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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내세울것도 없어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은 모습과 감당키 어려운 문제들 앞에서 좌절하고 절망할때가 참 많았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을 믿는사람이니 주님 도와주세요 정말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는 간절함을 지니고 있었는데 책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목사님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믿음으로 살아 보려 몸부림을 치는구나~라는 생각에 어느새 외로움의 둑이 터지고 은혜의 강물이 밀려드는걸 느낄 수 있었다 앉은자리에서 미지막 장을 덮고 일어서며 그저 예수님만 따라가면 나머진 덤이야 그렇게 하면 되지 라고 되뇌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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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그렇게 살 수도 없는 상황에서 오늘날 우리는 고민에 빠져있다. 만약 그런 고민조차도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천국에 갈 사람이 아니다. 경계선상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현주소다. 그렇지만 결단했던 다윗과 달리 우물쭈물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것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도,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여전히 현실과 신앙의 양심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렇게 기도하자. “성령님, 도와주세요! 신앙의 양심을 따라 살도록 나를 인도해 주시고, 할 수만 있다면 그런 상황이 내 앞에 펼쳐지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라고 책에서 하시는 말씀 오늘 묵상 제목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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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들이 이 시대의 나실인일 것이다. 세상에 길들여지면 안 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할 사람들! 무엇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 세상 풍조에 휩쓸려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내린사람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대전제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 읽을수록 은혜롭고 깊이있는 말씀에 빠져드는 참 좋은 책입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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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를 용서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긍휼’이다. 당연히 야단을 치고 쫓아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는 보복이나 앙갚음이 없었다. 긍휼히 여기지 않는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긍휼히 여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돌아오면 “너, 돈 다 어디다 썼냐? 남은 거 다 내놔! 당장 나가! 꼴도 보기 싫어.” 하지 않으시고 손가락에 가락지를 끼우시고, 송아지를 잡고, 신을 신겨주시며 옷도 입혀주신다. 그 탕자가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는 이러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 수많은 죄 가운데 살아왔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실수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의 욕심으로 그렇게 된 것인데, 그 죄마저 덮어주시는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하심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본문중 위에 말씀이 나에겐 마음을 울린다. 나의 어리석음을, 지혜롭지 못함으로 인해 주시려고 하는 복도 차고 있는 내 모습..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기도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