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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 뿐 아니라 아이도 춤추게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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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유아 독서 논술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자녀를 키우시는 많은 어머니들과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더군요. 어린 아이들을 하나씩 둘씩 데리고 세미나에 참여하신 어머니들에게서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 바로 옆 자리에 앉은 아이가 너무 귀여워 저도 모르게 "어쩜, 이렇게 눈이 예쁘니? 넌 마음도 예쁘겠다."라는
"칭찬은 고래 뿐 아니라 아이도 춤추게 하지요... ^^" 내용보기
몇 일전, 유아 독서 논술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자녀를 키우시는 많은 어머니들과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더군요. 어린 아이들을 하나씩 둘씩 데리고 세미나에 참여하신 어머니들에게서는 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세미나 시작 전, 바로 옆 자리에 앉은 아이가 너무 귀여워 저도 모르게 "어쩜, 이렇게 눈이 예쁘니? 넌 마음도 예쁘겠다."라는 말을 던졌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바로 말을 받으시더군요. "그렇지만 우리 ○○이는 말썽꾸러기 못된 아이에요." 웃으면서 그 상황을 넘기기는 했지만,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독서 논술 세미나에 참석하실 정도로 교육에 열의가 있으신 엄마마저도 아이를 앞에 두고 아이의 능력이나 가치를 폄하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니까요. 아이를 향한 어른들의 부정적인 말은 참 많습니다.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넌 누굴 닮았는데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너 때문에 내가 죽겠다. 또는 미치겠다." 올해 초까지 근무했던 영재교육센터에서도 구석에 아이를 데리고 가 어머니들이 자주 하셨던 말씀이었습니다. 물론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어렵지 않게 그런 말을 하시는 어머니들을 만날 수 있었구요. 아이들은 스폰지 같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주변의 자극을 거부감 없이 흡수합니다. 그런 만큼 환경의 영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지요. 늘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라는 감정의 표현을 듣고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감정의 표현이 자유롭습니다. 반면에, 고마운 것도, 미안한 것도, 좋아하는 감정도 자연스럽게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은 당연히 그러한 감정 표현에 인색하겠지요.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늘 자신이 얼마나 지혜롭고 소중한 사람인지를 주변으로부터 듣고 자라난 아이들은 실제로 높은 자아개념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이 말썽꾸러기이거나 못된 아이 또는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실제로 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낮다는 것이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많은 실수와 문제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아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실수와 문제라는 측면도 어른의 눈에서 실수이며 문제이지, 아이의 입장에서는 세상을 향한 다양한 몸짓이 일으키는 하나의 결과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양한 호기심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수많은 과정과 결과를 통해 성장 합니다. 그러한 삶의 한 단계에서의 과정과 결과를 놓고 아이를 어떠한 아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늘 자신이 귀한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그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고마운 존재인지를 끊임없이 환기시켜 주어야겠지요.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진 행복한 아이 만들기, 아이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엄마와 아빠가 그 시작점이 되어야 겠지요. 오늘부터라도, 아이들에게 아이가 얼마나 착하고, 예쁜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를, 얼마나 말썽꾸러기이며, 골칫거리인지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많이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일으키는 실수나 문제를 더 부각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주변을 얼마나 사랑하고 배려하는지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 주시겠습니까? ^^ ========================================================== <유치원에 간 데이빗> 데이빗 섀논 / 지경사 / 8000원 데이빗 섀논의 유명한 데이빗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아마 아이가 있으신 부모님이라면 이 시리즈의 책을 한 권이라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니까요... ^^ 유치원 또래의 아이들처럼 데이빗도 쉴 새 없이 선생님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유치원에 지각하기, 돌아다니며 장난치기, 공부시간에 껌이나 사탕 먹기, 여자친구에게 장난치기, 정해진 규칙 지키지 않기, 친구와 싸우기, 친구 물건 함부로 하기, 틈만 나면 화장실 가기, 책상에 낙서하기... 동화책을 보면서 차례대로 적고 있는데 적으면서도 웃음이 나네요. 정말 어쩜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닮아 있을까요... ^^ 늘 이렇게 천방지축이지만, 항상 선생님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아이이지만, 그럼에도 선생님은 데이빗을 나쁜 아이나, 장난꾸러기로 규정짓지 않습니다. 자신이 한 낙서이기는 하지만, 결국 책상의 낙서를 깨끗이 지운 데이빗은 선생님으로부터 "참 잘했다"는 칭찬의 말을 듣는 아이가 됩니다. 하루 종일, 유치원에서의 고단한(?) 하루였음에도, 선생님의 칭찬에 신이 난 데이빗이 어깨를 들썩이며 집으로 향하는 길이 저도 함께 즐겁습니다. ♥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 - 유치원에 간 데이빗에게 어떤 일이 생겼니? - 데이빗이 유치원에서 한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 데이빗처럼 선생님께 늘 "안돼, 하지마"란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 선생님께 칭찬을 들은 데이빗은 어떤 기분이 들까? - 데이빗이 앞으로는 어떤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니? - 선생님께 칭찬을 듣는 데이빗과 늘 꾸중만 듣는 데이빗은 어떻게 다를까? - ○○는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에게 꾸중만 듣는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 ○○는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에게 칭찬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을 하니?
k***c 2006.12.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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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아들과 딸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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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른 사람이 자녀에게 주려고 구입해서 보고 있는 것을 잠시 함께 본 아내가 그날 당장 사달라고 한 책이 바로 '데이빗'이 등장하는 책이었다. 검색하니 3권이 있어서 모두 주문하고 며칠 만에 받아보았다. 다른 분들이 언급한대로 이건 우리 아들 이야기와 똑같은 내용이었다. 딸은 키울 때, 거실에 놓인 화분 만지지 말라고 하면 절대 손대지 않았다. 그렇지만 늦둥이로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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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른 사람이 자녀에게 주려고 구입해서 보고 있는 것을 잠시 함께 본 아내가 그날 당장 사달라고 한 책이 바로 '데이빗'이 등장하는 책이었다. 검색하니 3권이 있어서 모두 주문하고 며칠 만에 받아보았다. 다른 분들이 언급한대로 이건 우리 아들 이야기와 똑같은 내용이었다. 딸은 키울 때, 거실에 놓인 화분 만지지 말라고 하면 절대 손대지 않았다. 그렇지만 늦둥이로 낳은 아들은 만지지 말라고 하면 더 만져서 망쳐놓고, 모기물린 자리에 약이라도 한 번 발라주려면 한바탕 난리를 쳐야 한다. (물파스 발랐다고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 인공호흡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데 숨쉬고 일어났다.) 아이는 데이빗 시리즈를 방바닥에 죽 깔아놓고 징검다리처럼 밟고 건너갔다, 건너왔다 하다가 펼쳐 읽기도 하고 손뼉을 짝짝 친다. 제 이야기인줄 아나 보다. 원색으로 그려진 거친 터치의 그림과 등장인물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찐한 여운을 주는 결말 부문. 소설가가 꿈인 3학년 짜리 딸과 3살 짜리 아들이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깔깔대고 웃으며 주말을 보냈다. 늘 꾸중을 속사포처럼 해대는 어른들이지만 잠자리에서나, 헤어질 때 진심이 담긴 마지막 한 마디, "사랑한다. 얘야." 그 사랑을 받으며 말썽꾸러기는 아빠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어릴 적 모습을 저렇게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나도 학교에서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집으로 보낼 때, 꼭 해야지. "수고했다. 이제 그만 집에 가거라."
c*****8 2004.11.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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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데이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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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데이빗에게안녕 데이빗! 나는 탑동초등학교 가람반 류민영이야. 나는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갖고있어. 나는 너와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어. 그래서 친한 느낌이 들어.너는 지각을 하지만 나는 지각을 하지 않아. 나는 매일 아빠가 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셔. 나는 학교에 일찍와. 너는 발표를 하지만 나는 발표를 잘 하지 않아. 나는 소리를 많이 내. 그래서 교실 밖이나 가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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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데이빗에게

안녕 데이빗! 나는 탑동초등학교 가람반 류민영이야. 나는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갖고있어. 나는 너와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어. 그래서 친한 느낌이 들어.

너는 지각을 하지만 나는 지각을 하지 않아. 나는 매일 아빠가 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셔. 나는 학교에 일찍와. 너는 발표를 하지만 나는 발표를 잘 하지 않아. 나는 소리를 많이 내. 그래서 교실 밖이나 가람반에서 진정하고나서 다시 5-2 수업을 듣기도 해.

너와 내가 닮은 점은 너는 성실하다는 점이야. 가람반 선생님은 나는 손으로 하는 활동은 성실하게 잘 한다고 칭찬히셨어. 나는 자르기, 오리기, 풀칠, 스티커, 따라쓰기, 일기쓰기를 잘해. 얼마전에는 일기쓰기 대회에서 상도 받았어.

가끔 선생님께 혼날 때 도 있지만 나는 학교가 좋아. 학교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고 편해. 너도 그렇니? 우리 서로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노력하자! 그럼 안녕!


말썽꾸러기 데이빗에게

안녕 데이빗! 나는 탑동초등학교 가람반 류민영이야. 나는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갖고있어. 나는 너와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어. 그래서 친한 느낌이 들어.

너는 지각을 하지만 나는 지각을 하지 않아. 나는 매일 아빠가 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셔. 나는 학교에 일찍와. 너는 발표를 하지만 나는 발표를 잘 하지 않아. 나는 소리를 많이 내. 그래서 교실 밖이나 가람반에서 진정하고나서 다시 5-2 수업을 듣기도 해.

너와 내가 닮은 점은 너는 성실하다는 점이야. 가람반 선생님은 나는 손으로 하는 활동은 성실하게 잘 한다고 칭찬히셨어. 나는 자르기, 오리기, 풀칠, 스티커, 따라쓰기, 일기쓰기를 잘해. 얼마전에는 일기쓰기 대회에서 상도 받았어.

가끔 선생님께 혼날 때 도 있지만 나는 학교가 좋아. 학교에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고 편해. 너도 그렇니? 우리 서로 학교생활을 잘 하도록 노력하자! 그럼 안녕!



s******1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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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간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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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조카가 안돼, 데이빗! 을 너무 자주 읽어서책이 몽땅 찢어지고 헌책처럼 너덜너덜해졌어요.이상할정도로 이 책을 좋아하더군요.같은 작가의 책이라 주저하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장난꾸러기 데이빗과 개구쟁이 조카가 겹쳐보여서 저도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유치원에 간 데이빗도 조카가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카에게 줄 책들을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데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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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조카가

안돼, 데이빗! 을 너무 자주 읽어서

책이 몽땅 찢어지고 헌책처럼 너덜너덜해졌어요.

이상할정도로 이 책을 좋아하더군요.

같은 작가의 책이라 주저하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장난꾸러기 데이빗과

개구쟁이 조카가 겹쳐보여서 저도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유치원에 간 데이빗도 조카가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조카에게 줄 책들을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데

고민고민해서 선택한 책들 모두

조카가 자주자주 읽어줬음해요.

 

 

 

 



 

 

n*****a 2016.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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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데이빗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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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안돼 데이빗'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사준 책입니다. 이제 어린이집 갈 나이도 되었고, 요새 떼를 너무 많이 써서 유치원에 간 데이빗을 선택했어요. 역시나 데이빗 섀논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그림도, 글도, 완전 굿굿!! 요새도 아이의 베스트 책이라 유치원에 간 데이빗 읽어달라고 가지고 와요. 글이 많지 않아 어떤 장면은 다 외워버리기도 하고.. 혹시 우리 아이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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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안돼 데이빗'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사준 책입니다.

이제 어린이집 갈 나이도 되었고, 요새 떼를 너무 많이 써서 유치원에 간 데이빗을 선택했어요.

역시나 데이빗 섀논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그림도, 글도, 완전 굿굿!!

요새도 아이의 베스트 책이라 유치원에 간 데이빗 읽어달라고 가지고 와요.

글이 많지 않아 어떤 장면은 다 외워버리기도 하고..

혹시 우리 아이 천재?^^

곧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낼 계획이 있는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e********8 2015.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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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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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사줬던 책입니다.   못생긴 데이빗이 전 그닥 맘에 들지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니 그냥 사줬는데, 우리딸 너무나 좋아하더군요.데이빗을 빠박이라고 하며...   "안돼 빠박아, 그러지마~ 엄마 난 안그러는데 그치~~~??" 하며 데이빗에게 뭐라고 하며 항상 신나게 읽더라구요. 데이빗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 뒤에 데이빗 시리즈 두개를 더 사줬는데 이 책 만큼 좋아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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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사줬던 책입니다.

 

못생긴 데이빗이 전 그닥 맘에 들지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니 그냥 사줬는데, 우리딸 너무나 좋아하더군요.데이빗을 빠박이라고 하며...

 

"안돼 빠박아, 그러지마~ 엄마 난 안그러는데 그치~~~??" 하며 데이빗에게 뭐라고 하며 항상 신나게 읽더라구요. 데이빗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 뒤에 데이빗 시리즈 두개를 더 사줬는데 이 책 만큼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n*****b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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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지않고 버릇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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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기뻐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잔소리하지 않고도 아이들에게 좋은 버릇 들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데이빗 시리즈를 선물해 보세요! 유치원에서 늘 말썽만 피우는 데이빗은 어느 가정에서나 말썽을 피우고 있을 우리 아이들의 특징만을 쏘옥~ 뽑아 묘사해놓은 듯합니다. 처음 봤을 땐 책장마다 부정적인 말들이 많아 '이걸 애들이 읽어도 될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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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기뻐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잔소리하지 않고도 아이들에게 좋은 버릇 들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데이빗 시리즈를 선물해 보세요! 유치원에서 늘 말썽만 피우는 데이빗은 어느 가정에서나 말썽을 피우고 있을 우리 아이들의 특징만을 쏘옥~ 뽑아 묘사해놓은 듯합니다. 처음 봤을 땐 책장마다 부정적인 말들이 많아 '이걸 애들이 읽어도 될까?'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이들에겐 다른가 봅니다. 익살스럽게 생긴 데이빗에게 동질애를 느끼는지 낄낄거리며 매우 좋아합니다. 안돼, 떠들지마, 밀지마, 뛰지마, 늦지마, 한눈 팔지마 하는 식의 부정적인 말들 때문에 걱정했던 부분을 놀랍게도...... 데이빗처럼 하면 안 된다고 배우네요. 그리고 작가의 의도일까요. 칠판에 써진 내용들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1부터 50까지만 써도 기특할 나이에 두 자리 수 덧셈 뺄셈을 하고 있네요. 그러니 데이빗이 수업에 재미를 못 붙이는 건 아닐까요? 관심 받고 싶어 할 나이에 공부머리로는 안되니 엉뚱한 행동을 해서라도 관심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이부분에선 아이의 수준을 생각하지 않은 부모들을 무모한 열성을 반성하라고 하는 듯도 합니다. 아마 '데이빗~ 안돼, 데이빗~ 떠들지마"하고 책을 읽어 주시다보면 우리 부모님들도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나도 우리아이에게 이런 말을 자주하진 않나?'하고 말입니다. 안달복달하는 잔소리는 이 책이 대신하게 하고 이젠 우리아이들에게 긍정의 말 한 마디, 사랑을 담은 말 한 마디 더 해 주자구요.
k******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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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지켜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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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빌려와서 읽게 되었는데 유명한 그림책이라고 소개가 되었있었다. 데이빗 그림이 너무 웃겨서 자꾸 읽게 되는 그램책이다. 우리 아이는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아이가 데이빗이라서 좋아하고 마지막에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 더 좋아하는 듯 하다.   머리카락도 별로 없고 이도 듬성듬성한데다가 말썽장이인 데이빗을 보고 있노라면 나까지도 슬며서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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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빌려와서 읽게 되었는데 유명한 그림책이라고 소개가 되었있었다. 데이빗 그림이 너무 웃겨서 자꾸 읽게 되는 그램책이다.

우리 아이는 자기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아이가 데이빗이라서 좋아하고 마지막에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 더 좋아하는 듯 하다.

 

머리카락도 별로 없고 이도 듬성듬성한데다가 말썽장이인 데이빗을 보고 있노라면 나까지도 슬며서 웃음이 난다.

 

데이빗은 끝까지 말하지 않고 선생님만 데이빗에게 뭔가를 하지 마라고 하는데 데이빗은 결코 화내는 법도 없고 늘 즐거워하면서 유치원 생활을 한다.

천진난만한 데이빗을 보고 있으면 나도 즐거워지는 그런 그림책이다.

h*****n 2008.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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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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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데이빗" 과 더불어  "유치원에 간 데이빗" "말썽꾸러기 데이빗"  이 세권은 모두 데이빗의 짖꿎은 장난과 더불어 평소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나타나 있어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안돼"라는 말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다수 시간중에서 " 안돼"를 반복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치원에 간 데이빗은 말썽을 부려요. 떠들지말고,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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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데이빗" 과 더불어  "유치원에 간 데이빗" "말썽꾸러기 데이빗" 

이 세권은 모두 데이빗의 짖꿎은 장난과 더불어 평소생활에 대해서 자세히 나타나 있어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안돼"라는 말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대다수 시간중에서 " 안돼"를 반복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치원에 간 데이빗은 말썽을 부려요.

떠들지말고, 친구들을 말며, 교실에서 뛰지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에도

아랑곳하지않는 개구쟁이 데이빗~!

 

지각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에 껌을 씹고,

손에 물감을 칠하고,

차례를 안지켜 식사시간을 엉망으로 만들고,

수업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간 시간에 데이빗은 혼자만 남아서 낙서 해놓은 책상을 모두

말끔하게 닦아야 했어요.

마지막에 선생님은 데이빗에게 "참잘했다"라고 하시면 칭찬을 해주셨어요.

또한 별도 선물로 받았구요.

 

아직 데이빗처럼 장난꾸러기는 아니지만,

저희 딸아이도 어느새인가 자신만의 고집이 늘어가는거 같아요.

초콜렛은 하루에 두번 만 먹으라고 했는데,

오늘도 4개를 들고서 떼를 쓰고 울었지만,

"안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줬어요.

 

아이들은 대다수 떼를 쓰거나 울면 다 된다는 생각을 해요.

혹은 데이빗처럼 무작정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고, 말썽을 부리곤 하지요.

어린 아이들의 잠재적인 마음과 행동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딸아이는 데이빗처럼 행동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데이빗을 함께 읽고 옳고 그른 방향에 대해서 제대로 일러주는 것도 작은 교육의 시작이 되는거 같아요.

l***5 200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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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은 유치원에서도 장난꾸러기 - 정말 대단한 데이빗
"데이빗은 유치원에서도 장난꾸러기 - 정말 대단한 데이빗 " 내용보기
이 으로 바뀌었더군요. 책 앞 뒷면에 데이빗의 쓴 반성문이 있습니다. 공책에다 [공부 시간에 떠들지 않겠습니다. 공부시간에 장난치지 않겠습니다.] 라고 쓴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집에서도 엄청난 장난을 치며 엄마를 힘들게 했던 데이빗이 이번에는 어떨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데이빗은 유치원에서도 장난꾸러기 - 정말 대단한 데이빗 " 내용보기
<학교에 간 데이빗>이 <유치원에 간 데이빗>으로 바뀌었더군요. 책 앞 뒷면에 데이빗의 쓴 반성문이 있습니다. 공책에다 [공부 시간에 떠들지 않겠습니다. 공부시간에 장난치지 않겠습니다.] 라고 쓴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집에서도 엄청난 장난을 치며 엄마를 힘들게 했던 데이빗이 이번에는 어떨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우리나라의 속담이 틀림없는 것 같군요. 데이빗에게 말하는 선생님의 잔소리가 엄마의 그것과 정말 유사합니다.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려는 듯 손에 들고 있는 데이빗의 모습 또한 우리 아이와 똑같습니다. 매일 새로운 종이로 접어대는 온갖 모양의 종이비행기가 상자로 가득입니다. 그것도 정리하라고 만들어 준 상자에 넣도록 잔소리를 몇 번 하고나서... 데이빗의 선생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죠. “안 돼, 데이빗!” “떠들지 마. 친구를 밀지 마. 교실에서 뛰지 마.” 아마도 데이빗의 학교생활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문장입니다. “데이빗! 또 늦었구나!” 문을 열고 삐죽이 고개만 들이밀며 눈치를 보는 데이빗. 아마도 지각이 오늘만의일은 아닌 듯 싶네요. “자리로 돌아가, 데이빗!” “공부시간에 껌 씹으면 안 돼!” “데이빗, 손을 들고 말해야지!” 선생님도 데이빗에게 잔소리를 하느라 바쁠 것 같아요. 칠판 앞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입안 에 가득 든 껌을 손으로 잡아당기고 눈에 학교 생활이 뻔하게 그려집니다. “데이빗, 그게 무슨 짓이니?” 손에 빨간 물감을 묻히고 앞 친구에게 장난을 치려고 하는 데이빗. 선생님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데이빗의 선생님은 정말 무척이나 바쁠 것 같아요, 더욱이 이 책에서는 ‘데이빗’ 혹은 다른 단어에 들어가는 자음자 ‘ㅇ’에 데이빗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 넣은 것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장난끼 가득한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 등. 지난번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배웠다고 글자의 ‘ㅇ’과 ‘ㅂ', ‘ㅁ'에 까맣게 색칠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단지 우리 아이만의 장난을 아닌 것 같네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신나서 이야기합니다. “아빠! 데이빗도 이렇게 사람 얼굴을 그리잖아!” 그러면서도 데이빗이 하는 행동들이 모두 다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우리 아이. 자신은 절대로 이렇게 하지 않고 언제나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다고 합니다. “데이빗, 한 눈 팔지 마.” 공부가 싫은지 창문 박을 바라보는 데이빗의 뒷모습. 그런데 하늘에는 멋진 공룡 모양의 구름이 떠 있습니다. 과연 데이빗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집니다. 수업시간 뿐 아니라 데이빗의 장난은 그 이후에도 계속 됩니다. “데이빗, 차례를 지키지 못하겠니?”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빨리 먹기 위해 새치기를 하려는 데이빗이 딱 걸렸군요. “너희 둘 다 똑같이 잘못했어!” 왜 싸웠는지, 그 처절한 전투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음식물이 데이빗과 친구 얼굴이랑 머리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난장판이 된 바닥도 정말 굉장합니다. “또 화장실!” 정말 공부하기 싫은 것 같아요. 쉬는 시간에는 뭘 하는지... 하긴 아까 열심히 공놀이를 하고 있었지요. 화장실에 가고 싶어 번쩍 손을 든 데이빗의 급한 표정이 너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자~알 했다, 데이빗! 공부 끝나고 좀 남아라!” 신나게 책상 위에 낙서를 한 모습. 도화지에 그렸더라면 멋진 작품이 되었을텐데, 그걸 지우느라 고생을 합니다. 열심히 걸레를 들고 책상을 닦는 데이빗과 반짝 반짝 윤이 나는 책상들. 벌로 교실 저체를 다 청소한 것 같습니다. “데이빗, 깨끗이 다 치웠니?” “참 잘 했다. 데이빗!” 청소를 잘 마친 데이빗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선생님의 모습, 엄마의 모습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도 여전히 선생님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착한 일(?)을 한 보답으로 별을 받은 데이빗의 표정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했다. 이제 그만 집에 가거라.” 신나게 집으로 향하는 데이빗의 모습과 데이빗에게 손을 들고 반기는 친구들이 보입니다. 그나마 우리 아이는 유치원에서는 말을 잘 듣는 것 같아 안심을 하고 있지만, 요즘은 유치원을 다닌지 2년이 다 되어가서 좀 유들유들해지고 가끔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것 같아서... 장난꾸러기이고 늘 힘들게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데이빗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역시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전체 이야기 모두 정말 공감이 갑니다.
n*******4 200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