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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재미있게 읽었던 이세계 고문공주 2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최상위 악마 황제를 죽였지만 억압받던 하위 악마들이 튀어나와 싸움을 하네요. 역시 작가님의 전작과 같이 소름돋는 전개에 놀랍니다. 자 이제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을 하겠지요. 작가님의 전작을 읽으신분들은 좋아하실만한 작품입니다. 솔직히 다크 판타지류라 취향이 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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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 글을 작성합니다. 이번엔 이세계 고문공주 2권의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가장 거대한 적은 중반부 쯤 존재를 드러내서 후반부를 장식하는 것이 클리셰일텐데 이세계 고문공주의 1권에선 가장 최고위의 악마인 황제와 계약한 블라드가 허무하게 처단되었죠. 이런 강하다 언급되던 존재가 연재 내내 등장조차 안 한다던지 혹은 초반에 퇴장하는 방식은 2000년대나 2010년대 초반 독자에게 충격을 주고자하는 신감각 소설 등지에서 많이 볼수 있었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1권에서 허무하게 퇴장했으리라 생각했던 블라드는 2권에서도 등장을 이어갑니다. 비록 육체는 사라졌을지라도 블라드라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두려운 것은 자신이 없는 세계가 마음대로 돌아가는 것이었기에 미리 자신의 인격을 쏙 빼닮은 복제 영혼을 준비해두었던거죠. 어찌보면 2권에 등장하는 블라드는 1권의 본인이라기보다 블라드의 생전 인격을 입력해놓은 재생장치에 불과하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만큼 악마와 계약할 정도의 인간의 집착이라는 것이 얼마나 끈질긴 것인지 알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카이토의 품안에서 그를 충동질하는 선에서 그치지만 고문공주를 둘러싼 상황이 급변하면서 세계를 자신의 손안에 주무르려는 블라드의 집념은 빛을 보려 합니다. 블라드는 쓰러졌어도 그 아래급인 대왕 피오레가 아직 건재했거든요. 동료 악마를 방패막이삼고 함정으로 쓰는 것도 마다않는 피오레의 악취미적인 공세는 그 고문공주마저 위기에 몰아넣고 이런 상황을 카이토가 보고만 있을리가 없으니 결국엔 블라드의 충동질에 카이토가 손을 뻗을수밖에 없겠죠. 결론적으로 카이토는 블라드의 조언을 받아들여 힘을 얻고 피오레를 처단하게 됩니다. 카이토가 힘을 얻은 경위는 그야말로 변태적(?)인 방식이고 카이토라는 인물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라 직접적으로 밝히진 않겠지만 죽어가는 피오레는 그간의 악마들과는 달리 당당하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빼앗는 자는 언젠가 빼앗긴 자의 분노를 받아들여야만한다. 이러한 당당함은 비단 엘리자베트의 전유물만은 아니었던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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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고문공주 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지난권에서 황제의 계약자를 처치했지만 오히려 억압받던 하위 악마들이 튀어나와 상황이 더 힘들어진 주인공 일행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적인 대왕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일행인데요. 뭔가 꿈도 희망도 없을것같은 삭막한 이야기 안에서도 주인공에서 무한신뢰를 보내는 히나는 정말 한줄기의 빛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다음권이 나오길 바라며 이세계 고문공주 2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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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이세계 고문 공주 2권의 리뷰를 시작 해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최상위 악마 황제와 그 계약자인 블라드를 죽엿지만 남아 있는 적은 많습니다. 앞으로 있을 싸움에 대비해 마술을 배우기 시작하는 카이토. 그 후 그들은 총재도 쓰러뜨리지만 그것은 함정이었습니다. 블라드의 옛친구인 대왕이 싸움을 이끄는데..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 나름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있는 작품중에 하나인 이세계 고문공주2권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이게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거기다가 생각지도 못한 전개도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약간 출간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완결까지 나올거라 보고 있습니다. 은근히 상당히 인기도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쁩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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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 처참, 추악―― 하지만 압도적으로 통쾌! 세상에서 가장 사악하고 청렴한 구세담, 제2권최상위 악마 「황제」와 그 계약자 블라드를 죽였지만, 남아 있는 적은 많다. 앞으로 있을 싸움에 대비해 마술을 배우기 시작하는 카이토. 그 후 그들은 「총재」도 쓰러뜨리지만── 그것은 함정이었다. 블라드의 옛 친구인 「대왕」 피오레가 동포 악마의 심장을 제물로 삼아 엘리자베트가 지닌 악마의 힘을 봉인한 것이다. “장난은 이제 끝. 공주님── 자, 어른의 시간을 시작해 볼까?” 그리고 고문공주가 쓰러진 기회를 틈타 악마들이 공세를 개시하는데──? “자, 상대해 주지, ‘악마’들! 나의 이름은 히나! 사랑하는 카이토 님의 영원한 연인이자, 반려이자, 병사이자, 무기이자, 애완도구이자, 성욕 처리 도구이자── 신부다!” 아야사토 케이시×우카이 사키가 선보이는 이세계 다크 판타지 최고봉, 제2탄! |
| 애초에 다크 판타지를 추구하는 작품이니 분위기는 문제 삼을 게 전혀 없다. 재미라는 측면에서도 충분히 합격점이라 생각한다. 단지 중반 정도까지는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는 느낌인데 이는 아마도 본인이 이런 스타일의 책에 익숙하지 않은 탓이라 본다. 시궁창 같은 인생을 살다 지랄같은 죽음을 맞은 뒤 또 다시 지랄맞은 소환에 휘말린 카이토의 인생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근데 엘리자베트의 싸움에 휘둘리면서도 틈틈히 "평화로운 일상스러운 모습" 을 보내면서 카이토는 전세에서 못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이번 권에서는 그 작은 일상을 위해 목숨을 걸기까지 한다. 꿈도 희망도 없고 예정된 파멸을 향해가는 상황이지만 엘리자베트, 히나, 카이토의 3명의 소소한 행복의 시간이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2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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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인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분의 이세계 고문공주 시리즈 2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18.10.25기준 7권까지 발간되어 있으며 국내와의 차이는 5권입니다. 아야사토 케이시 작가분의 작품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이세계 고문공주는 판매량도 잘나오고 있는거 같아 매우 기쁘네요. 다음권도 어서 발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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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 분위기가 굉장히 절망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님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할지가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 소설이고 읽는 내내 긴장을 놓치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저번 권에서는 고문공주를 위한 권이었다만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을 위한 권이네요. 전생에서 고통만 받아서 이젠 고통도 익숙하다는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멋있기도 합니다. 약간 중2스럽긴 합니다만.. 히나는 언제나 태양과도 같은 존재고요.. 다음 권에서는 작가님이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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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맞은 현실에서 지랄맞은 이세계로 전이해버린 박복한 주인공의 이야기. <이세계 고문공주>제 2권입니다. 지난권에서 황제의 계약자 블라드를 처치했지만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위 악마들이 튀어나와 엘리자베트,카이토,히나의 앞날은 어둡기만해 보입니다. 새로운 악역인 대왕에 대처하며 성장하려는 박복한 주인공은 저절로 응원하게 됩니다. 그런 카이토에게 무한 신뢰 봉사를 보내는 히나도 매력적이고요. 이 어둡고 매력적인 이야기의 다음권이 어서 정발되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