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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는 책 제목만들어도 솔직히 집사입장에선 바로 겟할 책이죠 먹을음식으로 장난치는 사람도 많고 고양이가 먹는건 특히 많은분들이 민감하신데 이 책은 무엇보다 집사인 제가 직접 만들어 먹이고 제자신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1. 기본 몇가지 재료를 구입하면 책한권에 음식을 거의 만듬 2. 간단하고 손이 많이 안감 3. 시간소요없이 간단하게 뚝딱가능 4. 꼼꼼한 팁이 있어 유용함(주식으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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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
냥이 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세 마리가 모두 모습과 성격이 달라요. 첫째는 2014년 1월 25일 7시 25분 생 첫째 고양이였습니다. 털이 정말 부드럽고 포실포실해서 포포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둘째는 2014년 1월 25일 7시 40분 정도? 생. 넷째 고양이였습니다. 눈과 같이 흰털덕에 평범하게 설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셋째는 2018년 11월 27일 생. 설이 아이입니다. 둘째 고양이었습니다. 각자 생각이 달라 이름이 2개입니다. 송이랑 두리 어머니는 송이라고 지었고 ? 왜 송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ㅁ-;;;; 전 둘째라 두리라 지었습니다.
둘리랑 비슷해요. 첫째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남은 둘째. 둘리. 꼬꼬마라 꼬맹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첫째는 흰색과 황갈색, 검정색이 고르게 섞이고 눈이 녹색인 아이고 둘째는 원래 꼬리만 빼곤 흰냥이었는데 나이가 들며 바뀌더군요. 대부분의 털은 흰색이지만 검정과 약간의 황갈색이 섞이고 눈이 파란색인 아이고 셋째는 흰색바탕에 검정/흰색 섞인 고등어에 눈이 노란 아이입니다.
먹는것도 셋이 다릅니다. 첫째는 욕심이 많은 대신 입이 짧고 둘째는 욕심이 덜한 대신 맨 마지막 까지 먹고. 셋째는 돼지입니다. 아직 한참 먹을때라 그런거 같지만.. ㅋ
건사료위주로 먹입니다. 길냥이들이 좋아한다는 프로베스트. 계속해서 이것만 먹였지만 잘 먹고 건강하더라구요.
주말엔 통조림 한캔 따서 나눠먹이고.. 마약간식 쯔루를 먹입니다. 원래는 많이 줬는데.. 쯔루는 많이 먹이면 건강에 안 좋대서 일주일에 한번 조금씩 주고 있습니다.
얘들이 식성이 좋아서.. 이렇게 줘도 잘 먹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특별한 것들을 주고 싶은 때가 있쟎아요. 부드러운 털과 귀여운 모습, 이쁜 목소리로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것들이라.. 가끔은... 그러고 싶습니다.
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는 이렇게 특별한 것을 먹이고 싶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요리책입니다. 세상에나~! 고양이 간식이라고 가볍게 봤더니 그게 아닙니다. 이것은 냥이랑 주인이랑 ? 저는 절대 집사가 아닙니다. ㅋㅋ ?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가득하더군요. 책의 부제에 ‘
첫장은 왜 자연식을 먹여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두 번째장부터 본격적인 요리입니다.
초간단 입문요리와 주제별 요리로 나뉘는데요 초간단 입문요리는 냥이들이 사랑하는 그것. 달걀과 닭고기를 활용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쇠고기와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달걀말이, 에그보트, 미니리조또, 반달 전병, 치킨 포타주 등등... 내가 먹어도 맛있을 요리들이 잔뜩입니다. 게다가 필자가 키우는 냥이들의 반응도 소개하고 있어서 보다 리얼합니다. 쇠고기랑 해산물 요리도 맛있어 보이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재료가 계란과 닭고기인 관계로.. ㅋㅋ
주제별 요리는 식사하며 놀기, 맛있는 생일요리, 명절요리로 나뉘어 소개합니다. ... 명절요리의 경우는 대만의 명절요리라 약간 거리가 있긴 하지만 죄다 맛있어 보인다는 거. 고양이에 푹 빠진 주인이건 집사건. 이 책을 보면 만들어서 함께 나눠먹고 싶어질 겁니다.
함께 나눠먹으면 둘 다 건강해지는 레시피북. 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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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 간식을 만들어보고싶은 욕심에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은 영양과 재미 그리고 질병을 없애자는 목표를 담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고양이들의 질병치료를 하기 전 컨디션 회복을 위하여 시작한 자연식, 그러다 자연식 연구를 거듭 하면서 식재료의 선택과 조리방법으로 고양이의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하고 보조 치료로써의 효과를 보았다고 표현하며, 자신의 레시피로 많은 고양이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수분부족과, 편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자연식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일러주고 있었고, 자신의 과정에 대해 밝히며 독자들을 자연식에 더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다. 도움되는 재료들과, 자연식으로 바꾸는 방법들도 담겨있어서 첫 도전 조차 두려워하는 집사들에게 굉장히 친절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입문요리로 닭고기와 달걀요리, 소고기, 해산물 요리까지 대부분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요리들이 담겨있었다. 솔직히 사람이 먹어도 맛있을것 같은 요리들이 가득했는데, 팁으로 고양이들에게 먼저 만들어주고 집사들도 같이 먹을 수 있게끔 집사용 요리팁도 들어있어서 참 작가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그외에도 뿌리채소, 과일등을 이용한 채소완자나, 빙떡, 너겟,광어브로콜리젤리등 도 독특하고 기억에 남았고, 주제별로 놀이에 맞는 간식들과 생일요리, 명절요리도 담겨있어서 난이도 별로 도전해 볼만한 레시피들이 많았다. 언제나 반려아가들을 위해 사서 먹여봤지 만들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간식들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뜻 도전하기 힘들었는데 용기를 갖게 도와준 책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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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이 먹거리에도 여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고양이를 수분을 따로 섭취하는 일이 많지 않아 음식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기존 사료들로는 부족한 영양과 수분 모두 잡을 수 없기에 ‘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로 특별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싶다.
이 책은 그저 레시피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금기된 음식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블로그를 통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고 자부했지만, 책에 적힌 먹이면 안 되는 음식들을 보면 내가 자칫 잘못 알고 있는 음식들도 있었다. 특히 토마토는 고양이한테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과육은 문제가 없고 토마토 줄기와 잎 그리고 꼭지에 독성이 있기에 잘못 알려진 정보라는 걸 알고 보니 이 책을 통해 기초적인 음식 상식도 알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을 시중에 나온 사료보단 직접 들어주는 자연식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가 구하기 힘든 것들을 나열하면 만들기보단 재료를 찾다가 지칠 수도 있는데, 닭고기나 소고기, 구하기 쉬운 해산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레시피를 보면 간식용과 식사용 급여량을 정해두어 어렵지 않게 양을 정할 수 있고, 한 끼 분량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나열하여 그저 만들기만 하는 레시피를 준비해두어 편할 수 있었다. 전반적인 레시피 난이도는 높지 않다. 책을 보다 보면 나 또한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기에 기왕 만드는 고양이 자연식을 고양이와 함께 먹어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특히 각 레시피마다 작은 팁을 제공하여 조금 더 원활하게 고양이에게 식사를 시키거나 영양소를 늘려주고 싶을 때도 쉽게 할 수 있단 점이 이 책 하나로 식단에 민감한 고양이들에게 군침을 흘릴 것으로 본다. 사료에 부족한 영양소를 더하고 내가 직접 만든 수제간식으로 사랑이 더해진다면 고양이 또한 그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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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키워본 적은 많지만 고양이는 단 한 번도 직접 키워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을 왜 봤을까요? 남사친이랑 여사친들이 반려묘를 다들 키우니 놀러 가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눈에서 하트 뿅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갈 때마다 사료나 간식을 한가득 사서 선물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올해는 아기 냥이를 한 마리 분양해주겠다고 해서 흔들리고 있어요. 가끔 친구들이 저희 집에 냥이들을 맡길 때가 있는데 한 번씩 돌보는 건 전혀 문제가 없지만 제가 집사로서 과연 책임지고 잘 키울 수 있을지 아직은 자신도 없고 조심스러워 망설여져요. 그런데 유독 눈에서 아른거리는 깜찍하고 새침한 솜사탕 같은 꼬맹이가 있어 조만간 델꼬 오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그전엔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집사는 아니기에 관련된 책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요리하는 걸 즐겨서인지 직접 건강하고 맛나게 만들어주면 저도 행복할 것 같아 이 책이 보자마자 눈에 띄었답니다. 친구들 반려묘들은 너무 잘 먹어서 고민인데 메뉴들이 저도 군침 도니 포동포동 더 살이 찌겠어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수제간식과 집에서 만드는 수제간식 종류가 참 많던데 ?한 권으로 잘 정리 된 자연식 요리책이라 설레는 맘으로 냉큼 펼쳐봤어요. 누굴 위해 만드는지 사람과 동물 그 대상만 다를 뿐 일반 요리책이랑 똑같더라고요. 손 느린 요리초보지만 요즘 집밥요리에 꼽혀 다수의 요리책을 섭렵하고 있어서인지 레시피를 둘러본 첫 느낌은 이유식 책처럼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과정이 반복되고 쉬워서 곰손도 뚝딱 따라 만들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주방이 없어도 전기 냄비 하나만 있으면 특별한 조리도구도 필요 없고 '집사와 고양이가 함께 건강해지는 친환경 레시피북'이라 안심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시판 동결건조 간식을 구입하거나 집에서 건조기나 오븐 등으로 직접 만들어주는 집사들도 많지만 막상 시도해보려고 해도 필요한 조리도구도 많고, 조리과정도 다소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전 성격이 급해서 한 번씩은 시간 날 때 큰맘 먹고 왕창 만들어 줄 순 있어도 요리시간이 길어지면 금방 지치고 흥미를 잃기에 초간단 요리처럼 빠르고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편해서 맘에 들었어요.
집밥도 건강하고 싱싱한 재료로 바로 조리해서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난 법! 건조간식보단 자연식이 소화도 잘 되고, 영양성분을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몸에도 더 좋잖아요. 식욕부진이나 편식하는 습관도 고쳐줄 수 있고, 질병에서도 자유로워진다고 하니 제대로 된 집밥과 특별식을 먹이고 싶은 집사라면 이 정도 수고는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초간단 레시피 40가지가 소개되어 있어 고양이 건강이 걱정이셨거나 자연식으로 챙겨주고 싶었던 분들은 솔깃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기에 기본 지식이 부족했는데 책을 보곤 몰랐던 부분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사람이 먹는 식재료는 고양이에게 도움이 안 되는 것이 많기에 자연식을 할 때는 식재료를 선택하고 어떻게 요리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고양이한테 필요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깨달았네요. 단쥐안, 돤쿠, 즈마후 3마리 냥이를 보살피는 레이디 플레이버 3명의 집사들은 영양성분과 열량을 고려해 레시피를 개발했기 때문에 모든 고양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자연식에 도전하기 좋겠어요.
자연식 식재료 선택과 조리 방법을 꼭 레시피대로 해야 되는 건 아니고 고양이의 건강 상태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는 조리팁과 고양이별 특징과 부연 설명들이 곳곳에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하나씩 궁금증 해소하며 레시피까지 두루두루 참고하기 편했어요. 특히 요리 난이도와 재료 준비 & 조리시간도 표시되어 있고, 식재료 재료 가격과 몇 끼 분량인지, 급여량 제안과 영양분석, 자연식의 작은 팁과 집사만을 위한 특별식 조리팁, 요리초보를 위해 조리과정이 사진으로 상세하게 실려있어 굿! 중간중간 집사는 먹지 말고 고양이한테 양보하길 권하는 레시피가 등장해서 아주 살짝 아쉽긴 했지만^^;
익숙하지 않은 자연식에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시행착오를 경험하는 건 당연한 증상이라고 하니 조바심 갖는 대신 반려묘가 잘 먹는 식재료는 무엇인지, 어떤 변화와 효과가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며 적응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만들어 식습관 개선을 할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습관을 들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보니 저도 사랑스런 반려묘가 너무 갖고팠던 요 책! 직접 만들어 선물도 하고, 집사인 친구들과 같이 유용하게 아주 잘 써먹을 것 같아요. 고양이 음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비주얼도 너무 먹음직스럽고 메뉴도 다양해서 신선하더라고요. 저도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빨리 책 챙겨서 친구들 집 한 바퀴 돌아야겠어요. 다들 맛나게 잘 먹어주면 심쿵해서 밀당하는 꼬맹이 바로 델꼬 오는 거 아닌가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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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고양이를 위한 레시피북이라니 뭔가 모르게 신선했다. 아기 이유식을 처음하는 초보 엄마를 위해 쓴 책처럼 자세하게 조리 도구 준비부터 요리 방법까지 잘 실려 있어서 요리 초보인 집사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 같다. 엄마 입장에서 아기가 밥을 잘 안먹는 것 만큼 애가 타는게 없는데 사료를 잘 안먹는 고양이들을 위해서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여러 식재료를 통해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하고 자연식에 길들여 진다면 편식 없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다양한 식재료로 먹는 즐거움을 고양이라 할지라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 마다 식성이 다르기에 좋아하는 음식이 다를 수도 있고, 고양이의 적정 하루 섭취량을 계산을 위해 고양이에게 필요한 대략적인 하루 칼로리 산출은 필수다. 수분량도 체중 곱하기 60으로 계산하면 되니, 수분섭취량이 부족한 고양이들을 위해 1석2조의 레시피가 될 것이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 고양이에게 부적합한 해로운 음식도 나와 있고, 부족한 부분은 영양제로 보충해야 된다는 체크사항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사실 고양이를 위한 요리라는게 어색하기도 했고 실제로 고양이를 위한 계란말이라니 고양이가 좋아할까 의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고양이가 안먹으면 충분히 집사도 먹을 수 있으니 실패한다해도 해볼만 할 것 같다. 대부분의 레시피가 간만 첨가하면 집사몫으로도 가능 하니 말이다. 물론 같이 먹을 수 없는 요리들도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식재료로 만드는 요리들을 단순히 고양이를 먹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 들지 않는다. 특별한 생일 요리로 고양이가 좋아 할 만한 연어 케이크도 있고, 굴리면서 먹을 수 있는 완자 요리 까지 있으니 고양이가 질려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레시피 중에서 닭심장이 들어가는 브라우니는 재료가 조금 충격이긴 했다, 닭심장이 생소하고 브라우니에 닭심징이라는 조합이라니 상상도 할 수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티라미슈를 흉해낸 티라미묘라니생김새 또한 그럴싸하고 디저트 재료로 생선이 들어가는 걸보니 역시 고양이 입맛을 고려한 레시피북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고기와 생선이 들어가므로 집사는 맛볼 수 없는 걸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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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 우리가족 사월이를 위한 책~ 우리 사월이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도 요리는 할 줄 모르는 집사라서 사월이가 잘 먹는 간식들을 골라서 사주기만 했었는데 이책은 이런 나를 위한 책이다~ 표지에서부터 친한경 레시피북 이라는 문구가 보이는것처럼 우리 반려동물들의 건강까지 믿음이 가는 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고양이 건강을 위해 자연식을 만들어 먹이던 세 명의 여성들이 레이디 플레이버라는 회사를 차리고 고양이가 건강하고 질병에서 자유로워져 행복한 묘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속에는 세마리의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데 단쥐안, 돤쿠, 즈마후 고양이들이 책속의 모델로 나오고 있다. 그 중 단쥐안은 길고양이인데 통증으로 인하 식욕이 저하된 상태에서 대사성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저체중이라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집사들은 정성으로 만든 유동식 자연식과 약물치료로 몸무게가 늘어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 수술을 하신 동물병원 어우양거원 원장님이 책속의 고양이들의 건강지식을 도와주신다. 고양이에게 물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다. 이책은 자연식을 통해 수분 섭취량을 높이는 레시피들이 들어있다. 우리가 먹는 식재료중에는 고양이에게 위험한 식재료들도 많으니 자연식을 할때 식재료를 선택하고 어떻게 요리하는지가 중요하다. 왜 자연식을 섭취해야 하는지 와 식재료 출처에 의심을 가게 하는 글들과 건사료로 주식으로 먹는 고양이가 먹어야 할 물의 양이 그만큼 수분보충을 하는 고양이들이 많지 않다는거다. 내가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고양이에 대한 다큐나 지식들을 많이 알아보고 있었다. 고양이에게 신장에 관한 병들이 많다고 한다. 길고양이들은 배고품에서 먹는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물이라 들었다. 그래서 이책에는 자연식으로 식재료 안에는 70%이상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번 먹을때마다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우리집 사월이도 길고양이였는데 사월이가 우리집 가족이 되기까지 참 많은 사연들이 있었다. 그래서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더 생기게 되었고 우리집 대문앞엔 늘 밥을 먹으려 오는 고양이들이 있다. 자연식만들기 식재료는 쉽게 구매할수 있는 것으로 닭고기, 소고기, 해산물 레시피 난이도는 고양이발 1~5까지 나온다. 재료준비는 5분, 요리시간은 4분30초, 급여량 제안, 영양분석, 영양성분, 자연식팁 과 집사의 특별식 고양이를 위한 요리들인데 내가 먹어 보고 싶다는 음식들이 많았다. 아니 거희 다 먹고 싶은 음식들이다. 식재료선태과 보존방법과 너무 고맙게두 식재료 참고 가격 도 나온다. 그리구 알게 된것은 닭내장이 고양이에게 많은 영양분을 준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닭고기는 삶아서 가슴살부분만 줬었는데 다음에는 내장도 함께 삶아 줘야겠다. 몇가지 요리 레시피를 들고 왔다. 우리 사월이가 아주 좋아할거 같은 음식들로 (요리 못하는 나도 만들기 쉬울 거 같은 요리 달걀말이, 내가 먹어보고 싶은 토마토 컵에 담긴 소고기, 그리구 레시피 난이도가 발바닥 5개인 무지개푸딩~) 소고기, 해산물, 채소와과일의 영양소와 식재료선택시 중요한부분을 알려주며 유제품, 오일제품 부재료로 첨가되는 제품들을 알려준다. ☆고양이 하루 수분 섭취량 *고양이 체중(kg) × 60 = 매일 필요로 하는 수분 섭취량 (ml) ㅡㅡㅡ》 꼭 알아두장!! 고양이의 금기음식, 고양이에게 자연식으로 다가가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뒤쪽에는 고양이 1주일 식단 메뉴얼이 나와 있다. 이 메뉴얼로 우리고양이 건강식단으로 도움 받을 수 있다. 부록으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열량표, 식재료열량표가 나와 있어 우리가 자연식을 만들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와 같은 고양이를 가족으로 두고 있는 집사라면 이책으로 도움을 받아 우리고양이의 건강을 챙기면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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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제간식 레시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모두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싸구려 먹어도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은 비싸고 좋은 것 먹이고 싶은 마음이다. 파는 간식이 맛있기는 하겠지만, 분명 몸에는 그리 좋지 못할 것이다. 염분도 무시 못하고.. 그래서 한 때 나는 건조기도 사서 닭가슴살도 말려보았고, 닭가슴살을 사다가 삶아주기도 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만들수 있는 간식의 종류는 두세가지 뿐이였다. 정확한 레시피를 모르니 간식 만들기가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고양이 수제간식이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책 레시피를 보며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일단 책의 앞 장에는 자연식이 왜 좋은지와 서서히 자연식으로 바꾸는 방법등.. 고양이가 자연식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잘 나와있다. 그리고 다양한 수제 간식들 레시피가 나와있다.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만들지...? 손이 많이 갈 것 같았는데, 막상 마음먹고 하면 아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좋았던 점은 재료 준비 시간과 요리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나와있으며, 난이도 체크도 되어있어서 보기 정말 쉬웠다. 그리고 더 좋았던 점은 급여량과 영양 분석이 되어있다. 열량은 물론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도 나와있어서, 식단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파는 간식은 간편하고 편리하지만, 귀찮더라도 내가 직접 만든 자연간식을 만들어 준다면 오래오래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님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