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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us and His Smile 미소를 찾으러 다니는 호랑이라니... 항상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호랑이라서인지, 미소를 찾기 위해 다니는 모습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 된다. 나도 갈수록 미소를 잃고 산다는 생각을 하던 때다. 별거 아닌거에도 깔깔 거리던 때가 분명 있었는데, 거울속에 내 모습을 보면 미소가 없다. 책 속의 호랑이가 꼭 내 모습을 보는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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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호랑이의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 때문에 고른 책이에요. 호랑이는 행복해지고 싶어 해요. 하지만 미소를 잃게 되죠.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사는 곳을 떠나 먼 곳으로 미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죠. 그렇게 풀숲 하나 없는 사막까지 가게 된 호랑이. 목이 마른 호랑이는 물웅덩이를 발견하게 되고,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달려가 물을 마시려던 순간, 거기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자신의 미소를 되찾게 됩니다! 은은한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