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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결이 내 마음에 일었다.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노래를 부르며 큰 세대. 지금 어린이날은 나에게는 아이들에게 의식적으로 선물을 주는 날처럼 되어 있기도 하다. 어린이의 인권을 생각해주기 어려웠던 그 시절, 그는 나라의 미래가 어린이에게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했고 사람들과 독립에 힘썼으며 생의 마지막까지 힘을 나라를 위해 생각했다.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정도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그는 이제 30개의 필명이 넘는 작가이며 잡지를 만들던 편집자이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사람이며 독립운동가이다.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사는 생활이 우리를 위해 힘쓰고 애썼던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뜨거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 주는 책이었다. 어려움이 더 사람을 단단하게 해 주기도 하고, 절망적인 상황이 누군가를 더 빛나는 뜻을 품게도 한다는 것을 개인적인 의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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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아이들이 자신의 생일을 제외하고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일 년 중 유일한 날 어린이날에 대해서 과연 얼마만큼 그리고 자세하게 알고 있는지 살짝 질문해봤었답니다.
? 의외로 아이들은 공휴일이라던가 어린이를 위한 날을 나라에서 지정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었는데 그 때부터 소파 방정환 선생님에 관련된 그 분의 작품과 이야기를 조금씩 들려주었죠.
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신간 그림책 방정환 책은 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사회운동가 독립운동가 편에서 언급되는 인물로 본인의 불행한 삶과 상관없이 헌신한 위인이죠.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동안 자주 방문했던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 소파 방정환 선생상과 글이 새겨진 비석이 있다는 사실에 애들이 놀라워 하면서 숲속의 무대 공연장 가보고 싶어했어요.
? 어린이 대공원이 어린이날 문을 열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고 실제 동상 뒤쪽 비석에 새겨진 글 속에 담긴 그의 업적과 함께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과 어린 동무들에게 남긴 선생님의 글을 비석으로 접하면서 얼마나 어린이를 사랑했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는지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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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입 부분이 이렇게 실제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방정환 선생님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또래 친구의 이야기로 도입되어 있어서 애들이 정말 많은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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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소파 방정환 선생상과 어린 동물들에게 남긴 글이 새겨진 비석을 직접 보고 관련 유적을 현장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날이 따뜻해지면 숲속의 무대 공연장 가보고 싶네요. ?
그전까지는 존중받지 못했던 아이들의 위치를 지금 이 정도의 수준으로 격상될 수 있었던 것이 어린이를 존중하자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어린이 헌장까지 선포되었기 때문임에 애들이 감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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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게 방정환 선생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 시절을 극화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정 이입을 할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애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역사 한 고개 코너로 심화 지식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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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 고개 코너 덕분에 역사적인 지식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인물이 살았던 그 시대적 특징과 문화 사회적 분위기도 짐작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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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를 읽으면서 비로소 자기가 예전에 읽었던 작품들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동화였음을 알게 되어서 애들이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던 유익한 도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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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교과서 인물
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사회 운동가
방 정 환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올해가 삼일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라~
이야기 교과서 인물 <독립 운동가편>이 출간되었어요~!
5명의 독립 운동가 김구, 방정환, 안중근, 유관순, 주시경 선생님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 5분의 이름을 들려주고 읽고 싶은 책을 물어보았더니
<방정환> 선생님을 꼽더라구요~
사실 저도 어린이날을 만든 분으로만 알고 있었지
방정환 선생님 전기를 읽은 기억이 없고.. 다른 이야기는 거의 모르고 있었어요.
아이도 어린이날을 만드신 분인데 너무 아는 게 없는 것 같다며
방정환 선생님의 일대기와 어린이날을 만들게 된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했어요~! ㅎ
<이야기 교과서 인물>을 만나본 적 있는데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요.
만화책만 주로 읽는 아이들이지만
이 시리즈는 궁금한 위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 그런지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답니다~!!!
#시공주니어 #이야기교과서인물 #방정환
학교에 안 가도 되고, 어른들에게 선물도 받고, 즐거운 일정을 보낼 수 있는 날~
바로 어린이날이지요~!!!
어린이 대공원을 찾은 건호네 가족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숲속의 무대에서 어린이극 공연을 보러 간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어둠으로부터 어린이 세계를 지켜 내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와 함께
방정환 선생님 동상 사진과 이야기도 있어요~~~
어린이를 위해 일생을 바치신 고마운 선생님~!!!
33세의 아쉬운 생애를 마친 소파 방정환 선생님 비석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신혼초에 여기 근처에 살기도 했었고
아이들이랑 참 많이도 놀러갔었는데
방정환 선생님 동상이 있었는지는 몰랐어요^^;;;
산책하다 얼핏 본 것도 같지만
주로 다른 놀 것들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 같아 아쉬운 맘이 들더라구요.
학기초 적응하느라 힘들고 바빠서 시간을 못냈었는데
벗꽃이 이쁘게 피는 계절이 오면 벗꽃길 이쁜 어린이 대공원에
오랜만에 놀러가봐야겠어요~!
이번엔 방정환 선생님 자취를 아이들과 꼭 찾아보려구요~!!!
할아버지 방한용은 어물전과 싸전을 운영하는 큰 부자였어요.
방정환은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듬뿍 받으며 부족한 것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답니다.
신식 학교 에 다니는 삼촌이 부러워 몰래 따라간 보성 소학교~
우연히 만난 교장 선생님은 어린 정환에게 학교에 다닐 것을 제안하고
머리를 자르고 학교에 들어오라고 권유하셨어요.
호기심에 소년 정환은 머리를 자르고 결국 학교에 들어가네요~!
'을미사변'을 일으킨 일본은 그 해 11월 단발령을 발표해요.
고종은 왕궁을 포위한 일본군과 친일 대신들의 강요로 앞장서서 머리를 잘랐구요.
위생과 편리함을 내세운 단발령 속에는 단발을 강요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단절시키고,
민족정신을 약화시키려는 일본의 의도가 깔려 있었어요~!
올해 3월 1일이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어 그런지
교회에서도, 학교에서도 일제 식민지 시대 이야기들을 많이 다루더라구요.
역사 배경에 사실한,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관심있는 인물 속에 녹여내 들려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배경지식으로 역사, 인물 이야기가 이해된 아이는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한국사도 거뜬하게, 자신있게 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집안이 몰락할 무렵 고희동이라는 화가에게서 선물받은 '환등기'로
방정환은 불빛에 외국의 풍경 사진들을 비춰 가며 변사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훗날 방정환은 재미있는 동화를 지어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 주었어요.
방정환의 이런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어릴 적 환등 대회 이야기네요~!
힘든 일상에도 꺾이지 않고 마음 속에 늘 꿈과 웃음을 품고 있었던 방정환~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많고 부지런하고, 끼 많은 방정환 이야기
재밌어요~!
방정환은 현실이 어두울수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밝은 희망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했어요.
방정환은 어릴 적부터 재미있고 가치 있는 삶을 스스로 찾을 줄 아는 아이였어요~!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무엇이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했어요.
방정환은 친구들을 불러 모아 학교 놀이를 하며
서로 번갈아 선생님과 학생이 되어 가르치고 배워 보기도 하고
자기 주장을 펼치며 토론을 해보기도 했어요.
"어린 아이들도 각자 뜻을 곧게 세우고 생각을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임의 이름을 '소년 입지회'로 정합니다.
열세 살 이하의 어린이 회원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토론회를 열고,
서로의 지식과 의견을 나누는 모임인 소년 입지회에서 활동하며
방정환은 큰 영향을 받아요~!!!
입지회에서 어린 단원들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방정환은 말과 글로 자신의 생각을 활발히 펼칠 수 있는 기초를 닦아가네요~ ^-^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뒷전~! 방정환은 잡지에서 접한 새로운 세계에 열중했어요.
방정환은 잡지를 보며 어려운 현실을 잊으려 했고
새로운 꿈을 꾸며 글을 써서 잡지에 보내기 시작해요~~~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보다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결국 학교를 그만두지요..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꿈이 없는 아이들이 되고 만다는
요즘 교육현실이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사실 큰아이도 초등저학년땐 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지금은 그닥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없어요..ㅠㅠ
가난하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뜻을 정하고 달려간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꼭 인상적으로 다가갔으면 하네요~ㅎ
권병덕 선생의 도움으로 손병희 선생님의 셋째 딸과 결혼한 방정환은
가난한 형편 때문에 그만 두었던 공부도 시작하고
절친한 벗 유광렬과 함께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경성 청년 구락부'를
만들어 활동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작은 외침을 담을 잡지 <신청년> 발간을 준비하지요.
어린이날을 만든 선생님으로만 알았던 방정환의 몰랐던 면모들이 놀라워요~!!!
깊이.. 제대로 알았어야 할 우리의 위인~ 방정환
선생님이셨어요~!!!
조선 독립신문을 어려움 가운데서도 계속 발행한 이야기..
매질을 당하면서도 나라를 생각하고
신음하는 조국을 다시 살려 내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던 방정환의 마음이 내내 담겨 있어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방정환은 공부하며, <개벽>의 특파원으로 새 소식을 전하는 일도 했어요.
일본으로 유학가기 전부터 소년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 때만 해도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존중받지 못했어요.
방정환은 어른들이 무시하듯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늘 안타까웠답니다.
일본 유학 직전 방정환은 <개벽> 제 3호에 동시를 번역해 실으며
'어린이' 라는 말을 썼어요~!!!
우리는 흔히, 쉽게 접하는 일상이
누군가는 간절히 염원하고, 치열하게 투쟁해서 얻은 결과일 때가 있지요.
여자가 사람으로 권리를 갖기 시작한 역사가 그렇고, 어린이가 또 그러하네요.
어쩜 요즘 시대엔 아이들이 가정의 우상이 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인 것은 변함 없는 일이지요.
이렇게 당연한 인식이 방정환 선생님의 끝없는 노력의 결과라는 것에..
존경을 표하게 되네요~!
소파 방정환 선생님~!
잔잔한 작은 물결이 커져서 언젠가 세상 가득 퍼지게 될 것이라며 지은 호 소파(小波)
천도교 소년회라는 우리나라 소년 운동의 출발을 독려한 방정환 선생님~
'소파'라는 호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정환을 중심으로 어린이 문화 운동을 주도했던 단체 <색동회>
어린이들에게 문학적 감성을 전해 주기 위해 노력한 방정환 선생님의 노력은
그저 어린이날을 만든 인물로만 기억되기엔 정말 아까운 부분들이에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신들의 권리를 보장해주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존중해주고
행복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방정환 선생님의 이야기를
꼭 읽었음 좋겠어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도록 돕고 싶었던 방정환 선생님~!!!
나라의 기둥으로 그가 그렇게 귀히 여겼던 우리 어린이들~~~
우리집 어린이들도 그런 존중을 받고 있나 생각해보게 하네요~
31년 9개월의 짧은 생이었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었던 방정환 선생님의 삶..
마지막까지 어린이들을 부탁한다셨던 선생님..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사회 운동가 방정환 선생님~!!!
삼일 만세운동 백주년 기념해인 올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꼭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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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이 노래 다들 기억하시죠? 어린이날 노래인데요 어린이날 하면 생각나는 인물이 있죠 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사회운동가 소파 방정환 선생 요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재조명과 친일청산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나게 나와서 일까요 교과서에도 독립운동을 한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일화가 소개가 되고 아이들로 하여금 그분들의 업적등에 대한 조사를 해오라고 한다네요 그래서인지 그분들에 대한 책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어요 ![]()
![]() 다양한 독립운동가분들 중에서 릴리는 어린이날을 만드신 이분이 너무 궁금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린이날을 만들어줘서 선물도 받고 쉬기도 해서 좋다나요 ㅋㅋㅋ 역시 아직은 어린이가 맞아요 방정환선생에 대한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인물들을 뽑아서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인 이야기 교과서 인물에서 나온 방정환을 보여줘봤어요 사실 위인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다보니.. 본인이 원하는 특정인물에 대한 것만 봐요 세종대왕이나 이융남교수 제인구달 등 조만간 유관순 열사나 이순신 장군도 찾을 것 같기는 하지만 ㅋㅋ 우선을 보여달라는 이야기 위주로 천천히 다가가려고요 ![]()
![]() 어린이 대공원에 대한 소개 그리고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노랫말 가사 사실 아직 어린이 대공원에 가본적은 없어요 그런데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니 아이와 언제 한번 꼭 가서 공연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이나 어린이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나온 비석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책 속에 나온 내용만 봐도 반성이 ㅜㅡ ![]()
![]() 어린시절 방정환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엄청 부잣집 아들이었나봐요 원하는것은 마음대로 먹고 정말이지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특히나 구한말에는 대단했을것 같아요 물론 부잣집 아이들이나 이런 생활을 했지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처참했을것 같아요 ![]()
![]() 책은 중간 중간 처음 보는 어휘들을 소개 하는데요 저도 처음 보는 단어들이 많더라고요 갱지는 들어봤는데 백로지에 왜붓이라니... 정말 신기해요^^ 그런데 이런 단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 방정환 선생의 일화 중 하나인 보성학교에 가게 된 내용 음... 교장선생님이 생각보다 좋은 분은 아닌거 같네요 부모의 허락도 없이 아이의 머리카락을 자르게 하다니... 신체발부 수지부모 하는 말을 중요시 여기던 시절인데 단발령이란 것을 통해 우리 민족을 핍박하던.... 참 가슴아픈 역사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어른이 참 못된거 같아요 이를 계기로 방정환 선생인 서당 대신 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여튼 이것을 보여주면서 단발령에 대한 소개글도 나와요 ![]()
![]() 방정환 선생의 집의 생활도 그렇게 좋게만 흘러가지는 않았어요 왕실과 관련한 일을 했기에 결국 나라의 운명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일을 겪고 나름 공부도 한다 했지만 결국 어른들의 뜻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가고자 했던 확고한 의지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갔는데요 그러다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 신청년이란는 잡지도 만들고 점점 세상을 알아가게 되는데 중간 중간 그시절 잡지에 실렸던 글이나 그의 회고록등을 담아서 소개하는데 역사와 연계해서 보여주면 참 도움이 많이 되겠다 싶더라고요 ![]()
![]() 매 단락이 끝날때마다 나오는 역사한고개 이걸 보면... 구한말부터 일제시대까지 참 안타까운것도 많고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구나 싶어요 실제 사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한국사를 배우는데 큰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예전처럼 단순히 유물이 나오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 구한말에도 이런한 사진들 보여주면 이시대가 언제이며 이것은 무엇때문에 만들어 진것인지에 대한 그런 문제들도 나오기에 단순히 글로만 공부하던 시대보다 여러워서.... 꼭 집고 넘어갈 내용은 맞는것 같아요 ![]()
![]() 요즘은 이런 내용들이 권말에 나오는데요 물론 위인이 직접 대답한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집필하신 분이 이랬을것이라는 대변하는? 글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호기심 해결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 이야기 교과서 인물인데요 오~ 세종대왕~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고구려부터 해서 조선을 거쳐 구한말까지 돈에도 나오는 인물들이 다 있고 ㅋㅋ 모두 다 한번쯤은 들어본 위인들이 있네요 교과서에 나온 위인들이라 꼭 읽어봐야 한다더니 정말 그러하네요 ㅋㅋ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독립투사분들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우리의 말과 글을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해요 또한 소파 방정환 선생같은 분이 계셨기에 아이들이 보다 더 사랑받고 아이답게 살아가는 것을 어른들이 배우고요 문든 아이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글이 생각이 나는데요 어린이를 책망할때는 성만 내지 말고 자세히 타이르라는 말 꼭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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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던 교과서에는 많은 역사적 인물과 본받아야 할 인물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저 단순히 누구는 어떤 일을 했다는 식의 암기식 방법으로만 머리 속에 기억하고 그 분들의 삶이 나와의 연계를 찾으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시대가 흘러 역사적 인물을 조명하고 우리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 지를 찾아보게 하는 이 책은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소파 방정환하면 모든 어린이가 좋아하는 어린이날을 지정하신 분이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쓰고 있는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어린이를 세상 속의 숨겨진 존재에서 인식의 존재로 바꿔어 놓은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으로 생각해보면 아동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교과서 몇 줄에 실려 알려지기 보다는 우리 주변에 많은 힌트를 통해서 그 분들의 삶을 이해하고 나의 존재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방정환 선생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흥미롭게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분의 숨결을 향하여 나아가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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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방정환 선생님은 확실히 알더라고요. 1학년때 선생님께 배웠다면서 어린이날은 만드신분이라고 책을 보더니 얘기하네요 ㅎ 오늘은 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방정환 책을 읽어보았어요. 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사회 운동가 방정환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의 삶을 풍부하게 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지식은 물론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세종대왕, 이순신부터 선덕여왕, 방정환까지 16권 시리즈로 되어있어요. 먼저 차례가 나와있어요. 총 9장으로 되어있고요, ![]() 작가의 말이 나와있어요. 요즘은 아이와 작가의말을 꼭 읽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어떤 의도로 책을 썼는지, 어떤점들을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좋은지, 좀더 책읽기의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 방정환선생을 만나려면 어린이 대공원을 가면 되요. 소파 방정환 선생상과 방정환이 쓴 글이 새겨진 비석이 있는곳이 바로 광진구 능동로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이랍니다. 글의 주인공 건호네 가족이 등장합니다. ![]() 방정환 동상이있는 어린이대공원안의 숲속의 무대 공연장을 찾아간 건우네 가족이에요. 저희도 아이들과 어린이대공원에 간적이 몇번 있었는데, 방정환선생님의 동상이 있는것은 바로 이야기 교과서 인물 방정환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다음에 어린이대공원에 갈일이 있을때 꼭 방정환 동상을 보고 와야 겠어요. ![]() ![]() 방정환 선생의 동상에는 동상 뒤쪽 비석에 새겨진 글이 있었어요. 선생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억눌림을 당하던 그 어려움 속에서 손수 글을 쓰고 어린이 잡지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연극, 이야기 잔치 강연회 등 어린이를 위한 많은 일을 하였다 특히 '어린이'란 말을 처음 쓰고 ' 어린이날을 만든 일과 1923년 일본 도쿄에서 뜻을 같이하는 젊은이들과 색동회를 조직하여 어린이 운동에 앞장선 일은 소파 선생의 가장 두드러진 공적이라 하겠다라고 적혀있어요. ![]() 책에는 어려운 어휘에 대해서는 각 페이지마다 마지막에 어휘단어와 뜻을 함께 적어 어린이들이 책읽는데 어려움없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방정환의 어린시절에 대해 잘 나와 있어요. 방정환의 할아버지 방한용은 어물전과 싸전을 운영하는 큰부자였다고해요.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듬뿍받으며 부족한것 없이 어린시절을 보냈고, 어릴적에 매우 똘똘하고 호기심많은 방정환을 할아버지는 다섯살이 되었을때 서당에 보내어 천자문을 익히게 하였다고해요. 학교도 삼촌몰래 따라가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지만 작은 호기심 덕분에 방정환은 신학문을 일찍 배울 수 있게 되었다고해요. ![]() 역사 한 고개라는 좀더 자세한 방정환 시절의 상황, 역사를 읽어볼 수 있는 자료가 나와있어요. 각 주제에 맞는 실사나 그림이 함께 첨부되어 아이들이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고요, 일제의 무단통치, 허병경찰, 단발령, 천도교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역사 한 고개 편 이랍니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역사 한 고개가 나와요. ![]() ![]() 책의 뒤쪽에는 방정환에게 묻다 코너가 있어요. 오늘날의 우리들이 알고 싶은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또는 평소에 방정환선생님에 대해 궁금한점들이 많았을 어린이들, 어른들을 위해 Q & A형식으로 질문하고, 답이 적혀있어서 좀더 재미있게 궁금한점들을 읽으며 알수 있어요. ![]() 방정환이 걸어온 길에에요. 1899년에 방한용의 아들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난 방정환 방정환의 일생 일대기를 한눈에 연표로 정리해 놓았어요.
천도교 소년회를 결성하고, 5월1일ㄹ을 어린이날로 선포하고, 사랑의 선물을 출간, 이후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색동회를 조직하고, 5월1일 제1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치뤘다고 해요. 초등학교 교과에 나오는 중요한 인물들을 위인전형식으로 읽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라 아이가 책에 푹 빠져 읽었답니다. 방정환 외에 시리즈 인물 책 모두 소장하고 싶은마음이네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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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 시공주니어의 위인전이에요. 저희 집에 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가 몇 권이 더 있는데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을 선정해 인물의 삶을 풍부하게 재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하는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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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리즈의 특징이에요. 주인공의 일대기를 조명하기 전에 그를 찾아가기 위한 프롤로그가 나옵니다. 우리 주변의 장소들을 통해 우리가 알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우리가 아는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 아마도 이 정도일텐데요,
방정환 선생님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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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 서당에 다니며 글을 익히던 대부분의 아이들.
방정환 선생은 신식 학교를 접하고 또 삶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에요. 그 전까지 어린이는 어른의 부속과 같은 존재로 치부되었는데 '어린이'라는 말을 '늙은이,' '젊은이'와 대등한 의미로 사용하게 됩니다. ![]()
방정환 선생은 단순히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 잡지를 만드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심어주고 일제를 왜 물리쳐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려 했습니다. 그 때문에 월간 어린이는 어린이잡지이면서도 기사삭제, 압수, 발매금지, 편집자 구금 등의 탄압을 받았다고 합니다. 1919년 3·1 운동 당시 지하신문 '독립신문'을 발행하고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초를 겪기도 했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31세의 짧은 생을 마쳤지만 어린이운동가, 민족운동가, 아동문학가, 잡지 편집인, 출판인 등으로 활발하게 일했던 방정환 선생. 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 <이야기 교과서 인물-방정환>을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을 선정해
인물의 삶을 풍부하게 재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하는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보다 더 많은 위인들을 시리즈로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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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읽으면 여러가지 교훈도 얻게 되고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상도 알게 되어 어릴때부터 위인전을 찾아보았는데요. 어릴때에는 사실 전집에서 나온 그림책 위인전이 대부분이라 내용이 많이 압축, 요약되어 있어 일대기를 나열한 정도더라고요. 아이는 흥미를 못 느꼈고요... 사실 그 인물이 어떠한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갔는지는 소설같이 느껴질정도로 이야기가 방대한데, 그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했어요.
그 동안 많이 추천받은 책인 비룡소 위인책이었는데 이번에 시공주니어의 이야기교과서인물 시리즈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 중에 <방정환>책 리뷰를 해볼까 해요.
책 앞부분은 이렇게 방정환 동상을 찾아가는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어린이 대공원에 있다고 하니 다음번에 아이와 한번 가봐야겠어요.
당시 구시대와 신시대가 공존하던 과도기였고 단발령이 내려졌어요. 신식공부를 하려면 머리를 잘라야 한다는 말에 고민을 했지만 머리를 자르고 신식학교에 들어갑니다.
단발령에 대한 역사적 배경도 나와요. 유교문화가 자리잡고 있던 사회에서 머리를 자르라니, 당시에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요.
방정환 선생님이 살아온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개해나가고 마지막에는 일대기 정리가 되어 있네요. 처음엔 어려워보였는데 위인전 몇권을 읽다보니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위인들의 역사적 배경은 비슷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보면 볼수록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이제 막 초중학년에 들어간 아이에게 권할만한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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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사회 운동가 방정환 방정환은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어린이날’을 만들고,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인 《어린이》를 창간한 어린이 운동가이자 아동 문학가로 잘 알려져 있어요. 저도 이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요. <조선 독립신문>을 몰래 인쇄하는 등 민족의 독립을 위해 발로 뛰며 실천한 진정한 독립운동가인 방정환 선생님의 생애를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정환은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참 많은 아이였네요. 그 덕에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며 살았는데 가난하고 불행했지만 천도교당에 나가면서 천도교의 교주 손병희의 눈에 띄어 그 집 사위가 되고 독립운동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결심도 해요.
방정환은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잡지를 만들어 글도 실었고, 어린이날도 만들어 기념했는데요. 그날이 지금의 5월 5일 어린이날이에요. 다른 업적들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른 시리즈도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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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 방정환 ] 이재승,김대조 글 / 신슬기 그림
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요. 현재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을 뽑아서 이야기 형식으로 아이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잘 소개해 놓은 책이예요.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와 현직 초등 선생님이 집필한 책이니 두말 할 필요 없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기 좋은 양이예요. 저학년이 혼자 읽기는 버거울 거예요. 아이는 사진이나 그림을 훑어보고 저와 천천히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노래에서 들었다며 어린이날을 만든 분인건 알고 있더라구요. ㅎㅎ 이 책은 인물의 업적보다는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재밌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방정환은 부자집에서 태어났어요.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맘껏 누리며 살았죠. 그리고 욕심이 많았어요. 서당에서 한자를 배울 때인데 2살 많은 형이 다니는 신식학교에 다니고 싶어했어요. 계속 학교를 기웃거리다 교장선생님 눈에 띄어 머리를 자르고 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 집안에서 하던 사업이 실패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집에 쌀도 없어 빈도시락을 들고 학교에 다녔어요.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방정환은 고모네집 마당에 사람들을 불러 1인 연극을 펼쳤어요.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이렇게 방정환은 아이들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았어요. 공부할 곳도 없고 책살 돈도 없었지만 친구들과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지요.
방정환이 살던 시대는 일제의 무단통치를 받았던 시대였어요. 하고싶은것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고 가난하고 불행했어요. 방정환은 천도교당에 나가기 시작했고 거기서 천도교의 교주 손병희의 눈에 띄어 그 집 사위가 되었어요. 가난해서 못먹어 삐쩍 마르고 하고싶은 공부도 못했던 정환은 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꿈을 펼치기 시작했어요. 친구와 함께 청년부를 만들어 독립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갔어요. 일본군의 감시가 심해 위험해지자 일본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들과 더 좋은 환경들을 보며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는 나라 아이를 위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했어요.
그 당시 우리나리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한권도 없었어요. 그래서 외국의 유명한 명작들을 새로 엮어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일본 노래가 아닌 우리 동요를 친구와 만들었어요. 또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출간했어요. 처음에 사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끊임없는 노력에 사람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방정환 덕분에 어린이날이 생기고 어린이를 자라나는 꿈나무로 여기는 지금의 시대가 온거예요. 아이들이 정말 고마워 해야할 인물이죠. 누구든 어린 시절은 있으니까요. 어린이를 위한 일 뿐만 아니라 나라를 일으키려고 한 몸 바쳐 일한 사회 운동가 민족운동가 방정환은 밤낮없이 일하느라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다가 31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것을 선물하고 가신 방정환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도 저도 느끼는게 많습니다. 교과서에는 간략하게 나오는 방정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아이들이 배울 점들을 모아 엮어서 아주 맘에 드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