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우리아이가 태어나고 7개월쯤 되었을때 보여주게된 책인데 그때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지만 지금은 마치 친구인양 이름을 부르면서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아이는 두돌이 훨씬 지났답니다. 요즘도 한번 들고오면 같은 책을 대여섯번은 봐야 내려놓지요. 흠이 있다면 "안녕 보리스" 책의 색상이 좀 어둡다는 것이지요. 바탕화면이 보리스그림보다 조금만 밝으면 아이에게도 더 잘 눈에 들어올것 같은데.. 전에 도서관에서 잠깐 근무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저자 "딕 부르너"에 관해서 알게 되었지요. 첫 아이를 임신을 하고있던 터라 처음보는 책을 어떤책을 보여주면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어른의 눈으로 보기엔 별게 아닌것 같지만 아이들 눈에 정말 그게 아닌가봐요. 신기하게도 아이가 쉽게 좋아하더군요. |
| 책이라고 보기보다는 장난감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참 아이가 책에 관심을 기울일때 사 주었더니 눈을 떼지 않고 보곤 했습니다. 자주 들고 다니기도 하고 미피 모양대로 만들어져 있는 일반적인 책의 형태가 아니고 미피 먹라인 그림이나 색감이 환상적으로 보여서 그랬나 봅니다. 내용에 무엇인가 있기를 기대한다면 그건 금물! 내용은 별로... 글자도 너무 작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처음 보는 아이의 장난감 놀이책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 책은 충분한 미덕이 있다고 봅니다. 케이스를 플라스틱으로 하지 말고(어차피 나중에 없어지니까 -_-;;) 가격을 약간 낮추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
| 워낙 평이 좋아서 고민 없이 산 , 첫번째 우리 아기 책이랍니다- 지난 3월에 샀으니 약 3개월이 지났는데~ 날이 갈수록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희 모녀^^;;는 아침에 맘마 먹고 기저귀 갈고 느긋하게 둘이 누워서 (이제 7개월 되었어요^^) 제가 순서대로 쭈욱 읽어주는데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제가 얘기를 좀더 붙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ㄱ그런식으로 함께 읽어요... 저희 딸은 "안녕 미피"을 제일 좋아해서... 누워서 제가 책을 들고 읽어주면 손발을 버둥버둥 하면서 막 신이나 해요~ 그런식으로 차례로 4권을 다 읽어주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림만 있는 책은- 사실 엄마들이 얘기를 만들어 내고 해야해서 좀 부담이 있고 너무 얘기가 많은 것은 아기가 지루해 하는데- 이 책 시리즈는 정말 어린 아가들에게는 딱 알맞은 그림과 내용분량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기의 첫번째 그림책을 고르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
| 이책은 아이가 태어난기전에 구입을 해서 백일이 지난후부터 보여줬어요. 그땐 내용보다는 색깔을 보라고 보여줬는데 지금은 14개월인 딸아이 눈만뜨면 "책읽어"라고하면서 가지고 옵니다. 하루 종일 몇권의 책만 들고 다니면서 읽어달라고해서 그런지 전 책 내용을 다 외워서 지금은 책 내용도 읽어주면서 제가 지어서 말을 해주기도 하는데 우리 딸 아인 "안녕 미피"라는 책을 제일 좋아하는데 넘 많이 읽어줘서 자기도 책 내용에 있는 몇개의 단어를 익혔는지 혼자 조잘 조잘 책을 잘 읽는것 같습니다. 사실 정확한 글자는 못 읽지만 한단어씩만 또박또박 말하고 나머진 옹알이처럼 하는데 아이들한테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장난감처럼 놀기도하고 정말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색상도 예쁘고, 깜직한 책이에요. 책이라기 보단 예쁜 노트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림도 아기자기 해서 귀엽고, 책이 작아서 손쉽게 들고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단지 글자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자 색도 어둡고...... 다른 아이들은 다 잘가지고 논다고 하던데.. 우리 아이는 자꾸 갖다줘도 한두번 빨아본뒤 치워 버리더군요. 집에 있는 작은 책도 잘 가지고 노는데...... 왜 이책은 잘 가지고 놀지 않더군요. 괜히 샀다는 생각도 들고.... 조금 더 친숙해지면 가지고 놀까요... 이왕 샀으니 잘 가지고 놀면 좋을텐데.....조금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
| 어른들은 구름을 보며 저 구름안은 습도가 높고 작은 빗방울들이 모여 있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구름에서 양을 솜사탕을 꿈을 키워갑니다.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은 책을 네모가 아닌 세모로, 책을 토끼로 생각할 수 있답니다. 브루너 울퉁불퉁 그림책은 아이의 손에 버겁지 않을 크기로 아이의 책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의 가벼운 외출이나 차안에서 혹은 집에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 한가지의 장점은 색이 선명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7개월 이후 아이에게 좋을 듯한데 아이가 빨강, 노랑, 파랑 등 선명한 색을 보며 책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기쁨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요? |
| 난 이책을 독자리뷰만 읽고 구입했다. 이책을 받기까지 난 독자리뷰만 읽고 구입한게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고민을 놓지 못했다. 하지만 입금다음날 바로 이책을 받아보고 난 그 고민을 말끔하게 씻을수 있었다. 이게 책인지 장난감이지...아기는 너무너무 좋아한다. 둥글 둥글 깍아진 모서리들이 책을 흔들며 노는 아이에게 전혀 해가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맘에 들었고 웬지 긴 이야기를 사줘야 공부가 될것 같아...동화책을 사서 읽어주면 금방 딴짓을 하던 아기가...짭을 문장과 색색의 금방 금방 바뀌는 그림에서 4권 읽어주는 동안 눈을 떼지 않았다. 난 이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브루너 시리즈도 사줄 생각이다. |
| 너무나 유명한 딕브루너의 그림책. 아가월드에서 전집으로 비디오등을 껴서 고가에 판매하더군요. 전집은 사주기 부담스러웠는데,단행본으로두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구입했지요. 울퉁 불퉁 그림책의 크기는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입니다. 특히 미피,부루너 캐릭터 모양대로 재단한 책모양때문인지 저희 아기는 5개월때부터 만지작 만지작 가지구 놀더라구요. 보드책이어서 책장넘기기두 좋습니다.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착한미피>,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미피의 하루 <안녕!미피>, 미피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동물원에 간="" 미피="">, 숲속에 사는 보리스의 하루를 그린 <안녕!보리스> 이렇게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안녕!보리스>동물원에>안녕!미피>착한미피> |
|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미피 캐릭터, 아기를 낳기 전에는 미피를 보고도 참 단순하게 생긴 토끼군이라는 생각밖에 안 했는데 아가를 낳고 미피라는 친구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단순함이 인기의 원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선명하고 단순하고, 코팅된 하드보드로 만들어진 책이라서 때도 잘 안 탈 책, 우리 아가는 물건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이 책을 잡겠다고 허부적거린답니다. 내 보기엔 별 거 아닌 책인데 좋아서 바둥거리는 것 보면 참...신기하지요. 4개월이 지난 아이라면 이런 그림책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겁니다. 너무 사실적이거나 섬세한 그림책보다는 이렇게 선명하고 뚜렷한 그림책이 아가의 호기심을 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아가는 보는 걸 좋아해서 뭘 갖다 줘도 잘 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