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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멘사 추리 퍼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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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단계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운 좋게도 멘사 추리 퍼즐 2단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접하게 되었다. 두뇌 계발에 도움되는 책에 꽂혀있었는데 더욱이 그동안 접했던 익숙한 멘사 시리즈 중의 한 권이라 더욱 솔깃했다. 더욱이 멘사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 접하게 된 멘사 추리 퍼즐 2단계에 대한 흥미가 배가 되었다. 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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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단계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운 좋게도 멘사 추리 퍼즐 2단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접하게 되었다. 두뇌 계발에 도움되는 책에 꽂혀있었는데 더욱이 그동안 접했던 익숙한 멘사 시리즈 중의 한 권이라 더욱 솔깃했다.
더욱이 멘사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 접하게 된 멘사 추리 퍼즐 2단계에 대한 흥미가 배가 되었다. 멘사 추리를 암시하는 삽화가 표지에 그려져있다. 멘사 시리즈 책 사이즈는 한 손에 쏙 들어와서 휴대하기가 매우 유용하다. 그래서 더욱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 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쉽게 꺼내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있다.
먼저, 멘사 모임소개를 간단히 읽어보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이 책은 다른 멘사 시리즈 책과 비슷하게 앞 부분은 문항으로 그리고 뒷 부분은 해답으로 되어있다. 추리 퍼즐답게 스토리와 해답을 암시하는 글귀들이 있어서 맞춰보는 실마리가 되었다. 시리즈 1과 이어지거나 연관되는 문제들은 없지만 시리즈 1과 마찬가지로 흥미로운 문항들이 많았다.
평소 시간을 쪼개어서 신랑과 책을 보는 중인데 단순히 읽고 생각하는 책과는 달리 두뇌개발을 목적으로 만든 책이니만큼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가 있었다. 본문에는 188문항이 있는데 모든 문항이 창의적으로 나와있어서 신기할 정도였다. 뒷 부분에 해설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도 알기쉽게 설명이 되었다. 책 뒷 표지에는 멘사 시리즈의 다른 시리즈도 소개되어져있는데 다른 책들도 접할 수 있는 기회기 있었으면 좋겠다.
e****0 2019.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멘사 추리 퍼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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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책은 IQ148을 위한 <멘사 추리 퍼즐2> 입니다.제가 뭐 멘사 회원은 아니지만IQ도 148은 못 되지만두뇌트레이닝으로는 아주 좋은 추리 퍼즐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재밌거든요!!      영국, 미국에서는 베스트셀러라고 해요.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육체를 단련하면서도 두뇌를 단련할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다.' 매우 공감가는 말이네요. 하지만 저는 육체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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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책은 IQ148을 위한 <멘사 추리 퍼즐2> 입니다.

제가 뭐 멘사 회원은 아니지만

IQ도 148은 못 되지만

두뇌트레이닝으로는 아주 좋은 추리 퍼즐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재밌거든요!!

 

 

 

 

 

 

영국, 미국에서는 베스트셀러라고 해요.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육체를 단련하면서도 두뇌를 단련할 생각은 거의 하지 않는다.'

매우 공감가는 말이네요.

하지만 저는 육체 단련도 안 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난번에 <포켓미로>를 리뷰했듯이 자꾸 두뇌트레이닝을 하려고 해요.

 

평소에 두뇌를 쓸 일이 너무 없잖아요.

그래서 자꾸 잊기도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스도쿠 게임도 자주 하려고 해요.

 

100세 시대에 두뇌트레이닝은 필수인 것 같아요.

또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을 주니까요!

답을 맞추면 뿌듯함도 있구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라고 하네요.

꼭 답을 못 맞추더라도

이렇게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접근해보는

경험이 재밌는 것 같아요.

 

 

 

 

 

 

 

 

난이도는 별 1~4까지 있어요.

이 책의 해답란에 실린 내용 외에도 다양한 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더 문제를 푸는 데 부담을 주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되도록 단서를 안보고 풀어보러 하지만 아직 단서를 보게 되네요.

저는 별1부터 골라서 풀어봤어요.

 

<멘사 추리 퍼즐2>를 접해보니까

다른 시리즈들도 너무 궁금해집니다.

 

추리 퍼즐을 통해 하루에 잠시 동안 즐거운 두뇌운동 해보세요.


 

 

s*******5 2019.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뇌의 힘을 길러주는 멘사 추리 퍼즐로 두뇌 단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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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멘사 추리 퍼즐 2보누스 아이둘을 출산하고 기억력이 점차 떨어지더라고요예전에는 저도 총명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시간나는대로 두뇌단련을 해보고 싶었어요어릴때부터 추리퍼즐을 좋아해서 아이큐테스트등 퍼즐들을 많이 풀었어요아이들을 키우면서 제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들어서 이런 취미도 잊고 살았는데 멘사 추리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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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멘사 추리 퍼즐 2

보누스

 


아이둘을 출산하고 기억력이 점차 떨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저도 총명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시간나는대로 두뇌단련을 해보고 싶었어요

어릴때부터 추리퍼즐을 좋아해서 아이큐테스트등 퍼즐들을 많이 풀었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제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들어서 이런 취미도 잊고 살았는데 멘사 추리 퍼즐2 책을 훑어보니

아이들과도 함께 풀어볼 수 있겠다 싶어서 꼭 제 시간을 만들어서 풀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할때 풀 수 있겠다 싶었어요

첫째가 좀 크니까 이런 취미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았어요

 

 

 

 


아이큐 테스트 게임들을 하다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접근해야할때가 많아요

고정관념을 가지고 문제를 풀기시작하면 문제를 풀기어렵죠

아이들에게 문제를 해결할때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것을 말로만 알려주기보다는

재미있는 추리 퍼즐로 알려주면 효과가 더 좋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먼저 생길테니까요

 


저는 아이큐가 148이 아니고, 아이들은 아이큐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한문제 한문제 두뇌 단련을 한다고 생각하고 풀어보았어요

꼭 IQ 148이 아니라도 추리 퍼즐을 좋아하거나 두뇌 단련을 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니까요

책소개에 보면 이러한 추리퍼즐을 즐기고 재미있어하다보면 자신도 몰랐던 잠재된 잠재능력까지 깨닫게된다고 하니

풀어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더라고요

사실 저희 아이들에게 어떤 잠재능력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문제 난위도는 초등고학년부터는 풀 수 있을것 같았어요

물론 저희 아이도 처음 보는 문제풀이 방식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했지만

간단한 힌트를 주면서 풀어보니 아이가 더 자신있게 다음문제를 풀더라고요

논리 퍼즐 문제에서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면서 문제를 해결해보았어요

제가 생각한 답이 맞는지 먼저 확인한 후 틀렸다면 먼저 답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해보았네요

저는 아이보다는 더 잘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어떤 문제는 아이가 오히려 먼저 답에 가까운 생각을 하더라고요

 


792라는 숫자 차이때문에 죽은 사람?

도대체 어떻게 792라는 숫자 차이가 생긴거지?

추리를 해보아도 답을 생각해내기 어려웠어요

아이역시도 이 문제를 어려워했죠

하지만 답을 보는순간

아!!!! 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문제를 생각해냈지? 문제를 만든 출제자가 대단하다 싶었어요

또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 몹시 궁금하기도 했고요

참 기발한 문제였는데 제 추리력이 부족해서 답을 맞출 순 없었네요

그래도 난위도가 쉬운 문제들은 쉽게 풀 수 있었어요

 


아이와 추리 퍼즐을 푸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둘째는 재미가 없는지 혼자놀고 첫째와 머리를 맞대고 퍼즐을 푸는데 저는 옛날 생각도 나고 무척 재미있었어요

아이도 집에서 푸는 문제집보다 이런게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4차산업혁명 시대이다보니 하나의 정답을 맞추는 교과공부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접근으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추리 퍼즐이 더 필요할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추리 퍼즐로 창의력,추리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니까 최대한 답을 보지 않고

모든 단서를 종합해 실마리를 찾아 답을 맞춰보도록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퍼즐이 너무 안풀리고 답이 몹시 궁금할땐 답을 보지 않고는 안되겠더라고요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사고방식으로 사고 훈련을 함으로서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할때도 도움이 된다는 추리 퍼즐!!

교과 공부로 지친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사고력을 키울 수 있고,

저 처럼 기억력이 떨어지신다고 하는분들은 커피한잔하면서 재미있게 두뇌 단련을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았어요

 

 

 

 

 

 

 

 

 

 

 

 


 

o*****0 201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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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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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멘사"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에요.<멘사 추리 퍼즐 2>라는 책을 볼 때, 어떤 단어에 눈길이 가나요?멘사?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본 후에 만만하다고 느낀다면 멘사코리아에 도전하면 될 것 같네요.저처럼 추리와 퍼즐에 관심이 많다면 재미있게 푸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에요.이 책 속에는 모두 188개의 추리 문제가 들어 있어요.각 문제마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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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Q 148을 위한 멘사"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에요.

<멘사 추리 퍼즐 2>라는 책을 볼 때, 어떤 단어에 눈길이 가나요?

멘사?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어본 후에 만만하다고 느낀다면 멘사코리아에 도전하면 될 것 같네요.

저처럼 추리와 퍼즐에 관심이 많다면 재미있게 푸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에요.


이 책 속에는 모두 188개의 추리 문제가 들어 있어요.

각 문제마다 난이도를 별표 1~4개로 표시했어요. 별표가 많을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요.

모든 문제마다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단서가 나와 있는데, 처음에는 되도록 단서를 보지 않고 답을 찾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평소에도 추리소설이나 퀴즈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즐겨 보는 편이에요.

잘 푼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양한 추리 문제를 만나면 뭔가 도전하는 기분이 들어서 신나는 것 같아요.

책 속 문제를 만든 사람은 혁신 컨설팅 기업 데스티네이션 이노베이션을 설립한 폴 슬론과 아일랜드 국립 코크대학 수학과 부교수 데스 맥헤일이에요.

이들이 만든 추리 퍼즐은 창의적 발상을 위한 훈련이 된다고 해요.

창의력이란 열심히 공부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신나게 놀다보면 커지는 능력인 것 같아요.

물론 멘사 회원이 되는 건 별개의 문제일 것 같네요 ㅎㅎㅎ



여기서 맛보기 문제 하나!


용의주도한 살인마 테드 번디는 단 한 번도 범죄 현장에 지문을 남긴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문 증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답을 찾았나요?

혼자 풀어도 재미있고, 여럿이 함께 풀면 더 재미있는 추리 퍼즐이네요.

이 책 한 권이면, 언제 어디서든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아요.

마침 책 사이즈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북이라서 휴대하기 좋아요.

<멘사 추리 퍼즐 2>은 굉장히 격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두뇌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오랜만에 머리가 뜨끈뜨끈해지네요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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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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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면 아이들과 멘사 퍼즐을 종종 풀곤 하는데, 오늘은 <멘사 추리 퍼즐 2권>을 꺼내봤어요. 멘사는 IQ 148이 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멘사 멤버들은 머리를 쓰는 퍼즐을 푸는 걸 대체로 즐긴다고 해요. 저는 IQ는 148이 넘지 못하지만, 머리 쓰는 퍼즐을 좋아해서 멘사 퍼즐을 푸는 걸 좋아해요. 멘사 퍼즐을 풀다보면, 굳어가는 머리가 유연해지는 느낌도 들고 똑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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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면 아이들과 멘사 퍼즐을 종종 풀곤 하는데, 오늘은 <멘사 추리 퍼즐 2권>을 꺼내봤어요. 멘사는 IQ 148이 넘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멘사 멤버들은 머리를 쓰는 퍼즐을 푸는 걸 대체로 즐긴다고 해요. 저는 IQ는 148이 넘지 못하지만, 머리 쓰는 퍼즐을 좋아해서 멘사 퍼즐을 푸는 걸 좋아해요. 멘사 퍼즐을 풀다보면, 굳어가는 머리가 유연해지는 느낌도 들고 똑똑한 사람들의 그룹에 포함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해요.

멘사 퍼즐은 수학, 시각, 창의력, 아이큐 테스트, 추리 등으로 다양한 주제로 출판되어 있어요.

 

저는 아이들의 수학 교과서로 멘사 수학 퍼즐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수학 퍼즐은 수학적 사고를 하기 위해 머리를 제대로 굴려야 해서 아이들이 좀 어려워하기도 해요. 연필을 들고 문제를 풀지 않아도 되는, 재미난 퍼즐이 하고 싶다고 할 때는 <멘사 추리 퍼즐>을 꺼내요. <멘사 추리 퍼즐>은 1권에서 4권까지 출간되어 있는데, 오늘은 2권 문제 몇 개를 아이들과 함께 풀었어요.

 

 

 

127번 문제... 젊은 커플이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고 15분쯤 지나자 영화를 보기가 싫어졌다. 관람석의 위치도 괜찮고 영화 상영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건만 극장에서는 아이들에게 관람료를 전액을 환불해줬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단서

1. 극장에서 이런 식으로 환불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2. 극장 매니저는 이 커플이 나가자 오히려 기뻐했다.

3. 이 커플은 잔인한 행동을 했다.

 

<멘사 추리 퍼즐> 중에는 정답이 없는 것도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만 있다면 충분해요. 문제와 단서를 읽고 사건에 살을 붙여서 말이 되겠끔 이야기를 만들면 돼요. 단순히 영화가 보기 싫어진 커플은 환불 받아서 영화관을 나가고, 환불해준 극장 매니저도 기분 좋은 일, 다소 잔인한 행동 뭐가 있을까요?

 

정답은 226쪽에 있는데, 극장에 온 젊은 커플은 아이를 데리고 왔고 그 아이가 울면 극장에서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극장을 나오면 환불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대요. 그래서 영화가 보기 싫어졌던 커플은 잔인하게도 아이 엉덩이를 꼬집었다고 합니다. 정답을 읽지 않고 똑같은 정답을 찾아낸 사람이 있을까요? 커플에게 아이가 있었는지 문제에 나와있지 않고 아이를 데리고 극장에 입장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나와있지 않아요. 극장 매니저가 그런 약속을 했는지도 나와있지 않고요. 상상해서 뭐든 말이 되게만 하면 돼요.

 

젊은 커플이 아기가 아닌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도 있고, 그 강아지가 짖으면 극장을 나가야 하는 약속을 했을 수도 있고, 치매 걸린 할머니를 모시고 극장에 갔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극장에서 상처가 나면 환불해주겠다는 매니저의 약속이 있었을 수도 있구요. 뭐든 상상하면 돼요. 쉽게 상상이 되지 않으면 정답을 보고 피식 웃은 다음에,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봐도 되구요.

 

 

 

 

<멘사 추리 퍼즐 2권>의 136번 문제예요.

 

프랑스에는 '까또지엠'이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있다고 한다. 그는 저녁 시간에도 직장에 있을 때가 많다. 그런데 저녁 시간에만 가끔 일이 있을 뿐이고 평소에는 거의 일이 없다고 한다. 과연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

 

! 단서

1. 남자는 일할 때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

2. 남자는 항상 여러 사람들과 식사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만난적이 없는 사람들이며 서로 공통점도 없는 경우가 많다.

3. 프랑스어로 까또즈는 14라는 뜻이다.

 

멘사 추리 퍼즐은 세계에 대한 상식을 넓혀주기도 해요. 때로는 문화차이를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할 때도 있고요. 셜록 홈즈의 추리를 보면 가끔 그는 다른 사람의 출신지, 외모 등으로 많은 걸 알아내잖아요. 우리는 까또지엠이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에 대해서 알아내어야 해요.

 

'까또지엠'이라는 남자는 프랑스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프랑스에서는 13명의 손님이 식사하는 걸 싫어한대요. 그래서 14번째 손님을 가장한 직원이 있어서 인원수를 바꿔주는 일을 한대요. 진짜로 프랑스에 까또지엠이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인터넷을 찾아도 알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정말로 프랑스어로 14를 까또즈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멘사 추리 퍼즐>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서, 나중에 프랑스인을 만나게 된다면 까또즈엠에 대해서 꼭 물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멘사 추리 퍼즐 2권>... 155번 문제...

한 남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사체를 발견하지 못해서 혐의를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살해당한 줄 알았던 남자가 아직 살아있으며 곧 법정에 나타날 것이라는 놀라운 증언이 나왔다. 사람들은 놀란 마음으로 그 남자를 기다렸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바로 그때 검사가 피고인의 유죄를 증명했다. 검사는 어떻게 피고의 유죄를 증명했을까?

 

! 단서

1. 살해당한 남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한 사람은 검사였다. 검사는 그가 법정에 나타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했다.

2. 피고인은 남자가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라고 말하는 명탐정 코난의 한 장면 같은 문제예요. 코난이 자주 사용하는 트릭이기도 한데, 이런 문제 너무 재미있어요. <명탐정 추리 퍼즐>을 풀 때는 코난이 된 것처럼 문제를 접근해보면 좋아요. '이럴 때, 코난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갔더라?'

 

코난이 잠자는 유명한 탐정의 입으로 "그 남자는 아직 살아있으며 곧 법정에 나타날 겁니다."라고 말했다면, 분명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그 남자를 기다리며 그 남자가 들어올 문을 쳐다보게 될 거예요. 그런데, 피고인은 그 남자가 올 수 없다는 걸 아니까 문을 쳐다보지 않을 거구요. 코난은 심증적으로 피고인이 살인을 했다고 확인을 하게 되겠지요? 그런 다음... 분명 코난은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하며 피고인이 범인임을 증명하는데, <멘사 추리 퍼즐>에는 다른 증거는 없어요. 그건 우리가 만들면 되는 몫으로 남겨두는 거죠. <멘사 추리 퍼즐>,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멘사 퍼즐 문제가 모두 납득이 되는 건 아니에요.

코난과 유명한이 서로의 추리로 대결을 하듯이, 우리도 <멘사 추리 퍼즐>을 풀면서 대결을 해요.

 

156번 문제

어떤 사기꾼이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만들기 위해 몇 해 동안 연구한 끝에 자신이 봐도 구별이 안 되는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었다. 그러나 남자는 위조지폐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채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단서

1. 위조지폐는 남자가 보기에는 완벽했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분명한 허점이 있었다.

2. 위조지폐를 완성한 날 아침, 남자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었다.

 

이 문제는 애들 아빠도 함께 풀었는데, 정답을 보고선 납득할 수 없다며 한참을 이야기했어요. "어떻게 범인이 색맹이라고 추론할 수 있지?" 적녹색맹인 남자가 100달러짜리 지폐를 위조해서 적색 돈으로 인쇄되었고 자신이 신호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자신이 적녹색맹인 걸 몰랐다면 수시로 신호 위반에 걸려서라도 적녹 색맹인 걸 알았다부터 적색으로 인쇄되어 위조라고 할 수 없는 돈을 인쇄한 것도 죄가 되느냐까지 한참을 이야기했는데, <멘사 추리 퍼즐>을 보면서 정답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 정답을 보면서 비슷한 상황을 상상하는 것도 재미, 정답이 논리적으로 옳지 않다며 헛점을 찾아내고 이야기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인 듯합니다.

 

<멘사 추리 퍼즐2>를 풀 때는 상상력을 총동원하고 고정관념 같은 것은 버려야 해요. 생각은 최대한 최대한 유연하게 하고요. 정답을 풀겠다고 머리를 싸매지 말고 문제와 함께 정답을 같이 보면서 더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봐도 좋아요. 멘사 퍼즐을 풀다보면 퍼즐을 푸는 요령도 생기게 되고 재미있는 퍼즐을 풀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l********d 201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멘사추리퍼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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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라는 말은 무언가 벽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쉽게 넘을 수 없는 그런 벽 말이에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런 느낌도 들어요. 이루고 싶은 소망, 바람이기도 하다는. 무언가는 우리와 다른 이들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이런 느낌 때문인지 몰라도 멘사 관련 퍼즐, 스도쿠 등을 자주 풀어보는 편이에요. 특히 보누스에서 출판한 멘사 관련 시리즈는 거의 모두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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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라는 말은 무언가 벽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쉽게 넘을 수 없는 그런 벽 말이에요.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런 느낌도 들어요. 이루고 싶은 소망, 바람이기도 하다는. 무언가는 우리와 다른 이들이라는 생각 때문인 것 같아요.

 

 

이런 느낌 때문인지 몰라도 멘사 관련 퍼즐, 스도쿠 등을 자주 풀어보는 편이에요. 특히 보누스에서 출판한 멘사 관련 시리즈는 거의 모두 풀어보고 있어요. , 오해하시면 안 돼요. 다 풀었다는 게 아니라 풀고 있다는 의미니까요.

 

 

이번에도 멘사추리퍼즐이라는 책을 받아서 풀어보고 있어요. 추리퍼즐이라는 분야는 거의 접해보지 못했지만 그래서 더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어떤 문제들이 담겨있을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고요. 색다른 재미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문제를 풀어보고는 라는 탄식이 절로 나왔어요. 머리말에 정답을 찾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 수 있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정말 그랬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쉽지 않았어요.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하는지 파악하는 일도 쉽지 않았으니까요.

 

 

너무 어렵다는 생각에 4개의 난이도 중에서 일단은 가장 쉬운 별 하나 문제들만 쭉 풀었어요. 문제를 풀다보면 요령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1단계도 결코 만만치는 않았답니다.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름의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한 문제들이니까요.

 

 

그래도 정말 재미있어요. 아직 이 단계 문제들을 풀고 있는 중이지만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함은 안 해본 사람은 정말 모를 거에요. 그 순간의 즐거움을요. 게다가 3단계, 4단계 문제를 풀 생각을 하면, 무척 설레기도 한답니다.

 

 

앞으로 멘사 회원이 될 일은 없겠지만 여러 문제를 풀다보니 멘사 회원들이 타고난 능력자들이란 생각도 들지만 머리를 자꾸 쓰다보면 그들만큼 IQ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모든 인간의 능력은 결코 고정된 게 아니니까요^^

r******3 2019.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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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멘사추리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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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추리퍼즐"퀴즈, 퍼즐, 스도쿠, 이런느낌의 책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은 참 많은데 제목을 보자마자 흥미를 갖지 않을수 없었다. 대한민국 2%를 위한 두뇌유희퍼즐.퍼즐이라는 단어때문에 스도쿠나 사각 퍼즐, 틀안에 숫자를 적는 것같은 퍼즐 문제들이 많은 책인줄 알았는데 텍스트로 꾸며진 퀴즈책이라 더 재미있기도 했다. 대한민국 2%를 위한 두뇌유희 퍼즐"멘사추리퍼즐/폴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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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추리퍼즐"

퀴즈, 퍼즐, 스도쿠, 이런느낌의 책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은 참 많은데 

제목을 보자마자 흥미를 갖지 않을수 없었다. 


대한민국 2%를 위한 두뇌유희퍼즐.

퍼즐이라는 단어때문에 스도쿠나 사각 퍼즐, 틀안에 숫자를 적는 것같은 퍼즐 문제들이 많은 책인줄 알았는데 

텍스트로 꾸며진 퀴즈책이라 더 재미있기도 했다.








대한민국 2%를 위한 두뇌유희 퍼즐


"멘사추리퍼즐



/폴슬론, 데스 맥헤일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보누스 출판사



이 책은 IQ 148을 위한 멘사 시리즈로 30만부를 돌파한 영국과 미국의 베스트셀러인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은 난이도가 4단계로 구성되어있는데 단계별로 모아놓은건 아니고 매 문제마다 별로 표시되어있다. 

문제와 함게 실마리가 되는 단서가 1개에서 3개정도 있어서 추리하는데 있어 도움을 준다. 


멘사추리 퍼즐문제는 총 188문제가 들어있는데 책 사이즈가 작고 가벼운 편이라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에서나 

집이 아닌 공간에서도 가지고 다니기 무난한것같다. 





문제가 어렵다 생각해 답을 몇번 보았는데 정말 아하.. 하는 답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이 좋은점 중에 하나는 답이 꼭 하나이지 않고, 뒤에 적힌 그 답이어야 할 필요는 굳이 없으며, 

수리적인 사고를 기반한 추리력을 요해서 두뇌회전에 도움이 될것같다 

무엇보다 "문제를 푼다"라는 의미의 퍼즐 풀이보다 아이들과 토론하기에 딱 좋은책같다. 

답을 맞추고도 왜 그런건지의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화를 유도하기에 좋은 문제들이 많아서 딱딱 떨어지는 답보다 좋은것같다 



 


하루에 한두문제씩 대중교통이용할 때나 이동할때, 커피숍에서 친구 기다릴때 

하루 10분정도씩만 꾸준히 풀어보고 생각해봐도 사고력 논리력 확장에 도움이 될것같다. 


e*******0 201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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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멘사 추리 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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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시리즈를 좋아한다. 머리쓰면서 즐기는 놀이로는 정말 좋은 시리즈! 이번엔 추리 퍼즐이다. 추리퍼즐은 어떤 퍼즐인고 했더니 말그대로 어떤 상황을 보고 이유를 추리해보는 방식인데, 결코 쉽지 않다.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언뜻 보면 비논리적이고 낯설기만 한 상황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추리력, 논리력이 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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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시리즈를 좋아한다. 머리쓰면서 즐기는 놀이로는 정말 좋은 시리즈! 이번엔 추리 퍼즐이다. 추리퍼즐은 어떤 퍼즐인고 했더니 말그대로 어떤 상황을 보고 이유를 추리해보는 방식인데, 결코 쉽지 않다.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언뜻 보면 비논리적이고 낯설기만 한 상황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추리력, 논리력이 길러진다.

 

사실 예전에는 이런 형식의 문제를 보고 대체 이걸 어떻게 맞추라는 건가, 이게 말이 되는건가 생각했던 적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실제 어떤 사건이 나거나 추리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진짜 이렇게 어떤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이나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상황을 놓고 가능한 모든 상황이나 원인을 추리해내야 할 것이다. 그것도 논리적으로.

 

이 추리퍼즐을 풀면서 어느정도 맞추기도 하고 도저히 몰라서 결국 답을 보기도 했는데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다소 과학적이거나 법률적인 부분이 연관되어 있는 부분도 있어서였다. 엄청 전문적인 지식까지는 아니고 학교에서 배웠을 법한 기본적인 지식 수준으로지만? (물론 이런것들과 연관이 없는 문제가 더 많다. 하지만 결코 풀 수 없었던 문제는 내가 모르는 지식을 요하는 문제들도 있어 더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도 책에서 처음에 명시해놓았듯, 답은 하나가 아닐 수 있다. 가능한 한 많은 상황을 추리해보는 것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러다 하나라도 맞추면 나름의 기쁨을 느낄수도 있고 :)

요점은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상황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보기! 언뜻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상상해보고, 가끔은 엉뚱하게도 바라보고. 각 문제마다 단서도 몇가지 주어져 있어 막히면 단서를 참고해서 생각하는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다. 책에서는 웬만하면 보지 않고 푸는 것을 권장하지만 문제만 보고서는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을 때 단서가 큰 도움이 된다.

 

각 문제마다 별 4개로 난이도도 주어져있으니 조금 쉬운문제에 먼저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사람에 따라 실감 난이도는 다를 수 있다는 것...

다양한 문제들이 있어서 아주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추리를 논해서 이모저모 생각해보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이 있다면 좀 어려워도 답을 보면서 황당하거나 어이없거나 말도안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것. 답을 읽으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수긍이 가고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바라볼수도 있구나, 이런식의 접근이 가능하구나 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전히 책에 있는 문제들을 푸는 중인데... 정말 답을 하나도 안보고 다 풀어보고 넘어가겠다고 마음먹으면 이 책을 몇년이고 보고 있게 되지 않을까싶다 ^^;;

한 문제 붙들고 한참을 생각해보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추리를 좋아하거나 머리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 무료한 시간을 좀 더 즐겁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제격인 듯 :)

Drop here!


h********2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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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2 : IQ 148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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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2 : IQ 148을 위한대한민국 2%를 위한 두뇌유희 퍼즐 멘서추리퍼즐 책이다.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는 그책!! 나는 아이큐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멘사에 관해 관심이 많았다.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은 어떨까 나와 생각하는게 틀릴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 이책은 추리 퍼즐이라서 내상상력과 추리력으로 도전해 보고 싶어서 읽어 보게 되었당.이책은 출간되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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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2 : IQ 148을 위한

대한민국 2%를 위한 두뇌유희 퍼즐 멘서추리퍼즐 책이다.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가 되었다는 그책!! 나는 아이큐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멘사에 관해 관심이 많았다.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은 어떨까 나와 생각하는게 틀릴까 라는 생각도 들었구 이책은 추리 퍼즐이라서 내상상력과 추리력으로 도전해 보고 싶어서 읽어 보게 되었당.

이책은 출간되자 마자 게임기 회사에서 ‘슬론과 맥헤일의 수수께끼 이야기’라는 이름의 추리 게임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이책에는 188편의 추리 퍼즐이 들어 있다.

문제들은 모두 4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페이지 위쪽에 문제의 난이도를 별표 1~4개로 표시 되어 있으며, 별표가 많을수록 문제 난이도가 높다. 아래쪽 번호옆에는 해결,비해결을 표시 할 수 있는 네모공간이 있다.

문제에서 주는 단서를 토대로 정확한 정답은 있지 않으며 나의 상상력과 추리력으로 기발한 답을 찾아가면 된다. 각문제들 마다 정답의 페이지가 나오고 나의 추리력으로 찾은 정답과 비교해서 볼 수 있다.

내가 읽어보구 어떤문제들이 있는지 몇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왔다. 서평을 읽으시는 분들도 한번 기발한 아이디어로 풀어보면 좋을 거 같다.

첫번째 문제는 별3개인 ? 081문제 투명인간 이다.


081문제 ? 투명인간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볼 수 없은 것이 있다. 훤한 대낮에 마주 보고 서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이것은 무엇일까?

ㅣ단서ㅣ

1. 이것은 금속이나 나무로 만든다.

2. 이것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3. 이것은 전체 사물의 한 구성요서다.

4. 어떤 때은 눈에 보이기도 한다.

5. 이것은 운송수당과 관련이 있다.




이문제를 읽고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는거다. 그러다 금속.나무.운송수당 의 단서를 가지고 비행기까지는 왔지만 정답을 확인하게 되었다. 정답을 보고서 아하~

여기까지 글을 보고 정답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을거다.

다른 정답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또 생각을 하게 했던 문제이다.

자! 그럼~ 난이도가 별4개인 최고난이도의 문제를 하나 더 풀어보자.


127문제 환불해주세요

젊은 커플이 영화를 보려 극장에 갔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고 15분쯤 지나자 영화를 보기가 싫어졌다. 관람석의 위치도 괜찮았고 영화 상영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건만 극장에서는 이들에게 관람료 전액을 환불해줬다.

어떻게 된 일일까?

ㅣ단서ㅣ

1. 극장에서 이런 식으로 환불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2. 극장 매니저는 이 커플이 나가자 오히려 기뻐했다.

3. 이 커플은 잔인한 행동을 했다.



나는 이런생각을 해 보았다.

이 젊은 커플은 이영화를 보는건 2번째이다. 이 커플은 사람들을 괴롭히는데에서 기쁨을 얻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단서를 보면 잔인한 행동을 했다고 하니.. 영화가 시작하고 커플은 둘이서 소근소근 귀에다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15분쯤 지나자 한번 보았던 영화이기 때문에 집중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이커플은 마침 사람들을 괴롭히기 위해 나오는 장면마다 결과를 이야기를 한다. 처음엔 주변사람들이 듣고 싫은표정과 조용히 하라는 눈치를 받지만 이커플은 더 큰소리로 영화 끝결말까지 이야기 해버린다. 이 잔인한 커플.. 그래서 극장 매니저는 경고를 주지만 돈을 받고 입장한 고객이라서 쫓아내지는 못하고 영화비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고 영화비를 받은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본다.




나름 재미있게 추리도 해보고 정답을 보았는데 ~ 나랑 다른 답일 거라 생각은 했지. 답을 보니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정말 멘사들은 저렇게 생각을 할까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멘사친구가 없어서 알 수 는 없다.

멘사 추리 퍼즐은 4개 시리즈로 나와 있다. 내가 본 책은 시리즈 2 이고, 책의 뒤에는 멘사추리퍼즐 외에 다양한 멘사시리즈의 책들이 소개가 되어있다.

이책은 창의적 사고도 일종의 훈련이 필요하듯이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발휘해서 문제의 정답을 찾고 있는 나에게 그런 훈련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를 발전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큐 높은 멘사를 위한 책이라지만 이책의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어려움과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때가 많이 온다. 그건 내가 다양한 사고방식을 경험에서 생각하고 발휘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도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번역이 잘못된 것인지 정답을 보며 문제에서 빠진 단서들이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보고 답을 보면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의 글이 나올때가 있다. 이점은 조금 아쉽다.

그리고 문제에 아무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답을 바로 확인해 보라. 답을 본 순간 자기의 답과 다른 상상력과 추리력이 발동할 것이다.


d*********1 201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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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것에서 벗어나 생각해보기 - 멘사 추리 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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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슬론(Paul Sloane)’, ‘데스 맥헤일(Des MacHale)’의 ‘멘사 추리 퍼즐 2(Brain-Busting Lateral Thinking Puzzles)’는, ‘멘사 추리퍼즐 프리미어’의 개정판으로, 막혀있는 생각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관점으로 살펴봐야 알 수 있는 문제들을 담은 논리 퍼즐책이다.

비슷한 퍼즐들을 똑같이 ‘추리 퍼즐’이란 이름의 시리즈로 내었지만, 이 책은 엄밀히 말하자면 ‘추리 퍼즐’은 아니다. 그보다는 그럴듯한 가설을 생각해 내는 것에 가깝다. 마찬가지로 책에서 제시하는 ‘단서’들도 실제로는 단서라기보단 거의 ‘조건’에 가깝다.

그러니까, 주어진 상황을 설명할만한 그럴듯한 ‘가설’을 세우고, 그게 추가로 제시된 ‘조건’에 어긋나지 않는 답을 생각해보는 일종의 ‘사고 퍼즐’이란 얘기다. 그래서 이 퍼즐을 접할때는 사전 정보가 없으면 없을 수록 좋다. 그 편이 더 자유롭게 생각하기 좋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록된 문제 중에는 지리나 역사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도 있어서 해당 내용을 알면 즉답이 나올법한 것도 있었다. 이건 반대로 그런 지식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답을 떠올릴 수 없거나, 혹은 책에서 제시한 정답과는 전혀 엉뚱한 답을 떠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하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그런 답을 생각해보는 그 자체가 재미있다. 내가 떠올린 해답이 얼마나 그럴듯한지 따져보고 책에 수록된 답과 비교해 보는것도 한 재미다.

문제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가능한 정보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그게 때로는 좀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대체로는 흥미롭고, 정답 역시 관념에서 한발 벗어나야 보이는 것들이라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r****a 201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