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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미야가 발할라에 걸맞는 명의로 탄생하는 12권입니다. 아직까지 테루에 비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드디어 발할라에 걸맞는 명의로 재탄생한 시노미야입니다.좀 오래걸렸네요. 썸을 탈 것 같은 간호사도 생겼고요. 그런데 발할라의 간호사나 의사는 커플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많나봅니다. 사진까지 찍다니요. 찍히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나봅니다.ㅎㅎ 테루는 그런거에 둔하기때문에 아야노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릎배게정도라면 사귀는 수준이 되어야 할텐데요. 어서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테루는 언제쯤 둔한것을 벗어날지 궁금하네요^^ |