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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이후 루이자의 두번째 이야기, 애프터 유. 아니나 다를까 조조 여사는 전혀 생각치 못한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고 감동시키는 능력이 있다. 윌이 떠난 후, 루이자에겐 새로운 운명과 인생의 상대들로 감싸진다. 전작과는 다르게 좀 더 밝고 우당탕(?)한 분위기인데 역시 사랑과 감동은 그대로. 한명 한명 놓치치 않고 각자의 관계에서 사랑, 우정, 신뢰, 소망을 만들어가는 루이자의 모습은 다시 회복되 가고, 예전의 루이자와 달리 더 성장한 루이자의 모습이다. 루이자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성장해 나가는게 너무 기특하고 뿌듯하고 마음이 간질거린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루이자에 이입되어 공감해가고, 동시에 우리 의 삶도 부분적으로 연결짓게 된다. 조조 여사의 미 비포 유 시리즈는 순전히 로맨스와 드라마의 재미 뿐만이 아닌 우리 인생의 교훈도 담겨있다. 때로는 우리에게 용기와 동기 부여도 심어주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나는 그래서 이 시리즈가 조조 여사의 걸작이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