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성과 인간성을 만족하는 애자일 경영. 기업들은 조직과 공간을 재정비하는 선에서 대응하고 있다. 피드백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끊임없이 수정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다. 워라밸과 주52시간 근무제라는 제도상의 변화가 근본적인 문화적 변화를 촉구하면서 생겨났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방식이기도 하다.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조직에서 상품과 서비스가 자주 나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인지 외국 글로벌 IT기업에서 시작해서 전통적 제조업과 보수적인 금융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애자일 조직을 채택한 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니 기업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다. 디지털시대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애자일은 방법론 보다는 철학과 문화로 이해해야 한다. 불확실한 시대에 목표도 흔들리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아 목표를 재정립해야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