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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E L James의 Fifty Shades of Grey 시리즈를 재밌게 읽어서 이번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작가의 스타일이 정말 비슷하게 살아있구나 하는 점이다... 내용으로만 봐서는 뻔한 신데렐라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걸작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영어책을 읽으며 영어 공부를 하는 입장이기에 너무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은 반갑고 좋다.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라서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