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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케빈이 개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시작장면이긴 하지만 개심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악역이 한명 나가떨어지는군요. 제일 하이라이트는 황금의 왼손이라 불리는 원장 즉, 야스다 쥰지의 수술, 태아수술의 장면이었습니다. 이때까지는 테루의 수술이나 이인자인 기타미의 수술이 주였는데 이번엔 원장의 수술이 주요장면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기타미라는 우수한 의사가 돈에 어떻게 안흔들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뛰어나다면 돈보다 밑에서 배우고 싶고 뛰어넘고 싶다라는게 당연한것이 아닐까요? 프라이드가 있는 사람이라면..테루는 아직 기타미의 수준을 따라잡는 것도 멀어보이지만.. 그래도 결심하는 건 빠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