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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동시집인데 너무 궁금해서 아이와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시인의 말.. 간식으로 김밥 먹을까? 햄버거 먹을까?.. 숙제부터 할까? 일기부터 쓸까?.. 고민처럼, 갈팡질팡했던 경험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시앞에서는 절대 망설임이 없는 시인... 좋아하는 일에서 망설임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써 놓으셨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일 앞에서 재미있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한장한장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재미게 읽은 시 중에.. 자판기 부엌이에요.. 자판기속에 피자, 샐러드, 과일등등 좋아하는 음식들이 있지요.. 버튼만 누르면 탁탁.. 요리하는 사람대신 자판기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골랐대요.. 길.. 펑펑 눈 온날.. 눈 사람을 만든다.. 얼마전 눈이 왔고 눈사람을 만들었던 기억에 고른것같아요.. 이건 짧지만 재미있다고 고른시에요.. 판다사진.. 아무리 예쁘게 찍으려고 해도 흑백으로 나와요..하하..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시 공감가는시들을 많이 접하게 되어 좋았어요.. 재미난 동시들로 아이에게 공감을 살 수있는 책인것 같아요.. '제발' 이라는 시는 아이가 정말 박수치며 공감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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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동시집입니다..^^
총 68개의 재미있는 동시들이 실려있는 동시집인데,
제목처럼 내용들도 다 재미있어서, 가볍고 즐겁게 읽기에 딱 좋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만 소개하자면
<서로 딴소리>란 시예요..^^
?히말라야 산보며 엄마가 말한다
-?고산병? 걸리겠네
고등학교 1학년 누나가 맞장구친다
-?고삼병? 그거 무섭다는데
스마트폰에 빠진 형이 말한다
-?데이터 ?없어서 짜증나
그 소리 듣고 엄마가 씩씩거린다
-나쁜 놈, ?데이트? 없는 게 내 탓이야?
?시들을 읽으며 많이 웃고, 실생활에서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던
기억이 나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동시를 보고 써보겠다고 끄적였는데,
올리지는 못하게 하네요..^^
읽어보고 같이 이야기하고, 직접 동시를 써보는 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동시집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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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제목부터 엄청 호기심이 많아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시집을 읽어보는데요. 짧은 글 안에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게 시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짧은 글 안에 강력한 무언가가 들어있다니... 시인의 감수성과 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눈이 펑펑 와도 눈사람 만들 시간이 없는 아이들을 보며 눈사람 나라에도 인구가 줄어듬을 재밌게 표현한 "눈사람", 도시의 불빛을 도시에 뜨는 별이라고 표현한 "도시의 불빛", 새들이 죽은 건 풍선조각 때문이라는 "풍선 때문이다", 강아지 할인매장이라는 애완견 가게 이름을 비판한 "할인" 에서는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유쾌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름은 다 알면서 할미 이름도 모른다는 "할미 이름은 아냐?", 고산병과 고삼병, 데이터와 데이트를 표현한 "서로 딴소리", 피자와 돈과 옷에게 존댓말을 하는 "웃기는 말", 교실의 시계가 있는 이유를 다르게 표현한 "시계를 걸어둔 이유"에서는 서로의 다른 생각을 엉뚱하고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요술램프 속에 거인 대신 걱정이 사는 "걱정", 컴퓨터 중독을 걱정스러워하는 "중독", 빨리 컸으면 좋겠다는 "빠른 것만 좋아하는 아빠", 여름에 축 늘어져 있는 북극곰을 보며 쓴 "북극곰의 여름나기", 오늘도 또 속는 "나중에", 갯벌체험을 비판하는 "갯벌 체험"에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안이 궁금했을까 밖에 궁금했을까"를 읽고 보니 저또한 시인과 같이 궁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묘신 작가님의 시를 읽으며 시가 정말 쉬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쓸 수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쉽게 재밌게 빠르게 생각을 전해주는 시. 시인이야말고 가장 쉽고 어려운 글쟁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세상이 더욱 쉽고 단순하게 다가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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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림책이나 동화책, 지식책들은 많이 읽었는데 이상하게도 동시책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표현하게 하는데는 동시책이 제격인데 말이죠. 우리집 둥이형제들은 동시를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동시를 읽는다는 것을 익숙해하지 않아요. 동시를 많이 접하게되면 은유법, 직유법등 초등 고학년에서 배우는 것도 쉽게 알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어서 더 늦지 않게 동시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집니다. 동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동시집을 찾던 중에 보게된 이 책!!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솔직히 동시집 제목이 더 이 책에 있는 동시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동시집을 받고 아이들이 보기 전에 제가 먼저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동시 하나하나 참 재미있고 내가 보지 못한 시각에서 쓰여진 동시들이 참 색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게 동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동시에 곁들어진 그림들도 너무 귀여우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이 책 38페이지에 실린 "서로 딴소리"는 엄마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어서 깔깔거리며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만들고 자기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동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활동을 해봤습니다. 처음부터 동시를 지어보라고 하면 싫어할 아이들이라 이 책에 있는 동시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동시를 읽어보게 했어요. 그리고 그 뒷부분을 마음껏 지어서 붙여보기도 했고,동시 중간중간 문구를 바꿔보기도 했네요. 처음에는 멋적어하던 아이들이 자꾸 하다보니 재미있다며 까르르 웃기도 하네요. 이렇게 계속하다보면 아이들이 자신만의 동시도 뚝딱 지어낼 수 있겠지요? 이 책에 실린 여러 동시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보고 바로바로 표현해 낼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를 읽고 재미난 시상에 빠져보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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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그동안 동시에 대한 책은 접해주지 못했던거 같아요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을 할 수 있는 언어로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시각이 어른인 저 역시 재미나게 본 책이예요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작가 이묘신 출판사 청년사
제목에서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처럼
구멍을 밖에서 들여다 본 모습과
중간 중간 그림들이 아이가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떠돌아 다니는 고양이의 불리는 이름을 시로 표현을 했는데요
저희 아이도 뭐라고 부를거냐고 물어보니
세상 살면서 제일로 어려운 것이 관계인거 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어떠할까? 다시 생각을 해보았어요
창호지문에 난 구멍을 보며
안이 궁금했는지 밖이 궁금했는지...... 창호지 사이로 존재하는 차이를 말하지 않고 호기심과 최소한의 배려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아이가 처음으로 접해보는 동시집이지만 쉽게 이해하며 잘 보네요 읽은 것 중에 어떤 시가 재미있는지 아이랑 얘기를 해보았는데요 시계를 걸어둔 이유에서 아이와 선생님의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는데요 선생님은 수업시간을 알려주는거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쉬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라고 나와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쉬는 시간을 알리는게 맞다고 하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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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이묘신 동시집
풍선 때문이다 새들이 죽은 건 축제라고 하늘로 띄워 보낸 수많은 풍선 때문이다 알록달록 터진 풍선조각을 먹은 새! p.20
미안해 거미야 나무 아래 지나가다 거미줄에 걸렸다 얼굴과 머리에 붙은 거미줄 짜증내며 떼어냈다 나는 오늘 남의 집 한 채를 부쉈다 p.62
이묘신의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는 시인이 어린이의 입장이라면 지금의 생활이 어떠했을까, 반추해보는 시입니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이지만, 반대로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달리 보이는 것들을 단명한 메시지를 던지듯 말하고 있습니다. _ 출판사 제공 우리가 아무렇게나 지나치는 거미라는 작은 생물을 소재로 한 시입니다. 어쩌면 거미에게는 거미줄이 자신의 터전이며 삶의 전부일 수 있어요. 지나가다 만난 거미줄을 무심코 헤집거나 무너뜨려 버리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눈으로 보면 부끄러운 일이죠. 아이들을 위한 동시라지만 어른이 제가 읽어도 가슴 찡한 감동이 있어요.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고,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집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들과 그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를 동심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이 시를 읽은 많은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예의와 존중을 갖춰 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느낄 거라 생각합니다. 어른이 우리조차도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시를 읽고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달리 보이는 것들을 보려고 노력하니 저 또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시와 어루러진 일러스트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들이라 시를 읽는 내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따뜻함과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는 이묘신 님의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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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2학년이네요~~^^ 2학년 국어시간에 동시쓰기를 보고 동시란 무얼까 어떻게 써야하는 걸까 고민을 하다가 자신이 생각한걸 간단히 쓰라고 했더니 제법 동시스럽게 잘 써서 숙제를 냈던 큰따님...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그간 동시를 보여줄 일이 없었던것 같아서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를 같이 보았어요 자기가 관심이 확 가는 책들은 꼭 공유하고싶어하는 스텔라여서 한권을 전부 낭독했네요^^;;;
제가 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앞에서 시 낭독하기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는 동시가 참 기발하고 재미있고 또 어린이들 취향과 상상력에 잘 맞는 시여서 읽어주는 내내 깔깔깔 웃은 스텔라에요
이렇게 자기도 써본다며 동시를 지었답니다.
저도 어릴적에 책에 실려있던 동시들만 보다가 이번 책을 보면서 참 재미있기도 하고 기발하고 했는데 역시 스텔라도 그렇게 느꼈나봐요. 동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을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작품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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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우기전에 아가들에게 엄마는 동요를 많이 불러줍니다. 동요는 동시에 일정의 운율을 붙여서 노래로 만든것인데요. 동시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에 입에 착착 감기는 운율을 붙여 만든 동요를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서 들려주면 아이들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많이 얻는다고 해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시가 있는가 하면 요즘 나온 동시는 시대의 트렌드와 문화를 반영하여 아이들의 공감을 더 쉽게 얻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책은 이묘신 작가가 새로 낸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입니다. 시인의 말을 읽어보면 동시 작가라서 그런지 산문형식인데도 글이 술술 읽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동시를 많이 쓰셔서 그런가봐요. 작가님은 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면 재미있게 읽어주실수 있고 시놀이를 하자면 재미있게 할 수 있대요. 무엇보다 시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70여편의 짧은 동시가 담겨있어요. 모두 한페이지가 넘지 않네요.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여져 있어서 저도 읽으면서 유년시절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편을 소개할께요.
시계를 걸어둔 이유 채깍 채깍 채깍 우리 교실에 커다란 벽시계 하나 너희들 수업시간 알려주라고 걸어놓은 거야 아닌데요, 쉬는 시간 알려주라고 걸어놓은 거예요. 아이는 "시계를 걸어둔 이유"라는 동시를 한번 읽고 한번에 암송합니다. 자기도 수업 시간에 끝나길 기다리면서 시계를 쳐다본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짧은 몇문장으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었을까요. 역시 시인은 다르시네요. 동시는 "짧지만 재미있게"쓰는 게 중요한것 같아요.
동시를 읽으면서 함축적인 의미를 스스로 찾아내는 재미를 알게 되었네요. 시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시를 한번 써보자고했더니 자기 시를 읊으며 하하호호 난리가 났네요.
시를 읽으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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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 했을까 책를 만났어요 아들과 저도 동시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좋은 동시 만나기가 쉽지 않고 해서 좋은 계기가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볼수록 탐나늗 이묘신 동시집 만족스러웠어요 차례목력 살펴 보니까 1.애들아,손님왔다~4.북극곰의 여름나기까지 막상 동시를 짓어 라고 생각이 전혀 나지 않했는데 이책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고 많은 동시가 들어가서 아들한데 책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눈사람과 얼음나무 동시는 겨울에 생각이나고 차갑고,녹는 단점이 있지만 별로 어렵지 않게 쓸수가 있을것 같아요 누구나 초등학생의 어린이들 동시 재미있게. 글로 표현 할수가 있어요리어카에서 꽃게 파는 아줌마로 동시를 짓었군요 초등학생의. 학교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리어카에서 꽂게파는 아줌마를. 만나서 글로 돋보여게 잘표현 해서 우리아들한데 마음에 와닿는 동시라고 너무 좋아해요 저도 마찬가지만‥ 꽃게는 싱싱하고 제철에 사먹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봄과 가을에 제일로 맛있는꽃게철 이랍니다 역시 동시 글로 표현해서 자꾸 생각하게 해서 너무 좋았어요 변명과할미 이름은 아냐? 동시제목:부터 웃겨고자꾸 웃음이 저절로 나올려고 합니다 삼촌 변명하라고 바쁘고,김정심 할머니가 그런 사람 동생이전화 끊였다고 동시를 재미있게 잘 짓어서 자꾸 쳐다보고 낄낄하고 웃고 하겧죠 동시는 어렵고 힘들지만 생각했는데 막상 그것도아니라고 생각 될때가 있군요 거미 한데 미안해져는 마음으로 동시 글로 표현 했군요 집한채 부쳐서 미안하는 마으이 느껴지는 동시였어요 그림까지가 있어서 완벽한 동시였어요 북극곰 여름나기를 방법 으로 다가 동시를 짓었답니다 물통에 생선을 넣어 얼려주자 얼음물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상상하는군요 동시가 너무 시원해져는것 같아요 나중에 아들한데 동시한번 짓어보고그림까지 그려고 하면 완벽한 동시가 되겠죠 이묘신 동시집 한권덕분에 이렇겨 다양한 동시가 들어가서 몰라던건 알게 되고 우리우 일상 생활에 필요한 동시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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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일반적인 동시집들과 비슷하면서도 차별성을 두어 일상생활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물이나 행동들에 대하여 작가님의 시선으로 짧은 동시를 지으시고 그 속에 뼈아픈 생각을 담아서 문제점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그냥 단순히 아름답고 예쁜글들로만 이루어진 동시가 아닌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좋은 습관들에 대하여 좋지 않은 모습들에 대하여 그러한 행동들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하여 민낯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어떤 행동을 하였을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흔히 동시라고 하면 아이들의 정서를 생각해서인지 그런지는 알 수가 없지만 선입견적으로 대부분이 바른말 고운말 예쁜말 좋은 모습 위주의 글로써 쓰여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마련인데 반해 이 책의 경우에는 물론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글 바른글 예쁜글로 쓰여지긴 했지만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고 있던 때론 좋지 않은 모습들에 대하여 알려주고 싶은 동시작가님의 주관적인 의사를 반영하여 동시가 작성되어져서 동시를 읽는동안 내내 어떤 글에서는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답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그러하듯이 어떠한 잘못된 행동들에 대하여 직접적인 지적과 충고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항심 또는 자존심을 다치게 하여 행동을 고치기 보다는 오히려 기분만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이 책의 경우처럼 직접적인 지적이 아닌 스스로 반성하게끔 만들게 된다면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 고칠부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고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들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이왕이면 좋은것 예쁜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에서는 그러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기에 고칠것이 있다면 사람들 개개인이 고쳐나가면서 좋은 환경을 개선할 수만 있다면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삶을 살 수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동시집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기에 다른 분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