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미국에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때 접한 언어가 Perl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저로서는 한국어로 된 쉽고 잘 되어있는 책을 원했죠. 그래서 인터넷에서 책을 몇권 구입했었는데 그 때 산 책 중의 하나가 이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사고나서 무척 실망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기본기를 모두 상당히 익히고 난 다음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도 보이지만 이 책들은 여러가지 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의 기초나 기본 문법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책 제목대로 Perl의 핵심을 가르치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있어서 고급 기법과 난해한 문제의 해결을 어떻게 제대로 처리하겠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초보자가 원하는 차근차근함은 별로 보여주지 못합니다. 아뭏튼, 저는 다른 책으로 Perl을 아주 맛있게 공부했고(음...여기서 다른 책을 소개하는 것은 마땅치 않겠지요..) 그 이후 다른 language로 옮겨 갔기에 결국 이 책은 제 뒤의 책장에 예쁘게 꽃혀 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쩝.. 다 제가 실력없는 탓이지만요. |
| 대부분 펄이라고 하면 초기 웹이 태동할 때 C와 함께 cgi를 만들어 주는 언어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펄은 C언어와 더불어 현재까지 강력한 cgi 언어로 쓰이고 있으며 웹프로그래밍의 경우 자바나 php등에 비해 거의 쓰이지 않지만 패턴 처리, 문자열 처리 등 C언어조차 어렵게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여유롭게 해치울 수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 인포메틱스에 이용되어 분야에 까지 널리 쓰임을 알 수 있다. C언어를 요즘 다시 공부하면서 펄이라면 이렇게 할 텐데 하는 생각이 종종 드는건 아마 펄 매니아로써의 병이 아닐까 ... 지금까지 펄을 다루는 대부분의 도서들은 주로 게시판 만들기 식의 cgi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펄의 여러 가지 가능성을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구성도 단순한 따라하기 식의 구성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연습문제를 푸는 식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펄 해커로 가는 길에 발을 들여놓은 셈이다. 두껍지 않은 부피와 깔끔한 편집이 초보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든다. 아마 유닉스를 배우거나 배우려는 이는 펄을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이다. 이 책이 그 때 훌륭한 가이드를 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장에 곶아 놓고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몇 권 안 되는 정말 아끼는 책이다. 프로그래밍에 두려움을 느끼는 자 이 책을 한 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렵다는 C언어도 우스워(?) 보일테니....->펄은 알고 보면 C언어보다 난해합니다.. |
Perl을 알아온지 10년, 공부하기 시작한지 7년, 본격적으로 잡기 시작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고른 펄 책은 펄 제대로 배우기(Learning Perl) 이었습니다.
원래 두꺼운 책을 싫어하기도 하고, 프로그래밍 펄을 처음 펼쳐보았을 때, 그 두께며, 내용이며 포스에 압도 당해 펄 제대로 배우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적어도 그때 출간 당시는 더욱 더 그랬죠. 뭔가 산만한듯 보이는 구성이지만, 가르쳐주는 사람없이도, 물 흐르듯이 따라갈 수 있는 그런 구성입니다.
처음 Perl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1장은 제쳐두고 2장부터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요즘의 트랜드와는 좀 다른 내용도 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포맷이죠... 이 장은 뛰어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입문서로서는 두말할 것 없이 매우 훌륭합니다.
저자의 심오한 통찰력을 다시금 발견할때는 정말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 당시 모르고도 문제 없을 정도로 매끄럽다는것...) 대충 한 번 읽고 이 책의 내용이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내공이 쌓인 후 다시 보면 정말 놀라실 겁니다. :-)
어짜피 당장 Perl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비전공자에게는 오히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수준의 Perl 이야기가 훨씬 실용적입니다.
아마존에서 2008년 7월을 기점으로 며칠 전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3판 이후부터 차례라던가 내용을 좀 더 보강했고, 더욱 쉽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바뀌어서 새 판 역시 역시 읽어볼 만 합니다. (비록 영어지만...)
아쉬운대로 현재 개정 2판으로도 Perl을 입문하시려는 분들께는 소중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
펄매니아 (http://www.perlmania.or.kr)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면 공부하시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은 거의 해결 가능할 것입니다. |
|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 생소할 때 홈페이지 구축에서 프로그래밍 부분의 아르바이트를 맡게 된 적이 있다. 일단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할 지가 문제였는데, perl이 쉽고도 강력하며, 현재 인터넷 프로그래밍의 90%가 perl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perl을 쓰기로 했다. 문제는 당장 빨리 익혀서 써야 하는데 책들이 너무 두꺼웠다. --; 그 중에서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명료해 보였고, 읽어 본 선배들도 권할 만한 책이라고 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상당히 간략하면서도 필요한 설명은 다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사실 perl 자체가 다른 언어에 비해 배우기 쉽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더 이상 두꺼울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단 웹 프로그래밍을 위해 책을 고르는 것이라면 이 책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이 책은 perl 자체에 대한 설명만을 담고 있고, CGI를 다루고 있는 장은 단 한 장 뿐이므로 CGI만 전문적으로 다룬 책을 한 권 쯤 더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CGI를 다룬 책들에는 대개 perl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들어있으므로 CGI 책 한 권이면 아쉬운 대로 perl을 쓸 수는 있지만.. 쓰면서 상당히 가려운 곳이 많을 것이다. ^^; perl만 다루고 있는 책 한 권쯤은 있는 편이 속시원하다. 한 가지 슬픈 점은 얄팍한 두께에 비해 가격은 무지 비싸다는 점. 휴우.. 그래도 가격을 채우기 위해(!) 양을 늘린 책보다야 훨씬 낫지 않은가.. |
| 요즘 한창 주가가 높은 생물정보학등 텍스트 기반의 문서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Perl에 대해서 처음인 초보자나 간단한 reference로 사용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Perl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거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그 깊이는 깊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꼭꼭 짚어주고 있으며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는 분량이라고 할 수 있다. Perl 입문용으로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Perl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므로 CGI를 통한 웹기반 프로그래밍이나 전문적인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사람보다는 C나 JAVA등의 언어를 조금 알고 있으면서 텍스트 기반의 정보 처리나 웹기반의 간단한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 혹은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서 사전 지식이 조금 있으면서 perl을 처음 배워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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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잘 쓰여진 책이긴 하지만 글 중간마다 더 구체적으로 읽고싶으면 한빛미디어의 "Perl 프로그래밍"을 보라는 글이 자꾸 거슬린다. 예를 들면 socket부분에 대한 처리방식이라든지 function별 옵션들이 있는 경우 자세한 설명은 입문자를 위해서 생략하고 넘어간다. 그러므로 이책은 입문으로 생각하고 더 자세히 읽고싶은 분들은 책에서 설명한대로 다른 책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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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책을 산 이유는 사실 오라일리의 펄 책중에 가장 얇기도 하거니와 약간은 펄에 대해서 안다는 느낌때문에 샀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책은 전반적으로 약간은 불친절하고 팁이 더 들어간 quick reference이상의 내용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초보자나 기본적인 펄의 내용부터 알고 싶은신 분은 perl programming을, 유용한 팁을 사용하시려면 perl cookbook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듯합니다. 물론, 제 챆꽂이에서 이 책은 ''제 눈에 익다''는 이유로 제손에 자주 선택되는 책이기는 하지만, 많은 경우 perl cookbook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와 결론을 찾아냅니다. |
| 저도 이책으로 perl을 보고있는데, 참 자세하고 잘 쓰여진 책인것 같다. 우선 책이 다른책들보다 두께가 얇아서 거부감이 덜하고 내용 또한 상당히 좋다. perl을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아마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 같이 두꺼운 책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딱이다. 만약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같은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perl 프로그래밍" 이라는 책을 권하고 싶다. |
| 현재 시스템 운영 및 관리를 사이드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분석,관리,로그분석,상황분석 등등... 이러한 모든 것들을 하자만 시스템관리자로서는 필히 shell programing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shell program을 쓰다보면 몇가지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높은 CPU 사용율, 부족한 처리기능.... 그래서 선택한 것이 perl이죠.. 더불이 이 책을 선택했구요. perl에 대한 기본 문법과 예제, 설명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었있더군요. perl에 대한 입문자로서는 상당히 괜찮다는 것입니다. 일부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고 오탈자가 눈에 보인다는 것이 흠이지만, 곳곳에 많은 숨어 있는 팁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다른 외부 모듈에 대한 내용도 약간 부족하지만, perl 프로그래밍에 가면 잘 나와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현재는 perl 프로그래밍을 보고 있거든요. 시스템 관리자로서는 이책을 공부하고, 기술적으로 설명되어 지지 않은 것들은 unix와 관련된 책을 참조하면서 이 책을 보신다면 시스템 관리시 필요한 작업들을 쉽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느낄 껍니다. 즉,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게 되는 셈이죠. 시작 부분과 뒷부분에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몇개 들어서 간단하게 사용되는 모습을 보여준것도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죠. 이 책을 읽는 동안 두고두고 다시 보고 이해하시면 금상첨화겠죠 |
| 이전에도 (한 3년전에) 펄을 이용하여 메일보내는 기능을 구현해야 했던 적이 있어서 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별로 접할 기회가 없다가 리눅스를 다루게 되니 관리도구로서의 펄이 왠만한 셀스크립보다도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능력이 딸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은 예전에도 도대체 정규표현식이라는게 뭔지에 대해서 1년이 넘도록 아무리 봐도 이해를 못했던 까닭에 이 책에 나온 예제를 보면서 따라해가면서 아....내가 이렇게 치니깐 이렇게 결과가 나오겠지 하면서 알면서 쓰는 그 기쁨이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얻었던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스템을 관리하는 데도 무리가 없을만큼 펄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은 사실 큰 셈입니다. 이 책이 물론 그런 모든 영역에 대한 커버를 할 수 없는 것도 맞습니다만, 적어도 어느 정도 펄에 관련된 일을 하셧던 분이더라도 새로 이 책을 읽으신다면 나름대로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감히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