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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면 아이들의 자아가 강해지면서 서로 좋아하는 친구도 분명해지고 때로는 티격태격하는 일이 잦아지고, 어울리는 무리가 생기고 특별히 인기 높은 친구들이 생겨요. 초등 3학년이 된 저희 큰 아이만 봐도 고만 고만한 아이들끼리 리더가 있고 서로 자기가 더 잘한다고 하면서도 상대 아이의 장점을 부러워하더라구요. 청어람주니어의 <홍사과의 인기 비결>는 이러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모두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등장하는데 반마다 한 명씩 있는 캐릭터들이죠. 말썽꾸러기 골목대장 , 친구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존재감 없고 소심한 친구, 약간 눈치와 융통성 제로인 친구, 표지 속에 잔뜩 심술 난 표정의 아이가 주인공인 별이인데요. 별이는 스스로 친구들을 잘 챙기는 속 깊고 예쁜 아이하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별이가 썩 좋지만은 않답니다. 왜 그럴까요?
어느 시골 동네에 사는 별이는 작은 학교이지만 네 명의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고모에게 받은 머리핀과 과자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려고 학교에 챙겨가고, 친구들이 잘 모르는 것은 가르쳐 주고, 친구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기를 바라는 별이, 얼핏 보면 별이는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 아이 같지만, 어쩐지 그리 예뻐 보이지 않아요. 친구들을 챙겨주는 것 같지만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모든 것을 주도하는 것에 급급하다 보니 상대의 마음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홍사과라는 아이가 전학 옵니다. 별이는 예쁜 옷을 입고 긴 머리를 한 홍사과가 마음에 들었지만 나영이처럼 고분고분하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자 홍사과가 미워집니다. 게다가 별이를 중심으로 흘러가던 친구 관계가 홍사과를 중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홍사과가 태블릿 컴퓨터로 친구들의 마음을 끌자 별이도 새로운 장난감을 가져오지만 친구들은 여전히 홍사과에게 모여들었고 자기한테 항상 대들던 조재구가 홍사과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을 보며 별이는 홍사과의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사실 그동안 별이는 항상 친구들에게 명령하듯 놀이를 주도하고 윽박지르는 아이였지요. 별이에게는 그것이 친구들을 챙겨주는 것이었겠지만 친구들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 나고 주눅이 들었을까요? 홍사과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친구들을 존중하고 공감을 잘해주는 아이였고요. 별이 앞에서 항상 소심하던 나영이도 사과와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감 있게 자기표현을 하게 되고, 별이와 항상 으르렁거리던 재구도 조용 조용 논리적으로 말하고 공감 잘하는 사과와는 조화롭게 지내지요.
![]() 소외감을 느낀 별이에게 사과가 살짝 다가옵니다. 사과는 존재감도 참 높은 아이였네요^^ 그리고 나영이와 사과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과의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았답니다.
아이가 좋은 친구관계에 대해 진지할 생각할 기회도 되고 그림과 함께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동화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등장하는 아이들과 우리 반 친구들 중에 누가 닮았는지 이야기해봤어요. 그래서 너는 누구 닮았어? 물어봤더니 음.. 난 없는 것 같은데 난 홍사과 처럼 해왔어요. 아마 <홍사과의 인기 비결>을 읽으며 속으로 느꼈을 거예요.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좋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또 그전에 상대방을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요. 새 학기에는 홍사과처럼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며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하기 바라요~~ 이렇게 청어람주니어 <홍사과의 인기 비결> 서평 마치고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신 우리 아이 책카페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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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이 어른들에게 도움이 될 때가 많다 나이 들어가면서 제일로 힘든게 관계맺기, 친구맺기, 사람사귀기가 아닌가 싶다 내가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내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도 어렵고, 사람을 대할때도 조심스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누구나 인정받고 좋은사람으로 대접받기 바라지만 나이가 들수록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이들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상처받을 일이 생기는것도 알고, 무조건 배려한다고 해서 착한 친구라고 하는것도 아닌것을 알게 된다 그럴수록 고민도 스트레스도 쌓일 수 있는 교우관계, 학창시절을 부모가 적절한 조언과 조력자가 되어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 홍사과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자
어릴때부터 이쁨을 많이 받는 별이, 학교에서도 자신의 말이 모든게 맞고 모든것을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몸에 익어서 그런 행동을 했겠지만...그 모든 행동과 태도가 친구들에게 인기보다는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중 홍사과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고 친구들이 홍사과를 대하는태도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다르다는것을 보게 된다. 단지 태블릿을 소개하고 사용케해줬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하다 자세히 홍사과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자신과 다른 그 무엇이 있음을 알게 된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가르치는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엄마가, 어른이 본보기가 되어주거나 이러한 어린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우게 되면 최고로 좋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말하면서도 다른 친구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공감, 존중해주는 홍사과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엄마인 나도 한층 성장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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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과의 인기 비결
은마래골에서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별이는 인기스타랍니다.
별이는 홍사과가 왜 자기보다 인기가 많은지 생각하다가 신기한 물건들 때문일 거라고 결론내리고 고모에게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사달라고 했어요.
어른이든 아이든 가장 힘든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채린이의 느낀 점 나중에 별이가 소리도 지르지 않고 신경질도 안내는 홍사과의 인기 비결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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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란 물거품과 같아.... 인기가 뭐가 중요하니 공부 잘하면 그만이지 이런 말을 어른들이 한다지만 아이들에게는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친구가 부럽고 나도 친구들이 좋아하는 인기 많은 친구가 되고 싶어하죠. 새학기를 맞이하여 인기 많은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인기비결서가 찾아왔어요. < 홍사과의 인기 비결> 인기비결이 너무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보게 되는 책 같아요. 제목을 넘 잘 지은 듯 해요. 뭔가 대단한 비결이 있을꺼 같은.... ^^ ![]() 몇 명 없는 시골학교에 홍사과가 전학을 와요. 별이는 자신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홍사과에게 모두 모여있는 모습을 보며 학교에 가기 싫어하게 되요. 홍사과가 가져온 태블릿컴퓨터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지만 선생님이 태블릿컴퓨터 가져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걸 안가져왔는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죠. 그 인기비결을 별이는 처음에는 모르지만 마지막에는 알게되죠. 아마 별이는 홍사과를 보면서 친구 사이 친구 관계에 대해 한단계 성숙해져가는 듯 보여요. 이 책을 읽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인기의 비결은 친구들에게 소리 지르지 않고 배려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꺼예요. ![]() ![]() 저학년 아이들은 사투리를 이해 할 지 모르겠지만 어른이 읽었을때는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참 재미있는 요소예요. 이 책을 읽고 새 학년에 인기쟁이가 되어 보는 건 어떨지요? ^^ |
![]() ![]() 홍사과의 인기 비결 ![]() 이지현 글 / 이갑규 그림 / 청어람주니어 ![]() ![]() ![]() 어느 날, 홍사과 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어요. 친구들은 모두 홍사과를 좋아해요. 별이는 너무 질투가 났어요. 별이만 모르는 홍사과의 인기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 ![]() ![]() 작가님이 초등학교 아이들과 '독서 놀이'를 했을 때, 평소 누구보다 밝고 적극적이었던 한 아이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 있더니 훌쩍거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무슨 일이냐고 묻자 친구들이 자기를 따돌리는데 이유를 모른다고 했어요. 그 아이는 나서기 좋아하고 의욕이 지나쳐 툭하면 친구들의 일에 참견하고 면박을 주기도 했어요. 나쁜 뜻으로 그런건 아닌데 무심코 한 행동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줬나봐요. 작가님이 그 아이를 보며 '관계 맺기'의 어려움에 대해 생각하며 이 책을 쓰셨나봐요. 어른이든 아이든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을 잘 사귀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잘 극복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은 별이와 홍사과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 ![]() ![]() 홍사과의 인기비결은 11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글밥이 많아서 제가 소리내어 읽어 주었어요. 또래들 이야기라 그런지 9살 아들이 귀기울여 듣더라구요. ![]() ![]() ![]() 별이는 은마래골에서 할머니 밑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어요. 노인들만 있던 동네에서 별이는 그야말로 인기 스타 였어요. 별이는 일월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전교생이 육십 명도 안되고, 1학년은 별이를 포함해 네 명뿐인 작은 학교예요. 별이는 친구들에게 선물도 주고 씩씩하고 활달해요. 그렇지만 수줍음 많은 정나영, 개구쟁이 조재구,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양세홍에게 면박을 주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지시를 내리기도 했어요. ![]() 그러던 어느 날 홍사과 라는 전학생이 왔어요. 별이는 똑똑하고 예쁜 홍사과가 마음에 들었어요. 별이가 먼저 홍사과에게 미용실 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별이가 홍사과에게 머리를 땋아 준다고 하자 홍사과가 싫다고 했어요. 별이는 자기가 하자는데로 하지 않는 홍사과가 미웠어요. 홍사과가 태블릿 컴퓨터를 꺼내어 게임을 하자 아이들은 순식간에 홍사과에게 몰려들었어요. 별이는 반에서 대장 노릇을 했는데, 홍사과가 태클을 걸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자 질투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할머니에게 태블릿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어요. 선생님이 홍사과의 태블릿 컴퓨터를 보시고는 집에 두고 다니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아쉬워서 "왜요?" 라고 묻자 게임 많이 하면 중독 된다고 밖에 나가서 놀으라고 하셨어요. 별이는 속이 시원했어요. ![]() ![]() ![]() 홍사과가 돋보기가 달린 그림책을 가지고 온 날도 아이들이 홍사과한테만 모여 들었어요. 별이가 시키는 대로만 하던 정나영도 홍사과가 온 이후로 달라졌어요. 별이는 심술이 나서 정나영에게 머리핀을 내놓으라고 했어요. 줬다가 뺐는게 어딨냐며 치사하다고 홍사과가 정나영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었어요. 별이는 남자 아이들에게도 내가 준 과자 내놓으라며 어거지를 부렸어요. ![]() ![]() ![]() 별이는 할머니에게 애들이 나를 싫어하고 홍사과만 좋아한다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했어요. 다음 날 할머니는 혼자 놀다 심심하면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 거라 짐작하고 별이를 집에 남겨 두고 밭으로 가버렸어요. 별이는 홍사과가 왜 자기보다 인기가 많은지 생각하다가 신기한 물건들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모에게 엄청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사달라고 했어요. ![]() ![]() ![]() 다음 날 별이는 고모가 그림책을 보내 줄 때까지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물건으로 '조각 그림 맞추기'를 챙겨갔어요. 그런데 조재구의 옷자락에 걸려 그림 조각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별이는 "야!" 하며 꽥 소리를 질렀요. 조각 그림 맞추기만 하면 친구들의 관심을 끌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 ![]() ![]() 별이와 홍사과와 정나영은 운동장 바닥에 그림을 그렸어요. 홍사과는 정나영이 그린 드레스 입은 여자아이를 보고 예쁘다고 칭찬해 주었어요. 그러자 정나영이 배시시 웃었어요. 그 순간, 별이는 홍사과의 인기비결이 뭔지 알 것 같았어요. '홍사과는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신경질도 안 낸다. 나한테 그림을 그리라고 시키지도 않는다. 그런데 진짜 그림을 못 그린다.' 별이는 친구들에게 소리 지르고, 아는체 하고, 대장처럼 지시했어요. 본인은 친구들을 도와준다고 생각했겠지만 친구들은 그런 별이가 마냥 좋지만은 않았을 거예요. 홍사과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얘기하지만 친구들에게 강요하거나 명령하지 않아요. 그리고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해 주었어요. 홍사과처럼 사람들을 대한다면 친구들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사이의 관계도 원만해 질 수 있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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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별이와 친구들을 통해 그려지는 관계 맺기의 어려움, 그 해답! 별이만 모르는 홍사과의 인기비결을 뭘까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여덟 살 별이는 할머니를 비롯한 동네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요. 시골 학교가 규모가 작은데 1학년은 모두 4명! 같이 놀 친구가 있는 학교를 좋아하는 별이는 정나영, 조재구, 양세홍과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요. 그러던 어느 날, 홍사과라는 여자아이가 전학 와요. 별이를 중심으로 흘러가던 친구 관계가 홍사과가 전학 오고 난 뒤, 홍 사과를 중심으로 바뀌게 되요. 이런 상황을 난생 처음 겪는 별이. 도대체 친구들이 왜 홍사과를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별이의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결국 학교를 결석하는 일까지 벌어져요. 과연 별이는 홍사과의 인기 비결을 알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은 책의 제일 뒷장에 나오더라구요. ![]() ![]() ![]() ![]() ![]() 수국이는 단숨에 100페이지 정도의 이 책을 즐겁게 읽었어요.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수국이라 학교 생활이 궁금하기도 한데다. 이 책의 상황과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났던 유치원 생활때문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시골에서 자란 별이가 처음에 나와요. 수국이 할아버지,할머니도 시골에 계셔서 상황을 잘 이해하더라구요. 특히나 아이가 귀한 시골에서 할머니들의 대화가 너무 웃겨서 많이 웃었답니다. 수국이 유치원에도 등장인물인 조재구처럼 말썽을 피우는 아이가 있다고 해요. 조재구가 계단 난관을 미끄럼처럼 타고 내려오다가 넘어져 코피가 나는 장면을 보며 유치원에서 있었던 대단한(?) 사건들을 재밌게 말해주더라구요. 어찌나 실감나게 말해주던지.. 이 책에 몰입하고 있는 수국이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어요. 드디어 홍사과라는 아이가 전학을 와요. 점점 별이가 설 자리를 잃어가는데... 정말 긴장되는 순간의 연속이었어요. 중간 중간에 등장인물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물어봤었는데... 그때마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잘 표현하더라구요. 특히나 혼자가 된 별이를 보며 난감해하고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심각해지기도 했어요. 홍사과의 인기비결은 제일 마지막 부분에 세줄로 요약되어 나오는데.. 너무나 명확하게 잘 요약되어 있어 저도 놀랬네요. 그러고는 수국이에게 이렇게 친구들을 대한적이 있는지도 물어봤어요. 별이의 모습중에 수국이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부분도 적지 않았는데... 수국이도 뭔가를 깨달은 눈치였어요. 그리고 중간에 공벌레가 나와요. 평소 공벌레가 유치원에서도 많이 나온다더라구요. 근데 조재구가 이 공벌레를 발로 짓이겨 버려요. 이 장면에서 수국이는 비명을 질렀어요..ㅜㅜ 한동안 계속해서 징그럽다고. 징징징.... 상상력이 풍부한 수국이네요..^^; 인성교육으로 너무 너무 좋은 책인거 같아요. 친구관계로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