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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 추오와 게이브 와이저트가 공저한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은 제목에서처럼 요즘 트렌드인 구독경제를 다룬다.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카피본 대신 월 구독료 방식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넷플릭스등의 OTT부터 와인이나 카페 프렌차이즈들이 충성도 높은 고객들에게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현실이다. 물리적인 소비환경에서 스마트폰과 SNS등의 활용으로 디지털 소비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 경제현상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고 있어서, 관련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채울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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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소유의 종말이라 불리는 시대가 다가왔다. 기존의 시장이 많은 돈을 들여 재화를 사고 불필요한 시기에도 계속 보유를 해야만 하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필요한 기간동안 필요한 만큼만 이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 종량제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고객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할수 있는 사업구조가 바로 구독 기반 경제라고 이책은 표현하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넷플릭스는 구독자 ID 를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고객이 필요로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얼마나 필요한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이탈하는 고객을 방지하려면 서비스의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도 빅데이타를 통해 분석이 가능하다. 쓰러져가던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형 구독경제 비지니스 모델로 전환을 하여 다시금 부활하게 된 것은 대표적인 사례다. 과거의 비지니스의 틀에 사로 잡혀 새로운 변화를 인지 하지 못하는 기업은 서서히 도태 되고 , 새로운 디지탈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구독 경제의 비지니스를 수립하는 기업은 전망이 밝을 것이라고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제품 중심의 기업문화를 고객 중심으로 조직의 모든 프로세스와 업무 마인드를 바꿔야 함이 살아 남는 조직에 꼭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된다. 작가인 Tien Tzuo 는 단순한 이론뿐만아니라 직접 경험한 사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사례 중심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