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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망사4] 고트족의 침공 (훈족 언급)
"[로마제국 쇠망사4] 고트족의 침공 (훈족 언급)" 내용보기
361-395년의 34년을 다룬 책입니다. 거론되는 황제들은 율리아누스(재위361-363), 요비아누스(363-364), 발렌티니아누스1(서364-375), 발렌스(동364-378), 그라티아누스(서375-383), 발렌티니아누스2(서375-392), 테오도시우스1(동379-395)입니다. 참제로는 막시무스(383-388)가 있습니다.   책에는 331-395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 23장이 331-363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
"[로마제국 쇠망사4] 고트족의 침공 (훈족 언급)" 내용보기
 
361-395년의 34년을 다룬 책입니다.

거론되는 황제들은 율리아누스(재위361-363), 요비아누스(363-364), 발렌티니아누스1(서364-375), 발렌스(동364-378), 그라티아누스(서375-383), 발렌티니아누스2(서375-392), 테오도시우스1(동379-395)입니다. 참제로는 막시무스(383-388)가 있습니다.
 
책에는 331-395인 것처럼 되어 있는데 23장이 331-363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누스가 361에 즉위하였으니 명백한 오자입니다.
 
율리아누스-패전사(페르시아), 요비아누스-병사,발렌티니아누스1-돌연사, 발렌스-패전사(고트), 그라티아누스-암살(막시무스), 발렌티니아누스2-암살(아르보가스테스) 및 막시무스-참수(테오도시우스)로서 다사다난한 기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테오도시우스 가문이 70여년간 로마를 지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로마는 동서로 거의 나누어지게 됩니다.
 
기독교도 여전히 많이 언급되는데 아리우스 파가 몰락하고 가톨릭이 패권을 갖게 됩니다.
 
번역자는 기번의 훈족(흉노) 관련 내용에서 일부는 근거가 불확실하다고 하였는데, 제가 읽은 사기 열전을 보면 대부분이 거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아마 기번은 사마천의 사기열전을 누군가의 도움으로 얻어서 기록한 것 같습니다. 그 외의 기록도 일부 어디서 참고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번역판이 나와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고자 합니다.
k****8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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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넘어 다시 한 고비를 넘겼으나....
"고비를 넘어 다시 한 고비를 넘겼으나...." 내용보기
율리아누스 황제가 동방제국을 통치하면서 제국은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그러나 대 페르시아 전쟁을 일으키면서 그 안정이 급속도로 흔들리게 되었다. 계속적인 전투의 승리를 가져왔으나, 무모한 전쟁의 지속은 결국은 자신의 운명마저 재촉하면서 제국 전체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말았다. 이러한 제국의 불안도 다시금 동방에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통치를 맡으면서 안정되는
"고비를 넘어 다시 한 고비를 넘겼으나...." 내용보기
율리아누스 황제가 동방제국을 통치하면서 제국은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그러나 대 페르시아 전쟁을 일으키면서 그 안정이 급속도로 흔들리게 되었다. 계속적인 전투의 승리를 가져왔으나, 무모한 전쟁의 지속은 결국은 자신의 운명마저 재촉하면서 제국 전체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말았다. 이러한 제국의 불안도 다시금 동방에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통치를 맡으면서 안정되는 듯 했으나, 서방제국에 연이은 참제가 나타나서 제국을 뒤흔드는 바람에, 제국의 많은 부와 전력이 약화되고 말았다. 결국은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힘과 지략으로 제국의 안정을 가져오고 말았으나, 선제의 잘못된 판단으로 수많은 만족을 내부에 들어오게 함으로써 제국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떠안고 있는 형국이 되었다. 역사에서 이런 가정은 공허한 것이지만,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통치가 길었다면 제국은 좀 더 안정적인 세력을 갖추고 평화로운 시대를 구가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하여 그의 두 황자가 동방제국을 맡게 되었으나, 다음 권으로 이어질 이야기의 늬앙스가 불안하기만 하다. 전반적으로 조금씩 쇠퇴해가는 제국의 모습이 참으로 가슴아프게 한다. 이미 물이 새기 시작한 제방은 그 틈이 조금씩 커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를 다시 되돌려서 한 나라의 영광을 회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새삼 느끼게 된다.
t***t 200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