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누가 그러드라구요 세인트 0매는 성인물이다 어 네 그렇죠 어 틀린 말은 아닌데 그 성인과 이 성인이 달라 가지고 떠올릴 때마다 새삼스럽게 피지피식 웃게 됩니다. 이 작품의 개그도 약간 이런 게 있어요. 알면 알수록 더 재밌고 알면 알수록 보이는 게 또 다르고 또 모르는 사람도 피식피식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고. |
| 15권에서는 드디어 카인과 아벨이 등장합니다. 앞부분에서는 대사로만 적당히 치고 넘어갔었는데, 본격적으로 나오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형을 좋아하는 브라콤의 동생으로 나와서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에피소드들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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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하던 파격적이고 기발하고 재치가 넘치는 소재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유명한 성인 부처와 유명한 종교의 신의 아들 예수가 그 등장 인물들이죠. 세기말을 무사히 넘기고 두 사람은 도쿄에서 같이 아파트를 빌려서 지구상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네요.ㅋ 일반 주부 처럼 작은 돈 하나까지 챙기면서 알뜰한 생활을 하는 부처와 예수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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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Nakamura의 세인트 영멘 15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어쩌다 운동을 하게된 붓다와 예수. 예수가 운동을 잘 할수 있을까 했는데 예전 고행의 기억으로 근육맨이 되었네요 이번권에서는 또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에 예수의 생일축하 계획을 세우는 천사들 예전 붓다생일에는 예수와 천부가 함께 세웠는데 이번에는 천사들과 붓다가 함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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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부처 두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백수( ..)라서 동네에서 놀다보니 아무래도 에피소드끼리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등장인물들도 고만고만합니다. 지난권처럼 난데없이 이0아에 가서 로키나 그의 자식들을 만나지 않는 한은요. 그래도 이 만화를 보면서 계속 웃게 되는건 개그코드가 딴데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제 취향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작가님 전작인 아라카와 언더더 브릿지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세인트영멘은 정말로 일생개그+낯선 종교에 대한 패러디를 생활속의 일로 승화시켜서 정말 취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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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8천원짜리 책이 이북으론 2500원밖에 안합니다 심지어 쿠폰까지 사용해서 2250원 타 회사도 이런건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정가 주고 보기엔 페이지도 적고갈수록 내용도 돌려막기식이 되는 느낌이 적지 않습니다만 이번권은 좀더 그런면이 강하네요 특히 헐리우드 계열 에피소드는 기승전 부분에서 이야기가 끝나버려서 안베 선생님의 침략 이카무스메가 생각날정도입니다 . 이제 슬슬 끝날때가 된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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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영멘 15권입니다.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가볍게 읽기 좋은 만화에요. 예수와 부처의 만담같은 대화가 재밌습니다. 배경은 일본이 배경이라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는 재미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서브컬쳐를 통해 일본문화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다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딱히 역사의식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어서, 일본 만화란 것을 감안하고 보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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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최초의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리게 되고 용의자의 변호사로 피해자가 나서는 끝에 양갈비가 너무 맛있었던게 잘못임이 밝혀집니다(....?!) 헬스장 에피소드에서는 메시아가 히브리어로 기름부은자인걸 알게 되었네요 ㅎㅎㅎ 라쿠고 에피소드는 라쿠고에 대해 몰라서 그런가 이해가 어려웠지만 마지막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는 12권의 부처님 오신날 에피소드와 대응되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뭐가 실패하고 뭐가 성공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걸 다시 증명한 화였네요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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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을 재밌게 봐서 그런가 이번권은 좀 밋밋하고 심심했어요~~ 일본만화니까 어쩔수 없지만 그나라 문화를 알지 못하면 재미가 덜한것 같아요. 알면 재미는 배가 되겠죠^^전체적으로 이번권은 좀 쉬었다가자 한숨돌리고 가자란 느낌~ 처음 접했을 때의 신선함과 깨알같은 재미는 좀 덜했어요 다음권 기대해봅니다~신도 못보실때가 있는 법입니다 ^^ 부타쪽 사람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 1권을 읽으며 키득거린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권이라니 세월이 빠르달까. 이번 권도 못말리는 두 콤비의 늘 소소하지만 매번 스케일이 커지는 일상은 여전하다. 15권째 접어들다보니 살짝 신선한 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읽다보면 이 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웃음 포인트를 느낄수있다. 마블 히어로를 부러워하며 헬스장을 찾는 예수라니 언제나 일반적인 상상을 넘어 서는 것 같다. 다음권은 언제나오려나. E북으로 모으자니 단행본보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자리차지 없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