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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스24에서 신간소개를 보고는 그저 '이런 책이 또 나왔구나...' 싶었다. 항상 자극적인 제목에 홀랑 넘어가 구매하지만 속빈 강정같은 책이 워낙 많았기에 더이상 속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또 책표지를 보고 홀랑 빠진 나는 클릭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ㅜ.ㅜ 서지정보를 읽던 중 저자소개를 타고 들어간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 블로그!!
몇 개의 피드글을 읽었을 뿐인데 이 사람, 참 괜찮다 싶었다. 글도 참 맛깔나게 잘쓴다. 경력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그의 분석에 신뢰가 가는데다 본인이 투자하는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프리젠테이션해주니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블로그에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책을 구입해 짬짬이 정말 열심히 읽었다. 앞부분은 이제까지 나름 월급과 자산을 관리해온 나에게 던지는 체크리스트 같았다. 아쉽게도 2018년 12월에 없어진 상품도 포함되어 있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놓치지 않았을 좋은 상품들이 정리되어 있다. 그 안에서 일단 나의 재테크 점수(?)를 산정해보면 나름 90점 정도가 되었다. 뭔가 이제까지 해온 것에 대한 시험에 통과한 느낌이고, 이렇게 해나가면 되는구나.. 정리도 되어 좋았던 부분!
다음 장으로 넘어가면 요즘 도전하고 있는 주식관련 파트가 나오는데, 용어는 한번 읽어서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아 포스트잇을 붙여주고 매일 한번씩 더 읽어보고 있다.
다음으로 재테크에서 어찌보면 제일 기본이요, 중요한 세테크가 나온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확히 모르는 정보가 많았고, 앞으로 재테크 수익이 늘어난다면 꼭 챙겨야 할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재테크를 하고 있고,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체크리스트 북'인 것 같다. 이제까지 잘 해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정리하는 데 필요한 최고의 조언들이 담겨있다.
더더욱 매력적인 것은 슈엔슈, 저자가 돈을 대하는 태도이다. 저자가 돈을 모으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불리는 태도는 성실하고 지혜롭다. 모은 돈을 쓰는 태도는 쿨하고 멋있다. 여러 개 방으로 운영되는 수익 중에 남편만의 방을 만들어 직장생활에 지친 남편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저축과 절약을 가르치는 동시에 돼지 저금통을 통해 기부와 봉사를 가르친다.
나는 매일 아침 8시 30분에 저자의 블로그를 방문한다. 랜선 이웃이지만, 내 삶에 선한 영향력을 줄 거라는 기대가 있기에 나는 그를 조....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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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되면서 결혼한 지 딱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을 되돌아 보며, 가장 아쉬운 점 한 가지가 따로 특별히 모아둔 돈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 허한 마음.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경제 서적, 특히 재테크 서적에는 눈이 안갔는데. 이 책은 지금 시기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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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독서 노트에 적힌 필사 부분입니다. 몇 번이고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다잡게 만드는 첫 구절과 아이에게 풍족하게 사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쳐다보게 되는 두번째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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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 책은 경제 서적이자, 심리서적이랍니다. 필사한 부분이 심리적인 응원을 더해 주었다면,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평소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여러가지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입니다. 일단 금융감독원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금감원에서 개인에게도 재무상담 서비스를 해준다는 사실과~ ![]()
금감원이 운영하는 포털에 가면 내 계좌와 내 보험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물론 개인정보 때문에 인증서나 핸드폰 본인확인을 거치지만,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 눈에 모아서 보여주니 유용하네요~ ![]()
그리고, 투자에 관심도 없던 제가 종잣돈을 마련하는 이유인 ETF를 알게 되었지요. ![]()
책을 덮은 후, 종잣돈 마련을 위해서 적금 신규가입을 했습니다. 이 정도면 6개월에 천만원을 모으지 못할지라도 마음은 많이 단단해진거겠죠.
어영부영~ 돈이 어디로 가는 지 모르는 분들께.. 어느정도의 수입이 있는데, 쌓이는 게 없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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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의 한 마디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내가 이제 일을 그만뒀으니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열심히 불려봐야지." 이 말을 듣고 난 어떻게 하면 돈을 잘 굴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다 이 책이 눈에 들어와서 무엇에 홀린 듯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했다. 우선 나는 이 책의 제목에 혹했다. 3000만원이라니, 재테크로 3000만원을 벌 수 있다고? 그 과정이 무척 궁금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느꼈다. 역시 뭐든 큰 노력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없다는 것을. 3000만 원이 어디 쉽게 쉽게 벌 수 있는 돈인가. 경제 지식과 금융 지식을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지만 가능했다. 책을 읽으면서도 주식, 공모주, ELS 등 이런 단어를 아무리 보아도 눈과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도 어떤 책을 읽든 내게 최소한 하나쯤은 남는 게 있다. 이 책을 읽고선 재테크의 기본 중의 기본인 가계부부터 잘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통장을 잘 나눠서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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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돈 모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 핑계로 힘들다는 이유로~ 책 에서 배운 내용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하루에 만원만 쓰기 (봉투에 31만원 넣어놓기)ㅡ 남는 돈은 돼지저금통에 넣기 예산 세우기 신용카드 쓰지 않기 재테크 방법 1단계 - 지출 관리 1. 지출 기록: 결상 후 불필요한 지출 예산 제거 2. 식비 줄이기: 가능한 한 집밥을 먹고 외식/간식 줄이기 3. 통신비 줄이기 4. 의류비 줄이기: 옷장 정리 및 세탁/수선 관리 2단계 - 강제 저축 1. 날짜에 맞춰 저축하기 부동산 투자의 기본 투자할 지역을 정했다면 구체적으로 물건을 찾아볼 차례입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의 부동산 섹션에서 조건에 맞는 물건을 검색해 봅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았다면 그 지역 부동산중개소에 전화를 해서 물건 정보를 알아봅니다. 물어본 사항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주인이 그 집을 내놓은 이유, 같은 단지 매물 수, 전세 수, 매물 상태, 잔금일 등입니다. 직접 가서 보기 전레 사진읗 요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 관리 그리고 저축이다. 그다음 단계는 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다. 한 달에 한 가지씩 줄이기 커피값, 택시비, 외식비 등 매달 항목을 정해놓고 줄이기 혹은 안 쓰기를 해보세요. 단, 한 번 줄인 한도는 다시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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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특판 적금 나온것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블로그.. 조용히 이웃추가해놓고 틈틈이 보고 있었지요 책이 나왔다기에..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블로그에 너무나도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좋은 정보 공유해 주시고 해서요.. 블로그 보듯이 편안히 읽을 수 있어서 이해도 쉬웠구요.. 잘 모르는 것들은 블로그에 질문 남겨놓으면 시간내서 답도 성심성의껏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강의도 찾아가서 몇번 들었습니다. 매번 다 이해를 하진 못할만큼.. 초보 재테크 초심자이지만요.. 뭔가 발을 들인 듯한 느낌.. 현재 워킹맘이라.. 저도 언젠가 엄마손이 더더 필요한 순간에는 퇴사를 해야할수밖에 없을 거란 생각에. 미래에는 경제적인 부분을 어찌해야할까. 늘 고민이었거든요. 너무 큰 도움 받은거 같습니다. 몰랐던것들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어서 좋아요 조금 더 공부는 필요하겠습니다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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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절약방법 재테크방법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다지 실천한 적은 없었다. 신용카드 안쓰기 같은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것...
별로 특별한 방법이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안했는데 마음의 평화는 통장 잔고에서 나온다는 말이 끌리기도 했고,
버는 돈을 그대로 모아도 천만 원이 안되는, 절대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가 불가능해보이는 사람들이 도전한다고 하니까 과연 이 사람들이 도전에 성공하는지 궁금해 구매해서 보았다.(빌리려고 햇는데 도서관에 예약이 엄청 밀려서 구매함)
다 읽고난 소감은 읽기를 잘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 왕도는 왕도라는 것을 느꼈다.
다이어트하려면 많이 운동하고 적게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 돈도 마찬가지다.
모으려면 많이 벌고 적게 쓰는 게 왕도인 것도, 왕도가 늘 그렇듯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똑같다. 도전자들은 그 어려운 걸 해낸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서 그중에 끌리는 몇 가지 방법은 나도 시도해보려고 한다.
둘째, 돈은 삶과 연관되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안모인다는 것은 결국 뭔가가 잘 안풀리고 있다는 뜻과도 상통한다고 본다.
그래서 돈을 모은다는 것은 내 삶을 돌아보고 잘 안풀리고 있는 부분을 잘 풀리게 만든다는 것으로 연결된다.
먹고싶은 음식 배달시키기 전에 냉장고에 남은 게 있는지 한 번 살펴보고, 앞으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직장으로 이직하는 등, 그냥 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나의 상황이 지금 어떤지를 알아야 돈도 모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나도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삶도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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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송을 다 챙겨본 나로서 이책은 그냥 방송의 재방송에 불과하였다. 다만 영상이 활자로 바뀌었다는 것 뿐이었다. 이미 경제개념과 어떻게 어떻게 해야 돈이 모이는지 알고 잇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 책은 기존의 경제관념의 재탕에 삼탕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직접 그것을 실제로 실천하며 그것을 성취하는데에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신용카드를 다 잘랐다. 그리고 남아 있는 할부를 모두 선결제를 했다. 그리고는 체크카드만을 사용하여 소비를 통제하고 있다. 이 책이 내게 준 피부에 와닿는 것이라면 이것을 꼽을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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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주식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제 뉴스 찾다가 우연히 보게된 경제 블로그 슈앤슈님. 전업맘으로 공모주 수익을 내는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주부가 알아야 할 재테크 상식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라서 가계부와 같이 구매햇어요. 매일매일 챙기기 힘들지만 고정지출,이벤트 지출부터 금융소득 챙기기까지 조금만 부지런하면 수익이 생기니 재미있어요. 아이들 간식비 정도이지만 조금 더 노력해서 슈앤슈님 만큼 수익 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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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이 생겨 관련된 책을 찾아보던 중 블로그 이웃으로 알고 있던 슈엔슈님의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큰 돈을 굴리는 방법이 아닌 작은 돈을 모으는 방법부터 자세히 나와있고, 꾸준히 관심을 갖고 실천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이라고 너무 큰 부담없이 재테크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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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돈의 관리에 관한 기초 상식 책 정도를 읽어서 좀 더 쉽게 읽힌것도 있겠으나 이책은 실제로 실생활에서 아주 작은 사소한것부터 차근차근 단계별로 잘 실천할수 있게끔 설명해주고있어서 추천합니다. 그저 먼곳만 바라보며 먼 이야기같은 투자 이야기가 아닌 정말 직접 해볼만한 금융 재테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있어서 좋아요. 예.적금과 과세 부분은 정말 빼먹으면 안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이죠. 사실 더 전문적으로 파고들어갈 정도의 설명까지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건 다른 전공서적에서 따로 공부해야할거예요.(금테크 같은 부분에서는 간략 설명이라 조금 이해가 더 필요하면 전문 서적도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