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며 우리 곁에 이미 다가온 현실이다. 최근 몇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아마 4차 산업혁명과 AI 일 것이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또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봇이 모든 면에서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자동화는 “인류가 직면하는 매우 큰 위협이 될 것이고, 일자리에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 분명하다”고 단언한 바 있다.
이제 우리는 미래가 불러올 기술의 변화와 사회와 경제, 정치 현상을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들여다봐야 한다. 자동화와 로봇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면 한때 그 일을 했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닥칠 것인지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저자 대럴 M. 웨스트는 세계적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국정운영 연구부와 기술혁신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부터 2008년까지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브라운대학 교수로 정치학을 강의했다. 공공부문 혁신과 기술정책에서 전자정부, 미디어와 저널리즘,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한 깊이 있고 예리한 통찰은 학계는 물론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세계적 구루다.
수많은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될 미래에는 고용 개념을 확장해 육아와 멘토링, 자원봉사를 일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하며, 여가와 개인적 자아실현 활동에도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에는 ‘직업’이 더 이상 인간의 고유한 의미를 규정하지 못하며, 노동 외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정체성이 등장할 것이다.
경제학자인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에 따르면 “로봇과 인공지능은 현재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소득 차를 앞으로는 젊은이와 노인 사이의 소득 차로 바꿔놓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소득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승자와 패자의 목록을 바꿔놓으며 사회 분열을 심화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비롯해 우리 모두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 |
|
일자리 빅뱅이 다가온다는 브루킹스 연구소의 Darral M. West가 저술한 책으로, 이 작가는 디지털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작가다. 작가는 한국 독자에게 소프트 스킬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에 뒤처지는 정책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맞을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금 상황에 시의적절한 책이 아니라 할수 없다. 또한 저자는 이 변화과정속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순서는 명확하다. 순서가 거꾸로 되어서는 곤란하다. |
|
인공지능 시대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자동차는 전체가 자율주행으로 바뀔 것이고 운전자는 운전에서 해방되 출퇴근 동안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접어든다. 그것은 곧 대리운전 기사들 및 택시운전 수들이 백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각종 안내, 심지어 법조서비스에서도 인공지능의 수요가 생길 것인데 앞으로의 미래의 일자리는 그럼 어찌 될 것인가 인간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하는가 이러한 끝없는 21c의 불안을 이 책에서는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루킹스 연구소란 세계 최고의 지식의 보고 연구소에서 내놓은 책으로 우리의 미래 직업세계의 지각변동을 진단하고 있는 책이다. p30 스스로 학습하는 로봇에 대해서 " 일부 자동화 기계는 창의력도 갖추고 있다 재즈를 즉흥연주하는 휴머노이드" p36 성관계를 해주는 로봇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다. 미래의 일상 전체에 걸친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재밌는 책이다. 각종 논술과 면접을 대비한 상식을 쌓기 좋다. 추천한다. |
|
아프지도 지치지도 않는 로봇과 일자리를 다투어야 하는 시대가 온다! <- 이거 너무ㅋㅋㅋ 뼈맞았네요. 책 읽다가 로봇은 담배도 피우지 않고 컴플레인도 없으며 화장실도 안 가고 노조도 안 만들고 또 뭐였더라...아무튼 그런 부분들을 읽으며 인류에 기대를 하는 것이 온당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존재 로봇(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인간의 일자리는 무사할 것인가?라는 이야기로 창작 분야는 괜찮지 않을라나?라는 내용이었으나 이세돌 9단도 패했는데 인간에게 꿈과 희망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단 저는 망했어요(...) |
|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인터넷 등 격변하는 현대기술과 직업에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