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가 공룡이라고?
2권의 그림책을 보여줬어요.
지난 그림책에 이어 류니와 전 또 그림책에 집중해서 읽어보았지요. 누나가 공룡이라고? 그림책.
![]() 공룡이 자꾸 나타나 가족을 잡아먹어서 고민이 생긴 용용이.. 모두 용용이가 구했지만 안심할 수 없었죠. 뭔가 이번엔 용용이와 누나 차례가 될듯하다고 걱정을 하던 찰나 '딩동!' 누나가 왔어요. 엄마는 시장에 간다며 나가시고, 집에 누나와 용용이만 남게 되었는데요, ![]() 평소에 자기 스스로가 예쁘다고 말하고 다니는 누나의 모습을 보니 진짜 누나가 맞다고 생각이 되었지만 확신이 가지 않아요, "누나 맞으면 피자 시켜줘." "그래." "누나 , 나 색연필 빌려줘. 피자 오기 전까지 그림 그릴래." "그래." 전문가용 색연필은 누나가 아끼는 거라 절대 빌려주지 않았는데 뭔가 이상하죠? 용용이의 눈초리가 예리해졌어요. 누나에게 요구한건 다 빌려주는 용용이 누나. 용용이는 누나가 변신 공룡이라고 확신이 들었지만 , 증거가 없었어요. ![]()
피자가 도착하자, 누나를 자세히 관찰했더니, 누나의 손톱이 업청나게 뾰족한걸 발견하고, 용용이는 변신공룡에게 잡아 먹힌 누나를 구할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죠!
이번에도 용용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공룡에게 잡아 먹힌 누나를 구해내요~^^ ![]()
변신공룡이야기를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콜라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이 부분을 특히나 신기해하며 아빠에게 콜라로 자기도 실험해보고 싶다고 어찌나 이야기하던지.ㅋㅋ
변신공룡을 무찌른 용용이.
아빠 엄마 에 이어 누나도 무사히 구해낸 용용이, 이제 콜라는 마시지 않는다고 하네요 ^^ 콜라는 변신공룡 퇴치제로 사용한다고ㅎㅎㅎ 아주 긍정적인 발전인데요 ㅎㅎ 이야기가 끝이나면 누나를 삼켰던 스테고사우루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지붕 도마뱀 이라고도 불리운 스테고사우루스., 엄청 큰 몸에 비해 머리는 아주 작았는 스테고 사우루스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어 마지막엔 또 공룡에 대해 알아가보는 시간 도 가질 수있었답니다 ^^
![]() ![]() 이번에는 시리즈의 마지막 '내가 공룡 이라고?' 그림책을 이어 보았어요. 어찌된 일일까요?? 용용이가 공룡에게 잡아먹힌걸까요?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힘이 나지않고 움직일 수 없었던 용용이. 갑자기 용용이 몸이 저절로 움직였어요. 그리고는 거실로 나가 "어머니, 아버지. 저는 방금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라고 말하며 저절로 입이 움직였어요. "누님 과자 맛있게 드세요. " 누나에게도 말을 거는 용용이. 평소와 다른 용용이의 모습에 가족들은 당황하네요.. ![]() 공룡의 몸속에 있는 용용이는 답답했지요. 움직일 수 없고 하고 싶지 않은 말을 하고, 과자도 거절한 자신이 공룡에게 잡아먹혔기 때문이란걸 용용이는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용용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용용이를 잡아먹은 공룡은 방에서 책도 읽고, 가족들이 권하는 나물도 먹기 시도해요.
가족들의 반찬권유에 어찌할 바를 모르던 공룡. 가족들은 공룡이란걸 알고서, 용용이가 싫어하는 반찬을 계속 권유를 하고.. 결국 시금치 고사리를 꾸역꾸역 삼킨 공룡은 가지볶음만은 삼키지 못해 진짜 용용이를 뱉어내어버리죠.
![]()
용용이를 뱉은 트리케라톱스. 가족들은 용용이를 구해내고 혼을 내어주었고, 현관으로 나가려는 공룡을 용용이가 잡았지요 "어딜 그냥 가려고!"
"너희 공룡귿ㄹ에 대해서 이야기해 봐. 왜 우리 가족만 잡아먹는 거야?" 그러자, 트리케라톱스는 하늘에서 사람들이 내려온후 하늘이 먼지로 뒤덮여 공룡들이 살수가 없었다는 이야기를해주네요. 살아남은 몇몇의 공룡들은 변신 공룡이 되었고 사람들이나 동물로 변신해 숨어 살게 되었다고요.. 그리고 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대장이 용용 님이라서 복수하러 온것이라고 하는데.. 공룡이 멸종된 이유를 잘 알고있는 용용이는 신비한공룡사진 책을 보여줘서 오해를 풀어주네요. 변신공룡에게 오해를 풀어준 용용이는 서로 친구가 되어 이야기는 끝이 나요.
용용이와 용용이의 가족을 보면 참 우리 나라 가족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이 되어요. ^^ 자연스럽게 가족 분위기와 의식주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마지막 그림책에서는 용용이를 구해내기 위해 온가족이 힘을 합쳐 용기있게 행동하는 모습들이 인상깊던 그림책이에요. 공룡이 등장하여 더욱더 우리 아이가 재밌게 본 변신공룡그림책. 추천해드려요 ^^ |
![]()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류니. <변신 공룡 시리즈> 그림책.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던 ![]() 북커버 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
집에 오면 손을 씻었어야하는데,
용용이는 엄마가 평소보다 훨씬 예쁘고 그림책 속 공룡들의 약점은 바로 꼬리! ![]() 자칫 가족을 공룡이 잡아먹는다는 설정에 무서워할수도 있는데요, 변신공룡 시리즈 2 ![]() 1권 엄마가 공룡이라고? 책에 이어 만나본 제 2권! 아빠가 공룡이라고? 그림책. 화장실에서 빼꼼 아빠를 바라보는 용용이. 그리고 하얀 송곳니를 살짝 드러내며 웃는 아빠의 모습이 심상치 않네요.ㅎㅎ 2권은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아이와 이어서 함께 보기 시작했지요. '딩동!'
![]() 용용이는 엄마와 누나가 오기전에 치킨을 먹기 시작했고 용용이는 아빠를 잡아먹은 공룡 옷을 벗겨내어 지혜로운 용용이! 이 책 속 에 등장하는 공룡들이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요., ![]() ![]() 지혜롭게 공룡으로부터 가족을 지킨 3권 4권 그림책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
|
《변신 공룡 시리즈》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용용이네에 용용이의 가족을 잡아먹고 가족의 모습으로 변신한 공룡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에요~^^
1권부터 4권까지 총 4권으로 구성된 《변신 공룡 시리즈》는 엄마는 공룡이라고? / 아빠는 공룡이라고? / 누나가 공룡이라고? / 내가 공룡이라고? 이렇게 가족 구성원별 이야기로 나뉘어 공룡에게 잡아먹힌 가족을 구해내는 멋진 용용이네를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변신 공룡 시리즈》 중 3권과 4권 이야기를 만나볼게용~♡
변신 공룡 시리즈 3 누나가 공룡이라고? 요즘 용용이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자꾸 변신 공룡이 나타나 가족들을 잡아먹기 때문이었죠. 다음엔 누나와 용용이 차례일 것 같아 용용이는 바짝 긴장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띵동~! 어김없이 울린 초인종~
누나 얼굴을 확인 후, 엄마는 바로 문을 열어주었어요. 엄마는 누나가 오자마자 시장에 가시고 집에 단둘이 남게 된 누나와 용용이.
용용이는 변신 공룡이 누나로 변신했을까 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의심하고 또 의심했어요.
피자를 단 한 번도 시켜준 적 없는 누나가 피자를 두 판이나 사주고, 누나가 아끼는 전문가용 색연필을 마구 빌려주고.. 누나의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누나가 변신 공룡이라는 증거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용용이는 누나가 변신 공룡이란 증거를 찾기 위해 반짝이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용용이는 어떤 방법으로 변신 공룡으로부터 누나를 구해냈을까요?
변신 공룡 시리즈 4 내가 공룡이라고?
낮잠을 자야 힘이 불끈불끈 솟는 용용이는 방금 낮잠을 잤는데도 기운은커녕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잠시 후, 갑자기 용용이 몸이 저절로 움직이더니~
거실에 있는 엄마와 아빠에게 공손히 인사하고 누나에게도 바르게 인사하며 누나가 건네는 과자도 사양하는 게 아니겠어요! 무지 좋아하던 과자인데 말이죠.
용용이는 자기 마음과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공룡에게 잡아먹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평소와 다른 용용이 모습에 가족들은 용용이가 수상하다고 느꼈어요.
저녁 식사 시간, 엄마와 아빠는 용용이가 평소 좋아하지 않는 시금치와 고사리 반찬을 건네며 진짜 용용이가 맞는지 시험해보기로 했어요.
변신 공룡도 편식을 하는지 망설이다 꾹 참고 반찬을 꾸역꾸역 먹는 변신 공룡 용용이.
그런데, 그때 누나가 용용이가 가장 싫어하는 가지를 건네는데...
변신 공룡은 이번에도 꾹 참고 싫어하는 가지를 먹을 수 있을까요?
용용이는 과연 가족들의 도움으로 변신 공룡 몸에서 나올 수 있을지, 왜 변신 공룡이 용용이네만 찾아와 가족들을 잡아먹는지에 대한 숨겨진 비밀은 4권. 내가 공룡이라고? 편에서 만날 수 있어요~^--^
3권과 4권에서는 누나와 용용이로 변신했던 스테고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뒷 장에서 이야기에 나오는 공룡들의 정보도 만날 수 있어요~^^
1권부터 4권까지 너무 재미나 책을 받자마자 쉼~ 없이 네 권을 바로 읽었는데, 이어지는 다음 내용이 궁금해 읽고 싶게 만드는 시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너무 재미있어 엄지 척~!인 《변신 공룡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안겨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
|
아이들이 씨드북 책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변신 공룡 시리즈》 신간이 나왔더라구요~
이번 책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미난 이야기인데요~ 두 아들의 무한 애정을 받고 있는 《변신 공룡 시리즈》를 소개해 드려요~!
변신 공룡 시리즈는
엄마가 공룡이라고? 아빠가 공룡이라고? 누나가 공룡이라고? 내가 공룡이라고?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부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이 마구마구 생기는데요, 유치원에서 하원한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가방은 팽개치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하며 책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어요~ㅋ
1권. 엄마가 공룡이라고?
용용이가 학교에 다녀오자 엄마는 평소와 다르게 예쁘게 회장을 하고 용용이를 반겨주었어요.
용용이가 좋아하는 삼겹살을 구워놓고 손도 안 씻어도 된다고 하고 항상 젓가락으로 먹어야 된다고 하던 엄마가 포크까지 꺼내놓은 게 이상하긴 했지만 배가 고픈 용용이는 일단 삼겹살을 열심히 먹었어요.
손과 발을 씻지 않은 용용이는 더러운 것 같아 손, 발을 깨끗이 씻고 생각에 잠겼어요.
평소와 다른 엄마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했거든요.
수상하게 여긴 용용이는 엄마를 살펴보려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본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엄마 치마 밑에 공룡의 꼬리가 달려있는 게 아니겠어요~!
용용이의 엄마는 어디로 가고 엄마로 변신한 알로사우루스가 있는 걸까요?
이제 용용이의 엄마 찾기 대작전이 펼쳐집니다~!!
2권. 아빠가 공룡이라고?
1권에서 엄마를 변신 공룡에게서 되찾은 용용이는 의심병(?)이 생겨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면 쉽사리 문을 열어주지 않고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리고 저녁~!! 퇴근한 아빠가 띵동 초인종을 눌렀죠.
용용이는 혹시 변신 공룡이 아빠로 변신한 건 아닐까 의심했어요.
그런데 문밖에서 치킨 냄새가 솔솔~~
종종 치킨을 사들고 온 아빠였기에 의심하지 않고 문을 열어 주었어요.
치킨을 네 마리나 사온 아빠는 용용이가 먹는 모습만 지켜봤어요.
용용이는 순간 아빠가 수상하게 느껴졌어요.
유난히 송곳니가 뾰족한 것도 이상하고 치킨을 좋아하는 아빠가 치킨을 한 조각도 안 먹다니 그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거든요.
평소와 다른 아빠 모습에 예민해진 용용이는 놀아달라는 척 양복 겉옷을 벗겨 정체를 밝혀내려고 했어요.
용용이가 매달려 아빠의 겉옷을 벗긴 순간 티라노사우루스의 커다란 꼬리가 짠~!!
이번엔 용용이가 어떤 방법으로 아빠를 구해낼까요?
1권에서는 엄마를 2권에서는 아빠를 잡아먹은 변신 공룡을 용감하게 무찌른 우리 용용이가 너무 대견하고 멋졌어요.
용용이가 변신 공룡 꼬리를 잡고 겁을 준 것처럼 7살 아들도 용용이를 흉내 내며 꼬리를 열심히 잡고 몰입하며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1권부터 4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라 더 흥미로운 《변신 공룡 시리즈》는 공룡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푹~빠져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엄마, 아빠로 변신한 알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의 정보도 만날 수 있는 《변신 공룡 시리즈》!
가족을 지켜내기 위한 용감한 용용이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
|
씨드북 [ 변신공룡 시리즈 1,2 ] 흥흥 글 / 조은정 그림
어느날 갑자기 공룡이 되어 나타난 가족들의 이야기 변신공룡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멸종된 동물이라 그런지..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런지.. 공룡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공룡이 나오는 책 또한 좋아하지요. 오늘은 그 중 1,2권을 먼저 만나볼 거예요. 우리의 주인공 용용이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가족을 되찾을지 궁금합니다. < 엄마가 공룡이라고? >
학교끝나고 집으로 온 용용이를 오늘따라 이쁘게 화장을 한 엄마가 반깁니다. 부엌에서는 삼겹살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손도 안씻고 밥을 먹으라는 엄마가 평소와 좀 다르다고 느꼈어요. 잔소리도 안하고 고기를 배터지도록 먹으라고 주고.. 뭔가 좀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무언가 수상하다고 느낀 용용이는 몰래 엄마를 훔쳐 봅니다. 그런데 저건? 엄마의 치마 밑으로 엄청 큰 꼬리가 보여요. 알로사우루스가 엄마를 잡아먹었나 봐요. 용용이는 용기 있는 아이예요. 얼른 공룡에게로 가서 꼬리를 꽉 잡았어요.
꼬리가 공룡의 약점인가 봐요. 공룡은 힘이 점점 빠지고 용용이의 말대로 엄마를 토해냅니다. 엄마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계시네요. ㅋㅋ 엄마를 찾아서 천만다행입니다.
엄마로 변신한 변신공룡 알로사우르스는요. 이상한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엄청 기다랗게 생겼어요. 그런데 알로사우르스는 왜 엄마를 삼키고 용용이네 집에 와서 엄마 행세를 했을까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요? 아님 나머지 식구들을 모조리 먹으려고? 이유는 우리딸과 좀 더 이야기 해봐야 겠습니다. 엄마로 변한 공룡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 아빠가 공룡이라고? >
아빠가 벨을 누릅니다. 용용이는 의심스런 눈빛으로 아빠를 살핍니다. 또 공룡이면 절대 문 안열어 줄거예요. 아빠는 양손에 치킨을 들고 오셨어요. 그럼 분명 우리 아빠일 거예요. 용용이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용용이는 의심없이 문을 열어줍니다. 아빠는 치킨을 4마리나 사오셨어요. 그리고 모두 다 먹으라고 선심을 쓰십니다. 다른때와 좀 다른것 같았지만 맛있는 치킨을 먹느라 정신이 없는 용용이입니다.
치킨을 안먹고 입맛만 다시는 아빠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유난히 뾰족하게 송곳니가 튀어나와 있어요. 어? 우리아빠 이가 저렇게 뾰족했나? 싶습니다. 집에 와서도 옷을 벗지 않는 아빠가 수상해 억지로 옷을 벗겼어요. 어머나 이번엔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아빠를 집어 삼킨 변신공룡이었어요. 이를 어쩌죠? 티라노사우루스는 공룡중에서도 가장 힘세고 무서운데 말이예요.
꼬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더니 티라노도 힘이 점점 풀리며 아기 공룡처럼 놓아달라고 떼씁니다. ㅋㅋ 공룡보다 공룡을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서서 아빠를 구해내는 용용이가 더 멋지네요.
폭군 도마뱀 이라는 뜻의 티라노사우르스는요. 머리도 엄청 크고 몸집도 크고 이빨도 날카로운 무시무시한 공룡이예요. 엄마 아빠가 공룡으로 변한다면 너무 무서워 도망갈 것 같다는 우리딸 용용이의 용기를 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ㅋㅋ 책을 받자마자 펼쳐 너무 재밌게 다 읽어낸 우리딸이예요. 내용도 참신하고 부드러운 그림도 좋고 시리즈라서 더 좋은 변신공룡 시리즈 입니다. |
|
공룡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없죠?
저희집 두녀석들도 공룡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저번달에는 큰맘먹고 공룡보러 놀러갔다 오기도 했었죠
평소 좋아하는 공룡이나오는동화
변신공룡시리즈 누나가 공룡이라고?/내가 공룡이라고? 씨드북 출판
변신공룡시리즈세트는 총 네권이에요. 저번에 아빠,엄마가 변신공룡이 된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죠. 오늘 소개해드릴 두권은 누나와 용용이까지 변신공룡으로 변해버린 이야기에요.
누나가 공룡이라고? 콜라를 보는 용용이의 눈이 반짝이네요. 콜라는 치아나 뼈도 녹일만큼 강력하다는 알고는 미소를 지었어요. 콜라를 뒤집어쓰자 스테고사우르스가!! 결국은 누나를 토해낸 스테고사우르스. 꼼짝없이 용용이한테 들켜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퇴장하네요. 용용이에게 콜라는 변신공룡퇴치제네요. 변신공룡을 콜라로 물리친 용용이! 용용이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변신공룡의 모습이 너무 우습게 그려져있어 재미있어요.
맨 뒷장에는 스테고사우르스의 이름은 지붕도마뱀이란 뜻이네요.
저녁시간에 어째 용용이가 시금치,
왜 우리가족만 잡아먹냐고 묻자,
|
|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공룡책!
아침에 일어나 공룡으로 시작해서 잠잘때도 공룡으로 끝나는 친구라 ^-^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책이네요. 이게 시리즈가 있군요.집에 씨드북 공룡이그랬어요 책이 있거든요.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한 넘 흥미로운 공룡책이라 넘 재밌더라구요.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네요.ㅋ 엄마가 공룡이라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손 씻어라하는 엄마인데 하고싶은데로 하라하고 젓가락질 연습해야 한다고 포크 절대 못쓰게 하는 엄마인데 식탁엔 포크가 놓여져있고. 용용이는 아무래도 잔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 엄마가 이상해서 엄마를 보니 알로사우르스의 커다란 꼬리가 보여요. 엄마로 변신한 공룡이 아등바등하자 알로사우루스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용용이는 용감하게 알로사우르스의 꼬리를 잡고 놓아주질 않아요. 힘이빠진 공룡은 잡아먹은 엄마를 결국 토해냈어요. 끝까지 알로사우르스에 꼬리를 놓아주지 않는 용용이. 그림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어요. 아빠라고 해도 변신공룡이 변신했을까봐 증거를 대라는 눈초리가 예리해진 용용이! 마지막 페이지에는 엄마로 변신했던 공룡의 이름과 특징이 소개되어 있어요. 엄마가 변신공룡이란걸 알았다면 어떻게 할거야? 어떨거 같냐고 물어봤어요. "꼬리를 흔들면서 방망이로 때려서 힘 못 쓸게 할거야~"
아빠가 공룡이라고? "아빠가 이상해~이빨봐~" 둘째는 티라노사우르스가 아빠로 변신한 이책을 더 좋아하네요.^-^ 초인종이 울려 인터폰으로 아빠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도 용용이는 전에 아빠인척하며 집에 들어오려는 공룡이 있었어서 아빠인 증거를 대라고하네요. 치킨사왔다는 말에 용용이는 의심하지않고 문을 열어줘요. 그런데 아빠도 뭔가 수상한 점이.. 좋아하는 치킨을 먹지도 않고, 말도 더듬고, 퇴근했는데 양복도 안 벗고,갑자기 말도 더듬고, 좋아하는 치킨에 손도 대지 않고, 퇴근했는데 양복도 벗고, 송곳니도 정말 뾰족하고 말이죠. 아빠의 양복을 벗기자 티라노사우르스의 꼬리가!
이번에도 변신공룡!! 아빠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티라노사우르스에요. 꼬리를 놔주겠다고 약속하고 티라노사우르스가 아빠를 토해내자, 약속 안지키기 대장 용용이는 꼬리를 꽉 잡아버려요. 아이고 심지어 실로 꼬리를 묶어서 장난치는 용용이! 힘센 티라노사우르스가 용용이한테는 꼼짝을 못하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아빠로 변신했던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의 이름과 특징이 소개되어 있어요. 공룡 자연관찰 ,공룡에 대한 책은 많은데 공룡에 관한 창작동화는 별로 없었는데 변신공룡시리즈로 우리의 일상속에서 공룡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으니 재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