 똑같은 말만 했어
너무너무 바빠서 너와 친구가 될수 없어
수수께끼 같은 말만 하는 뱀과 만나 헤어지고, 내 별의 꽃이 흔한 꽃인장미를 만나 슬퍼하고, 여우를 만나 친구과 되며
아저씨에게 양한마리 그림을 받고,
함께 사막을 걸었단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어디엔가 보이지 않는 샘이 숨어 있기 때문이란다, 너의 별과 사막 그리고 나의 집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거지.
중요한 것은 마음이에요
내가 장미의 소중함을 알았다면 장미 곁을 떠나지 않았을 거야
내별로돌아가야겠어 밤하늘에서 나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별을 찾아주세요 나는 별에 가서 장미에게 물을 주고 아저씨와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을 생각할게요 그럼 아저씨는 웃는 어린왕자의 별을 갖게 될 거예요
아저씨와 슬픈 이별을 뒤로 하고 내별로 돌아왔어 장미는 내가 돌아온 것을 기뻐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었지
얘들아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한번 올려다보렴 내 웃음소리가 들리는 별이 보이니? 그래 바로 그 별이 내가 사는 어린왕자의 별이란다
얘들아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나의 소중한 아들이 바로 어린왕자라는,,, 장미와 같이 말을듣지 않고 심술을 부리지만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아들, 보라돌이도 그렇지만 저도 한번더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는 감사한 책이였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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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야기를 각색하여 친근하고 또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책은 많은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소아과전문의 김태훈님이 쓰신 동화인데요. 엄마인 저도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에서 깨닫지 못할때 오해와 미움 등의 감정들이 생겨난다는 것을 느끼고 저의 마음또한 힐링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볼까요? ![]()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책에 나오는 어린왕자는 원작 어린왕자의 모습과 닮은 듯 다르지요.
작은 별에서 살고 있는 어린 왕자는 마당에 핀 꽃에게 물도 주고, 바람도 막아 주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어요. 하지만 꽃은 심술만 부렸고, 더 이상 새침하고 자존심 강한 꽃과 함께 지낼 수 없어 별을 떠나게 되어요.
별을 떠나 만난 뱀은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로 돌아가고 싶을 때 도와주겠다고 말해요.
한참을 걷던 어린왕자는 단 하나밖에 없다고 믿었던 예쁜 꽃이 수없이 핀 정원을 발견했어요.
'내 별의 꽃이 이렇게 흔한 꽃이었다니...' 나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어. 슬프고 외로워하는 어린왕자에게 다가온 여우와 소중한 친구가 되었지요.
여우와 헤어질 시간이 되었고, 여우의 말은 어린왕자의 마음속에 들어와 계속해서 되뇌이게 되지요.
"우리가 친구가 되어 지낸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아. 하지만 소중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
어린왕자는 비행기를 수리하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함께 사막속에서 우물을 발견하고 물을 나누어 마시면서 행복을 느꼈답니다.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로 무사히 돌아가 장미꽃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을까요?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당신의 아이는 어린 왕자 별의 장미처럼 너무나 소중한 아이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어린 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책을 통해 배우고 경험해보세요!
상처받고 슬프고 외로운 마음을 이 책 속에서 어린왕자가 등장인물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장면들을 통해 그리고 따뜻한 그림과 색감을 보면서 위로받기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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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알고는 있는 이야기 하지만 생각해볼수록 생각할 거리를 주는 명작
생텍쥐베리의 원작을 소아정신과전문의인 김태훈 선생님이 번역한 책 청출판의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친구란 참으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엄마란 첫 친구에서 시작해서 점점점점 그 반경과 깊이가 넓고 깊게 변화하지요.
이 책은 친구 사귀기란 관점에서 어린왕자를 다시 한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번역되었습니다.
원작의 줄거리를 훼손하지 않고, 매끄럽게 그러나 역자의 의도는 충분히 느껴지도록 잘 쓰여진 문장입니다.
어린 왕자는 첫 친구인 장미의 까칠함과 예민함 때문에 다른 별로 떠나기로 합니다.
저는 이 구절에서 사실 엄마만 아기를 키우는게 아니라 아기도 엄마를 엄마로 키워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 입장에서는 변덕스럽고, 아름답고, 똑똑하며 예민하고, 자기에게 많은 요구를 하는 장미가 엄마일 수도 있겠지요.
별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플 때도 있지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갔을때 친구가 없이 나만 혼자야..라고 끙끙대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세상에 장미는 내것 하나뿐인 줄 알았더니..장미도 너무 많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아닌 화려한 사랑이 꽉 차 있는 그림이네요.
그리고 첫 참된 친구 여우를 만나서, 깨달음을 얻고 비행사 아저씨에게 양 그림을 받은뒤 어린왕자는 자기 별로 되돌아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린왕자의 머리색깔이 달라지는 거 보이시나요
저도 7세 어린이가 알려줘서 인식했습니다.
처음 검은색이었던 어린왕자의 머리카락이 여행을 통해 외로움이 진해질수록 점점 금발로 변해간답니다.
그리고 뱀의 도움(독을 이용한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별로 돌아간 어린왕자의 머리카락은 다시 검은색으로 점점 바뀌어갑니다.
외로움이 사라지고, 행복과 사랑이 새로 싹트는 것처럼 왕자의 머리색도 변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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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살고 있는 별엔 장미 한송이가 있어요
이런 시간을 간직한 별의 장미가
어린왕자는 다시 자신의 별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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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학생 자녀가 보더니 삽화가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정신과 의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어린왕자를 각색한 책으로 내용 중 수많은 꽃을 보면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한 꽃이 많다는 것에 놀라는 내용은 저에게도 색다른 시각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수많은 친구,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할 수 있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어린왕자가 많은 별들을 여행하는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충분히 흥미있고 의미있는 동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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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친구가 되면 넌 나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이가 되는거고 난 너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되는거지
어린왕자의 명대사이지요
어린 시절 가슴 콩닥콩닥이며 어린왕자를 읽었던 기억이 나요
가슴 설레이고 콩닥이던 그 마음을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와 함께 읽은 어린왕자를 각색한 동화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이 책의 저자는 소아정신과 의사선생님이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읽힐 수 있게 원작을 각색한 이야기는 어린왕자의 모험으로 시작을 해요
별을 떠나 여행하며 만난 다양한 어른들 이야기는 짧게 줄이고 지구에서 만난 뱀과 여우 그리고 비행기 조종사 아저씨 이야기를 하며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각색동화 《어린왕자의 친구가 되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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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친구가 되지?" "매일매일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면 돼. 너와 만날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너를 만날 생각으로 난 행복하겠지." 친구가 되는 방법은
서로 재미나게 놀면 된다는아이의 말
그 말이 정답이겠죠!
친구와 노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친구와 노는 순간이 즐겁다면
그건 바로 둘은 친구이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친구가 되어 지낸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아. 하지만 소중해.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건 아직 7살 아이에게는 어려운 개념인 것 같긴해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소중한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슬픈 거라고 여기는 감성 충만한 우리 아들은 결국 여우와 어린왕자의 헤어짐을 듣고는
또 한 번 펑펑 울고 말았어요
헤어지는 건 싫고 무서운 거라며
대성통곡하는 아이에게 헤어짐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다는걸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아직 아이에게는 시기상조의 이야기였던 듯 해요
비행기 조종사 아저씨와의 만남에서 어린왕자는 '소중한 것'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요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내가 장미의 소중함을 알았다면 장미 곁을 떠나지 않았을 거야.
중요한 것은 마음이에요."
이 지점이 저자이자
신경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였던 것 같아요
어린이들의 정신과 치료를 하다보면 당장 눈에 보이는 그 어떤 치료방법 보다 아이의 '마음'에서 나오는 치료 효과가 크다는 걸 아이가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어린왕자를 유아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했다고 해요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어린 왕자를 읽으며 헤어짐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고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것임을
그리고 마음 속에 '소중한 것'을 담고 있으면 소중한 것은 내 곁에 계속 함께 하고 있음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날이 오기를,, 어여어여 자라렴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