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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5천 점포, 26만 카테고리와 180만 종의 상품이 기다리는 곳이 중국의 이우시장이라고 하니 규모가 정말 엄청나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이 책에서는 이우시장의 이모저모를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중국에서 수입을 해서 국내에 유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이우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와 부록으로 제공되는 이우시장 방문 시 사전준비사항, 중국 수입무역 시 꼭 필요한 무역상식, 알면 도움이 되는 기업정보를 통해 중국과 무역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 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부_'세계 소상품의 도시' 중국 이우
2부_'이우에 없으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이우시장 탐구생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우(義烏)의 유래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이렇다. 옛날 옛적 산동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아버지와 아들이 동굴에서 살게 되었는데 모기가 많아서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아들이 일부러 모기에 물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까마귀 한 마리가 아들의 효심에 크게 감동하여 그 후로 까마귀가 동굴의 모기들을 모두 잡아먹어 부자의 좋은 이웃이 되어 주었다. 그 후 부자가 세상을 떠났을 때 까마귀 떼가 날아와서 부자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가 후대에 널리 전해지면서 이 지역을 우상(烏傷, 상처입은 까마귀)이라 부르기 시작하였고, 서기 624년부터 이우(義烏)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 중국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실제로 중국과 거래를 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우시장이라는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이우시장을 중국에 갈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는 이우시장같은 곳을 찾아보기 힘드는데 역시 중국은 대단한 나라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중국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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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크지도 않은 다이소 상점에 가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신기한 생활용품에 눈이 팔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맛보았다. 이런 조그마한 곳에서도 이 정도인데 세계 최대의 도매시장인 이우시장을 방문한다면 얼마나 멋진 것들을 구경하면서 행복감에 젖을 수 있을지 상상이 안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용품 중 중국산이 아닌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인 세상에 살고 있다. 중국산 물품들이 초기에는 저가의 저질품으로 출발을 하였으나 이제는 저가의 필수품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우리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용품들이 세계 소상품의 도시 이우시장을 통해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로 퍼져나간다. 훨씬 오래전부터 이우시장을 알고는 있었다. 그리고 꼭 방문하여 둘러보고 싶은 곳이었다. 하지만 근처의 상해에 갔을 때 노력은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끝내는가보지 못한 아쉬움만 가득한 곳이 되었다. 개인적인 일이 되겠지만 이렇게 마음을 두고 있는 이우시장을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을 통하여 구경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의로운 까마귀란 뜻을 가지고 있는 이우(義烏)는 지모환탕(鷄毛換糖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들어 닭 깃털로 바꾼다)의 정신이 살아 있는, 털부채, 먼지떨이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던 빈촌에서 "이우에 없으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다"라고 될 정도로 발달한 이우의 현재를 보는 것이 세계 경제 넘버 2인 중국의 위상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우시장의 정식 명칭은 이우 국제 상무성(義烏 國際商貿城)이라고 한다. 이우시장은 1기에서 5기까지 있는데 영업면적이 550만 m2, 총 길이가 220 km이라는 생각 그 이상의 규모에 우선 놀랐다. 매일 전 세계 바이어들이 주문한 제품들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소의 역동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내부에서 자전거, 전동휠 등을 타고 이동하고, 중국식 지게 화랑단을 지고 과일도 팔고, 수레에다 과일이나 먹거리도 팔고, 메이투안이라는 배달원들이 활보하고, 출장미용서비스와 구두닦이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낮잠 자는 사람들의 이색적인 풍경도 볼 수 있는 있다는 것도 이채롭다. 출입구 번호, 길 번호, 점포 번호를 알아두어 어느 순간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지 방향감각을 잃을 때를 대비해야 할 정도로 큰 규모가 품고 있는 힘의 위력을 몸으로 느끼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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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 이우에 없으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안녕하세요. 독서통해서도 시야 늘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비가나 입니다. 오늘의 책 (꼭 오늘의 요리같군요 ㅋㅋㅋㅋㅋㅋ) 루시아와 예슬이의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입니다. 거대한 점포 하나의 강국과도 같은 이우시장 고고싱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180만종의 상품을 판매하는 곳은 와.. 상상조차 되지 않아요. 동대문상권이 수십개 있는건가.. 역시 상상 그 이상이라고 표현하시는군여. 세계의 공장이다. 초보 사업자 아이템 발굴에 최적화된 시장이다. 그런데 동대문이나 면세점에서 싹쓸이? 하시는 분들을 뵈면 이 나라 국민분들도 많이 뵈시는데 호오...아하 초보사업자 아이템 발굴에 최적화!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이우시장에 대해 속속들이 지도와 함께 상세히 나와있어요. 여행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흐흐 엄청나쥬? 맛있는 집들도 추천이 있구요. 이러한 지도가 끊임없이 펼쳐진다는거?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이렇게 하나씩 다녀보시고 사진과 글에 이것도 대단한 정성이자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점 이색메뉴에 연잎밥까지 있어요? 대박쓰!!!! 국제 소상품 박람회 다양한 정보들도 있습니다. 연자를 지고 가는 사람... 꼭 어릴적 엄마께서 말씀하셨던 물지게같아요 연자는 맛이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라고 하네요.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뉘왕 신발과 같이 브랜드 하나에 대해서도 좀더 알수있는 정보들도 가득 들어있습니다. 수박주스가 8위안이에요? 음...위안이 되는 가격...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아이들이 이렇게 바닥에 앉아서 막 놀아요? 실제 말을 타고 공연하는 기마전도 있어요? 실제로 영화도 촬영해요? 중국 수입 무역시 꼭 필요한 무역 상식도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우시장 공부하다가 무역상식은 덤! 알면 도움이 되는 기업정보들 까지 대한민국 무역플랫폼 정보까지~ 사진들이 많아 볼거리도 가득한 책이네요. 중국무역, 중국도매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