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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회전을 하고 싶을 때 괜찮은 책인거 같네요. 예전부터 스도쿠나 추리퀴즈 문제같은거 보면 답을보고 싶지만 꾹참고 풀곤 했는데 그 때 생각이 나서 구매해봤어요. 멘사에서 감수했다고 나와서 믿음직스럽네요. 수학문제도 있고 추리문제도 있고 해서 한번에 푸는것보단 시간날때 두세문제씩 풀고 있는데 답을보면 좀 엉뚱하고 억지인듯한것도 있지만 맞추고 나면 뿌듯하기도 하고 해서 기분이 전환되는 것 같아요. 책 크기도 좀 작은편에 속해서 가볍게 들고 다녀도 좋을듯 하고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요. 다 풀고 나면 다른 시리즈도 한번 도전해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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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이나 수학 문제 같은 경우는 난이도에 따라 재밌게 풀 수 있는 반면, 서술형 추리라기보단 그냥 막막한 주관식 같은 문제들은 거의 못 풀고 있어요. 단서가 너무 적게 제시된 편이라 거의 백지 상태에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식이라... 처음엔 이런 문제 하나로 온갖 상상을 해가며 시간을 보낼 줄 알았는데, 역시 맘처럼 안 되네요.^^; 생각날 때마다 펼쳐 한두 문제씩 보느라 아직 다 보진 못했는데 그래도 일단 스킵한 문제들도 끝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한 권쯤 곁에 두어도 괜찮은 책인 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