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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내용보기
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읽어봤어요.요즘 에세이에 끌려요.제목부터 딱 맘에 들었어요.간단한 줄거리를 말하면 우울증을 겪고 있는작가가 심리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이랍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저자장민주출판예문아카이브발매2019.01.23. 누구나 우울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요?하지만 그게 우울증으로 악화되느냐 안되느냐에따라서 우울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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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읽어봤어요.


요즘 에세이에 끌려요.


제목부터 딱 맘에 들었어요.


간단한 줄거리를 말하면 우울증을 겪고 있는


작가가 심리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이랍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저자

장민주

출판

예문아카이브

발매

2019.01.23.

 누구나 우울한 마음은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게 우울증으로 악화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서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진단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



요즘 저도 힘들어서 그런지


나도 우울증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에세이라서 카페도 읽어보고 


출퇴근 하면서 읽어봤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우울증이라는 병에 대한


고정관념도 깰 수 있었던 책 같아요.





장민주 작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해요.


그 이후 우울증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나 자신을 알아가면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책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도 해볼 수 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체크해보면 된다고 하네요.




전 너무 쉽게 체크를 해버린거 같아요ㅋㅋ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 낮게 나온거 같아요.


이럴수가!!!


나도 나를 잘 모르고 있구나 ㅠㅠ






  

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우울의 늪에 빠지다.


마음이 아픈줄도 모르고.


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책의 목차에요.


왠지 끝부분의 내용이 긍정적인 거 같아


빨리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조금만 힘을 내"


라는 말을 저도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말을


해주곤 하는데요.




어쩜 이렇게 말하는게 상처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문장이랍니다.




  

병이라는 것.


그건 자기의 잘못도 있겠지만


주위의 환경 또한 영향을 끼치잖아요.




우울증이라는 마음의병.


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에서는 작가의 이야기 중심으로 풀어가니


어렵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감정은 숨길수록 나는 "가짜"가 된다.


감정표현이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보이는 사람도 감정표현을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저도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제 감정을 누군가한테 그렇게 많이 표현은 못하는거 같아요.





진짜 내 감정을 찾는 방법.


나를 한번 믿어보자!!




자신의 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괴로움을 느끼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자기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 때문이라고 해요.




상대방의 칭찬과 선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연습을 해보고 자기 자신을 믿는 다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진짜 나를 찾자!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건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여기구나.


여기에 내가 있어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나 자신을 믿게되고


내 존재를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도하게 되는 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저도 그런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받는 스트레스.


스트레스 해소 하려고 술도 많이 먹었었는데요.



음... 술 먹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 참 어렵더라고요.


저도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찾아 봐야겠어요.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나 자신도 편해질테니까요!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교생이 단련이라고 말하지만,


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한다.




자기중심 에세이라서 그런지 나 자신을 위한


문구가 많더라고요.




"우리 모두는 독립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면,


1. 과거는 잠시 잊자.


2. 존중하고 공감하되 ,강요하지는 말자.


3. 적당한 만남을 가지자


4. 타인에게 속마음을 얘기해보자


5. 공통분모를 찾아보자.


6.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되자.


7. 정기적으로 연락하자.




누구든 혼자 살아갈 수 없잖아요.


7가지 중에 하나라도 먼저 시작하면


하나씩 더 잘해갈 수 있을거 같아요.




  

부록으로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등이 나와요.


또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자기효능감을 


가지면 좋겠더라고요.



자기효능감은 1986년 캐나다 심리학자 앨버트 반두라에


의해 처음 소개된 개념으로 "어느 특정한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라고 해요.




자기중심 에세이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거 같아요.


또한 자존감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s******t 2019.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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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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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이 책은 제목만 봐도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주고있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힐링이되는 책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자주하는 말이 괜찮다고 힘내라고 하는말인것같더라구요.그리고 상대방 역시 저에게 힘내 ! 괜찮아!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법을 깨닫게해주는 책입니다.셀프치유안내서라고 소개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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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이 책은 제목만 봐도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주고있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힐링이되는 책 .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자주하는 말이 괜찮다고 힘내라고 하는말인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상대방 역시 저에게 힘내 ! 괜찮아!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법을 깨닫게해주는 책입니다.

셀프치유안내서라고 소개되어있어요. 자기중심 에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공감하네요.

누군가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위로를 얻을것이고 누군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많은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또 자극하면서 공감을 불러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고등학교2학년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심리학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다고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고백하고있습니다.

우울증을 가진 저자가 고백하는 이야기. 그리고 안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았다고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순간순간을 마주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음이 참 중요한것같은데요.

이 책을 통해서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해줍니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게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의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는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인생을 나답게 살아가는것이 참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서 위로도받고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자의 생각과 느낌도 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어요.

마음의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라서 더욱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고 느끼게됩니다.

저자의 그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않았음을, 그리고 나의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1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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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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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하고입원 후 통원치료를 지속적으로 하면서정말 우울증이 제대로 찾아오더라구요.그동안 한번씩 그런 일이 있긴했지만이렇게까지 오랫동안 깊은 우울감이 지속된 적은 없었는데교통사고 후에는 좀 더 깊게 우울감이 너무 지속되어서이러다가 정말 죽겠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사고가 났다.우울하다.무기력하다.이러면 주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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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최근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입원 후 통원치료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정말 우울증이 제대로 찾아오더라구요.


그동안 한번씩 그런 일이 있긴했지만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깊은 우울감이 지속된 적은 없었는데

교통사고 후에는 좀 더 깊게 우울감이 너무 지속되어서

이러다가 정말 죽겠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사고가 났다.

우울하다.

무기력하다.


이러면 주위에서는 힘내, 기운내.


사실 이 말말고 더 무슨 말을 해줄수 있을까

제가 상대방이라도 답이 없는 것 같긴해요.


하지만 그렇게 말한다고 한들 힘이 나지 않고

어쨌든 우울감은 나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는 거.


그러던 와중에 찾아본 이 책이 너무 공감이 가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저는 지금 안 괜찮긴하지만 ㅋㅋ


사고 이전 한번씩 찾아오는 얕은 우울감 속에서는

정말 남들이 긍정의 힘!을 외치기에

저도 긍정긍정 하면서 다짐해봐도 하루아침에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기가 쉽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다 마음 문제야 하는 게 정말 싫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말을 해주는 것 같아서 공감되더라구요.







속마음을 제대로 다 털어놓고 지내기란 힘들죠.


정말 내면도 건강한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정말 이따금 그러면 안되지만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이야기를 누구한테 하겠습니까


피를 나눈 가족에게도 하지 못하는 말인걸..


타인에게 나의 감정을 이해해달라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원래 대부분의 타인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냥 입을 다물어버리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게 된다.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저자소개입니다.


저는 장민주 이길래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대만사람이더라구요







책의 초반에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가 있습니다.


하나씩 따라해본 결과 저는 16점. 중한우울상태이더라구요.


무시하기 어려운 우울 상태이며,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태가 2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16점부터 23점까지가 중한 우울 상태인데

저는 딱 16점.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벗어나야 된다니...

그냥 우울감이 있구나 좀 많이 심해졌구나 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심한걸 알고 놀랐어요 ㅠ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 우리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냐?


행복하려고.


우리는 행복하려고 태어났다.


저도 처음에는 이 말이 맞는 거 같아서 주위에 얘기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할수록 행복을 강요하는 거 같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는거고

상황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행복감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건데

행복해야만 한다, 라는 강박증을 가지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정말 행복을 강요하면 안되는건데

책에 나오는 저자의 부모님처럼 우울감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들처럼

저도 마냥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여러 감정이 있을뿐이고

어느 한 감정을 강요하는 건 안되는 건데 말이죠.






 

IQ가 사실 예전에는 엄청난 척도였죠.

우등생의 척도. 천재의 척도.


요즘도 뭐 다를바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여러가지 검사도 늘어났고

다방면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기에

예전처럼 IQ를 맹신하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자처럼 지능지수가 낮다고 멍청한게 아니라는 거죠.


IQ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갈고 닦기를 권하는 저자.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저자가 우울감에 휩싸여서 썼던 일기를 보여주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됨을 말해줍니다.


우울감에 휩싸인게 나쁜건 아니지만

이대로 우울감에 스스로 갇힐 필요는 없으니까.


현대인에게 더욱 늘어나는 우울증.


나쁘다 할 수 없지만

계속 지고갈 필요도 없으니

이 책을 통해 자신을 한번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

s******9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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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대 청년들의 우울증 발병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도 5만 196명이었던 20대 우울증 진료환자 수는 2017년에 이르러 7만 5550명으로, 약 50% 가량이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는데, 이는 동기간 전체 우울증 환자 수가 15.8% 증가한 것에 비하면 20대 환자 수는 놀라울 정도의 증가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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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20대 청년들의 우울증 발병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도 5만 196명이었던 20대 우울증 진료환자 수는 2017년에 이르러 7만 5550명으로약 50% 가량이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는데이는 동기간 전체 우울증 환자 수가 15.8% 증가한 것에 비하면 20대 환자 수는 놀라울 정도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이처럼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우울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젊은 사람들의 우울증이 급증함에 따라 사회 분위기도 더욱 경색되고 극단적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울증으로 통칭하지만 사실은 뇌의 기분을 조절하는 부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증상으로 기분 조절이 어렵고 비정상적인 기분이 장시간 지속되는 장애를 통칭해서 기분장애라고 합니다이 기분장애는 크게 우울삽화만 나타나는우리가 보통 우울증이라 부르는 단극성 장애와 조증삽화와 우울삽화가 번갈아서 나타나는 양극성 장애로 나눕니다여기서 삽화는 에피소드 즉 사건이라는 뜻으로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방방 뜨는 등의 변화와 함께 전반적인 정신 및 행동에 문제가 생기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양극성 장애에는 제1형 양극성 장애와 제2형 양극성 장애로 나누어지는 데, 1형은 심각한 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번갈아 반복되고 2형은 비교적 경미한 조증 삽화와 우울 삽화가 번갈아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사실 2형은 1994년에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정식 질환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금까지 단극성 기분 장애로 알려졌던 것이 제2형 양극성장애로 판명되고 2형의 평생 유병률은 무려 5~11%에 이른다고 합니다. 2형의 발견으로 기존의 잘못되었던 처방을 수정하여 증상에 맞는 새로운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정확히 어떤 유형의 우울증인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조증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단극성 장애가 아닌가 추측됩니다저자는 자식에게 무관심한 부모와 이유 없는 집단 따돌림과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그를 외롭게 만들었다고 거기다 타고난 허약 체질외모에 대한 열등감예민한 성격 게다가 학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서 우울증이 나날이 악화됐다고 털어 놓습니다.

 

숱한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몸부림 쳤다고 합니다그럼에도 괜찮은 척행복한 척 연기하며 아등바등 살아왔으며 그녀의 자존감을 갉아먹었습니다겉보기에는 멀쩡했지만 속은 상처가 곪아서 터지기 직전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우울증을 처음 인지하고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기까지 8년간의 기록물입니다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고생을 '단련'이라고 말하지만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전에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주위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이는 비단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만 하는 말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달고 다녔던 사람타인과 관계 맺기가 어려워 늘 외로웠던 사람, "힘내!"라는 타인의 은근한 압박에 무리하고 마음을 썼던 사람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입니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가 실려 있어서 이 검사를 통해서 독자 스스로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또 부록으로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수록해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저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우울증 환자와 좌절 중인 분들에게 힘이 되어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k******g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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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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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이 좋은 말일거라고..생각하지 않았다.남들은 내 이야기처럼 들어주지 않아서...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말을 못할 때가 많았다.지금 이 상황이 바뀌는 거 같지 않아서..매일 눈물을 지세우며 하루를 끝나는 나에게..이 책을 보면서 이제까지 억눌리며 자신을 외면했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그 책의 이름은..《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이다. 난 누군가에게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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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이 좋은 말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남들은 내 이야기처럼 들어주지 않아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을 못할 때가 많았다.

지금 이 상황이 바뀌는 거 같지 않아서..

매일 눈물을 지세우며 하루를 끝나는 나에게..

이 책을 보면서

이제까지 억눌리며 자신을 외면했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이다.

난 누군가에게

힘내라는 말을 듣기 싫었다.

단지 그냥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속에서 말할 수 있도록 힘을 얻고 싶었다.

그런 나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책을 만나서 눈물나게 감동 받았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와닿던 책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은 작가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부모님의 긍정적 강요에 시달림과 허약한 체질, 외모에 대한 열등감, 예민한 성격,따돌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으며 이로 인한 우울증을 8년을 겪으면서 마음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중간중간에 그 당시의 작가의 심정이 어땠는지 날짜별로 일기를 보여주며 그간 겪은 것을 토대로 우울증에 대한 원인과 증상 그리고 이를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심리치료서이자 자기중심에세이다.

 

난 이 책을 포스트를 통해 먼저 알게 되었다.

포스트 연재 글 중에 [내가 자살시도한 이유]라는 포스팅 제목을 보면서 가슴 와닿던 문구 중에 하나였다.

 

아마 내가 겪었던 이야기가 많아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읽으면서 내 이야기 같았다.

나도 작가가 겪었던 그 시기부터 그랬는지 이 책에 대한 몰입이 많이 되었다. 사는 것이 힘들어서 늘 죽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상황은 좋은 쪽으로 바뀌어지지 않았고 미래도 깜깜해서 도무지 답을 찾을 길이 없었다.

작가가 이토록 힘들었던 경험이 너무나도 눈물이 났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인생의 단 한번뿐인 순간에 이렇게 몰입도를 높이게 해준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한 장 한 장의 본인의 이야기지만..

이렇게 공감대가 높을 줄이야... 옛날에는 힘내라면 좋은 말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말이 공감이 가지 않았다. 상황이 바뀌지 않는 상황에 무조건 힘내라면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얘기라서..내 일 아니니까..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들으면서 힘내라면 정말 기운이 날까... 오히려 이 책이 더욱더 공감이 많이 간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과거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허우적대는 나 자신과 화해하라》고.. 나 자신과 함께 하지 않으면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어떤 일이라도 혜쳐나가기 힘들다.

 

이 책은 아마 매일마다 공부에만 갇히며 자신에 대한 미움이 있었던 청소년들과 삶의 희망도 없고 뭐든 인생이 잘 풀리지가 않아서 매일 우울증을 앓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주변의 강요로 인해 내 인생이 잘 풀린 적이 있는가...

내가 원하는 것도 모른 채 남들이 말하는대로 그 길만 가면 행복하는가.. 이 책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개인적인 이야기라 공감이 가는 건 아니다.

아마 요즘 현대인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을려면...

격려의 말보다 나 자신을 가만히 안아주며 기대며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다.

 

점점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가지지 않는 곳에 살면서 누구한테 의지하면서 살 것인가..

나 자신 밖에 없다..

나를 지킬 수 있는 것도 나뿐이다.

남들은 단지 일시적으로만 해줄 뿐..

모든 것을 치유하지 않는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매일매일 어둠 속에 갇힌 채 움츠리며 울고 있는 나를 이제는 이 책을 보며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9.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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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지은이 : 장민주◆출판사 : 예문아카이브◆리뷰/서평내용 : ->이 책을 펴면 앞쪽에 우울증자가진단표가 있다. 나는 삼십점대로 매우 심한 우울증 단계였다. 많이 놀라웠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이책의 글쓴이는 대만 가오슝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우울증진단을 받았다. 우울증인데도 불구하고 심리학을 전공하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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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지은이 : 장민주

◆출판사 : 예문아카이브

◆리뷰/서평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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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펴면 앞쪽에 우울증자가진단표가 있다.

나는 삼십점대로 매우 심한 우울증 단계였다. 많이 놀라웠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이책의 글쓴이는 대만 가오슝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우울증진단을 받았다.

우울증인데도 불구하고 심리학을 전공하려 대학교를 입학했지만,

또 다시 학과 따돌림을 당했고,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힘들어하다 결국 자퇴를 했다.

대학교까지 자퇴한 글쓴이는 심리학을 배우고 나서 바뀐 자신에 긍정적이였기에

편입을 준비해서 다시 심리학을 전공하려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우울증을 극복해나갔는지 알려주려고 하는 책이다.



우울증이란

끊임없이 나 자신을 공격하다 보면 생긴다는 말에 공감했다.

비이성적인 사고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일으킬텐데 말이다.

후회가 되었다. 현재상황을 되돌아보고 문제점을 바로 개선한다면 이렇게 까지 되진않았을텐데,, 



나는 어렸을때 너무 힘든 상황이 많았는데,

글쓴이의 엄마처럼 나는 극단적인 낙관주의자였던거 같다.

그렇게 판단을 하면 조금이나마 내안에 위로를 받았던 것같다.

하지만 결코 이 사고는 좋지 않은 것을 살면서 느끼고 있다. 고칠려고 많이 노력해도 쉽지않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 존재가

이책을 읽고나면 조금이나마 내 존재에 대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던 것같다.

 

 

 

j*****e 201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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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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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할까.대부분 "힘내! 잘될 거야!"라고 토닥토닥해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힘내라는 말 자체도 누군가에겐 상처이자 가식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장민주 지음, 박영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는 고2때 우울증 진단을 받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이 우울증을 스스로 극복하고 이제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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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할까.

대부분 "힘내! 잘될 거야!"라고 토닥토닥해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힘내라는 말 자체도 누군가에겐 상처이자 가식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장민주 지음, 박영란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는 고2때 우울증 진단을 받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이 우울증을 스스로 극복하고 이제 마무리 단계에서 그동안의 생각을 적어놓은 심리 에세이다. 이름만 보면 우리나라 사람인 줄 알았는데, 역자가 있어 놀랐다. 알고 보니 대만 국립성공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대만인이다.

 

외동딸, 왕따, 부모님의 부담과 거리감...이 모든 게 저자를 힘들게 했고, 마음에 상처를 주었다. 언제나 혼자라는 생각이 모든 생활을 지배했고, 누군가와 함께 했던 기억조차 없다. 보는 것만으로 많이 안타까웠고 힘듦이 전해져서 내 속까지 답답해지기도 했다. 자살시도, 은둔...우울증 환자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까지 하고 난 후, 한 친구를 만나면서 서서히 우울증을 치료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심리학적 지식과 지혜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란 진단을 딱 받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의 우울감 속에서 늘 살아가고 있다. 경중을 따지는 게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치료하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로 우울증 치료를 위해 썼던 일기도 여러 편 나와 있고, 그 외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주어 쉽게 따라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무거운 마음 다 내려놓고, 가볍게 살고 싶다. 이 책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의 무관심, 친구들의 따돌림, 바닥이 된 성적 때문에

불투명해진 입시...

내 인생은 그 자체로 비참하고 엉망이었다.

이때 의사 선생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을 꼭 찾아봐.

그래야 네 상태가 좋아질 수 있어.

약만 먹는다고 절대 좋아지지 않아."

 

 

자신의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도리 때 자신의 스트레스 요인을 확인하면 그중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은 무엇인지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애쓰지 말고, 중요하지 않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보자. 스트레스 해소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고생을 '단련'이라고 말하지만, 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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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저의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를 읽고
"장민주 저의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를 읽고" 내용보기
장민주 저의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 를 읽고생활하다보면 많은 경우를 대하게 된다.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나하고 단 한사람도 똑같은 사람이 없다. 모습부터 그 모든 것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만의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누가 뭐라 할 수가 없다. 나만의 독특한 생활을 자신 있게 하면 된다. 이런 마음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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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저의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마를 읽고

생활하다보면 많은 경우를 대하게 된다.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다.

나하고 단 한사람도 똑같은 사람이 없다.

모습부터 그 모든 것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만의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누가 뭐라 할 수가 없다.

나만의 독특한 생활을 자신 있게 하면 된다.

이런 마음을 갖기까지 물론 쉽지 않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비교를 한다.

그러다보니 자꾸 자신이 옹졸해지고 나약해지고 이상해지면서 결국 우울도 오고 공황장애도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최근 우울 같은 증세가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환경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한다.

자라는 가정에서의 부모를 비롯한 여러 환경적인 요소와 함께 개인적인 성격도 보태지만 본인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바로 이러할 때 함께 해주는 소중한 말 한마디나 다가서 안아주는 소중한 마음씨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울 증세를 경험했거나 체험으로 느꼈던 저자가 자신을 위한 조금 특별한 글이라 할 수 있다.

조금 우울한 나이기도 하지만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라고 외치고 있다.

조금 우울한 당신을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라 할 수 있다.

제목 속에 공감부문이 들어 있다.

이쪽에서는 생각하고 해주는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당사자에게는 위로가 하나도 안 된다는 것은 진짜 힘들 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만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는 아빠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 좀 즐겁게 살아봐"라며 긍정을 강요했던 엄마 밑에서 외롭게 자랐다.

거기다 타고난 허약 체질, 외모에 대한 열등감, 예민한 성격, 집단 따돌림, 학업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우울증이 나날이 악화됐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자신의 병을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울증 8년차, 드디어 남과 조금 다른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다양한 증상, 우울증을 완화시킨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가면을 쓴 나'가 아닌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는 '진짜 나'로 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도록 안내한다.

어설픈 위로에 상처받은 보통 사람을 위한 셀프 치유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울증을 가진 저자의 내밀한 고백을 시작으로 완화되기까지 8년의 과정을 담아냈다.

책속에는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독자 스스로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으며, 부록으로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수록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너무 유익한 내용들이어서 우울과 우울증 사이에서 상처받은 나를 구할 수 있는 아니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생각하여 적극 추천한다.

m***3 201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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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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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타인의 은근한 압박에 무리하고 마음 썼던 당신, 이제 가면을 벗어라 긍정괴 외향성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작가는 자신의 우울증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고겨우 증세를 알린 후에도 가족에게도 외면당했다.그저 생각이 많을 뿐이라는 비전문가적 진단과은근한 냉대와 무관심은 고등학생이었던 그녀에게 자살을 선택하게 했다.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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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타인의 은근한 압박에 무리하고 마음 썼던 당신, 이제 가면을 벗어라




긍정괴 외향성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작가는 자신의 우울증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고

겨우 증세를 알린 후에도 가족에게도 외면당했다.

그저 생각이 많을 뿐이라는 비전문가적 진단과

은근한 냉대와 무관심은 고등학생이었던 그녀에게 자살을 선택하게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실패한다.

그나마 가족의 인정(!)을 받았지만

그후 대학에 들어가서도 그녀는 '웃는 가면'을 쓰고 생활해야 했고

엄청난 심리적 에너지를 소모하며 완벽한 모습을 연출한다.

하나의 공포증을 겨우 건넜다 싶자 신경성 폭식증이 덮친다.

휴학이 뒤따랐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지금! 그녀는 가면을 벗어던졌다.

자신의 우울증을 이해하기 위해 전과해 심리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우울증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건네기 위해 펜을 들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따돌림의 피해자가 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가해자 '마음대로' 피해자를 괴롭혔을 뿐이다.


 


심리학을 배우기 전에는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 여겼기에 더욱 우울했으나

심리학을 배우고 난 후 그녀는 문제의 원인을 자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기에 이른다.

이는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친구 사이에서는 아무 이유도 필요 없다.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는 사람이나 계기가 있다면,

그녀는 라오황을 꼽는다.

라오황은 저자가 착각하고 있던 '친구'와 '인간관계',

사과, 갈등, 용서, 우정 등의 정의를 재정립해주었고 끊임없이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준다.



 

 


저자가 자신의 우울증을 처음 인지하고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기까지 8년간의 기록물이다.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고생을 ‘단련’이라고 말하지만,

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저자.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주위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힘껏 나아갈 수 있다는 것.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를 통해 우리 마음을 진단해볼 수 있다.

글꽃송이는 우울증이랑 멀다고 생각했는데 방심은 금물.

우울증에 관한 심리학적 정보와 해결책을 담은 부록도 볼 만하다.

진심이 담기지 않은 어쭙잖은 위로는 낭비라는,

조금 우울한 우리를 위한 자기중심 에세이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이다.








 

p********g 201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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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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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해 우울증을 겪었던필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사실 이런 사적인 이야기는 꺼내기 쉽지 않은 일일텐데 필자는 자신의 우울증이 오게 만들었던 경험들을 하나씩 들려주며 심리학에 친근하게 접근하게 해준다. 프롤로그에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예시 문항들이 수록되어 있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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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해 우울증을 겪었던필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사실 이런 사적인 이야기는 꺼내기 쉽지 않은 일일텐데 필자는 자신의 우울증이 오게 만들었던 경험들을 하나씩 들려주며 심리학에 친근하게 접근하게 해준다.
프롤로그에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예시 문항들이 수록되어 있다. 재미삼아 해봤는데 우울하지 않은 상태라고 나왔다. 나는 스스로 많이민감한 편이라 나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다. 예전엔 우울증은 사치병이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돌아보니 우울증이였구나 하는 시간들이 내게도 있었다. 일부러 코믹스러운 프로나 드라마 아니면 소위 삼류풍 복수극을 보며 사람 관계나 심리학관련 책을 읽으며 견뎌냈었다. 필자도 우울증을 겪고 자신을 잘 알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다고 말한다.
중간중간에 힘들었던 시기에 썼던 필자의 일기들이 많이 나온다. 내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필자의 입장에 다가갈수 있었다.

자신감을 가져도 돼!
급하게 가지 않아도 괜찮아,
인생은 기니까!

필자가 선배로 받은 편지 내용이 참 와닿는다.
이 세 마디는 어느 누구에게라도 정말 큰 위안이 될 말 같다.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필자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한다.

누군가가 우울해할 때 '괜찮아, 노력하면 다 이겨낼 수 있어' 라는 어설픈 위로로 슬픔을 달래려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곁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좋겠다(~193p)

실제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울해하는 상대에겐 위로의 말보단 아무말 않고 지켜봐주는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뻔한 위로보다는 그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상투적인 원론들만 나열해 놓은 심리학책이 아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우울증과 심리학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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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19.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