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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처음 학교 가는 날
글 그림 플뢰르 우리, 옮김 박정연
노란돼지
입학식은 모두 무사히 마치셨나요? 고작 하루 차이인데, 어제와 오늘의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유치원에서 학교로 진급하면서 적응은 잘 할까, 어색해하지 않을까, 정해진 수업시간을 따라가는것이 힘들진 않을까. 부모로서의 걱정이지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리고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따스한 시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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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이 처음으로 학교가는날인가 봅니다. 몸을 웅크리고 이불인 산고사리 속에서 좀처럼 나오려 하지 않네요. "나, 학교 가기가 싫어요."
책을 보던 둘째가 - 어제 입학식을 하고 오늘 정상적인 첫 학교 수업을 하고 온! - "나랑 똑같네" 그럽니다. 꼬마 곰이랑 똑같이 그랬거든요. 학교가기 싫다, 엄마는 왜 학교간다고 신청했냐고 - 학교는 엄마가 신청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해도 - 울고불고, 이 책을 통해 학교갈 아이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싶었지만 모든것이 엄마 마음대로 되지는 않나봅니다. 대신, 학교에 가보니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는걸 알고 나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스스로 책을 꺼내들고는 책에서 동질감을 느끼는 아이를 보며, 책과 만나는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이 스스로가 가장 잘 깨닫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럼, 꼬마 곰은 왜 학교에 가기 싫은지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볼까요? 지난 꿈에 학교에 대한 걱정이 그대로 나타났나봐요. 선생님께 야단맞고, 친구들도 같이 안놀아주고, 선생님이 벌주고...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의 마음을 꼬마 곰이 대변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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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말도 안돼는 걱정을 들으며 왜 그런 걱정을 하느냐고 다그치는 현실의 엄마와 달리, 꼬마 곰의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꼬마 곰, 처음 하는 일에 겁이 나는 건 당연한 거야."
엄마 곰의 이 말이 왜 제게도 위로가 되는 걸까요. 엄마인 나도 종종 이런말이 듣고 싶었는데...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면 되었을 것을... 엄마 곰의 이야기를 숨죽여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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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학교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적응을 하네요. 새로운 친구들의 얼굴을 익히며 언제 그랬느냐는 듯 엄마를 찾지도 않구요. 그런데 보이세요? 숲 속 학교 구석구석 정작 그 아이들을 마음으로는 떠나보내지 못해 곳곳에 숨어있는 어른 동물들이요! 마치, 입학식을 하고 교실에 아이들을 남겨두고 학부모 설명회를 들으러가기전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교실 복도 창문으로 기웃거리는 학부모님들을 연상시키네요. 아이들의 시선은 새 친구들과 선생님을 향하는데 말이죠.
처음 학교 가는 날, 그 두려움과 긴장으로 '학교 가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준 그림책을 통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을 받아주는 따스한 말로 위로를 얻을 수있는 책 [처음 학교 가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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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 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 좋았네요^^ 글밥도 적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그림과 색의 다채로움이 있어 지루해 할 틈도 없이 좋은거 같아요^^ 꼬마곰이 고사리 이불속으로 쏙 숨어 일어나지 않으려해요. 엄마곰이 꼬마곰에게 물어요 꼬마곰아 몬 걱정이 있니? 꼬마곰은 걱정을 수만가지 늘어 놓게 되지요~~ 엄마곰은 아이에게 이리 말해주어요 "꼬마곰아 처음하는일에 겁이 나는건 당연한거라고" 학교생활을 잘할수있는 방법도 갈켜주고요 이리하다봄 꼬마곰도 잘할수있다고 격려를 해주게 되지요 " 우리 아이들도 3월이면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는 스트레스가 아마 많을꺼에요 이 책보고 힘을 얻어 걱정 없는 새학기 맞이 하였음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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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학교 생활을 해야하는 큰 아이를 두고 설레임도 있지만 아이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이여서 설레임보다 걱정과 두려움이 더 많은거 같아요. 여러번 아이에게 학교는 어떤곳인지 어떤 생활을 하는 곳인지 얘기를 나누었지만 그럴때 마다 종종 나오는 반응이 씨익 웃으며 글쎄~라는 반응이 더 많았던거 같아요. <처음 학교 가는 날> 첫 느낌은 그림체가 따스하다 였어요. 지문은 아이가 혼자 읽기에 무리 없는 글밥이였구요. 아이 혼자 소리내어 읽어가며 그림도 보면서 읽었어요. 지문은 짧아도 그림으로 아이와 얘기를 많이 나눈거 같아요. 작가가 자연에 관심이 많아 생물학을 공부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자연의 색채, 그림이 좋았어요. 아기곰이 "엄마, 나 학교가기 싫어요"라고 할때. 저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럴때 어떻게 아이에게 얘기를 해줘야할까? 하고요. 가장 좋았던 글귀는 "누구나 처음이니까. 너는 곧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을거야."였어요. 책 읽으면서 저도 아들을 보며 똑같이 말해 주니 아들도 씨익~웃어주더라고요. 아들과 함께 가진 좋은 책읽기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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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를 응원하는 따뜻한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
아이가 태어나 응애 응애 거리며 울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다가왔어요. 아이는 초등학교에 간다는 설렘에 입학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오히려 아이보다 제가 더 떨리고 걱정되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초등학교생활을 위해 입학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그림책을 자주 읽어주고 있는데요. 노란 돼지 출판사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읽어보았어요. 처음 학교 가는 날은 플뢰르 우리 작가의 첫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처음이란 공통점이 괜히 책을 더 좋아지게 만들었어요^^;)
아침잠을 겨우 깬 꼬마곰은 무서운 꿈을 꾸었다며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꿈속에서 가방도 잃어버리고 친구도 없고 선생님께 혼나기까지 했대요. 처음 학교 입학하는 아이의 두려움이 그대로 담겨 있는 무시무시한 꿈이지요.
걱정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처음 하는 일에 겁이 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 주고 따뜻한 응원을 해줘요. 그림 속에서 엄마 곰이 꼬마곰을 다정히 안아주고 업어주는 모습이 엄마의 사랑과 응원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그림 곳곳에 꼬마곰과 같이 엄마 손을 잡고 학교 처음 가는 동물 친구들을 보면 그 친구들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요
나처럼 다른 친구들도 처음 맞이하는 학교가 걱정이 되는 건 마찬가지라는 걸 보며 아이의 마음도 조금 안심이 되는 거 같았어요.
짧은 글 속에 처음 학교 가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들어있고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가득한 처음 학교 가는 날
아이에게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다고 토닥토닥해주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하지만 아이보다 걱정이 태산이 엄마에게도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아이와 함께 읽으니 처음 학교 가는 날이 기대가 되네요^^
5살 동생은 이제 유치원을 가는데 학교를 유치원으로 바꿔서 읽어주니 굉장히 집중해서 들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엄마, 아빠에게 추천하고 싶은 [처음 학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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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처음이란 경험 _ 3월 초등입학을 앞둔 첫째와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둘째와 함께 같이 읽으려고 골라봤다. 낯선공간으로의 편입은 어른이 된 나도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잘 알고있기때문에 새 공간으로의 진입에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것 같다. 어린이와 함께 기쁨과 슬픔, 고민을 나누며 꿈꾸고 성장하는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만든 서정적인 그림책이라 신뢰가 갔다. 산고사리 이불 속에 숨어있는 뒷모습은 누구일까? 엄마가 산고사리 이불을 걷어내도 꼬마곰은 여전히 자는척 일어나지 않는다. 마지막 산고사리 잎까지 거둬냈는데, 꼬마곰은 웅크리며 학교가기 싫다고 속마음을 내보였다. 꼬마곰은 꿈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었는데, 가방도 잃어버리고 선생님께 야단도 맞고 급기야 꿈속에서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고 했다.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악몽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엄마곰은 꼬마곰의 마음을 읽어주며, 학교에 가면 좋은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그림그리기, 글씨쓰기, 밥먹기, 친구들과 놀기 등등 배울 수 있지만 그 또한 천천히 배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켜 주었다. “ 우리 꼬마 곰 이따 보자.” 든든한 엄마곰의 목소리가 귀에서 맴도는것 같았다. 처음에 꼬마곰이 가졌던 두려움을 조금씩 조금씩 이겨내며 꼬마곰이 용기를 가질 수 있게 꽉 안아주고 용기로 승화시키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등굣길이 매일매일 활기찰 수 있도록 아이의 감정 어우르며 적응 잘 할 수 있게 도와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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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가는 날'이라는 제목과 엄마 곰과 함께 가는 꼬마 곰 그림의 표지가 따뜻함을 주네요. 누구나 첫날은 설레고 긴장되지요.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은 긴장되지만 엄마와 함께라면 용기를 낼 수 있을 거예요.
미소 지으며 꼬마 곰을 바라보는 엄마 곰과, 엄마에게 딱 붙어서 가고 있는 꼬마 곰의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이런 마음이겠죠. 더 큰 세계로 나가는 아이를 응원하면서 저도 살짝 긴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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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은 학교에 가는 날이 두렵습니다. 꿈속에서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선생님께 혼났다고 하네요. 친구도 없는 무서운 꿈을 꾸고 나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그런 꼬마 곰을 엄마가 부드럽게 달래 주네요. 학교에 가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림도 그리고 친구들과 뛰어놀기도 한다고 알려줍니다. 가끔 피곤하기도 하지만 밥을 먹고 힘을 내면 된다고도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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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이니까요. 숲속 동물들이 입학식 날 다들 엄마와 손을 잡고 들어오네요. 곧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있으니 꼬마 곰은 마음이 놓이나 봅니다. 친구에게 인사도 건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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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첫날이라 긴장한 표정이네요. 모두 성격이 달라서 엄마 품에 안겨있는 다람쥐와 벌써 깡충깡충 뛰어가는 토끼, 수줍게 서 있는 여우 등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가득하네요. 참 귀여운 신입생들입니다.
곧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날에도 이런 풍경이 펼쳐지겠죠.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학교생활은 분명 아이에게는 도전이고 긴장의 연속이겠지요. 저도 긴장되는데 아이는 더하겠지요. 꼬마 곰을 믿어주는 엄마 곰처럼, 저도 아이를 믿어주고 인정해주고 싶네요.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긴장을 덜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에 부풀겠지요. 아이와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첫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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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들을 위해 선물을 하고 싶었던 책! <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책 표지부터 보았을 때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엄마인지 아빠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부모곰이 꼬마 곰을 무등을 태우고 있는 모습이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하다고 할까?
어느 집이든 아이들은 잠에서 스스로 깨는 것이 어려운가보다. 아기곰 역시 아침이지만 잠에서 깨려고 하지를 않는다. 털 뭉치 하나가 꼭 숨어있는 것처럼..
꼬마 곰의 보호자(아직 엄마인지 아빠인지 정확하게 호칭이 나오지 않아 섣불리 엄마, 아빠라고 부르지 않았다)는 꼬마 곰을 깨우지만 꼬마 곰은 잠에서 깨려고 하지 않는다.
꼬마 곰이 깨지 않으려고 한 이유는 바로 학교에 가기 싫어서였다. 무슨 일이 있는걸까? 아이와 함께 나는 꼬마 곰을 걱정하였다.
꼬마 곰은 무서운 꿈을 꾸었다며 꿈에서 이것 저것 학교에서의 부정적인 일들을 꾼 것을 엄마(드디어 엄마라고 나왔다)에게 이야기 하였다.엄마 곰은 "우리 꼬마 곰, 처음 하는 일에 겁이 나는 건 당연한 거야."
많은 동물 친구들은 엄마의 손을 잡고 곧 누군가의 친구가 될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그렇게 동물 친구들은 엄마 품을 떠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세상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며 책은 끝이 난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동물 친구들의 엄마들이 동물 친구들의 학교 생활을 멀리 숲에서 숨어 지켜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있다.
아이들도 분명 떨리고 설레이지만 부모 역시 떨리고 설레이며 걱정이 된다는 것을 <처음 학교 가는 날>에서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엄마와 씩씩하게 동물 친구들이 헤어지고 친구들과 어색하지만 용기내어 인사하는 꼬마 곰처럼 우리 아이 역시 그렇게 친구들과 어색하지만 용기를 내어 인사를 하고 선생님과도 그렇게 지내겠지? 엄마의 응원도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되겠지만 때로는 이렇게 동화책으로 아이를 응원하고 그 속에서 아이는 또 다른 힘을 얻어 나아갈 수 있다면 참 행복하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모든 아이들과 모든 엄마,아빠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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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을 마치고 이제 드디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딸과 따뜻한 그림책 하나 보았습니다.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나온 <처음 학교 가는 날>이라는 책인데 원작가(글, 그림) 플뢰르 우리입니다.
주인공 꼬마 곰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줍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마음은 설레기도 하지만 어색함으로 가득하겠지요.. 마음의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운 마음도 있을 거에요.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며 처음 학교 가는 날에 대한 걱정이 많은 꼬마 곰을 보며, 우리 딸램이 공감하면서도 꼬마곰이 너무 귀엽다고 한참을 같이 웃었어요. 누구나 처음 하는 일에 겁이 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는 것, 배움과 동시에 친구와 만나는 것 등..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지만, 따뜻한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가 학교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글밥이 예비초1 아이에게는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유치원 가기 전에 두려워하는 아이들과 봐도 좋을 것 같고요. 글밥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처음 학교 가는 날에 대한 생각을 엄마와 주거니 받거니 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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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자연사랑이 작품에 녹아 있어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우리 8살 친구들에게 추천해 보네요. 저도 큰아들과 읽으면서 참 용기가 되는 책이였어요 사실 눈에 보이는데 두고 자주 보게 하고있답니다^^
내용없이 그림만 보아도 그림 자체만으로도 참 따듯한 그런 그림책!!
선물도 좋을 것 같고 내 아이와 읽으며 입학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달래볼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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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 가는 날 그날이 저에게도 참 아직까지 남아있는 설렘이자 두려움 가득한 추억이에요 아이들도 분명 그럴 거라는 생각에서 살짝 아이의 마음을 다독이지만 아마 아이들은 여전히 불안한 맘을 가지게 되겠죠?? 그럴 때 보여주기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둘째의 초등 입학과 우리 둘째의 유치원 입학이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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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는 우리 곰 여전히 웅크리고 일어나지를 않아요! 무슨 일이었을까요??
바로 처음 학교 가는 날 무서운 꿈을 꿨나 봐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텐데.. 그걸 엄마는 알지만 아직 아기곰은 알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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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그리고 어느 날!! 엄마보다 더 친구들을 보고 싶어 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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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우리 아이들은 항상 이렇게 설레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 곁에서 또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린 시절의 부모는 토닥토닥해줍니다! 이런 날의 나에게 토닥이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네요!
두려움도 있고 설렘도 있지만 설렘이 더 큰 처음!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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